제 나이는 24살입니다. 전 남친이랑은 대략 2년정도 사겼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했구요. 그런데, 그 남자는 다시 사귀자고 그러더라구요. 약간 미련이 있었지만, 확실히 하고싶어서 그남자애한테 싫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남자애는 상처받은 얼굴로 가더라구요. 그 뒤에 네톤이랑 일촌은 연결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미련으로 종종 미니홈피를 들어가보곤 했어요. 그러다가 몇주뒤에 아는 남자애랑 썸씽이 있었지만, 아직 마음이 마음인지라.. 사귈 순 없었어요. 그런데, 전 남친이 그 사실을 알았는지... 그 뒤로 저에대해 않좋은 소문을 뿌리고 다니더라구요. 자신의 절친들에게 제가 걸래다.. 남자 존X 좋아한다. 등등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다녀요. 그런데 더 웃긴 그 절친들을 제외한 친구들 중에 저와 아는 사이인 친구들이 있는데, 그 친구들에게는 저땜에 힘들다고만 하면서, 교묘하게 저를 까더라구요... 저도 헤어지고 힘들어서, 다시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런 말들을 들으니.. 정말 할말이 없더군요... 그러다가 한 남자애가 저에게 전남친 뒷말 까고 다니지 말라면서, 혼을 내더군요... 그말 듣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전 전남친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뒷말은 커녕... 친구들에게 의논했습니다. 다시 만나고 싶지만, 그러기 힘들다고 어떻하냐고.. 그런 저보고, 전남친 친구이자 제 친구인 남자애는 오로지 저한테만 잘못을 따지더군요.. 솔직히 사귀면서, 좋은 기억만 있던게 아니였습니다. 전남친이 저한테 잘해주긴 했지만, 성격은 다혈질에 잘 삐지는 성격이였어요. 그리고 구속하는게 심했습니다. 제가 다른 남자와 말만해도 저하고 말을 안했었습니다. 그러고서는 나중에 와서 너가 뭘 잘못했는지 알아? 맨날 이말이였습니다. 자기가 화나면 무엇인가 발로차는게 일상이였어요. 무서웠을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힘들고 힘들어서 헤어진거였는데, 전남친은 계속 그러네요.. 그러던 어느날 메신저를 하는데, 갑자기 말을 걸더라구요. 잘 지내냐고... 그래서, 전 그저그렇다고 하는데, 전남친이 자기는 힘들다고, 그리고나서 썸씽있던 남자에 대해서 오해를 풀었는데, 전 남친이 다시 만날 생각없냐고 그러더군요. 솔직히 지금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전남친은 기다리겠다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려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하니, 그래도 기다리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전남친의 비밀번호를 알아서, 추잡하지만 보낸쪽지함과 받은 쪽지함을 봤습니다. 완전 과관이더군요.. 저와 헤어지자 마자 다른 여자를 소개받아서 잘 되가는 분위기 였구요. 그리고 저와 대화를 끝내자 마자 자기 절친들에게 대화에 대한 제 욕을 했더라구요. 또 절 모르는 다른 여자한테는 제가 힘들게 한다고 그러면서 동정을 사고 있더군요. 정말 말이 안나왔습니다. 전 정말 전남친에게 가식이 있을 줄 몰랐어요. 그리고 다음날 MMS로 문자가 몇통 와있는데, 그걸 보고 정말 소름끼쳤습니다. 친구들에게 욕을 하던 모습은 어디가고 저에게 아프지 말라고, 그리고 언제든 돌아오란 식을 문자를 보냈더군요. 뭐가 진짜고 뭐가 가짜인지 모르겠었습니다. 더이상 안될 것같아서, 확실히 매듭을 짓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전 남친에게 받았던 선물 모두를 전남친 집 앞에 몰래 두고 와서, 문자를 보냈는데.. 답문을 받고선 정말 집 밖을 나가고 싶지 않았어요. 전 남친은 저한테 협박을 하더군요. 자신에게 상처준 만큼 돌려줄꺼라고, 길 조심하고 다니라고... 헤어지고 나서 쿨하지 못하게 저러는 남자 ... 정말 무섭습니다. 그리고 어딜 돌아다녀도, 전 남친의 지인들이 절 보고서는 전남친에게 연락을 보냈습니다. 절 어디어디서 봤다 누구랑 있고, 지금 뭘 하고 있다라고.. 대학생이다 보니 과에서 술자리가 있었을때, 남학생들도 포함일땐, 제가 남자랑 같이있다는 문자를 보내고... 정말 뭐라 말할 수 없이 무서웠습니다. ------ 너무 길어졌네요. 위 이야기는 제가 겪은 실제 이야기이고, 일어난지 얼마 안된 이야기에요... 정말 하루하루 무서워요... 길 가다 마주치면 어쩌지 하고... ------- 보통 남자들 헤어질때 쿨하지 않나요..? 첫 남친이였는데.. 정말... 이런식일 줄 몰랐어요.. --- 몇가지 빠진 내용이 있네요. 제가 맨처음 헤어지자고 했을때 전 남친이 시간을 갖자해서, 한달가량 시간을 가지고, 내린 결론이 헤어지자는 거였습니다. 그 뒤 여러일을 겪고, 전남친과 대화를 하면서 친구로 지내자는 말 했구요. 그런데, 친구로 지내자는 대화가 끝나고 나서, 바로 저에 대해서 않 좋은 말은 하고 다닌거였어요... 그래서 무서웠던 거구요..
쿨하지 못한 남자
제 나이는 24살입니다.
전 남친이랑은 대략 2년정도 사겼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했구요.
그런데, 그 남자는 다시 사귀자고 그러더라구요.
약간 미련이 있었지만, 확실히 하고싶어서 그남자애한테 싫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남자애는 상처받은 얼굴로 가더라구요.
그 뒤에 네톤이랑 일촌은 연결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미련으로 종종 미니홈피를 들어가보곤 했어요.
그러다가 몇주뒤에 아는 남자애랑 썸씽이 있었지만,
아직 마음이 마음인지라.. 사귈 순 없었어요.
그런데, 전 남친이 그 사실을 알았는지...
그 뒤로 저에대해 않좋은 소문을 뿌리고 다니더라구요.
자신의 절친들에게 제가 걸래다.. 남자 존X 좋아한다. 등등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다녀요.
그런데 더 웃긴 그 절친들을 제외한 친구들 중에
저와 아는 사이인 친구들이 있는데, 그 친구들에게는
저땜에 힘들다고만 하면서, 교묘하게 저를 까더라구요...
저도 헤어지고 힘들어서, 다시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런 말들을 들으니.. 정말 할말이 없더군요...
그러다가 한 남자애가 저에게
전남친 뒷말 까고 다니지 말라면서, 혼을 내더군요...
그말 듣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전 전남친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뒷말은 커녕... 친구들에게 의논했습니다.
다시 만나고 싶지만, 그러기 힘들다고 어떻하냐고..
그런 저보고, 전남친 친구이자 제 친구인 남자애는 오로지 저한테만 잘못을 따지더군요..
솔직히 사귀면서, 좋은 기억만 있던게 아니였습니다.
전남친이 저한테 잘해주긴 했지만,
성격은 다혈질에 잘 삐지는 성격이였어요.
그리고 구속하는게 심했습니다. 제가 다른 남자와 말만해도 저하고 말을 안했었습니다.
그러고서는 나중에 와서 너가 뭘 잘못했는지 알아? 맨날 이말이였습니다.
자기가 화나면 무엇인가 발로차는게 일상이였어요.
무서웠을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힘들고 힘들어서 헤어진거였는데,
전남친은 계속 그러네요..
그러던 어느날 메신저를 하는데, 갑자기 말을 걸더라구요.
잘 지내냐고...
그래서, 전 그저그렇다고 하는데,
전남친이 자기는 힘들다고,
그리고나서 썸씽있던 남자에 대해서 오해를 풀었는데,
전 남친이 다시 만날 생각없냐고 그러더군요.
솔직히 지금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전남친은 기다리겠다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려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하니,
그래도 기다리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전남친의 비밀번호를 알아서, 추잡하지만 보낸쪽지함과 받은 쪽지함을 봤습니다.
완전 과관이더군요..
저와 헤어지자 마자 다른 여자를 소개받아서 잘 되가는 분위기 였구요.
그리고 저와 대화를 끝내자 마자 자기 절친들에게
대화에 대한 제 욕을 했더라구요.
또 절 모르는 다른 여자한테는 제가 힘들게 한다고 그러면서 동정을 사고 있더군요.
정말 말이 안나왔습니다.
전 정말 전남친에게 가식이 있을 줄 몰랐어요.
그리고 다음날 MMS로 문자가 몇통 와있는데,
그걸 보고 정말 소름끼쳤습니다.
친구들에게 욕을 하던 모습은 어디가고 저에게
아프지 말라고, 그리고 언제든 돌아오란 식을 문자를 보냈더군요.
뭐가 진짜고 뭐가 가짜인지 모르겠었습니다.
더이상 안될 것같아서, 확실히 매듭을 짓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전 남친에게 받았던 선물 모두를
전남친 집 앞에 몰래 두고 와서, 문자를 보냈는데..
답문을 받고선 정말 집 밖을 나가고 싶지 않았어요.
전 남친은 저한테 협박을 하더군요.
자신에게 상처준 만큼 돌려줄꺼라고,
길 조심하고 다니라고...
헤어지고 나서 쿨하지 못하게 저러는 남자 ...
정말 무섭습니다.
그리고 어딜 돌아다녀도, 전 남친의 지인들이 절 보고서는 전남친에게
연락을 보냈습니다. 절 어디어디서 봤다 누구랑 있고, 지금 뭘 하고 있다라고..
대학생이다 보니 과에서 술자리가 있었을때, 남학생들도 포함일땐,
제가 남자랑 같이있다는 문자를 보내고...
정말 뭐라 말할 수 없이 무서웠습니다.
------
너무 길어졌네요.
위 이야기는 제가 겪은 실제 이야기이고,
일어난지 얼마 안된 이야기에요...
정말 하루하루 무서워요...
길 가다 마주치면 어쩌지 하고...
-------
보통 남자들 헤어질때 쿨하지 않나요..?
첫 남친이였는데.. 정말... 이런식일 줄 몰랐어요..
---
몇가지 빠진 내용이 있네요.
제가 맨처음 헤어지자고 했을때 전 남친이 시간을 갖자해서, 한달가량 시간을 가지고,
내린 결론이 헤어지자는 거였습니다.
그 뒤 여러일을 겪고, 전남친과 대화를 하면서 친구로 지내자는 말 했구요.
그런데, 친구로 지내자는 대화가 끝나고 나서, 바로 저에 대해서
않 좋은 말은 하고 다닌거였어요...
그래서 무서웠던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