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19살 서울사는 서울에사는 한 고3학생입니다. 글쓰다 2번이나 실수로 뒤로가기 눌러서 서론은 짧게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재미있는글도아니고.. 스크롤도 엄청기니.. 난처한 입장에서있는 억울한 학생 이야기일뿐이니.. 지루한글 싫어하시는분은 뒤로가기 누르시는게 편하실거에요.. 때는 10월 2일 토요일 입니다.. 여느때와같이 고3의 뻔한 일상을 보내고있었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다 교재를 사기위해 친구와 영등포의 모 서점을 갔었습니다. 교재를 모두사고 영등포의 지하상가를 돌아다니던중이엇죠 영등포역을 단한번이라도 가보신분은 알거예요 아니 어느 역이든 다 똑같이 에스컬레이터가 있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바로 2~ 3칸 앞에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분이 올라가고있엇습니다. 괜히 쳐다보면 변태로 몰릴까봐 그냥 핸드폰이나 만지작거리며 다른쪽을 처다보고 올라가고있는데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왠 남자분이 갑자기 멱살을 잡는겁니다 순간 당황해서 멱살 잡힌손은 내리쳣죠 그랬더니 순식간에 주먹이 날라오데요 ? 너무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피할 새도없이 맞고 전 넘어졌죠 제친구 무슨일이냐며 남자분을 잡고 말렸습니다. 그 남자분은 176~8정도의 키에 호리호리한 채격이었습니다. 그에비해 제친구는 180이 넘는키에 스펙이 좀있는 친구였죠 전 친구에비해 174밖에 안돼는키에 마른편입니다. 친구가 갑자기 왜이러시냐고 진정시키며 물어보니 저에게 삿대질을 하면서 " 저새끼가 내 여자친구 치마속을 찍었어 " 어이가없어서 제가 전 그런적도 없고 여자분이 계시길래 쳐다보면 괜히 오해받을까봐 핸드폰을 본것 뿐이라고 말씀을 드렷죠 그러면서 핸드폰을 꺼내는데 사진지우려는거 다안다면서 핸드폰을 뺏어서 냅다 던지는 겁니다 -- 다행히 실리콘 케이스가있어 외관은 망가지지않았는데 충격으로 액정이 깨져 검은 화면이 생겼더군요 저도 원래 한성격 하는데다가 춤을 추는 사람이라 말른편에비해 힘이좀있습니다. 너무 열이 받아서 남자분에게 달려가서 어깨를 밀치며 상황설명을 제데로 해야지 다짜고짜 이게 무슨짓이냐며 핸드폰 배상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자분이 저핸드폰은 증거품이고 이미 경찰에 신고했으니 사진첩 확인을 해야한다며 자기주머니에 제핸드폰을 넣더군요 ? 정말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했고 너무 당황해서 제어가는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도 그 남자분을 계속밀치며 욕을 했죠 지금생각해보면 조금더 참았어야 했는데 너무 행동이 앞섰죠 그렇게 10~15분정도의 실랑이 끝에 역전파출소에서 경찰분들이 왔고 경찰분들이 온뒤로도 20분간 다툼끝에 파출소로 가게됐습니다. 핸드폰 액정이 나가긴했지만 반정도 화면은 나오는 상태엿고 충분히 사진첩을 확인할수 있기에 파출소에서 확인을 하고 전 잘못이없다하며 나가려는데 여태 어딨엇는지 당사자인 여자분이 파출소로 들어오시더라고요 그런데 저보고 욕을하면서 어딜가냐면서 완전 미친사람처럼 굴더군요 자기가 지금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고 알바면접이있는데 그것도 못가고 금전적으로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배상을하라는겁니다. 진술서쓰면서 제가 고3이라는 소리도 들었을텐데 말이죠 어이가없어서 난 잘못도 없고 증거도 없지않느냐 난 배상할게없다라고하고 나오려는데 왠 남자2분이 또들어오더니 모경찰서에서 나왔답니다. 그여자분이 신고했고 자초지종을 들으니 저학생이 잘못한거고 성적 모멸감, 굴욕감, 수치심을 줫으니 보호자와 서에가야한다는 겁니다. 그때부터 정말 돌아버리겠어서 욕이나오더군요 아니 정말.. 이런엿같은 상황이있나.. 무슨 모멸감..굴욕감..수치심... 아니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기에 책사러왔다가 성희롱범으로몰려야돼냐 증거는 있냐 CCTV확인은 했냐 증인은 확보된거냐 따지면서 물으니 일단 서에가야 말해줄수있고 확실한 정황이 파악되야한다는 겁니다. 저도 어디가서 머리나쁘단 소리 들어본적도 없고 정말 친구들끼리에서도 말빨하나는 정말 쎄단 소리듣습니다. 그래서 정황파악이 안되는데 왜 내가 가야되느냐 다른사람말은 듣지도않고 여자말만 듣고 성인도아닌 미성년자에게 이러냐 나는 사람도 아니냐 나도 말할 권리가있고 내 말을 들어줘야하지않냐고했더니 요즘은 성인들보다 자기가 미성년인걸 이용해서 성인여성을 희롱이나 성추행하는 학생이 많아서 가볍게 넘어갈일이 아니라고하더군요 내참어이가없어서 결국 저희 부모님이 오시고 서에서 이야기가 끝나고 CCTV확인 결과 제가 그여자분 한번쳐다보고 전혀 다른방향으로 핸드폰을 하는걸보고 이제서야 아무 죄없다고 가라는 겁니다 . 역에서부터해서 장작 4시간을 헛짓한거죠 남자분은 일이끝나고 저희한테 와서 아깐 미안했다면서 5만원권 2장을 주면서 아까 때린곳은 괜찬냐 아프지않냐면서 정말 자신보다 소중한 여자친구라 너무 화가나서 그랬다 먼저 대화로 못해서 미안하다면서 병원가고 밥사먹으라그러고 저의 부모님에게 정말 죄송하다며 예의를 지키더군요 그래서 친구와저는 아 저분이 그땐 좀 경황이없어서 그랬나보다 그래도 착하다 다행이다 생각하고 10만원을 돌려드리려니까 미안해서 못받는다면서 그럼 한개는 받을테니 나머지한개가지고 친구랑 밥이라도 먹으라길래 어쩔수 없이 받았습니다. 그곳에선 일이 끝나고 저번주 수요일이었습니다. 모경찰서에서 연락와서는 박XX씨가 고소장을 접수했다는겁니다 어이가없어 잘끝내놓고 왜또 미친소린지 어이가없습니다. 이런일을 처음 당해보는데다가 저희부모님은 전혀 제가 그럴애가 아니란걸 아시기에 제가 놀래지 않게하실려고 너무 애쓰시고 계십니다 다가오는 화요일에 경찰서로 다시출두하고 미성년이라 가정법원을 가야할지도 모른답니다. 정말 이런경우 제가 무슨 잘못인가요 .. 아직 어리고 당황해서 내용이 잘정리가 안되었네요 .. 톡커님들 이런경우 만약에라도 제가 성추행범으로 끝까지 몰릴확률이있나요 증거가 없고 단지 자기 심증이고 판단만으로 유죄가 인정되나요 .. 집안 형편도 그리좋지않고 부모님도 너무힘들어하십니다.. 너무 글이 길어졋네요 .. 어디다 하소연 해야할지몰라 판에라도 하소연해봅니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 == 아그리고 혹시라도 이글을 본다면 절 고소한 여자분.. 저 그렇게 예의없는 사람 아니고.. 절대 그런짓안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제 행동이 무언가 잘못된거여서 기분나쁘셧다며 사과하고싶고.. 그날은 저도그렇고 상대방분도 과도하게 예민한상태라 제데로 말도 못한거니 대화로 풀고싶습니다.. ==
에스컬레이터 성희롱범된 억울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전 19살 서울사는 서울에사는 한 고3학생입니다.
글쓰다 2번이나 실수로 뒤로가기 눌러서
서론은 짧게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재미있는글도아니고.. 스크롤도 엄청기니..
난처한 입장에서있는 억울한 학생 이야기일뿐이니..
지루한글 싫어하시는분은 뒤로가기 누르시는게 편하실거에요..
때는 10월 2일 토요일 입니다..
여느때와같이 고3의 뻔한 일상을 보내고있었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다 교재를 사기위해
친구와 영등포의 모 서점을 갔었습니다.
교재를 모두사고 영등포의 지하상가를 돌아다니던중이엇죠
영등포역을 단한번이라도 가보신분은 알거예요
아니 어느 역이든 다 똑같이 에스컬레이터가 있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바로 2~ 3칸 앞에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분이 올라가고있엇습니다.
괜히 쳐다보면 변태로 몰릴까봐 그냥 핸드폰이나 만지작거리며
다른쪽을 처다보고 올라가고있는데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왠 남자분이 갑자기 멱살을 잡는겁니다
순간 당황해서 멱살 잡힌손은 내리쳣죠
그랬더니 순식간에 주먹이 날라오데요 ?
너무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피할 새도없이 맞고 전 넘어졌죠
제친구 무슨일이냐며 남자분을 잡고 말렸습니다.
그 남자분은 176~8정도의 키에 호리호리한 채격이었습니다.
그에비해 제친구는 180이 넘는키에 스펙이 좀있는 친구였죠
전 친구에비해 174밖에 안돼는키에 마른편입니다.
친구가 갑자기 왜이러시냐고 진정시키며 물어보니
저에게 삿대질을 하면서 " 저새끼가 내 여자친구 치마속을 찍었어 "
어이가없어서 제가 전 그런적도 없고
여자분이 계시길래 쳐다보면 괜히 오해받을까봐
핸드폰을 본것 뿐이라고 말씀을 드렷죠
그러면서 핸드폰을 꺼내는데 사진지우려는거 다안다면서
핸드폰을 뺏어서 냅다 던지는 겁니다 --
다행히 실리콘 케이스가있어 외관은 망가지지않았는데
충격으로 액정이 깨져 검은 화면이 생겼더군요
저도 원래 한성격 하는데다가 춤을 추는 사람이라
말른편에비해 힘이좀있습니다.
너무 열이 받아서 남자분에게 달려가서 어깨를 밀치며
상황설명을 제데로 해야지 다짜고짜 이게 무슨짓이냐며
핸드폰 배상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자분이 저핸드폰은 증거품이고 이미 경찰에 신고했으니
사진첩 확인을 해야한다며 자기주머니에 제핸드폰을 넣더군요 ?
정말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했고 너무 당황해서 제어가는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도 그 남자분을 계속밀치며 욕을 했죠
지금생각해보면 조금더 참았어야 했는데 너무 행동이 앞섰죠
그렇게 10~15분정도의 실랑이 끝에 역전파출소에서 경찰분들이 왔고
경찰분들이 온뒤로도 20분간 다툼끝에 파출소로 가게됐습니다.
핸드폰 액정이 나가긴했지만 반정도 화면은 나오는 상태엿고
충분히 사진첩을 확인할수 있기에 파출소에서 확인을 하고 전 잘못이없다하며
나가려는데 여태 어딨엇는지 당사자인 여자분이 파출소로 들어오시더라고요
그런데 저보고 욕을하면서 어딜가냐면서 완전 미친사람처럼 굴더군요
자기가 지금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고 알바면접이있는데 그것도 못가고
금전적으로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배상을하라는겁니다.
진술서쓰면서 제가 고3이라는 소리도 들었을텐데 말이죠
어이가없어서 난 잘못도 없고 증거도 없지않느냐 난 배상할게없다라고하고
나오려는데 왠 남자2분이 또들어오더니 모경찰서에서 나왔답니다.
그여자분이 신고했고 자초지종을 들으니 저학생이 잘못한거고
성적 모멸감, 굴욕감, 수치심을 줫으니 보호자와 서에가야한다는 겁니다.
그때부터 정말 돌아버리겠어서 욕이나오더군요
아니 정말.. 이런엿같은 상황이있나.. 무슨 모멸감..굴욕감..수치심...
아니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기에 책사러왔다가 성희롱범으로몰려야돼냐
증거는 있냐 CCTV확인은 했냐 증인은 확보된거냐 따지면서 물으니
일단 서에가야 말해줄수있고 확실한 정황이 파악되야한다는 겁니다.
저도 어디가서 머리나쁘단 소리 들어본적도 없고 정말 친구들끼리에서도
말빨하나는 정말 쎄단 소리듣습니다.
그래서 정황파악이 안되는데 왜 내가 가야되느냐
다른사람말은 듣지도않고 여자말만 듣고 성인도아닌 미성년자에게 이러냐
나는 사람도 아니냐 나도 말할 권리가있고 내 말을 들어줘야하지않냐고했더니
요즘은 성인들보다 자기가 미성년인걸 이용해서
성인여성을 희롱이나 성추행하는 학생이 많아서 가볍게 넘어갈일이 아니라고하더군요
내참어이가없어서 결국 저희 부모님이 오시고 서에서 이야기가 끝나고
CCTV확인 결과 제가 그여자분 한번쳐다보고 전혀 다른방향으로 핸드폰을
하는걸보고 이제서야 아무 죄없다고 가라는 겁니다 .
역에서부터해서 장작 4시간을 헛짓한거죠
남자분은 일이끝나고 저희한테 와서 아깐 미안했다면서
5만원권 2장을 주면서 아까 때린곳은 괜찬냐 아프지않냐면서
정말 자신보다 소중한 여자친구라 너무 화가나서 그랬다
먼저 대화로 못해서 미안하다면서 병원가고 밥사먹으라그러고
저의 부모님에게 정말 죄송하다며 예의를 지키더군요
그래서 친구와저는 아 저분이 그땐 좀 경황이없어서 그랬나보다
그래도 착하다 다행이다 생각하고 10만원을 돌려드리려니까
미안해서 못받는다면서 그럼 한개는 받을테니 나머지한개가지고
친구랑 밥이라도 먹으라길래 어쩔수 없이 받았습니다.
그곳에선 일이 끝나고 저번주 수요일이었습니다.
모경찰서에서 연락와서는 박XX씨가 고소장을 접수했다는겁니다
어이가없어 잘끝내놓고 왜또 미친소린지 어이가없습니다.
이런일을 처음 당해보는데다가 저희부모님은 전혀 제가 그럴애가 아니란걸 아시기에
제가 놀래지 않게하실려고 너무 애쓰시고 계십니다
다가오는 화요일에 경찰서로 다시출두하고
미성년이라 가정법원을 가야할지도 모른답니다.
정말 이런경우 제가 무슨 잘못인가요 ..
아직 어리고 당황해서 내용이 잘정리가 안되었네요 ..
톡커님들 이런경우 만약에라도 제가 성추행범으로 끝까지 몰릴확률이있나요
증거가 없고 단지 자기 심증이고 판단만으로 유죄가 인정되나요 ..
집안 형편도 그리좋지않고 부모님도 너무힘들어하십니다..
너무 글이 길어졋네요 .. 어디다 하소연 해야할지몰라 판에라도 하소연해봅니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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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혹시라도 이글을 본다면 절 고소한 여자분..
저 그렇게 예의없는 사람 아니고.. 절대 그런짓안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제 행동이 무언가 잘못된거여서 기분나쁘셧다며
사과하고싶고.. 그날은 저도그렇고 상대방분도 과도하게 예민한상태라
제데로 말도 못한거니 대화로 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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