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이름이 보람인...남자..신보람입니다.( 정말 남자입니다. 여자아니에요. 이름만보고 남자들이 여자인줄 착각하고 일촌이나 쪽지보내시는 분들이많습니다..ㅜ) 아 제목이 약간의 낚시성은...ㅋㅋㅋㅋ 22살이면 지금 군대에 있을시기이죠. 갓 제대를 했거나 상병이나 병장을 달고있을법한 나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전 지금 집이죠. 네, 군대를 안갔습니다. 군대와 저는 정말 손톱에 낀 때만큼도 인연이 없나봅니다. 제가 사는곳은 시골입니다. 경기도 가평이지요.... 다른곳에 사시는분들은 놀러가기좋은곳! 이라고 생각하시는 그 가평.. 그 가평에서도 중심부가 아닌 좀더 외진곳에 사는 접니다..하하하... 제가 사는 지역에는 초등학교 1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1개입니다. 그래도 반이 3개나있던 !! 그런...학교입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4개씩이나 ^^) 초딩 중딩 고딩 학교이름이 똑같습니다. 예를들어 딸기 초등학교 딸기 중학교 딸기 고등학교......ㅋㅋ 참..좋습니다..ㅋㅋㅋ참 일관성있는 지역이죠 ^^ 제가사는곳은 군사지역이라 학교 양옆이 군대입니다. 정말 바로옆에있습니다.6미터? 야자를 할때면 대포소리와 총소리가 나곤했죠.. 그래서그런지 군대에서 탈영병이 총들고나와서 진돗개(엄청 위험한거임) 발령이 났는데도. 저희는 무감각하게 그냥 학교다니고 학원가고 그랬습니다. ㅋㅋ참지금생각하면무섭네요 (군사지역이라 군인가족이 3분의 1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도..) 이고 서두가길었네요!!! 자 처음에 일어난일은 제가 고1때 일입니다. 병역체험을 갔습니다. 1학년 전체가. 바로옆에있는 군대로...ㅋㅋㅋ여자들도 같이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잘생각은 안나지만 봄에서 여름넘어가는정도인것같습니다. 잘가고있었죠 학교에서 2줄로 서서..^^ 바로옆이라 10분정 거리였습니다. 대충 요런 상황 정말 재밌는 이야기를 하면서 가고있었습니다. 친구키가 187입니다. 전..루저구요..ㅋㅋㅋㅋ아놔 쨋든 전 친구를 바라보며 실컷웃으면서 가고있었죠 ㅋㅋ 근데 사건이 터진겁니다. 키만 더럽게 큰 친구를 보며 웃던 저는 앞에있는 구덩이에빠진겁니다. 다른사람들은 다 돌아서 갔는데. 전빠진거죠. 저혼자. 근데 그게 돌박닥을 판거라 돌에 찍혀 다리에 구멍이났습니다. ㅜ ㅜ 정말 아팠습니다. 옆에있던 친구는 처웃고있고. 저는 아픈데 어이가없어서 황당해하고. .....선생님이 바로오셨고 저는 군대에서 바로 치료를 받으러갔습니다. 소독하고 바로 담임선생님과 가까운 병원에갔죠... 그래서 저희 학년 전체가 하는 병역체험을 안하고 그늘에서 쉬면서 구경했습니다. (깁스를 하면서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들 땀 뻘뻘흘리는데 아 정말 재밌더군요 친구들은 저를보며 씩씩거리고 "넌 진짜 뎀졌다." 이러고 있고 ㅋㅋㅋㅋ 그렇게 병역체험이 끝나고. 고2가 되었죠. 체육대회때 반대항 축구를 했습니다. 축구화가 없어서 친구꺼 빌려서 했죠. 근데 제가 키는 작아도 발이 275인지라.. 작더군요. 그냥 신었죠. 발가락이 아팠지만 그냥했습니다. 그러다가 후반전을 하던도중 공이날라왔는데 욕심내고 점프를해서 공을차고 내려오다가 다리에서 '우드득' 소리가 나면서 주저앉았습니다. 가까운 병원갔습니다. (시골이라 쫌..뭐랄까..쫌그럼) 의사님께서 인대가 늘어났더라 하더라구요. 반깁스했습니다. 괜찮더군요.그리고 한달 후 친구랑 손바닥밀치기 게임을 했습니다. 그 키큰 187 아이랑요. 졌습니다 뒤로밀려납니다. 책상을 짚었습니다 어깨에서 우드득소리가납니다. 다리에서도 우드득 소리가 납니다. 5분동안 아파서 누워있었습니다. 친구들은 또 처웃고있었구요. ㅋㅋㅋ정말미친듯이.ㅋㅋㅋㅋ 병원에갔습니다 팔은 안아프더라구요. 근데 무릎은 계속 쫌 아프길래 큰병원갓더니 십자인대가 끊어졌다는겁니다. 그것도 완전히.완전히.완전히... 겨울방학때 수술을하고..괜찮아졌습니다. 그러다 체력장시간에 제자리멀리뛰기를하는데 또 욕심이 냈던지. 어깨에서 우드득 소리가 또납니다 팔이빠졌습니다. 병원에갔죠. 인대가 살짝 끊어지고 뼈가 부셔졌다는군요. 20살이됬고 신검을 받으러갔습니다.^^ 면제더군요. 무릎으로 5급 어깨로4급. ....그래서 5급 제2국민역(전쟁나면 물품옮기는..) 친구들은 분노하며 욕을해댔습니다. 말짱하기만 한놈이 군대안간다고 ㅠㅠㅋㅋㅋㅋ 처음에는 정말 기분이좋았습니다. 군대안가도되어서.. 근데 그게 점점 아니더군요. 초중고 다같이 다닌 친구들이 지금은 다 군대에있습니다.( 2~3명은 뺴구요 ㅋㅋ) 솔직히 놀기좋아하고 친구들만나기 좋아하는 저로써는 ...저도 그냥 같이 군대에갔으면 어땠을까? 라고 생각을 많이합니다. (요즘들어 더욱더..ㅠ 군대가셨다오신분들이나 지금 군대에계신 분들께 정말 약올릴려고하는 말이아닙니다. 진심입니다.) 그이유는.. 무엇보다 가장 큰이유가 친구들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그리운겁니다..또 남자는 군대가야 남자가된다.는 소리도 많이듣고..(정말 무지많이..특히여자들이..ㅋ아줌마들포함) 또한 병역비리하는 연예인들 보면 괜히 내가 뜨끔하고.. (난 병역비리..아니잖아.ㅠ) 그래서 그런지 2년 6개월째 여자친구도없습니다만..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 밖을잘 나가지않습니다ㅋㅜㅜ물론 그것때문만이 아닐수도있...겠지만요 ㅋㅋㅋㅋㅋ 빨리 내년이 되었음 하네요 친구들과 예전처럼 자유롭게 만날수있으니깐요. 친구는 정말 소중한겁니다. 목숨처럼 아껴주세요.(ㅋㅋㅋ저..저도 노..노력할게요..) 하..글을쓰다보니 스크롤 압박.... 죄송합니다.ㅜ 글 끝까지 읽어주신분이있다면 정말 감사하구여!!! 다시한번 친구는 소중하다는걸 느끼게 했으니 그걸로 만족을해야될런지.. 하.. 어쨋든 정말 친구 중요해요!. 전 이걸 강조하고싶었..ㅋㅋㅋ 아그리고 절대 병역비리 아닙니다. 낚아서 죄송해요.ㅠㅠ 감사합니다 ^^ 1
▶나는 MC몽, 유승준 과 같은 병역비리!?군대와는 지지리도 안맞는 남자
안녕하세요, 22살. 이름이 보람인...남자..신보람입니다.( 정말 남자입니다. 여자아니에요.
이름만보고 남자들이 여자인줄 착각하고 일촌이나 쪽지보내시는 분들이많습니다..ㅜ)
아 제목이 약간의 낚시성은...ㅋㅋㅋㅋ
22살이면 지금 군대에 있을시기이죠. 갓 제대를 했거나 상병이나 병장을 달고있을법한
나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전 지금 집이죠. 네, 군대를 안갔습니다.
군대와 저는 정말 손톱에 낀 때만큼도 인연이 없나봅니다.
제가 사는곳은 시골입니다. 경기도 가평이지요....
다른곳에 사시는분들은 놀러가기좋은곳! 이라고 생각하시는 그 가평..
그 가평에서도 중심부가 아닌 좀더 외진곳에 사는 접니다..하하하...
제가 사는 지역에는 초등학교 1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1개입니다.
그래도 반이 3개나있던 !! 그런...학교입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4개씩이나 ^^)
초딩 중딩 고딩 학교이름이 똑같습니다. 예를들어 딸기 초등학교 딸기 중학교 딸기 고등학교......ㅋㅋ 참..좋습니다..ㅋㅋㅋ참 일관성있는 지역이죠 ^^
제가사는곳은
군사지역이라 학교 양옆이 군대입니다. 정말 바로옆에있습니다.6미터?
야자를 할때면 대포소리와 총소리가 나곤했죠.. 그래서그런지
군대에서 탈영병이 총들고나와서 진돗개(엄청 위험한거임) 발령이 났는데도.
저희는 무감각하게 그냥 학교다니고 학원가고 그랬습니다. ㅋㅋ참지금생각하면무섭네요
(군사지역이라 군인가족이 3분의 1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도..)
이고 서두가길었네요!!!
자 처음에 일어난일은 제가 고1때 일입니다.
병역체험을 갔습니다. 1학년 전체가. 바로옆에있는 군대로...ㅋㅋㅋ여자들도 같이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잘생각은 안나지만 봄에서 여름넘어가는정도인것같습니다.
잘가고있었죠 학교에서 2줄로 서서..^^ 바로옆이라 10분정 거리였습니다.
대충 요런 상황 정말 재밌는 이야기를 하면서 가고있었습니다.
친구키가 187입니다. 전..루저구요..ㅋㅋㅋㅋ아놔
쨋든 전 친구를 바라보며 실컷웃으면서 가고있었죠 ㅋㅋ
근데 사건이 터진겁니다. 키만 더럽게 큰 친구를 보며 웃던 저는 앞에있는 구덩이에빠진겁니다. 다른사람들은 다 돌아서 갔는데. 전빠진거죠. 저혼자. 근데 그게 돌박닥을 판거라
돌에 찍혀 다리에 구멍이났습니다. ㅜ ㅜ 정말 아팠습니다.
옆에있던 친구는 처웃고있고. 저는 아픈데 어이가없어서 황당해하고.
.....선생님이 바로오셨고 저는 군대에서 바로 치료를 받으러갔습니다. 소독하고
바로 담임선생님과 가까운 병원에갔죠...
그래서 저희 학년 전체가 하는 병역체험을 안하고 그늘에서 쉬면서 구경했습니다.
(깁스를 하면서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들 땀 뻘뻘흘리는데 아 정말 재밌더군요
친구들은 저를보며 씩씩거리고 "넌 진짜 뎀졌다." 이러고 있고 ㅋㅋㅋㅋ
그렇게 병역체험이 끝나고. 고2가 되었죠. 체육대회때 반대항 축구를 했습니다.
축구화가 없어서 친구꺼 빌려서 했죠. 근데 제가 키는 작아도 발이 275인지라..
작더군요. 그냥 신었죠. 발가락이 아팠지만 그냥했습니다.
그러다가 후반전을 하던도중 공이날라왔는데 욕심내고 점프를해서 공을차고 내려오다가
다리에서 '우드득' 소리가 나면서 주저앉았습니다.
가까운 병원갔습니다. (시골이라 쫌..뭐랄까..쫌그럼)
의사님께서 인대가 늘어났더라 하더라구요.
반깁스했습니다. 괜찮더군요.그리고 한달 후
친구랑 손바닥밀치기 게임을 했습니다. 그 키큰 187 아이랑요.
졌습니다 뒤로밀려납니다. 책상을 짚었습니다 어깨에서 우드득소리가납니다.
다리에서도 우드득 소리가 납니다. 5분동안 아파서 누워있었습니다.
친구들은 또 처웃고있었구요. ㅋㅋㅋ정말미친듯이.ㅋㅋㅋㅋ
병원에갔습니다 팔은 안아프더라구요. 근데 무릎은 계속 쫌 아프길래
큰병원갓더니 십자인대가 끊어졌다는겁니다. 그것도 완전히.완전히.완전히...
겨울방학때
수술을하고..괜찮아졌습니다. 그러다 체력장시간에 제자리멀리뛰기를하는데
또 욕심이 냈던지. 어깨에서 우드득 소리가 또납니다 팔이빠졌습니다.
병원에갔죠. 인대가 살짝 끊어지고 뼈가 부셔졌다는군요.
20살이됬고 신검을 받으러갔습니다.^^
면제더군요. 무릎으로 5급 어깨로4급. ....그래서 5급 제2국민역(전쟁나면 물품옮기는..)
친구들은 분노하며 욕을해댔습니다. 말짱하기만 한놈이 군대안간다고 ㅠㅠㅋㅋㅋㅋ
처음에는 정말 기분이좋았습니다. 군대안가도되어서..
근데 그게 점점 아니더군요.
초중고 다같이 다닌 친구들이 지금은 다 군대에있습니다.( 2~3명은 뺴구요 ㅋㅋ)
솔직히 놀기좋아하고 친구들만나기 좋아하는 저로써는 ...저도 그냥 같이
군대에갔으면 어땠을까? 라고 생각을 많이합니다. (요즘들어 더욱더..ㅠ 군대가셨다오신분들이나 지금 군대에계신 분들께 정말 약올릴려고하는 말이아닙니다. 진심입니다.)
그이유는..
무엇보다 가장 큰이유가 친구들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그리운겁니다..또
남자는 군대가야 남자가된다.는 소리도 많이듣고..(정말 무지많이..특히여자들이..ㅋ아줌마들포함)
또한 병역비리하는 연예인들 보면 괜히 내가 뜨끔하고.. (난 병역비리..아니잖아.ㅠ)
그래서 그런지 2년 6개월째 여자친구도없습니다만..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
밖을잘 나가지않습니다ㅋㅜㅜ물론 그것때문만이 아닐수도있...겠지만요 ㅋㅋㅋㅋㅋ
빨리 내년이 되었음 하네요 친구들과 예전처럼 자유롭게 만날수있으니깐요.
친구는 정말 소중한겁니다. 목숨처럼 아껴주세요.(ㅋㅋㅋ저..저도 노..노력할게요..)
하..글을쓰다보니 스크롤 압박.... 죄송합니다.ㅜ 글 끝까지 읽어주신분이있다면
정말 감사하구여!!!
다시한번 친구는 소중하다는걸 느끼게 했으니 그걸로 만족을해야될런지..
하.. 어쨋든 정말 친구 중요해요!. 전 이걸 강조하고싶었..ㅋㅋㅋ
아그리고 절대 병역비리 아닙니다. 낚아서 죄송해요.ㅠ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