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에서 이래도 되는건가요

전철처음탐2010.10.11
조회829

항상 판을 즐겨보는 18 고댕남입니다..

글솜씨없으니 이해와양해부탁

대세는 음슴채...

 

 

 

 

여김없이 주말에 할일이 없엇던 나님은

 

10/8일 담임선생님 결혼식에 참가하게됬음..

 

본인은 천안이라는곳에삼...

[결혼식은 수원에서함]

 

버스로 집까지 대려다준다는 유혹을 떨쳐내고

 

친구들과 함께 전철을 타기로햇음

 

전철에 사람이 많았지만 스피드로 자리를 캐치했음

 

한 10분정도는 앞에앉은 누나를 칭찬하며 가고있었음

 

그때... 우리 옆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났음

 

그래서 힐끗 처다봣음

 

옷을 갈아입고잇는거임.... 헐.....

 

그래서 아 술좀드셧나보다했음

 

5분가더니 전철안에서 담배를 빨기시작함...

 

던x 이라는 담배가 그리빨리 녹는거는 처음봤음

 

아 거기까진참았음...

 

난담배냄세가 싫어서 2번째칸에서 1번쨰칸으로 몸을 옮겻음

 

그러다 친구의 부름에 2번쨰칸을 다시감

 

문제의 아줌마가 문쪽에 앉아잇는거임,,

 

난 아닐거라고 생각햇음.. 진심 아닐거라고

 

그런대 전철 전채로 퍼지는 냄세와 밑으로 흘러내리는 한강줄기...

 

그광경을 더이상 지켜보지못한 몇몇친구가 첫번째칸을오니

 

웃으면서 달려오신...아주머니

[굉장히 무서웠음]

 

친구들이 다시 반대쪽으로가니 웃으시면서 또 쫒아감

 

친구들은 무서워서 다음역에서 내림

 

친구들내리니까 다시 첫번쨰칸으로오심,.

 

어떤 여학생 옆에 앉더니 여학생이 읽고있는 책을 뚤어지게 처다봤음,,

[그여학생은 책을 못봄 머리때문에]

 

드디어 관계자가왔음

 

관계자가 물어보니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대답했음,

 

그리고 목적지인 천안에서 내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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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허접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간만에탄 전철에서 이런분 봐서 기분이좀 그렇네요..

 

서울 지하철에 이런분들많은가요?

아무리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