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박정규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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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을 통해 한명의 스타를 뽑아내는 방송,

방송이라는건 그만큼의 시청률이 받쳐주었을때

성공했다는 것을 나타낸다.

내용이 감동을 주거나 정말 진실된것을 떠나,

자극적이다던가 선정적일수록 더욱 인기를 몰아간다.

 

지난번 1기에서도 비슷한 모습을 보여왔다.

지금에 와서야 가수를 대비한 사람이 문제라기 보단,

그 진행 과정에서 너무 짜집은거 같은 늬앙스를 풍긴다.

 

이번에도 그렇듯,

 

"존박","장재인","허각"

이번주까지 진행하여 남은 최종 3인이다.

결국 이인원들 중에 한명만을 다시 추려내는것이 이방송인데,

이미 방송도 하지않았는데 떠도는 소리는 "존박 우승"

바로 이것이다.

 

슈퍼스타 K라는 것이 과연 개인의 역량을 평가하는 장일것인가

아니면 또하나의 상업적인 상품으로 취급될것인가.

극단적인 말로는 몸을 판다고 할수 있다고 본다.

과연 이것이 올바른 것일까?

노래선정부분에서도 주로 진행되는 부분이 발라드 부분이다.

개인마다 자신의 맞는 부분이 있겠지만,

요즘 발라드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어찌보면 이런 글을 적는 나조차도 편견을 갖고 보기에

이렇게 느낄수도 있다.

다만, 이런 방송을 마무리 지은후에도 그 속사정이라던지

비리같은 것들이 들춰지지 않길 바란다.

 

-슈퍼스타 K2는 매주 금요일 11시 Mnet TV 에서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