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개념녀 친구들 덕분에 정신차렸어요!!●

꽃단여자2010.10.12
조회83,013

헐킈!!!!!!!!!!!!

톡이.........되버렷어 ...

훈훈한 댓글 감사드리구여 ㅜㅜ 감동임 ㅜㅜ

그런기념으로 홈피공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홈피 : http://www.cyworld.com/50334

꼬부기 홈피 :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5972957

햄토리 홈피 :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5278984

 

꼬부기랑 햄토리 도메인이 이상한듯 ;; 안들어가지네여 ;;

 그래서 이렇게 올려놈 ㄱㄱㄱ

안들어 가진다고 방명록 남겨주신분 ㄳ 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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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ㅎㅇ

매일 밤 톡보는 재미들린 21女 랍니다 하핫 ;파안

저도 친구 자랑좀 해볼려구여 !!!!!!!!!!!

 

 

역시 톡은 음슴체지 얏호에헴 !ㄱㄱㄱㄱ

 

 

 

 

 

 

자랑하고 싶은 제 친구들은

초등학교친구도 아니고 중학교 친구도 아니고 고등학교 친구도 아닌

대학교때 만난 친구2명임

 

 

 

 

 

 

 

 

 

 

 

 

 

 

1. 첫 만남

 

 

 

 

 

1 학기가 시작하기전 OT란걸 가봄

거기서 만난 이 2명은 조용하기 그지없던 아이들......;;

스키장엘 갔는데 스키를 안탐

첫인상은 걍 성격이 소심한 아이들일려나 ~ 생각함

그러나

깊은 밤 우리의 술자리가 이어지고 난 깨달음

이아이들은 범상치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주취함를 그때 걔네들한테 첨 배움 ㅋㅋㅋㅋㅋㅋㅋ

(소주 너무 먹어서 그런가 담날 코도 미친듯이 골았......./;;나만 그런듯 ....;;)땀찍

 

 

 

 

 

 

 

 

 

 

 

2. 1학년

 

 

 


 

 

 

보통 여자들만 있는 과는 무리무리로 잘 나눠짐

내가 섞여있는  친구들무리도 8명 정도 있었는데

그중에 얘들 2명이 가장 친했음

친한것까진 좋았는데 ..

나의 질풍노도의 시기가 뒤늦게 찾아옴 ;; 으으

게임에 빠짐 미침 정신나감 학교를 안감

학점이고뭐고 사실 별 신경도 못썼? 아니 안썼음

정신이 반쯤 나간 1년을 보냈지만

진짜 고마웠던건 그 1년동안 매일 나에겐

문자나 전화가 한통씩와있었음

 

 

 

 

내용은 대충

오늘은 학교올꺼지? 몇시까지 몇호로 와~

오늘 안와? ㅜㅜ아휴

 

 

 

 

 

 

이런문자

그땐 사실 좀 귀찮았음

대학교에서 만난 친구 오래못간다 , 고등학교친구만큼 못친해진다,

이런 얘기 많이 들었고

2학기부턴 아에 학교를 안나갔음

사실 별로 안친하다고 봐도 됨 ㅋㅋㅋㅋㅋ

근데 가끔가다 학굘가면

항상 내 자리를 맡아두는 녀석들임

(올지도 안올지도 모르는데 ㅜㅜ)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건 정말 감동적인 일임 통곡

나 하나 뭐라고 이렇게 챙겨주는지 참 ㅋㅋㅋㅋㅋㅋㅋ

 

 

 

 

 

 

 

 

 

 

 

 

 

 

 

3. 2학년

 

 

 

 

 

 

 

 

 

정신을 차림

이제 3총사가 됨

 

 

 

 

 

 

 

 

 

 

 

 

 

 

 

 

4. 햄토리 와 꼬부기

 

 

 

 

 

 

사실 얘들이 캐릭터를 좀 닮음

햄토리와 꼬부기 ㅋㅋㅋㅋㅋㅋ

햄토린 여성스러운 아이임부끄

요즘도 매일 아침 문자를 보냄

"조깝 !!!!!(내별명) 일어났나 !!!!"

준비물은 뭐다 뭐다 다 챙겨서 말해주고

여성스런사람들은 기본으로 갖고다닌다는 다이어리도 씀

가계부도 쓰는 듯 하더니 요즘은 잘모르겟음

꼬부기는 시크녀임 ㅋㅋㅋㅋㅋㅋㅋ음흉

쥰내 시크함

걍 시크

시크의 끝을 보여줌

그리고 깨물어주고 시픈 body가 날 매일 유혹함

얘들없으면 학교생활어케 하나 싶음 ㅋㅋㅋㅋ

 

 

 

 

 

 

 

 

 

 

 

 

 

 

 

 

 

 

 

5. 충격

 

 

 

 

 

 

나 충격에 휩싸임

이 아이들 !!!!! 용돈을 안받음 ........?!!!!!!!!!!!!!

방학동안 벌어둔 돈으로 학교를 다닌다는 말을 들었을때

엄청난 충격에 휩싸임

정말 ..

난 철부지였던 거임...;;

진심 쪽팔렸음

우리집 부자는 아니지만 나 알바한적 분명히 많지만

핸드폰요금은 당연히 아빠가 내는거고

방학때 번돈은 걍 방학때 다쓰는 그런 아이였음

이 아이들 거지깽깽이 분명 아니지만

자기자신이 용돈받을 시기는 지났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였음

그래서 .....

나도 이번학기 알바해서 내용돈 쓰고 있음 .....(!!!)

자꾸 가불함 어캄ㅜㅜㅜㅜㅜ쿨럭

여튼 멋짐 짱

 

 

 

 

 

 

 

 

 

 

 

 

 

 

 

 

 

 

6. boy

 

 

 

 

 

꼬부기 햄토리 모두 귀요미임 이쁨짱

둘다 개념녀에 착실하고 놀땐 또 엄청 잘놈 ;;

소주를 갈켜주신 님들임 ;...................

근데 어째서 !!!!!!!!1

남친이 안생기는거? ㅜㅜㅜㅜㅜㅜㅜ

사실 우리과 여자만 바글바글

학교 입구쯤에 과건물이 있어서

남자 볼 틈이 없음

그러니 무슨 ....ㅡㅡ

 

 

 

에피소드#1) 꼬부기의 성년의 날

우린 2학년 성년의 날이라고 후배들한테 선물을 받앗음

강요한건절대아님! 한명두명사다보니 1학년아이들끼리 걍 다 주기로 했나봄

성년의날

장미꽃이나 향수나 키스를 받는 날 아님?

근데 우리 꼬부기 직속후배님

고기잡을때 쓸려고 사왔나 ㅇㅅㅇ ?

어디서 듣보잡 그물망을 선물함

펼쳐봄

삼각형 모양임

.......이거시 속홋힌가혀!!!!!!......

꼬부기 기절초풍

 

 

너무 ㅏ먿ㄹ머ㅑㅐ ㄹ먀ㅐㄹ ㅁ 해서

판에 씀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톡됨? 오예~ 좋아했더니

다음날 악플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부기 상처받음 ㅋㅋㅋㅋ;;; 자삭햇음 ㅜㅜㅜ

(보셨어도 걍 넘어가주셈 내가잘못했음 ㅋㅋㅋㅋ)

 

 

 

 

 

 

 

 

 

 

 

 

 

내친구들 어떰

멋지지않음? /

난 쥰내 멋짐

자랑하고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뭔가 더 적을게 많은거 같은데

생각이 안남

글이 뒤죽박죽이여서 보시기에 힘드실듯

ㅜㅜ

여튼 한마디로 내칭구들 짱임

근데 남친없음

..........................ㅎ.........ㅇ

 

 

 

 

      햄토리    꼬부기          

         

 

아마 사진올린걸 알면 날 죽이려들듯.....;;; 

ㅂ...ㅇ똥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