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불꽃 축제~!!!

정상영2010.10.12
조회288

 


   원래 금욜에 칼퇴근과 동시에 집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려고 햇으나........... ㅡㅡ;;;


 


   학교 선배 결혼한다고 여럿이 모여서 술을 한잔 하다보니.... 어느덧 새벽 버스가 다니기 시작하더군요 ㅠㅠ


 


   다섯시에 잠들어서 열시반에 눈을뜨는데 분명 어젯밤 누군가 나를 테러했나봅니다. 몸이 안움직입니다 ㅋ


 


 


   그래도 주섬주섬 정신차리고.... 나와봅니다. 12시에 승현이랑 용산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결국 30분 늦게 갔네요 ㅠㅠ  점심을 먹고.... 슬슬 이동해봅니다.


 


  



 


 


 대략 오후 한시반 정도.....  데드라인?을 따라 삼각대들이 죽~~~늘어서 있었지요....


 


 우리도 머.... 질세라 자리를 잡아봅니다. 앞선은 이미 풀로 찼고....  2선에 명당을 발견합니다. ^^'''


 


 



 


 


  맨홀이 잇어 약간 지형이 높은곳..... 그리고 아직은 아무도 자리잡지 않은 그곳..... 


 


  이제... 시간을 떼워야죠?! ㅋㅋㅋㅋㅋ


 


 



 


 


 날씨는 베리베리베리 굿이었죠.....  생각해보니... 불꽃 사진만 보정하느라 나머지 사진들을 신경도 안썻네요.ㅠㅠ


 


 뭔가 내 밑천이 드러나는 느낌... ㅎㅎㅎㅎ   그래도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것 같아 패스~!



 


 제 얼굴이 좀 안습이지만,,,, 그래도 머,,, 올려봅니다. ㅡ;ㅡ ㅋ


 


 일단 저는 좀 누웠습니다. ㅠㅠ 승현군은 뭔가 열심히 찍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영감님(?)들이 열심히 찍고 계시길래,,, 저도 슬쩍 끼어서 담아 봅니다.


 


  뭣도 모르면서 남들 하는건 다 따라해보는 .... ㅎㅎㅎㅎ  찍으시는 분들도 이런 결과물을 생각하셨을까요?! ㅎ


 


  



 


  슬슬 사람들이 몰려 들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우린 머... 전쟁이였죠..  잠깐 한눈 팔고 있으면...


 


  어김없이 삼각대 들고 슬금슬금 아저씨들이 끼어들려고 하죠.... ㅡㅡㅋ


 


 



 


 


 간만에 낙조도 담아보고.... 슬슬 긴장감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ㅎㅎㅎ


 


 



 


  이제 슬슬 승현이가 알려준 포인트를 생각하며 구도를 잡아 봅니다.. ... ㅎㅎㅎ


 


 



 


 


 시험으로 레이져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서서히 흥분하기 시작하고... 저는 긴장하기 시작했지요 ㅋ


 


 그리고 첫 연습탄이 올라옵니다.


 


 



 


 저.... 세장의 사진을 한번에 꾹... 누르고 있어야 한다는걸....  이제는 ,,, 알겠네요 ㅋㅋㅋㅋ ㅡㅡ;;;;;;;;;;;;;;


 


 그리고 두번째 연습탄이 올라옵니다.


 


 



 


 위에가 약간 짤렸군요.... 그리고 굳이 한번에 찍어도 될 것을 세번에 나눠주는 센스!!!! ㅠㅠ ㅋㅋㅋㅋ


 


 그래서 한번 합쳐 봤습니다. 오늘 합성엄청 많이 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첨부터 진득 하게 꾹~릴리즈를 누르고 있었으면 되었을 것을~!!! ㅎㅎㅎ


 


 머.... 며칠전부터  인터넷으로 불꽃 사진 찍기에 대한 여러 수많은 글, 강좌등을 읽어봤지만,,,,


 


 보시다 시피... 불꽃을 보는 순간 머리속은 리셋되었지요 ㅡㅡ;;;;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일단.... 정신없이 뭘 찍는 지도 모른체... 정신없이 눌러 봅니다. ㅎㅎㅎ


 


 정신 없는 와중에도 불꽃은 참 이쁘더라구요... 사람들도 점점 흥분하기 시작하구요....


 


 



 


 사진기 액정으로 볼때는 완전 우울했었는데, 그래도 머... 모니터로 보고 잇으니 나름 괜찮아 보이는 것들이


 몇개 있더라구요.... ㅎㅎㅎ  물론 과도한 포샵을 한 후....  ㅡㅡㅋ


 


 



 


  뭔가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뭔가 문제가 있어서 그런지....  끝난것 같은데 또 불꽃이 터지고,,


  끝난것 같은데 또 터지고.... 세 팀이 했다는데,,, 도무지...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는 ㅡㅡ;;;


  아무튼,, 머.. 한참을 찍고 있을 떄 쯤.. 나도 검은 가림막을 들고 왔다는 사실을 인지하며....


  성급히 챙겨서 이리저리 가려보지만,,,, 머,,, 결과는 ㅎㄷㄷㄷㄷㄷㄷ........ 


 


  대략 끝나갈 무렵..... 누군가 저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아,, 뽁의 등장~!!!!  대략 여덜시 반정도 넘었었지요.....


 


  잘찍고 있냐는 질문에... 아주 인상을 구기고 있으니까 펼치던 삼각대를 뒤로한 체 저에게로 옵니다. ㅋㅋㅋㅋ


  1:1 레슨이 시작됩니다. ㅎㅎㅎ


 


 



 


 


 하핫..... 뭔가 머릿속에 그려놧던 그림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ㅋ


 


 물론 정신 없는건 매한가지였구요 ㅠㅠ


 


 



 


  내가 찍고도 아름답네요.....  실제로도 정말 환상적이었지요......


 


  잠도 못자고, 한시부터 일곱시간 .... 고생한 피로가,,, 싹~~~ 황홀했씁니다. ㅋㅋㅋ


 


 


  순발력이 너무 없는 저로서는,,, 아,,, 힘들고 힘든 불꽃 사진이었습니다. ^^''


 


 


  아침부터 저와함께 고생한 승현이에게 너무 감사하고~!!!!!!


  결국 불꽃 다 터지고 겨우 도착한 윤정이 누나 너무 수고했구요~! ㅋㅋㅋ


  처음 시도한 불꽃 사진에 저렇게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준 뽁에게 무한한 고마움을 느끼며~!!


 


  더 많은 행복동 사람들과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을 남기는 하루였습니다. 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들은 어떻게 찍었나,,,, 궁금해서 slrclub을 가봤더니..... 이쁘게 합성한 사진이 눈에 띄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따라해봣습니다. ㅋㅋㅋ


 


 


 



 


   


  미쳐 담지 못했던 불꽃은 오려 붙여주고,, 크기도 조정해보고,,, 배경도 바꿔보고.... 난리를 부렸지요 ㅎㅎㅎ


 


  



 


 


    이상으로 ~ 긴~~~ 후기 마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긴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