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욬ㅋㅋㅋㅋ 저는 동네에 있는 샤브샤브 가게에서 알바 중인 20살 학생입니다^^ 진짜 이런 사람이 다있나... 정도로 기본이 없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좀 하지 말아줬으면 하는 행동들을 적어볼려고요ㅠ 1.애기가 큰 볼일을 봤을때...제발 기저귀... 테이블 밑에 숨키지 마세요. 화장실 쓰레기통에 좀 버려주세요... 자기 자식 볼일 본건데 왜 뒷처리까진 깔끔하게 해주시지 못하는 건가요??? 2.2~4살쯤 된 애기들... 숟가락으로 테이블 치면서 연주할때 왜 칭찬을 해주세요? 테이블 한번 보세요. 숟가락 자국 다 생겨있습니다. 만약 자기 집이라면 가만히 놔뒀을까요? 옆 손님들에게 끼치는 소음은 또 어떻고요...말려주세요 제발 3.4~6살 애들 데리고 오신 부모님들.. 얘들 컨디션 좋고 활기찬건 보기 좋아요 근데 식당이 떠나가도록 소리지르면서 뛰어 다닐때...말리시지 않고 끝까지 식사만 하시는..... 저 정말 아이 부모 아닌 줄 알았습니다. 어릴때부터 기본 예의는 가르쳐줘야 하는거 아니예요? 4."애기 밥 좀 먹이게 요만큼만~ 요만큼만 주실순 없나요?"... 네, 줄수 있습니다. 근데 정말 요만큼만 드리면... 이식당엔 인정이 있니 없니... 그러실꺼면 천원 주고 추가해 드세요. 저도 눈치보면서 얻는건데... 5.음식 늦게 나온다고...알바생한테 왜 화를 내세요ㅠㅠ 저희도 미리 차려 놓은게 아니라 주문 받고 바로 셋팅 들어 갑니다ㅠ 5분도 못기다리시면 패스트푸드 드시러 가세요.. 6.돈 던지거나 카드 던지면서 주지 마세요ㅠ 정말 상처받아요ㅠ '내가 손님께 뭘 잘못햇나?' 하루종일 이 생각 뿐입니다. 7.어르신분들... 제가 메뉴 못알아 들어서 한번 더 여쭤볼때... "이년 이게 귀가 머겄나? "이런 식으로 욕하지 말아주세요ㅠㅠ 알바생.. 정말 상처 받아서 그날 베개에 눈물 흘리면서 잠듭니다... 8.<고객은 왕이다 ...> 이거를 안좋게 이용 하시는 분들... "알바 이리와봐","알바 내말이 말같이 안들려?","알바 이거 치워봐" 등등 저도 저희집에서는 이쁜 딸, 공주님 소리듣고 삽니다. 9.다 드시고 계산 할때 왜이리 비싸냐면서 그만큼 돈 못주겠다고 뻐기시는 분들 메뉴 고를때 옆에 가격 있잖아요.. 그거 보시고 드신거 아닌가요?? 제가 성격이 소심한것도 좀 있는데, 음... 진짜 이렇게 행동하시는 분들... 적지 않아 있습니다. 저도 용돈벌이 좀 하겠다고 알바 시작한건데 마음에 상처만 잔뜩 얻었네요ㅠ 76
제발 음식점에서 하지 말아줬으면 하는 행동들...
안녕하세욬ㅋㅋㅋㅋ
저는 동네에 있는 샤브샤브 가게에서 알바 중인 20살 학생입니다^^
진짜 이런 사람이 다있나... 정도로 기본이 없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좀 하지 말아줬으면 하는 행동들을 적어볼려고요ㅠ
1.애기가 큰 볼일을 봤을때...제발 기저귀... 테이블 밑에 숨키지 마세요.
화장실 쓰레기통에 좀 버려주세요... 자기 자식 볼일 본건데 왜 뒷처리까진
깔끔하게 해주시지 못하는 건가요???
2.2~4살쯤 된 애기들... 숟가락으로 테이블 치면서 연주할때 왜 칭찬을 해주세요?
테이블 한번 보세요. 숟가락 자국 다 생겨있습니다. 만약 자기 집이라면
가만히 놔뒀을까요? 옆 손님들에게 끼치는 소음은 또 어떻고요...말려주세요 제발
3.4~6살 애들 데리고 오신 부모님들.. 얘들 컨디션 좋고 활기찬건 보기 좋아요
근데 식당이 떠나가도록 소리지르면서 뛰어 다닐때...말리시지 않고
끝까지 식사만 하시는..... 저 정말 아이 부모 아닌 줄 알았습니다.
어릴때부터 기본 예의는 가르쳐줘야 하는거 아니예요?
4."애기 밥 좀 먹이게 요만큼만~ 요만큼만 주실순 없나요?"...
네, 줄수 있습니다. 근데 정말 요만큼만 드리면... 이식당엔 인정이 있니 없니...
그러실꺼면 천원 주고 추가해 드세요. 저도 눈치보면서 얻는건데...
5.음식 늦게 나온다고...알바생한테 왜 화를 내세요ㅠㅠ
저희도 미리 차려 놓은게 아니라 주문 받고 바로 셋팅 들어 갑니다ㅠ
5분도 못기다리시면 패스트푸드 드시러 가세요..
6.돈 던지거나 카드 던지면서 주지 마세요ㅠ 정말 상처받아요ㅠ
'내가 손님께 뭘 잘못햇나?' 하루종일 이 생각 뿐입니다.
7.어르신분들... 제가 메뉴 못알아 들어서 한번 더 여쭤볼때...
"이년 이게 귀가 머겄나? "이런 식으로 욕하지 말아주세요ㅠㅠ
알바생.. 정말 상처 받아서 그날 베개에 눈물 흘리면서 잠듭니다...
8.<고객은 왕이다 ...> 이거를 안좋게 이용 하시는 분들...
"알바 이리와봐","알바 내말이 말같이 안들려?","알바 이거 치워봐" 등등
저도 저희집에서는 이쁜 딸, 공주님 소리듣고 삽니다.
9.다 드시고 계산 할때 왜이리 비싸냐면서 그만큼 돈 못주겠다고 뻐기시는 분들
메뉴 고를때 옆에 가격 있잖아요.. 그거 보시고 드신거 아닌가요??
제가 성격이 소심한것도 좀 있는데,
음... 진짜 이렇게 행동하시는 분들... 적지 않아 있습니다.
저도 용돈벌이 좀 하겠다고 알바 시작한건데 마음에 상처만 잔뜩 얻었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