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랜만에 친구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구성은 나 포함 남자 3명, 여자 1명..... 신사동 가로수 길에서 만나, 브런치를 먹고 카페에 앉아 디저트를 한창 즐기고 있었습니다. 이 카페에서 녹차 빙수와 딸기 치즈케익을 먹지만 않았다면 다음 사건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친구들과 한참동안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화창한 주말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녹차 빙수& 딸기 치즈케익 @ 신사동 가로수길) 사건의 시작은 남자 3명 사이에 껴서 특권을 누리던 홍일점이 요즘 한창 고민에 빠지게 만들었다던.... 성형이야기.... 대략 30분간의 성형에 대한 일장 연설에 나머지 3명이 점점 몰입을 하기 시작했죠 우리들은 장난스레 '너가 만약 칼을 대기 시작하는 순간... 기둥하나는 뽑아야 한다' 등의 독설을 하면서 성형이야기에서 쁘띠 성형으로 그리고 피부로 등등.. 서로 웃고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문제는 괜한 불똥이 우리에게.. 그 홍일점은 장난 반, 진심 반으로 멘트를 하나 툭 던졌습니다. 우리에게 견적 뽑으러 가자며 !!!! 처음에는 우리들은 함박 웃음을 지었습니다. 그 순간 세 명의 뭔지 모를 경쟁심... 그리고 친구 한 명이 말했죠 '여기서 내가 꼴등은 아니야!' 이 말은 일파만파 파장을 일으켜 남자들의 경쟁심에 불을 지폈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견적 뽑기 내기를 하자며 죽자고 달려들었습니다. 솔직히 말해.. 세 명다 비슷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어디로 가서 견적을 뽑아 볼까 스마트폰으로 미친 검색을 시작하다가 얼마 전 친구따라 다녀왔었던, 연예인이 자주 다닌다는 B■S 클리닉을 가자고 말했습니다. 대략적인 피부 견적, 쁘디 성형 견적을 뽑기로 작정하고... 그리고 택시를 타고 압구정으로 달렸습니다. (나름 인증 샷) 일단 우리 세명은 약속을 했습니다. 결코 내기 한 것 처럼 티내지 않기로.. 그리고 하나 둘 차례차례를 기다렸죠. 솔직히 궁금하던군요.. 진짜 견적이 얼마나 나올지. 제발 꼴등만 하지 말아라는 간절한 바람과 함께.. < 물어보기로 약속했던 것들.... > 1. 내 얼굴의 상태가 어떠한지 2. 어떠한 시술과 관리를 받아야하는지 3. 대략 기간은 얼마나 되는지 4.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그래서 견적은 얼마가 나오는가... 장난으로 시작했던 견적뽑기 내기.. 이야기를 들으면서 세명 모두 충격적인 사실을 접하는데.. 필러와 보톡스는 필수이며, 피부 관리도 단기간에는 무리라는.. 한 명은... 기미를 없애는 관리까지 받아야한다는... 원장님의 이야기를 듣는 순간 정말 당장이라도 시술 하나쯤은 받고 싶더군요 필러와 보톡스만 시술을 받아도 완전히 달라지는 얼굴에... 나름 피부하면 자신이 있는 사람이었지만 역시 전문가의 지적에는 어쩔 도리가 없네요 세 명 모두 원장님의 말씀에 300% 몰입이 되있을 무렵 이 내기에서 가장 중요했던 견적을 슬슬 나오고 있었습니다. 견적서를 받는 순간.. 세 명 모두 1분 정도 정적......... 이 클리닉에 다닌다고 했던 친구의 이야기가 뇌리를 스쳤습니다. 그 친구는 모델일을 하며 얼굴도 매우 잘생긴 친구라서 그다지 많은 견적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정말 우리들에게 강한 자부심이 있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죠 액수는 공개할 순 없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조금(?) 더 나왔더군요.ㅋ 너무 재미있던 사실 중에 하나는 친구 중 한 명은 원장님과의 상담에 완전히 매료되어 한 명은 간단한 시술을 받고 한 명은 다음 상담을 예약해두고 저는 많은 망설임 끝에 고민을 하고 예약하겠다고 하고상담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건... 저는 꼴등은 안했습니다!!!! 꼴등한 친구는 바로.... 당장 시술을 받았던 친구..... 시술을 받고선 내기에서 진 친구에게 술값 계산을 시키기로하고 견적서와 함께,,, 회포를 풀러 술 한잔하러 향했습니다!! 정말 오늘 느낀 교훈은.... 웃자고 한 얘기는 웃고 넘기는게 좋은거지 굳이 죽자고 덤비지 말자.. 그래봐야 남는 건 상처뿐........ 견적서와 함께 피부 관리라도 매우 신경써야 할 것 같다고 느끼네요!!! 상큼한 충격을 웃음을 위해서 친구분들과 한 번 견적서를 뽑으러 가는 내기를 해보는 것을 강력 추천해드리는 바입니다.
친구들과의 얼굴 견적서 뽑기 내기... 상큼한 충격과 함박 웃음
주말... 오랜만에 친구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구성은 나 포함 남자 3명, 여자 1명.....
신사동 가로수 길에서 만나, 브런치를 먹고 카페에 앉아
디저트를 한창 즐기고 있었습니다.
이 카페에서 녹차 빙수와 딸기 치즈케익을 먹지만 않았다면
다음 사건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친구들과 한참동안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화창한 주말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녹차 빙수& 딸기 치즈케익 @ 신사동 가로수길)
사건의 시작은 남자 3명 사이에 껴서 특권을 누리던 홍일점이
요즘 한창 고민에 빠지게 만들었다던.... 성형이야기....
대략 30분간의 성형에 대한 일장 연설에 나머지 3명이 점점 몰입을 하기 시작했죠
우리들은 장난스레
'너가 만약 칼을 대기 시작하는 순간... 기둥하나는 뽑아야 한다' 등의 독설을 하면서
성형이야기에서 쁘띠 성형으로 그리고 피부로 등등..
서로 웃고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문제는 괜한 불똥이 우리에게..
그 홍일점은 장난 반, 진심 반으로 멘트를 하나 툭 던졌습니다.
우리에게 견적 뽑으러 가자며 !!!!
처음에는 우리들은 함박 웃음을 지었습니다. 그 순간 세 명의 뭔지 모를 경쟁심...
그리고 친구 한 명이 말했죠 '여기서 내가 꼴등은 아니야!'
이 말은 일파만파 파장을 일으켜 남자들의 경쟁심에 불을 지폈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견적 뽑기 내기를 하자며 죽자고 달려들었습니다.
솔직히 말해.. 세 명다 비슷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어디로 가서 견적을 뽑아 볼까 스마트폰으로 미친 검색을 시작하다가
얼마 전 친구따라 다녀왔었던, 연예인이 자주 다닌다는 B■S 클리닉을 가자고 말했습니다.
대략적인 피부 견적, 쁘디 성형 견적을 뽑기로 작정하고...
그리고 택시를 타고 압구정으로 달렸습니다.
(나름 인증 샷)
일단 우리 세명은 약속을 했습니다. 결코 내기 한 것 처럼 티내지 않기로..
그리고 하나 둘 차례차례를 기다렸죠.
솔직히 궁금하던군요.. 진짜 견적이 얼마나 나올지.
제발 꼴등만 하지 말아라는 간절한 바람과 함께..
< 물어보기로 약속했던 것들.... >
1. 내 얼굴의 상태가 어떠한지
2. 어떠한 시술과 관리를 받아야하는지
3. 대략 기간은 얼마나 되는지
4.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그래서 견적은 얼마가 나오는가...
장난으로 시작했던 견적뽑기 내기.. 이야기를 들으면서
세명 모두 충격적인 사실을 접하는데..
필러와 보톡스는 필수이며, 피부 관리도 단기간에는 무리라는..
한 명은... 기미를 없애는 관리까지 받아야한다는...
원장님의 이야기를 듣는 순간 정말 당장이라도 시술 하나쯤은 받고 싶더군요
필러와 보톡스만 시술을 받아도 완전히 달라지는 얼굴에...
나름 피부하면 자신이 있는 사람이었지만 역시 전문가의 지적에는 어쩔 도리가 없네요
세 명 모두 원장님의 말씀에 300% 몰입이 되있을 무렵
이 내기에서 가장 중요했던 견적을 슬슬 나오고 있었습니다.
견적서를 받는 순간.. 세 명 모두 1분 정도 정적.........
이 클리닉에 다닌다고 했던 친구의 이야기가 뇌리를 스쳤습니다.
그 친구는 모델일을 하며 얼굴도 매우 잘생긴 친구라서
그다지 많은 견적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정말 우리들에게 강한 자부심이 있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죠
액수는 공개할 순 없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조금(?) 더 나왔더군요.ㅋ
너무 재미있던 사실 중에 하나는 친구 중 한 명은
원장님과의 상담에 완전히 매료되어 한 명은 간단한 시술을 받고
한 명은 다음 상담을 예약해두고 저는 많은 망설임 끝에
고민을 하고 예약하겠다고 하고상담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건... 저는 꼴등은 안했습니다!!!!
꼴등한 친구는 바로.... 당장 시술을 받았던 친구.....
시술을 받고선 내기에서 진 친구에게 술값 계산을 시키기로하고
견적서와 함께,,, 회포를 풀러 술 한잔하러 향했습니다!!
정말 오늘 느낀 교훈은....
웃자고 한 얘기는 웃고 넘기는게 좋은거지 굳이 죽자고 덤비지 말자..
그래봐야 남는 건 상처뿐........
견적서와 함께 피부 관리라도 매우 신경써야 할 것 같다고 느끼네요!!!
상큼한 충격을 웃음을 위해서 친구분들과 한 번
견적서를 뽑으러 가는 내기를 해보는 것을 강력 추천해드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