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북한군의 기습남침으로 패배와 후퇴를 거듭하던 우리 군에게 첫 승리를 안겨주었던 화령장전투 전승기념행사가 경북 상주 시민운동장에서 많은 시민들과 군 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화령장전투는 6.25당시(1950.7.17~21) 상주 화령장 지역에서 한국군 2사단 17연대가 파죽지세(破竹之勢)의 북한군 15사단을 전멸시켜, 풍전등화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할 수 있었던 낙동강방어선 구축을 결정적으로 기여한 전투이다.
행사의 백미(白眉)로 당시 400여명의 아군이 매복해 기습적으로 북한군을 궤멸시키는 전투장면들이 각종 특수효과와 무대장치, 전쟁터의 각종 포화 음향과 연막 등으로 치열했던 전투장면이 생생하게 재연(再演)되었다.
아군이 백병전으로 적을 제압하는 전투장면에서는 나도 모르게 두 주먹을 불끈 쥐어 보기도 했고, 아군이 대승을 거두자 꼭 내가 전투에서 승리한 것처럼 흥분과 감격을 감출 수 없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국악대 공연과 의장대 시범이 있었고, 식후 행사로는 헬기 축하비행, 특전사의 특공무술, 고공강하 시범 등으로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함께 군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이외도 6.25 당시를 체험할 수 있는 6.25전쟁 사진전과 주먹밥 시식과 전투식량(건빵,비빔밥 등), 서바이벌 사격, 연예 병사들의 사인회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으며, 이번 재연행사를 관람하면서 60여 년 전의 6.25전쟁에 대해 잠시나마 되새겨 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천안함 폭침사태이후 일부 친북사람들이 군을 매도하고 비난들하고 있지만, 지난번 서울수복행사와 계룡대 지상군페스티벌에 이어 이번 화령장전투 전승기념행사 관람을 통해 군의 건재함을 직접 보고나니 그래도 믿을 곳은 군대밖에 없다는 것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
6.25 전쟁 판도 바꾼 화령장전투 전승 재연
지난 주말 북한군의 기습남침으로 패배와 후퇴를 거듭하던 우리 군에게 첫 승리를 안겨주었던 화령장전투 전승기념행사가 경북 상주 시민운동장에서 많은 시민들과 군 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화령장전투는 6.25당시(1950.7.17~21) 상주 화령장 지역에서 한국군 2사단 17연대가 파죽지세(破竹之勢)의 북한군 15사단을 전멸시켜, 풍전등화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할 수 있었던 낙동강방어선 구축을 결정적으로 기여한 전투이다.
행사의 백미(白眉)로 당시 400여명의 아군이 매복해 기습적으로 북한군을 궤멸시키는 전투장면들이 각종 특수효과와 무대장치, 전쟁터의 각종 포화 음향과 연막 등으로 치열했던 전투장면이 생생하게 재연(再演)되었다.
아군이 백병전으로 적을 제압하는 전투장면에서는 나도 모르게 두 주먹을 불끈 쥐어 보기도 했고, 아군이 대승을 거두자 꼭 내가 전투에서 승리한 것처럼 흥분과 감격을 감출 수 없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국악대 공연과 의장대 시범이 있었고, 식후 행사로는 헬기 축하비행, 특전사의 특공무술, 고공강하 시범 등으로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함께 군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이외도 6.25 당시를 체험할 수 있는 6.25전쟁 사진전과 주먹밥 시식과 전투식량(건빵,비빔밥 등), 서바이벌 사격, 연예 병사들의 사인회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으며, 이번 재연행사를 관람하면서 60여 년 전의 6.25전쟁에 대해 잠시나마 되새겨 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천안함 폭침사태이후 일부 친북사람들이 군을 매도하고 비난들하고 있지만, 지난번 서울수복행사와 계룡대 지상군페스티벌에 이어 이번 화령장전투 전승기념행사 관람을 통해 군의 건재함을 직접 보고나니 그래도 믿을 곳은 군대밖에 없다는 것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