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를 주름잡는 우리집멍뭉이!!ㅋㅋㅋㅋ

2010.10.12
조회1,290
우리집 멍뭉이를 소개하고싶어요!

으흐흐
우리집 막내딸이자
우리아빠의 보물인 현순이!


 

 


종류는 스탠다드 푸들 검정색이구요

현재 나이는 1년이 채 안된 꽃다운 나이-!
한 9-10개월 됐을려나....

(스탠다드 푸들에 안어울리게 완전 촌스러운  이름은
 아빠가 이름은 한자로 지어야한다며 검을현에 순할순으로 지어주셨어요..
정말 작명센스 하고는....짱)

스아실 저는 혼자 외국에서 생활하다보니
아직까지 현순이를 실제로 보지는 못했어요

그런데 현순이는 이미 내가 없는자리를 넘치도록 차지하고 있고
항상 가족과 통화할때도 이야기의 대략 60%이상을 차지하고있는 기지배!!


우리 현순이예요!
(스알짝 무서울수있음ㅋㅋㅋㅋㅋ)


얕은 여백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처음본 현순이 사진!


털 색이 검정색이라 실내에서 사진찍기가 어려워 후레쉬를 팍팍터트렸더니

눈이 초록색으로 번뜩번뜩!해_해


솔직히 저사진 처음 봤을때

저게 무슨 개냐며,

산짐승 키우는거냐며 경악했었습니다ㅋㅋㅋㅋ허걱


곰이 따로없어....




여기도 번뜩한 눈망울들!

반짝이 아니라....


우리집에 온지 얼마 안됐을때라 아직 이발하기전 모습!

크기도 뭐 걍 조금 큰 강아지정도?


아빠가 작은 똑딱이로 똑딱똑딱 급하게 찍은지라 (나보여준다고)
퀄리티는 정말 저질인 사진들입니다ㅋㅋㅋ






이거는 털깍고 난뒤! (울엄마 잠깐출현)


아빠가 직접 이발을 시키시기 때문에

다른집 푸들과는 전혀다른 개성을 자랑하는 현순이!

이때가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짧게 깍아놓은거......


이건 그나마 친척언니가 찍은지라 조금은 정돈된 사진들ㅋㅋㅋ






 

 


한 한달전에 엄마와 화상채팅하면서 등장한 현순이!


그사이 덩치도 다커서 이제는 무게도 30키로를 웃돕니다...


엄마 주위에서 관심없다는듯 돌아댕기다가

엄마의 "간식주까?" 라는 한마디에 냉큼 쇼파위로 올라와서는

엄마를 쳐다보고있는거예요.


위에서 말했듯

현순이의 헤어스탈은 우리 아빠만의 독창적 스타일!ㅋㅋㅋㅋㅋㅋ


"얼굴은 절때 뾰족하면 안된다! 몸도 뼈가 들어나면 안돼! 불쌍해봬!!"에헴

라며 머리는 둥글게 몸도 둥글둥글하게 직접 깎아주신 스타일!

(현순이 털깍는건 우리 아부지의 취미생활)


근데 더 웃겼던건

보다보니 현순이랑 엄마랑 머리 스타일이....부끄ㅋㅋㅋㅋ


(아빠도 스탈이 비슷하심. 결론은 셋다 같음ㅋㅋㅋ 볼만함)

 

 

 


그리고 몇일전......


제가 이판을 쓰겠금 만든 일이 있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생각할때마다 웃겨요ㅋㅋㅋ


몇일전에 학교갔다와서 낮잠을 자고있었는데


우리 오빠 핸드폰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어요

평소같았으면 잔다고 안받거나 했을텐데

왠일이지? 하면서 받았더니


"ㅋㅋㅋㅋㅋㅋ얔ㅋㅋㅋㅋ 스카입 들어와 ㅋㅋㅋㅋㅋㅋ

웃낀거 보여주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끊더라구요


이리 킬킬 대면서 전화한적이 없는 오빠라 뭐지 하면서

바로 스카잎 고고!


인사 이런것도 없이 사진이 전송되더군요.


다운완료!


파일을 열어보니...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 뭐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한 8장정도의 사진이 더 전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옴마 ㅋㅋㅋㅋㅋㅋ

나만웃낀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터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아가랑 할무니 특별출현!

(할무니 얼굴은 나름 모자이크, 아가는.... 표정이 중요해서...ㅋㅋㅋㅋㅋ)


더 웃낀건

이걸 아빠가 현순이랑 산책가서 본인이 직접 태우고 찍어오신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앜ㅋㅋㅋㅋ 상상하니깐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사진 이~쁘지? 우리 현순이 놀이터가서 잘놀아~" 이러면서 자랑하셨어요ㅋㅋ)



 



시소도탔음ㅋㅋㅋㅋ

 


 

둘이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친됐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짜식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우리 현순이보다 콩콩이랑 시소 잘타는 멍뭉이 보신적 있으신가요?ㅋㅋㅋ 


아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귀엽다고 생각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악ㅋㅋㅋㅋ)

 

덩치는 뭐 송아지만해도 

둥글둥글한 성격에 애기같은 짜식!
우리현순이는 이름대로 검고 순한멍뭉이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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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현순이 자랑하는걸 너무 좋아하시는데,

이정도면 우리 현순이 자랑할만하죠?ㅋㅋㅋㅋㅋㅋㅋ

아부지 체구도 작으신데 저 산짐승ㅋㅋ만한 현순이를 옆에 끼고 사십니다ㅋㅋ


아빠를 위해서 현순이 블로그도 만들꺼임!ㅋㅋㅋ

거기서 마음껏 자랑하시라구ㅋㅋㅋㅋ


아무튼,ㅋㅋㅋ

요 곰같은 울집 멍뭉이 현순이때문에

우리집은 한시도 심심하지도 않고 사랑이 넘쳐난답니닼ㅋㅋ

(..내가없어도 괜찮은가봐....통곡)


그럼 이만!

여기까지 우리집 멍뭉이 현순이 였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ㅋㅋㅋ
즐겁게 읽으셨다니 다행 만족!

온김에 우리아부지 블로그 주소도 좀 놓고 갈께요

http://blog.daum.net/pyounmu

그리고...
ㅋㅋㅋ우리 현순이.. 요즘은.. 자전거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