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남자들의 PC게임 죄인가요?

우람^^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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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결혼 1년 6개월차

 

씩씩하고 정말 귀여운 아들의 아빠입니다

 

이글을 쓴 계기는 다른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랄까요? ;;

 

저는 그냥 조그만 회사의 사무직 일을 하고있습니다..

 

일끝나는 시간은 대중없죠 처리할 서류가 많으면 늦는거고..

 

한가하면 6~7시정도에는 퇴근합니다...

 

저는 술을 않좋아하기때문에 1달에 1번 회식있으면 2번정도 마십니다..

 

그외에는 퇴근하면 거의 집에 들어가는 편이죠...

 

일단 집에들어가면 샤워하고 8개월된 아들을 봅니다...아들이 잠들때까지 쭉~

 

낮에 와이프가 아들보면서 집안일을 못하니까 저오면 아들 맡겨놓고

 

하는거 같습니다... 물론 불만은 없습니다 조금은 피곤하고 쉬고싶지만

 

눈에넣어도 안아플 내새끼니까요...

 

9~10시정도면 아들이 잠에 빠집니다 자리에 눞히고

 

와이프랑 대화좀하다가 10시가되면 와이프가 드라마를 보죠..

 

저는 드라마를 안보기때문에 그시간에 온라인 게임을하죠

 

많이 하는것도아니고 1~2시간 합니다...

 

근데 와이프는 상당히 싫어하죠... 직장에서도 컴퓨터에 하루종일 있으면서

 

집에와서까지 있냐고... 애도아니고 정말 한심하다...이겁니다

 

매일 이러는것도 아닙니다... 일주일에 3번정도 취미로 1~2시간 하는게

 

정말 못마땅한걸까요? 제가 잘못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