쑈쥐님글읽고 쓰는 내친구이야기.

180/68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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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쑈쥐님 글 처음 읽고

감동받아 제 친구 이야기 하나 써볼께요

음체임.

 

 

나도 처음은 워밍업으로 출바아아아아알~

 

 

고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6명이있음.

그중에 한명이 귀신을보는 친구임.

 

 

근데 정말 무서운 예지?그런 능력을 가지고있는 얘임.

 

때는 바야흐로 수능치고

사람이 망아지로 빙의되는 시기였음.

그때도 어느날 처럼 퍼마시고있었음

참고로 그친구는 술을먹지않음.

 

우리가 마시라 마시라 해도 절대 마시지않고

자기 신념이있고 뚜렷한아이임

 

그냥 우리랑 이야기하는 술자리가 좋다고나옴.

하지만 우리는 피끓는 청춘이였음.

 

그래서 어찌어찌하여 먹이게되었음.

우리는 신나서 좋아라 하고있었음.

 

우리가 처음 술을 먹였다며.

근데 우리는 얘가 이렇게 술을 못하는지 몰랐음.

 

한잔마시더니 핑도는 거아니겠음???

우리는 자는거보면서 좋아했음.

하지만 그게 불행의 시작이였음.

 

 

불타는 청춘이니만큼

술자리가 끈나는 시간은 새벽4시?5시였음.

 

 

우리 친구들은 술이 반쯤 취한상태로 모두

횡단보도 앞 에서있었음.

 

근데 갑자기 예지능력있는 내친구가

소리를 지르는거임.

 

 

쟤왜저러냐고 그러고있음.

그래서 뭔일인지 궁금해서 가서보고있엇음

 

 

그러더니 갑자기 우리등을 다 떠밀더니 너희들은

육교로 가라고 그러는거임

우리는 이놈의 능력을 알기에 육교로 가고있었음.

 

 

하지만 친구중에한명이 쫌 거친놈이 한명있음

근데 이놈은 얘가 예언?귀신이런걸 결코 믿지않았음.

 

 

그래서 혼자 그냥 쌩까고 횡단보도를 건너려고하였음.

예지능력있는 내친구가 정색하면서

죽기싫으면 빨리 가라고 했음.(이아이 원래 화도안내는 그런 아이)

 

 

거친친구가 덩치도 더큼 싸움도 더잘함

근데 쫄아서 육교쪽으로 고개를 틀었음.

 

 

근데 거기서 우리 횡단보도 다건넛으면 다죽은거였음.

 

 

 

거기 횡단보도에서 사고가난거임.

승용차랑 택시가 횡단보도가 가운데서 박은거임

(소리가 무슨 대포굴러가는 소리보다 더 컷음.밤이라서그럴수도?)

 

 

내친구 5명은 넋놓고 10분동안 아무말못하고 있었음.

그제서야 예지능력있는친구가 한숨쉬면서 같이따라왔음.

내인생 최고의 2번째 충격이였음.

(첫번째는 산타가없다는사실음흉???   개드립 ㅈㅅ)

 

 

 

 

운전하시던 분들은 그자리에서 사망하셨다고 들었음.

(뉴스에도나온걸로기억함)

 

 

 

우리는 충격으로 말을잊지못하고.

집으로 다들돌아갔음.

 

집에 돌아왔는데 그 충격으로 잠이 오지않는거임.

꺼이꺼이 잠을 청하고 다음날이였음

 

 

일어나자마자 친구에게 전화하여

어제 어떡해 알았냐고 물어봤음.

 

 

 

친구는 그날 술집에서 술을 먹고 뻗었을때

잠깐 잠이들었다고했음.

 

 

 

근데 꿈에서 술집에서 나왔는데

우리가 지나가는 횡단보도가운데 구덩이하나가

파여져있었다고했음.

 

 

근데 거기 구덩이안에 어떤 여자귀신이

우리건너오면 잡으려고 고개만 빼꼼히 내밀고

있었다고했음.

 

 

그래서 우리를 그횡단보도로 못건너게 한거라고했음.

내가 얘한테 목숨 3개나 빚졌음.

 

(반응좋으면 빚진이야기도 다음에 ㄱㄱ)

 

 

뭐 쑈지님 친구분처럼 귀신이 전문이아니라

예지?예언?그런 능력이 뛰어난 친구임

이녀석 에피소드

무덤옆집,짱깨집이야기,바닷가이야기,고속도로갓길이야기등등

 

뭐 반응좋으면 올릴꼐요.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