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요망]못생긴 여자 한테 욕하는 것에 대해서

질문자2010.10.13
조회10,089

군자역 2번출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20대 초중반 남자 세명이 2번출구 쪽으로 걸어오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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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여자 A

 

역시 못생긴 여자 B(저)

 

는 2번 출구 앞에서 우연히 만나서 수다를 떠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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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년들이 조카 입은 떠벌려 퉷"

 

"뭔데? 저런 돼지들한테 신경쓰지마 새꺄"

 

"너 땜에 내 눈도 배림ㅋ" <- 실실쪼개면서 눈빛 개 더러움

 

"신발 저 미친 졷같은 년들이 보이는데 서있잔냐"

 

 

흥분한 제친구 사투리가 튀어나옴

 

"뭐라고했어요? 돼지?"

 

"뭐???ㅋㅋㅋㅋ"

 

"방금 우리한테 돼지라고 했잔아요??"

 

"그래서???ㅋㅋㅋㅋ"

 

"우리가 틀린말 했냐??ㅋㅋㅋ 저년들 왜저래ㅋㅋㅋ"

 

"미친ㅋㅋㅋㅋ" <- 눈빛 개더러운 그놈

 

 

저는 말리긴 했는데 화나서 같이 말하기 시작!

 

"이봐요! 우리가 댁들한테 뭐라고 한 것도 아닌데 왜 시비예요?"

 

"이년들이 뭐래??조카 촌년들ㅋㅋㅋ"

 

"개같은 년들 퉷"

 

"아저씨!!!!"

 

친구가 화나서 아저씨라고 부름

 

"저년 조카 살이 눈까지 찼나 우리가 아저씨로 보이냐???"

 

"아 그럼 총각이세요? 그나이에?"

 

이건 친구가 좀 오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셋다 웃고 난리임

 

"이봐요! 우리 한테 사과하고 가요!!"

 

"미친년들 ㅈㄴ 살빼도 니년들은 돼지면상ㅋㅋㅋ"

 

군자역 2번출구

 

이놈들 조심하시고 만나면 죽사발 좀 내주세요ㅠ_ㅠ

 

저놈들 저러고 뛰어갔음....ㅠㅠ

 

구두신고 계단 못 쫒아 내려가겠어서 포기했지만

 

진짜 살다살다 이런일 처음임...

 

진심 우리보고 촌년이랬는데 촌에선 이런일 안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