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사용하시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나츠유키2010.10.13
조회603

지난 10월 3일경 도난사건으로 본인의 직불카드를 분실하였습니다 

카드대금전용통장으로 사용하던 통장의 카드라 피해는 없을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카드에서 금액이 빠져나간다는 SMS를 여러차례받았습니다

자다가 일어나 확인후 카드는 정지시켰고 경찰에 도난신고도 한상태이며 금액은 8만원 가량 빠졌습니다
문제는 그통장에 금액이 있을수가 없는것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확인해보니 현대카드사에서 연락도 받지못했으며 내용도 알수없는 15만원 가량의 금액이 10월 1일자로 입금되어 있었습니다

해당카드사에 문의를 하니 8월에 사용한 신용승인이 무이자 할부 거래인데 유이자 거래로 승인이 되어서  벌써 1개월분 금액을 빠져나간 상태였고  현대카드는 무이자 거래를 유이자로 승인하여 1개월분이 벌써 입금된 상황이었습니다 

카드사 안내원말로는  그 입금된 금액을 저한테 다시 입금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카드사로 부터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했으며 확인을 하지 않아서 무이자 거래가 유이자로 승인된것도 몰랐습니다

대부분의 카드사용자들이 그정도로 꼼꼼하게 확인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현대카드에서는 한달이 넘은후에야 자신들의 실수를 고객에게 아무런 사과도 없이 통보조차없이 마음대로 금액을 환불했으며  거기다가 다시 무이자 거래로 승인을 했다는겁니다 
제가 직불카드 분실로   카드사에서 연락만 해줬으면 손실이 없었을 금액이지만  그 분실로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라
어떻게 카드사에서 무이자거래를 유이자로 승인할수가 있으며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길래 거기서 실수가 발생한다는 것은 자동화가 아니라고 밖에 볼수없는데 그렇다면 이번건은 직원이 실수한것이며 그 실수를 고객에게 한마디 통보나 사과없이 그것도 한달이 벌써 결제된후에야 임의로 환불조치후 마음대로 고객의 승인없이 카드사가 승인할수있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이런건에 대해서 카드사는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건이 저만있으란 법이 없으며 수많은 고객들은 꼼꼼히 확인하지 않는다면 지금도 무이자 거래가 유이자로 거래되어 현대카드로 부당한 이자가 흘러들어가고 있다고 생각되며
직원이 맘만먹는다면 고객의 카드를 사용할수있다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이런건은 강력한 제지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현대카드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다시한번 꼼꼼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알수없는 이자가 빠져나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