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길을 걷다보면 조금씩 밟히기 시작하는 낙엽들과 탈의실도 없이 대놓고 옷을 갈아입는 나무들 덕에 싱숭생숭해지는 가을의 중심 ! 눈으로 감탄하고 코로 즐겁고 귀로 맑아지는 곳 !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아침 고요 수목원'이다. 가는법 -> 청평 터미널에서 아침 고요 수목원으로 가는 시내버스가 있다 물론 경기도 이기에 티머니 카드도 되고 환승도 된다 ! 버스를 타면 말그대로 산과 들과 냇물도 건너고 ↑이런 풍경도 나오고~ 기분 좋게 수목원까지 달려 간다~! 수목원 종점에서 내리면 된다! 내리자 마자 이 시간표가 보인다 캡쳐는 필수! 입구 쪽에 이런 식물을 파는 가게도 있다 잎을 손가락으로 톡 건드리면 갑자기 쓱~ 잎을 모으며 반응하는 희안한 식물과 향이 아주 좋았던 장미허브였나? 가격도 약 3천원~ 만원이하로 싸고 조그맣게 키울만한 식물들이 많으니 한번쯤 들어가보자 국립이 아니라 사유지라서 입장료가 싸진 않은편이라고 생각했으나 나올 땐 뽕뽑고도 남을만큼의 무언가를 가슴에 가득 안고 나왔었다 입구 멀리서 봤을 때 죽은줄 알았는데 그냥 멀뚱멀뚱 누워서 눈만뜨고 있다가 한컷 찍고 그냥 갈려고 하니 그제서야 몸을 일으켜주는 ㅋ 얜 숙면중 ㅋ 허브정원의 묘미는 식물 마다 나는 시원~하고 상큼한 향이 너무 좋은 곳! 사진을 열심히 찍으며 냄새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왔는데.. 정신 차려보니 이 곳.. 다른 곳도 우와~소리가 나오지만 여기는 우우우우와아아아~ 소리가 나오는 곳 아주 빼곡하게 돌탑들이 쌓여있다 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거야; 물론 나도 소원과 함께 돌맹이 하나 올렸지 한국정원이 제일 신경 많이 쓴 것 같다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카메라로 모든걸 보여줄 수 없음이 아쉬울 뿐이다 다녀온 자만이 이 축소된 사진을 보고도 그 감동을 되새길 수 있을따름.. 수목원의 끝자락에 있는 찻집에서 쉬었다 가기로.. 나는 남자에게 그렇게 좋다는 '복분자차'를 주문! 대부분 차 가격이 5천원~6천원 대로 다양하다 테이크아웃도 되고 밖에서 먹는다고 하면 밖에 자리잡고 있으면 가져다 주신다. 천천히 먹으면서 책도 보고~ 경치도 보고~ 책에 나온 이그노벨상에 대한 간략한 부분인데 유난히 눈길이 가는 한 곳에서 너무나도 웃음이 나왔다 ㅋㅋ 또다시 뚜벅뚜벅 걷는다 ! 이 하경전망대로 가는 다리 안 그렇게 생겼는데 걸어보면 꿀렁꿀렁한다 ㅋ 하경전망대는 고요수목원의 한부분을 한반도 모양으로 꾸며서 그 형상을 볼 수있다 잘 보면 얼추 비슷하다 ㅋ 이런 것 좀 안쓰면 안되니.. 아쉽다 선녀탕에는 선녀가 없었다 ㅠㅠ 마지막으로 입구쪽에 여기를 들르면 좋다 각종 허브관련 제품들이 있고 들어가자마자 따듯한 허브차와 민트향 나는 그 파스처럼 시워~언하게 해주는걸 목 뒤에다 칙 뿌려주시는데 와.. 너무 좋더라 살까 말까 하다가 그냥 왔는데 나중에 또 갈일있으면 그 땐 꼭 사야지..!
가을의 중심 이곳으로 빠져보자 -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
요즘 길을 걷다보면 조금씩 밟히기 시작하는 낙엽들과
탈의실도 없이 대놓고 옷을 갈아입는 나무들 덕에
싱숭생숭해지는 가을의 중심 !
눈으로 감탄하고
코로 즐겁고
귀로 맑아지는 곳 !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아침 고요 수목원'이다.
가는법 -> 청평 터미널에서
아침 고요 수목원으로 가는 시내버스가 있다
물론 경기도 이기에 티머니 카드도 되고 환승도 된다 !
버스를 타면 말그대로 산과 들과 냇물도 건너고 ↑이런 풍경도 나오고~
기분 좋게 수목원까지 달려 간다~!
수목원 종점에서 내리면 된다!
내리자 마자 이 시간표가 보인다
캡쳐는 필수!
입구 쪽에 이런 식물을 파는 가게도 있다
잎을 손가락으로 톡 건드리면 갑자기 쓱~ 잎을 모으며 반응하는 희안한 식물과
향이 아주 좋았던 장미허브였나? 가격도 약 3천원~ 만원이하로 싸고 조그맣게 키울만한
식물들이 많으니 한번쯤 들어가보자
국립이 아니라 사유지라서 입장료가 싸진 않은편이라고 생각했으나
나올 땐 뽕뽑고도 남을만큼의 무언가를 가슴에 가득 안고 나왔었다
입구
멀리서 봤을 때 죽은줄 알았는데 그냥 멀뚱멀뚱 누워서 눈만뜨고 있다가
한컷 찍고 그냥 갈려고 하니 그제서야 몸을 일으켜주는 ㅋ
얜 숙면중 ㅋ
허브정원의 묘미는 식물 마다 나는 시원~하고 상큼한 향이 너무 좋은 곳!
사진을 열심히 찍으며 냄새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왔는데..
정신 차려보니 이 곳..
다른 곳도 우와~소리가 나오지만
여기는 우우우우와아아아~ 소리가 나오는 곳
아주 빼곡하게 돌탑들이 쌓여있다
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거야;
물론 나도 소원과 함께 돌맹이 하나 올렸지
한국정원이 제일 신경 많이 쓴 것 같다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카메라로 모든걸 보여줄 수 없음이 아쉬울 뿐이다
다녀온 자만이 이 축소된 사진을 보고도 그 감동을 되새길 수 있을따름..
수목원의 끝자락에 있는 찻집에서 쉬었다 가기로..
나는 남자에게 그렇게 좋다는 '복분자차'를 주문!
대부분 차 가격이 5천원~6천원 대로 다양하다
테이크아웃도 되고 밖에서 먹는다고 하면 밖에
자리잡고 있으면 가져다 주신다.
천천히 먹으면서 책도 보고~ 경치도 보고~
책에 나온 이그노벨상에 대한 간략한 부분인데 유난히 눈길이 가는 한 곳에서
너무나도 웃음이 나왔다 ㅋㅋ
또다시 뚜벅뚜벅 걷는다 !
이 하경전망대로 가는 다리 안 그렇게 생겼는데
걸어보면 꿀렁꿀렁한다 ㅋ
하경전망대는 고요수목원의 한부분을 한반도 모양으로 꾸며서 그 형상을 볼 수있다
잘 보면 얼추 비슷하다 ㅋ
이런 것 좀 안쓰면 안되니..
아쉽다 선녀탕에는 선녀가 없었다 ㅠㅠ
마지막으로 입구쪽에 여기를 들르면 좋다
각종 허브관련 제품들이 있고 들어가자마자 따듯한 허브차와
민트향 나는 그 파스처럼 시워~언하게 해주는걸 목 뒤에다
칙 뿌려주시는데 와.. 너무 좋더라 살까 말까 하다가 그냥 왔는데
나중에 또 갈일있으면 그 땐 꼭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