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고 처음한 20살 첫사랑

머임마ㅡㅡ2010.10.13
조회358

몰라 다 재껴

나 20살

그래 군대 10.25일에감

쉽X몽탑

이글이 묻힐지 군대가서 뜰지 모르겠지만

나 톡되고싶음...12일남음..

부탁함ㅋㅋ

글고 나 군대가니 시리즈로 못내서 길수도있음,,,

이 나라 대한민국 잘지킬테니

부티 톡커님들 열심히  톡드립하시고 두발 양팔 쫘~~왁 벌리고

편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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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첨해보지만

학창 시절을 떠올려

서론-본론-결론으로 쓰겠음

20살 철같음 남자임

차갑고 뜨거울땐 물집잡히도록 hot한 남자임

hot한적은 얼마없음..

나란남자는 고1때첨으로 첫사랑을 해봤고

누구나 똑같은 결말을 가져왔고

나쁜남자의 2차선을 탔음ㅋㅋ

그러기를 2년...어느덧 고3이됐지만

나님은 실업계라서 수능따윈 화성인 얘기이고

취업을 할때였음

8월말쯤??눈을뜨고 아점을 먹으로 학교를갔는데 취업면접을보고

2일?3일만에 전남찌찔이가 충남 아산시 XXL씨x로 취업을하게됨

그동안 거미줄 처놓으거 수확도 못하고 짐만싸고 가버림..ㅠ

 

여기까지 서론ㅋㅋㅋ 쉽시다 이제 본론 들어감ㄱㄱ

 

부랴부랴 짐싸서 첫날 입사소송절차 지긋이 밟고

밥쳐먹으로 갔음

난 나쁜남자였기에 스파이더맨 본능이 나왔음

여리보고~저리봐도~여자7남자3비율

olle~~복잡한 설명치우고

주댕이는 쳐먹고 눈을돌아가는중

빨간머리가 내눈에 들어왔음...이런적 첫사랑 이후로 첨이였음...

그렇게 몇일 교육받고 공장안으로 들어가 라인 배정받고 일을 배우러갔음

(TV 만드는 S기업 하청기업..클린룸이라고 지별로없고 스펀지에서 실험맨이 입는 하얀색방진복을 입고일하는 깨끗한 장이라고 생각하셈..)

그런데 맘속의넌나의걸 빨간머리 아이를 다시 보게됨..

그때부터 내맘속에 새겨둠

그 이후로 쉬는시간이나 밥시간 퇴근할때 간간히봤는데

다가가기가 어려웠음...

그러기를 한달쯤...

설명하기 싫은데 잠깐 해야겠음

중소기업이긴한데 꽤...아니 많이 컸음

룸1 룸2 가있었고

각각 BLU LCM 이렇게 나뉘어져 일했는데

나님은 LCM!!!

점심을 먹고 탈의실에서 방진복으로 갈아입고

룸에 들어갈려고하는데 (들어가는 입구에 정수기가있음)

나의 님이 정수기에서 물드시는것음 봤음

그후로 같은 LCM에서 일하는걸 알게됐음

LCM이여도 라인별로 나눠서 일을하기때문에

예를들면 초등학교에서 1분단 2분단..또는 1조 2조 이런식..

나의님이 몇라인이지 눈을뜨고 찾아봐도 방진복을 입고

각자 일하는데서 쉬는시간밥시간 이후에 자릴 뜰수없기때문에

찾을수가 없었는데 !@#!@#!@@#건너뛰고 어느날 눈을보고

그아이라는걸 알았음...웃는 눈매를보고ㅋㅋㅋ나도 왠간히 미쳤나봄ㅋㅋ

그님은 달려가는중이였는데 그 짧은순간에 이름표와몇라인인지 보고

친구를 통해 한달여만에 그님의 번호를알게 문자를하게된거임..ㅠㅠ

님들 수고하셨음

끝이아님...이야기 긴데..시리즈로 내기엔...나 군대감..어쩔까요?ㅋㅋㅋ

그렇게 퇴근하고 연락하며 지내면서

11월초?10월말?우리라인 회식하고 담날 주야 바뀌면서 쉬는날이였음

2교대였고 주말도 쉬는날 없었음..ㅠ2주에 주.야 교대하면서 1일 겨우쉬는데

시차 적을하느라 쉬는게 쉬는게 아님...

나는...3년전부터 술꾼의 길을 걷기 시작했지만

그님을 위해 회식에서 술을 안먹고 튀고 그님을 만나기로 약속했음ㅋㅋㅋ

드뎌 단둘만의 첫만남임...ㅠ아 힘들다ㅋㅋㅋ

그런데 나님은...그님이 씻고 변신을하는동안 술님의 가르치심을 뿌리치지못해

1시간동안 안주도 안먹고 쉴새없이 들이키셔 헤벌레 얼씨구나~꽐라로 탈바꿈을하게되

나도모르게 약속 펑크가되고 눈을떠버니 돼지우리같은 기숙사안임...

폰 열어보니 그님께서 전화하셨었음...나 꽐라신 내림받았을때...ㅋㅋㅋ

첫만남 날라갔음...내 이미지...??그딴게 어딨음??

1시간만에 모든게 물거품 됐음...

난 정말 눈물을 머금고 그님께 사죄를 구하기 위해 연락을했음...

아... 이때 끊어서 시리즈 내야되는데..ㅋㅋㅋ

나...완전 망했음...그님..완전귀여우시고 아이같은분이심...그땐 심청이였음...

꽤 오랬동안 핸폰을 붙잡고 용서를 구하고 나님 행동 지켜보겠다고하심..

한순간에 붙잡힌꼴됐음ㅋㅋㅋ나 남자인데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굽실대며 나님 계속 쉬는날마다 데이트 신청했는데 4번은 까였음...

그동안 선물도 주고했는데...나 정말 진심이였음..시간이 가면갈수록

그렇게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음....

이때부터 재밌어짐ㅋㅋㅋ

 

 

아....아무리 생각해도 너무김...ㅡ.ㅡ

톡에 재밌고 좋은글만써도 욕먹는데 길게쓰면 욕먹을꺼같음...

일단 여기서 끊겠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