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닭가슴살야채볶음밥

oki2010.10.13
조회33,937

 

오늘의 점심 매콤한 닭가슴살야채볶음밥

 

 

지금 우리집 냉장고에 가장 많은 건,

닭가슴살과 감자와 양파.

 

몽땅 넣고 볶음밥 해먹었다. ^^

 

 

 

 

 (1~2인분) 

 밥1공기반, 닭가슴살1덩이, 작은감자1개, 양파반개, 굴소스1큰술, 다진마늘1큰술, 바질3잎, 후추 약간, 통깨 약간, 파슬리가루 약간

 

 

찬물에 해동시킨 닭가슴살 1덩이, 양파반개, 작은감자1개 준비. 모두 먹기좋게 작은 크기로 송송 썰어준다.

 

 

 

 

  

기름 두른 팬에 다진마늘1큰술 넣고 약불에서 살살 볶는다. 센불에서 바로 볶으면 순식간에 타버림.

 

 

 

 

 

깍둑썰어준 닭가슴살 넣고 바질잎 뜯어다가 넣고 후추 솔솔 뿌려주고 볶아요.

 

 

 

 

 

작게 썬 감자 바로 넣고 함께 볶는다. 닭가슴살과 감자는 가장 안익으니깐 제일 먼저!

 

 

 

  

 

양파 넣고 볶다가

 

 

 

 

 

밥 넣어주고 

 

 

 

 

 

굴소스 1큰술 넣어준다.

별거 없는 볶음밥에 굴소스만 넣어주면 매콤한 별미가 된다. ^^

 

굴소스가 없으면 간장1~2큰술 넣어주면 된다.

 

 

 

 

 

마지막 통깨 솔솔 뿌려주고~

 

 

 

 

 

먹을만큼 덜어서 파슬리가루 솔솔 뿌려주면 끝-

 

 

밥을 너무 많이 했나보다.

이~만큼 담았는데 후라이팬에 더 남아있다.

이따 배고프면 한숟갈씩 먹어야겠다. ㅎㅎ

 

 

 

 

 

 어머님이 주신 깍두기와 맛있게 냠냠~~~~

 

 

깍두기가 떨어져간다.

불안해져 오는 마음... ㅜ.ㅜ

 

 

 

 

 

 늘 혼자 먹는 점심인데도,

이상하게 혼자 밥 먹기 너무너무 싫다.

신랑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는 오늘....

 

 

 

 

귀신같은 타이밍.

울시엄니 방금 전화오셔서는

"반찬 떨어진거 없냐아???"

"어머뉘이~~~~~~~~~~ 깍뚜기..............."

"그렇지 않아도 너 좋아하는 무김치 지금 담궜는데 좀 보내 주까나???"

 

 

호호호~~ 어머니. 사랑해요!!!

전 어머니 깍두기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요!!!

다음에 깍두기 만드실땐 저도 불러주세요. 함께해요 어머니!!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