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방알바 초중딩과의싸움??

. 2010.10.13
조회352

안녕하세요 제주도에서 피방알바를하고있는 25살 남자입니당ㅎ

피방알바하면 게임많이하고 꽁짜로할수있겠다는생각에 피방알바를 하게됬는데...

막상해보니까 게임도안되고 집중도안되고 그러더군요 ㅠㅠ

그래서 허구한날 인터넷만보다가 네이트온 하는재미를붙이게됬어염ㅎ

그래서 그냥 저도한번 글써보고싶어서^^ㅎ

이제본론으루들어갈게염 ㅎ

아 전 말만들었지 초딩중딩무서운걸 이제야알았네염..ㅠ

전시간대가낮12시부터저녁9시까지입니다 거의 초중딩이 끊기질않죠ㅠㅠ

애들맨날3-4명씩몰려다니지 들어오면다들천언씩던지고 한시간요!!하고자리않고ㅠ

거기까진다 괜찮습니다 중요한건 속사포 욕...ㅠ

일단 무지시끄럽습니다..ㅠ 애들이라서 금연석에앉는데 우리피방은 입구카운터쪽입니다

그리고 저도 25년살면서 욕마니해봤는데 얘네들욕은...차마입에담지도못할말을 무슨 반장선거하듯이 소리질르는데 머라할수도없겠고ㅠ

한번은 부모욕까지하더라구여 친구들끼리 니네엄마불독이다이러면서 %$$##%$^진짜 첨듣는욕들 천지에염 ㅠ 가서 머라할라고했는데 차마 머라할수없는게...저욕을 나한테한다면??전 흥분해서 줘팰수도있다는생각에..ㅠㅠ일한지보름넘어가는데 알바가 손님패고 텼다고하면 사장이 잘도 기분좋아서 일한거다챙겨주구 그럴거같지도않고 준다고해도 제가좀 사장얼굴도못볼거같구해서 무조건참고 그냥 조용히 애들아 좀만조용하자^^ 이랬습니다.그러자 옆에 애가 야 조용하라자나 ㅅㅂㄻ ㅡㅡ;;

아...그러다 다른자리앉아있던 아저씨가 소리를질럿어요 조용하라고 어린것들이 무슨욕을그렇게하냐고 전그냥 일단 수습할라구 걍 웃으면서 아저씨가 참으세요 어린애들요즘 개념이없자나요 하고 말렸어요

그러자 애들이 좀 조용해져서 애들쫄았나??하고 옆에슬금가보니까 와ㅡㅡ;;

아ㅅㅂ나이처먹으면다냐??ㅅㅂ저새리애미어쩌고저쩌고 차마못쓰겟음...

도저히 감당이안되더라구여ㅠㅠ 이런애들은 무서운게없는건가여??정말 지들엄마아빠아니면 무서운게없는건가여??ㅠㅠ

저말고도 다른피방알바분들도 저처럼 스트레스 마니 쌓이실거라고 생각듭니다ㅠ

아~이 일을 어떻게 해야할지 ㅠㅠ 피방알바고수분들 조언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