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상담걸과 화끈한

박애쁜2010.10.13
조회880

 

은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명지대왜이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아오짜증남

 

 

이건내이야기는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명지대학교 적성검사 결과가나왔단말야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아이들이궁굼해할꺼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두명이시험결과를받았는데 둘다불ㅋ합ㅋ격ㅋ

그래이것들이공부를안ㅎ해서.... 하긴열심히했는데

다른애들에비해조금덜했으니까떨어졌다고해그래그렇게쳐

근데전화해주는상담언니그건아니자나?

 

그래아이들은자기들의점수를궁굼했겠지

몇점인지도모르고 불합격통보만 받았으니까

근데 그 명지대상담 언니^.^ 와진짜사람빡치게하더라

우리보다나이도많고 왠만한 다른학교 입시상담원들 진짜 친절하자나

내친구가 자기점수를물어봤어

 

"저희가 적성 검사본 학생인데 커트라인 점수를 알수있을까요?"

우리는 지방아이들이라서 사투리안쓰려고 최대한 노력을하면서말했지ㅋㅋㅋㅋㅋㅋㅋ

"비↗공갠데요?" 아그비꼬는말투있는데 묘사를못하겠어ㅠㅠㅠㅠ

아이상담원여자 말을비꼬면서완전 아 그 특유의 비꼬는 말 있잖아 그렇게 말하는거야

그래도 기분은 나쁘지만 대수롭지 않게 우리가 궁금한걸 여쭤봤지

 

"자기 점수라도 알수없나요?'

"왜 발표 안하는건데요?"

"그럼 제가 몇점맞았는지도 알수없는거에요?"

 

그런데 우리가 모든 질문 끝에 얻은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공갠데요?/비공개니까요/비밀인데요?라는답변과 + 더러워진 기분........

<이 세개만 답만해줌ㅠㅠ>

 

 

근데 내가 여기서 문제로 지적하는건 다들 알겠찌만 입시 상담해주는 그여자!!!!

그여자의 그 비꼬는 말투였어. 입시 상담해주시는 분들 하루종일 전화 받으시면서

힘드신거 알아 하지만 이건 아니지. 우리 학생들이 화풀이 상대인것도 아니고

그여자가 무슨일이 있어서 말을 그런식으로 하는지까지 우리 입시생들이 다 이해해야하는것도아니잖아

 

 

그래 근데 여기서 분명 그여자 말투가 원래 그럴수도 잇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꺼야

 

그여자의 말투가 그럴수도 있다고?

 

입학상담전화는 내가 가려고 가고싶어하는 학교에 궁금하거나 물어보고 싶은걸 물어보면서 그 학교에 대해 처음느끼는 첫인상 같은거라고 생각해

근데 명지대는 입학상담해주는 사람 뽑을때 학생과 퐈이트 뜰수 있는 사람을 뽑아?

말 잘 비꼬아서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 뽑아? 그런건 아니잖아...

대부분 친절하신 분들 봅는거 잖아(내가 사람을 뽑는지는 잘몰라ㅠㅠ대부분 입시 상담해주시는 분들은 친절하셔서...)

 

그리고 우리는

비공갠데요?/비공개니까요/비밀인데요?

라는 답만을 알고 싶어서 전화한게 아니야

뭔가 타당한 대답을 하나도 해주지 않아

 

우리가 원하는건 이게 아닌데 뭐 이런걸로 기분 상해서 쓰냐고?

내친구가 들었던 말중 정말 화가나는 말이 뭔지 알아?

 

학생이 공부를 안했으니까 떨어졌겠죠?ㅡㅡ 

 

장난합니까?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친구가 이말을 들었을때 얼마나 기분이 상했는지 몰라

적성보는애들보면 적성에 올인한 애들도 많아 내친구들도 그렇고

항상 적성책 펴있고 그공부를 하고 있으니까.

 

근데 상담원 그여자가 그런식으로 말하는건아니지

걔가 그소리를 들었을때 걔가 이때까지 공부한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드는 말과 같은데

친구들은 명지대를 목표로 해서 열심히 공부했는데 명지대에

대한 가고싶다과 그런마음있지?

 

그런게 싹 없어 진거 같아 실망만 더했지. 진짜 그 상담원 언니.........

이런식으로 하시지 맙시다 그쪽이 우리지역에서 명지대 이미지 다 망쳐놨으니까요ㅡㅡ

 

*명지대에 좋은 상담원 언니들도 많아요. 그 언니들에게는 죄송한 글이예요ㅜ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