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정말 황당한 전화를 받았네여~ 작년 아들을 출산하고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둔 상태입니다 그런데 같이 다니던 직장 상사의 부인이란 사람이 전화를 했습니다. 첨엔 우리 아이 돌이 이번주인지라 그것땜에 축하해주시려 전화를 주셨나 했네요~한번 뵌적이 있어서... 그런데 저를 자기 남편에 불륜녀로 몰아가는겁니다. 나참....기가 차서........... 직장다니다가 그만둔게 1년이 다되가고 엇그제 다른 상사님 아기 돌이라 우리 신랑이랑 함께 뷔페에서 밥한번 먹었습니다. 그 일 말고는 그만둔 뒤로 만난적두,,,전화통화도 한번 한적 없는데 밑도 끝도 없이 그럽니다. 어떤 관계였길래 자기 남편이랑 그렇게 속속들이 알고 있냐고...(알긴 뭘 안단 말인건지??) 집에 오면 말도 안하는 남편인데 나랑은 무슨얘기를 그렇게 깊게 하는 사이냐고... 정말 억울하고 분한데 뭐라 말은 안나와버리고... 눈물만 앞을 가리는 거예요~ 제가 원래 눈물이 많은 편이라 억울하면 말을 해야하는데 눈물만 나오더라구요~정말 말도 안되는 상대와 엮어 놓으니 기분도 나쁘고... 직장상사 와이프라 막말도 못하겠고... 그래서 조근조근 따졌습니다. 그 여자 말로는 집에서 아이 셋 돌보면서 집안일하는데 직장 상사분에게 투정을 하면 "집에서 애만 보면서 뭐가 그리 힘드냐 우리 회사 누구는 임신해서 배불러 직장다니고. 애기 어린이집 맡기고 일하는 여자도 있다" 이러면서 싸웠나봐요~ 싸울때마다 이런말이 계속 오가고,.,,오해가 있었던건지 어쩐지 부인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빴는지 남편 다니는 직장에 전화를 해서 거기 직원한테 물어봤나봐요... 이름도 모르니 "얼마전까지 배불러서 출근했던 여직원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그 회사 누구누구 와이프예요" 이러니까 회사 언니는 최근에 휴직한 제 전화번호를 알려준거구요~나원~~이렇게 억울한 경우가 있을까요~ 난 직장다닐때 본인 셋째 낳았다고 병원까지 돈봉투 들고 찾아갔었는데.. 제가 사모님 어느병원에서 셋째 낳았고 그때 누구누구 갔었지 않느냐,,,내가 그중에 누구였다,,, 저랑 한참을 통화하고 그제서여 "셋째 낳았을때 저 병문안 와주셨던 여직원 셋중에 한분이신가요??제가 잘못안것 같네요~죄송해요"이럽디다~ 나참 기가 막기고...기분 더러워서.....욕따구니라도 해주고 싶었지만.. 직장상사 얼굴도 있고....(복직 예정이라서......)참았습니다, 좋은일 앞두고 정말 기분 잡쳤습니다. 신랑퇴근하자마자 쏟아 부었습니다. 우리 신랑도 무슨 그런 미친여자가 있냐고 그럽니다. 부부싸움을 하면 집에서 해결해야제 신랑직장에 전화해서 사무실 직원한테 그러냐고.,. 같은여자로서 의심을하면 끝도 없다는걸 알지만...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미치겠어요~ 나를 완전 그렇고 그런 여자로 몰아가면서 화내던 그여자의 목소리가 귓가에서 가시질 않습니다. 정말 어떻게 풀어야할까요~~ 글쓰면서 생각하니 또 화나네요~~
내가 당신남편 불륜녀??
엇그제 정말 황당한 전화를 받았네여~
작년 아들을 출산하고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둔 상태입니다
그런데 같이 다니던 직장 상사의 부인이란 사람이 전화를 했습니다.
첨엔 우리 아이 돌이 이번주인지라 그것땜에 축하해주시려 전화를 주셨나 했네요~한번 뵌적이 있어서...
그런데 저를 자기 남편에 불륜녀로 몰아가는겁니다.
나참....기가 차서...........
직장다니다가 그만둔게 1년이 다되가고 엇그제 다른 상사님 아기 돌이라 우리 신랑이랑 함께 뷔페에서 밥한번 먹었습니다.
그 일 말고는 그만둔 뒤로 만난적두,,,전화통화도 한번 한적 없는데 밑도 끝도 없이 그럽니다.
어떤 관계였길래 자기 남편이랑 그렇게 속속들이 알고 있냐고...(알긴 뭘 안단 말인건지??)
집에 오면 말도 안하는 남편인데 나랑은 무슨얘기를 그렇게 깊게 하는 사이냐고...
정말 억울하고 분한데 뭐라 말은 안나와버리고...
눈물만 앞을 가리는 거예요~
제가 원래 눈물이 많은 편이라 억울하면 말을 해야하는데 눈물만 나오더라구요~
정말 말도 안되는 상대와 엮어 놓으니 기분도 나쁘고...
직장상사 와이프라 막말도 못하겠고...
그래서 조근조근 따졌습니다.
그 여자 말로는 집에서 아이 셋 돌보면서 집안일하는데 직장 상사분에게 투정을 하면
"집에서 애만 보면서 뭐가 그리 힘드냐 우리 회사 누구는 임신해서 배불러 직장다니고.
애기 어린이집 맡기고 일하는 여자도 있다"
이러면서 싸웠나봐요~
싸울때마다 이런말이 계속 오가고,.,,오해가 있었던건지 어쩐지 부인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빴는지 남편 다니는 직장에 전화를 해서 거기 직원한테 물어봤나봐요... 이름도 모르니
"얼마전까지 배불러서 출근했던 여직원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그 회사 누구누구 와이프예요"
이러니까 회사 언니는 최근에 휴직한 제 전화번호를 알려준거구요~
나원~~이렇게 억울한 경우가 있을까요~
난 직장다닐때 본인 셋째 낳았다고 병원까지 돈봉투 들고 찾아갔었는데..
제가 사모님 어느병원에서 셋째 낳았고 그때 누구누구 갔었지 않느냐,,,내가 그중에 누구였다,,,
저랑 한참을 통화하고 그제서여
"셋째 낳았을때 저 병문안 와주셨던 여직원 셋중에 한분이신가요??제가 잘못안것 같네요~죄송해요"이럽디다~
나참 기가 막기고...기분 더러워서.....욕따구니라도 해주고 싶었지만..
직장상사 얼굴도 있고....(복직 예정이라서......)참았습니다,
좋은일 앞두고 정말 기분 잡쳤습니다.
신랑퇴근하자마자 쏟아 부었습니다. 우리 신랑도 무슨 그런 미친여자가 있냐고 그럽니다.
부부싸움을 하면 집에서 해결해야제 신랑직장에 전화해서 사무실 직원한테 그러냐고.,.
같은여자로서 의심을하면 끝도 없다는걸 알지만...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미치겠어요~
나를 완전 그렇고 그런 여자로 몰아가면서 화내던 그여자의 목소리가 귓가에서 가시질 않습니다.
정말 어떻게 풀어야할까요~~
글쓰면서 생각하니 또 화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