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건장한 남자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건...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요 ㅠㅠ 전 이 세상에 무서운게 그닷없습니다.. 두려운것도 그닷없구요.. 근데 이런저한테도..무서운게 하나있다면.. 빌어먹을 물고기에요 ..ㅠㅠㅠ 정말 물고기(작은건 괜찮아요;) 손바닥 이상 되는거 보면, 기절하고 자빠집니다.ㅠ 예를들어, 송어인지 숭어인지 하는녀석들보면 진짜 몸이 부들부들떨리구요, 지나가다 팔뚝만한 물고기가 펄쩍뛰면, 뻥안치고, 번지점프할때 처럼 심장이 같이 뛰메, 쪼그라듭니다.. 주변사람들도, 덩치는 큰게 뭐 저런게 무섭냐고 하는데, 최악입니다..ㅠㅠㅠ(185, 85) 정말 남들처럼 물고기도 잡아보고싶은데, 손을 가져다 대면, 물어뜯어버릴거같은 생각이 너무 드네요.. 아마, 제가 어릴때 경험으로 그런거같은데요.. 어릴적에, 어머니가 베란다 앞에다가 명태를말리고 계셨어요, 근데 왜 명태보면, 입을 쫘~악 벌리고 있잖아요? 아무생각없이 거기다가 검지손가락을 쿡 하고 집어넣었는데, 아불싸............ 빌어먹을 손가락이 안나오네요? 정말 그때 공포는 잊을 수 없습니다ㅠ 그래서 두려운 나머지 손가락을 확 뺏는데, 글쌔 고기뼈에 걸려 피가나고, 그당시 엄청울었던걸로 기억나네요.. 그것때문인지, 물고기는 아주 너무싫습니다.ㅠ 제가 하는일이 바다주변에서 하는일이라, 가끔 물고기를 보곤하는데, 정말 심장이 쿵쾅쿵쾅쿵쾅쿵쾅 떨리고 정신이 혼미하며, 온몸이 경직되고, 저 물고기가 언제 나한테 달려오지는 않을까, 날 물지는 않을까. 에휴...어쩌죠? 이거 어떻게 극복해야합니까? 좀 도와주세요 ㅠㅠ
아..물고기가 너무싫어요..
안녕하세요..
26살 건장한 남자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건...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요 ㅠㅠ
전 이 세상에 무서운게 그닷없습니다..
두려운것도 그닷없구요..
근데 이런저한테도..무서운게 하나있다면..
빌어먹을 물고기에요 ..ㅠㅠㅠ
정말 물고기(작은건 괜찮아요;) 손바닥 이상 되는거 보면,
기절하고 자빠집니다.ㅠ
예를들어, 송어인지 숭어인지 하는녀석들보면 진짜 몸이 부들부들떨리구요,
지나가다 팔뚝만한 물고기가 펄쩍뛰면,
뻥안치고, 번지점프할때 처럼 심장이 같이 뛰메, 쪼그라듭니다..
주변사람들도, 덩치는 큰게 뭐 저런게 무섭냐고 하는데,
최악입니다..ㅠㅠㅠ(185, 85)
정말 남들처럼 물고기도 잡아보고싶은데,
손을 가져다 대면, 물어뜯어버릴거같은 생각이 너무 드네요..
아마, 제가 어릴때 경험으로 그런거같은데요..
어릴적에, 어머니가 베란다 앞에다가 명태를말리고 계셨어요,
근데 왜 명태보면, 입을 쫘~악 벌리고 있잖아요?
아무생각없이 거기다가 검지손가락을 쿡 하고 집어넣었는데,
아불싸............
빌어먹을 손가락이 안나오네요?
정말 그때 공포는 잊을 수 없습니다ㅠ
그래서 두려운 나머지 손가락을 확 뺏는데,
글쌔 고기뼈에 걸려 피가나고,
그당시 엄청울었던걸로 기억나네요..
그것때문인지, 물고기는 아주 너무싫습니다.ㅠ
제가 하는일이 바다주변에서 하는일이라, 가끔 물고기를 보곤하는데,
정말 심장이 쿵쾅쿵쾅쿵쾅쿵쾅 떨리고 정신이 혼미하며, 온몸이 경직되고,
저 물고기가 언제 나한테 달려오지는 않을까,
날 물지는 않을까.
에휴...어쩌죠?
이거 어떻게 극복해야합니까?
좀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