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변태를 참 많이만남..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꾸준히~~~착실히~~ 성실하게~~~~~변태들을 마주쳐왔음ㅋ.. 스압주의보내림 ㅃㅃㅃㅃㅃㅃㅃ 1. 놀이터 이게 내가 기억하는 최초의 변태이지 싶음ㅋㅋ 친구와 5시인가?6시인가? 아무튼 그쯤에 놀이터에서 만나기로 했었음ㅋㅋ.. 초등학교때의 일임. 아무튼 근데 내가 좀 일찍 나갔던가..친구가 늦게왔나 ㅡㅡ? 아무튼 친구가 안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지슬프다.. 그래서 난 혼자서.... 정글짐을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놀고있었음ㅋㅋㅋㅋㅋ 정글짐 다들 앎? 암튼! 각설하고 한창 정글짐 삼매경에 빠져서 누가 다가오는지도 모르고 놀고있었음 정글짐 맨 꼭대기에 올라가려는 찰나 누군가 말을 검. " 꼬마야 여기 화장실이 어디니? " 내려다봄. 츄리닝입은 아저씨였음. 의아했음. 정글짐 바로 옆에 있던 건물.. 그 건물에 화장실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써있었음.. 하지만 난 착한아이였음^^; " 여기 옆에도 화장실. 저~~기 학교뒤에도 화장실임.ㅋ " 시크하게알려주고 다시 정글짐 꼭대기로 올라가려고 했음 그러자 아저씨 하는 말 " 아저씨가 좀 급해서 그러는데.. 여기서 해도될까? " 어린아이의 상식선에서 정말 이해할수없는 발언이었음ㅋㅋㅋㅋ 다큰어른이.. 저거 한 10걸음을 못참아서....약간 그 어른이 한심해보였음. 그래서 화장실로 가라고 말해주려고 다시 아래를 내려다봤음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처음으로 본 것 같음 뭔가....... 사람의 몸에 그런게 붙어있다는게 이해불가능;; 그게 뭔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난 일단 소리부터 질렀음 바지를 내리고 있었기때문에... 그러자 아저씨 낄낄거리면서 도망침;; 바지좀 올리고 도망치시지;;;;;;;; 사실 뛰어가는 그 모습이 더 충격이었음,......ㅠㅠㅠ.ㅠ.ㅠ.ㅠ.ㅠ 흔들류.ㅠ.ㅠㅠㅠㅡㄴ들흔들.ㅠ.ㅠㅠㅠㅠ 아 내손으로 쓰자니 내손이 갑자기 더러워지는느낌임ㅜ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정글짐에서 뛰어내려 집으로 도망침 소리소리지르며 엄마에게 어떤 아저씨가 바지를 내려서 나에게 다 보여줬다고 말을함 우리 어머니 강함.. 일단 나에게 괜찮다며 바나나우유하나 물려주시고 경찰서에 바로 전화해서 자초지종 설명하시고 놀이터로 아버지와 함께 출동함. 그런데 결국 못잡음. 경찰들이 애기들이 한 말이라며 잘 믿어주지 않던 시절임.ㅡㅡ.. 2. 택시 진짜 택시에서 변태들 만난 에피소드들을 풀어놓자면 한도끝도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박3일동안 얘기해도 쉬지않고 말할수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만난 택시 변태에는 여러가지 유형이 있었음 ① '드라이브하자' 형 - 이 유형의 경우는 대부분 그래도 순한 편임 잠깐 같이 드라이브하자며 살살 꼬드김 어느순간 호칭은 오빠가.. 오빠는.. 오빠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 잠깐 좋은 곳에 구경가자는 둥...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겐 집이 가장 좋은 곳이니 그냥 닥치고 고 홈. 그래도 억지로 끌고 가려할 경우 가장 좋은 대처법은 " 저기요, 이 택시번호가 ####맞죠? " 하면 됨. 본인은 왠만하면 택시 타기전에 번호판 꼭 보고 탐..ㅠㅠ 이런경우가 하도많아서.. ② '성희롱' 형 - 이 경우는 대부분 말로 성희롱 하는 것임. 남자친구있냐? 네 있는데요 얼마나됐어? 이제 2년넘었어요^^ 오~그럼 할거다해봤겠네? 이런거부터 시작임... 많이해봤겠다는 둥.. 그런거할때 느낌이 좋냐는둥.. 남자친구좋겠다는둥.................아나..제발 좀 그만 조용히^^..ㅋ... 그때부턴 대답안하고 그냥 아닥하고 창문밖만 보고있음.. 그러다보면 흘러가는 얘기들은 가관임. 오빠꺼가 너무 이러저러해서 여자들이 그냥 깜빡죽는다는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내 손으로 직접쓰기 싫어진다..악.. ③ 끌고가려는 변태 - 아.. 이건 나 톡됐던적있음...ㅎ_ㅎ......... 그땐 바보같이 대처해서 아무튼.... 끌려가서 머리끄댕이 붙잡히고... 울고불고ㅠㅠㅠㅠ..........배터리도없고.. 내남자는 군대에 가있고..ㅠㅠ 아..서글픔의 총집합이었음.. 그러다가 지나가던 영웅아저씨 덕분에 살았음.. 그 영웅아저씨한테 변태ㅅㄲ가 내가 쟤 남자친구인데 그냥 사소한 다툼이 일어났던거라고 함..헐.......입이 안다물어짐.. 그래도 그 영웅아저씨 끝까지 꼬치꼬치 캐묻고 그러면서 나 구해줌. 근데 그 영웅아저씨마저 의심스러워서 연락처도 뭐도 아무것도 안물어보고 그냥 걍 도망침..감사하다는 말도 못전함..ㅠㅠ..ㅠ... 자 아무튼 여자분들 택시조심하세요 착하고 좋은 택시기사분들도 많지만 이런 변태들도 많음. 항상 조심 또조심!! 3. 골목길 본인은 현재 대학생으로 기숙사생활을 하고있음. 근데 그 기숙사라는 것이;; 학교건물내에도 있지만 학교건물 밖에 지어져있는것들도 있음. 아무튼 간에 내가 살고 있는 기숙사는 학교밖에 있었고 골목길에 있었음 거기에서 여러번 잡힘.......... ㅡ_ㅡ......... 잘~걸어가다가 갑자기 누가 뒤에서 안음 발버둥침 소리지름 그러면 도망가는애들은 10명중에 한 7-8명임 나머지 2-3명은...... 안는게 아니라 끌고들어감;; 더 어두운 골목이나 건물과 건물틈;;그런곳으로 끌고들어감 그러고선 입부터 막음 그리고 정신없이 더듬음........... 아.....ㅡㅡ 내몸...ㅡㅡ.....니가뭔데..감히.. 아무튼!!!!!!! 그럴때면 난 그냥 가만히 있음.. 그래 니 하고싶은대로 해라.. 이런 분위기를 풍겨줌 그럼 변태들 잠깐 허둥허둥거리다가 나를 잠깐 살펴봄. 그러고 나서 약간 경계가 풀린듯해 보일때를 노려서 급소를 발로걷어참 급소가 아니라도 일단 걷어참 한대아님 두대 세대 네대 막 걷어참. 정신못차리게 해야함 뺨도 막때림ㅁ 난 힐을 좋아하고 힐을 잘 신고 돌아다님. 그걸 잘 이용함. 힐 벗어서 막때림..ㅋ.ㅋ;ㅋ;ㅋ; 그러고 최대한 큰 길로 뛰어나가거나 밝은 길로 뛰어나가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름 불이야!!!변태야!!!도둑이야!!!되는대로 소리 막지름 뛰면서..ㅋ.ㅋ...................ㅠㅠ.ㅠ.ㅠ... 경찰에 신고도 몇번했지만.. 그래서 경찰아저씨들이 순찰도 돌지만..변태들이 뭐.. 자기 이마에다가 내가 그때 얘를 성추행했던 변태다. 써붙이고 다니는거 아니니까.. 잡기어려움..ㅠㅠ.. 그래도 계속그렇게 순찰돌아주시면 아마 또다른 범죄는 일어나지 않을 것임. 수고해주세요♥ 여성분들은 호신용품 하나씩 챙겨다니는게 좋을듯. (전기충격기,호루라기,가스총,남친ㅋ) 4. 몰카 먼저 내 습관을 얘기하겠음. 나는 샤워하기전에 노트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를 골라서 제일 큰소리로 재생시킨 뒤에 불을 끄고 샤워를하러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샤워하고 나와서 바디로션 바르고 얼굴위에 팩하나 올리고 침대로 고고씽!!!!!!!!!!!!!!! 그리고 잘 때는 실오라기하나 걸치지않고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몸에좋다고함. ㅎ.ㅎ...그리고 난 이게좋음ㅠㅠㅠㅠㅠㅠㅠ아무튼!! 그래서 난 혼자사는게 편함^^; 아무튼 난 그렇습니다 여느때와 똑같이 노래틀고-불끄고-샤워ㄱㄱ 그리고 샤워를 하고 바디로션을 쳐발쳐발 하고있을때였음 띵띠리링~~하고 동영상촬영음이 들림. (애니콜이신분들 지금 동영상돌려보시긔ㅋ) 근데 이때는 별로 이상하다는 느낌 안들었음 왜냐? 우리 기숙사 방음 진짜완전대놓고언빌리버블하게 안됨. 옆방에서 전화하는 소리 다들리고 셀카찍는소리까지 다들림. 그리고 노래 가사까지 또박~또박 다들림 내 옆방 애 셀카도 잘찍고 혼자 노래도 잘부름.ㅋ..(잔소리좀 그만불러.. 신청곡-다컸잖아) 연예인이 꿈인가봄..ㅋ. 그래서 난 생각했음 ' 이제 하다하다 셀카를 넘어서서 이 오밤중에 동영상까지 찍네..ㅋ.. ' 라며 비웃어주고있었음. 그러면서 바디로션을 계속 쳐발쳐발했음 냉장고에서 팩을 꺼내서 팩을 하고 침대로 몸을 던졌음>_< 누워서 있는데 노트북 노래가 넘 큰것임 그래서 소리좀 줄일라고 침대에서 일어나는데 또 띵띠리링~하고 소리가 들림 ㅡㅡ.. 이때는 소름끼치면서 뭔가 이상하다는 기분이 들었음. 이건 해도해도 너무 생생하게 내 귓전에 대고 누르는것마냥 가까이서 들렸음 창문쪽으로 천천히 고개를 돌렸음 ㅇㅇ.. 맞음 님들이 예상하고있는 그대로임 어둠속에 한쌍의 눈 마주침. 핸드폰도 발견함 욕랩을 하며 창문으로 가위들고뛰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충망 막내려침 너뭐야!!어떤자식이야!!누구야!!하며......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ㅅㄲ도망갔음.. 아!!물론 의자에 걸려있던 수건으로 가리고 창문으로 뛰어간것임. (내가 가위들고 위협하던 그거까지 동영상에 찍혔을까?ㅋ......) 자 이거 읽는 분들 중에 혹시 야동 다운 받아보시다가 여대생 바디로션 몰카ㅋ 라던가 여대생 가위들고.avi 라던가 여대생 기숙사 어쩌고.avi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딴거 있으면 나한테 말좀..ㅋ... 근데 이건 진짜 기분 더럽고 소름끼쳤던 기억임 누가 직접 날 만진것도아닌데 지금까지 중에 이 기억이 제일 더러움.. 그리고 제일 무서움. 왜냐구요? 언제부터 날 지켜보고있었던건지 모르니까.... 오늘이 처음이 아닐지도 모르니까... 5. 대전역 변태 오 여기서 내가 사는 곳이 밝혀졌음>_<... 난 대전에 칩거중임..ㅋ......................기생기생 암튼 난 남자친구 면회를 갔다가 오는길이었음. 나 나름 남친있음ㅋ. 한 7-8시 정도됐던걸로 기억함.. 근데 그날따라 좀 어둡고 아무튼 그랬음. 난 택시를 탈까 아니면 좀걸어갈까 고민고민하면서 천천히걷고있었음 난 걸어다니는거 좋아해서 걸어가야겠다!!!하고 결론을 내리고 택시정류장에서 큰길쪽으로 발걸음을 내딛고있었음 근데 어떤 아저씨가 헐레벌떡 뛰어오더니 내앞에 섰음 보아하니 곱상(...)하게 생기고 옷도 잘 차려입을걸로봐서 뭔가 부탁할게 있다거나 길을 묻는다거나..그런류로보였음 그래서 난 듣고있던 엠피삼을 빼면서 뭐냐는 눈빛을 보냄 '뭐임?' 그러자 아저씨 대답함 " 여기........ 택시 타려면 어디로...? " 나 또 여기서 착한본성 못버리고^^^^ 친절친절빔을 쏘아줌 " 쪼기 보이시죠^^ 저기에여 " 바로옆에있음. 택시정류장. (지금생각해보니 이상함. 눈 좀만 돌리면 바로 보였음) 그러고 나서 뒤돌아 가려는데 또 물음. " 저기 혹시 몇살.. " ㅡㅡ? 대체 뭘까 뭘까 하며 난 또 고분고분 대답함 (에라이 뭥청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살이염 " " 혹시 용돈안필요해?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ㅡㅡㅋㅋㅋㅋㅋㅋㅋ 젠장.............. 난 호의를 베풀면 안되겠음.. 화장실도 택시정류장도 이제 안알려줄것임. 그 아저씨 서둘러서 명함을 꺼냄 나에게 명함을 억지로 쥐어줌. 용돈필요하면 전화하라며.. 자기는 키큰여자가 좋고.... 스타킹이 좋다며;;;;;;;;;;;;; 그러고 유유히 걸어감. 나 벙쪄서 그아저씨 가는거 그냥 쳐다보고만있었음.. 지 차 타고감ㅡㅡ... 택시정류장은 왜물어봤어.. 손에들려져있는 명함 쳐다도안보고 바로 버리고 걍ㄱ했음. 걸어갈기분이 아니라 택시탈려고했는데 왠지 이런날엔 설상가상이라고 늘 만났던 택시변태를 오늘 또 만날것같았음..ㅡㅡ 그래서 그냥 걸어감. 골목길도 싫어서 친구에게 전화해서 데리러나오라함.. 아오........ 뭐 이렇냐는? 세상 살기 힘듬..ㅠㅠ - 잉 쓰다보니 너무길어진듯함.. 아직도 못다한 이야기들 많은데.......... 흠 뭐.. 어차피 결론은 하나임. 다들 조심하라는 것! 남자든 여자든 다들 조심조심!!!! 아 그리고 옷차림에 대한 무지한 댓글은 없었으면함.. 여자가 짧은 치마를 입었다 = 당연히 성폭행 대상 이런 인식좀 제발 없애길;; 추가해서 말하자면 치마입었을때도, 청바지 입었을때도 변태들은 한결같이 따라붙었음 ㅡㅡ 정신이상자들임. 성폭행 당했을 시 여자는 전!!!!혀!!!절!!!!!대 잘못한게 없다는게 내 주장임. 성폭행 당했을때 여자의 책임은 0%임. 여자가 그 늦은시간에 왜 돌아다녔냐? 그 시간에 돌아다니면서 성폭행 할 여자를 찾아다닌 변태ㅅㄲ가 문제가 있는것임. 아.. 뭐 이런얘기는 말 안해도 톡커님들은 지성인이니까^^ 믿겠음. 암튼 다들 조심조심 음.? 다른얘기 더하고싶지만 이건 뭐.. 스크롤바 소멸하겠음 그래서 이제 끝임. 2
유난히 변태를 많이만나는 나ㅋㅋㅋㅋㅋㅋㅋ
제목 그대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변태를 참 많이만남..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꾸준히~~~착실히~~
성실하게~~~~~변태들을 마주쳐왔음ㅋ..
스압주의보내림 ㅃㅃㅃㅃㅃㅃㅃ
1. 놀이터
이게 내가 기억하는 최초의 변태이지 싶음ㅋㅋ
친구와 5시인가?6시인가? 아무튼 그쯤에 놀이터에서
만나기로 했었음ㅋㅋ.. 초등학교때의 일임.
아무튼 근데 내가 좀 일찍 나갔던가..친구가 늦게왔나 ㅡㅡ?
아무튼 친구가 안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지슬프다..
그래서 난 혼자서.... 정글짐을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놀고있었음ㅋㅋㅋㅋㅋ 정글짐 다들 앎? 암튼! 각설하고
한창 정글짐 삼매경에 빠져서 누가 다가오는지도 모르고 놀고있었음
정글짐 맨 꼭대기에 올라가려는 찰나
누군가 말을 검.
" 꼬마야 여기 화장실이 어디니? "
내려다봄. 츄리닝입은 아저씨였음.
의아했음. 정글짐 바로 옆에 있던 건물..
그 건물에 화장실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써있었음..
하지만 난 착한아이였음^^;
" 여기 옆에도 화장실. 저~~기 학교뒤에도 화장실임.ㅋ "
시크하게알려주고 다시 정글짐 꼭대기로 올라가려고 했음
그러자 아저씨 하는 말
" 아저씨가 좀 급해서 그러는데.. 여기서 해도될까? "
어린아이의 상식선에서 정말 이해할수없는 발언이었음ㅋㅋㅋㅋ
다큰어른이.. 저거 한 10걸음을 못참아서....약간 그 어른이 한심해보였음.
그래서 화장실로 가라고 말해주려고 다시 아래를 내려다봤음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처음으로 본 것 같음
뭔가....... 사람의 몸에 그런게 붙어있다는게 이해불가능;;
그게 뭔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난 일단 소리부터 질렀음
바지를 내리고 있었기때문에...
그러자 아저씨 낄낄거리면서 도망침;;
바지좀 올리고 도망치시지;;;;;;;;
사실 뛰어가는 그 모습이 더 충격이었음,......ㅠㅠㅠ.ㅠ.ㅠ.ㅠ.ㅠ
흔들류.ㅠ.ㅠㅠㅠㅡㄴ들흔들.ㅠ.ㅠㅠㅠㅠ
아 내손으로 쓰자니 내손이 갑자기 더러워지는느낌임ㅜ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정글짐에서 뛰어내려 집으로 도망침
소리소리지르며 엄마에게 어떤 아저씨가 바지를 내려서
나에게 다 보여줬다고 말을함
우리 어머니 강함.. 일단 나에게 괜찮다며 바나나우유하나 물려주시고
경찰서에 바로 전화해서 자초지종 설명하시고
놀이터로 아버지와 함께 출동함.
그런데 결국 못잡음. 경찰들이 애기들이 한 말이라며
잘 믿어주지 않던 시절임.ㅡㅡ..
2. 택시
진짜 택시에서 변태들 만난 에피소드들을 풀어놓자면
한도끝도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박3일동안 얘기해도
쉬지않고 말할수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만난 택시 변태에는 여러가지 유형이 있었음
① '드라이브하자' 형
- 이 유형의 경우는 대부분 그래도 순한 편임
잠깐 같이 드라이브하자며 살살 꼬드김
어느순간 호칭은 오빠가.. 오빠는.. 오빠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
잠깐 좋은 곳에 구경가자는 둥...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겐 집이 가장 좋은 곳이니 그냥 닥치고 고 홈.
그래도 억지로 끌고 가려할 경우 가장 좋은 대처법은
" 저기요, 이 택시번호가 ####맞죠? " 하면 됨.
본인은 왠만하면 택시 타기전에 번호판 꼭 보고 탐..ㅠㅠ
이런경우가 하도많아서..
② '성희롱' 형
- 이 경우는 대부분 말로 성희롱 하는 것임.
남자친구있냐? 네 있는데요
얼마나됐어? 이제 2년넘었어요^^
오~그럼 할거다해봤겠네?
이런거부터 시작임...
많이해봤겠다는 둥.. 그런거할때 느낌이 좋냐는둥..
남자친구좋겠다는둥.................아나..제발 좀 그만 조용히^^..ㅋ...
그때부턴 대답안하고 그냥 아닥하고 창문밖만 보고있음..
그러다보면 흘러가는 얘기들은 가관임.
오빠꺼가 너무 이러저러해서 여자들이 그냥 깜빡죽는다는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내 손으로 직접쓰기 싫어진다..악..
③ 끌고가려는 변태
- 아.. 이건 나 톡됐던적있음...ㅎ_ㅎ.........
그땐 바보같이 대처해서 아무튼....
끌려가서 머리끄댕이 붙잡히고...
울고불고ㅠㅠㅠㅠ..........배터리도없고..
내남자는 군대에 가있고..ㅠㅠ 아..서글픔의 총집합이었음..
그러다가 지나가던 영웅아저씨 덕분에 살았음..
그 영웅아저씨한테 변태ㅅㄲ가 내가 쟤 남자친구인데
그냥 사소한 다툼이 일어났던거라고 함..헐.......입이 안다물어짐..
그래도 그 영웅아저씨 끝까지 꼬치꼬치 캐묻고 그러면서 나 구해줌.
근데 그 영웅아저씨마저 의심스러워서 연락처도 뭐도 아무것도 안물어보고
그냥 걍 도망침..감사하다는 말도 못전함..ㅠㅠ..ㅠ...
자 아무튼 여자분들 택시조심하세요
착하고 좋은 택시기사분들도 많지만 이런 변태들도 많음. 항상 조심 또조심!!
3. 골목길
본인은 현재 대학생으로 기숙사생활을 하고있음.
근데 그 기숙사라는 것이;; 학교건물내에도 있지만
학교건물 밖에 지어져있는것들도 있음.
아무튼 간에 내가 살고 있는 기숙사는 학교밖에 있었고 골목길에 있었음
거기에서 여러번 잡힘.......... ㅡ_ㅡ.........
잘~걸어가다가 갑자기 누가 뒤에서 안음
발버둥침 소리지름
그러면 도망가는애들은 10명중에 한 7-8명임
나머지 2-3명은......
안는게 아니라 끌고들어감;;
더 어두운 골목이나 건물과 건물틈;;그런곳으로 끌고들어감
그러고선 입부터 막음
그리고 정신없이 더듬음........... 아.....ㅡㅡ 내몸...ㅡㅡ.....니가뭔데..감히..
아무튼!!!!!!!
그럴때면 난 그냥 가만히 있음..
그래 니 하고싶은대로 해라.. 이런 분위기를 풍겨줌
그럼 변태들 잠깐 허둥허둥거리다가 나를 잠깐 살펴봄.
그러고 나서 약간 경계가 풀린듯해 보일때를 노려서
급소를 발로걷어참 급소가 아니라도 일단 걷어참
한대아님 두대 세대 네대 막 걷어참. 정신못차리게 해야함 뺨도 막때림ㅁ
난 힐을 좋아하고 힐을 잘 신고 돌아다님. 그걸 잘 이용함. 힐 벗어서 막때림..ㅋ.ㅋ;ㅋ;ㅋ;
그러고 최대한 큰 길로 뛰어나가거나 밝은 길로 뛰어나가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름
불이야!!!변태야!!!도둑이야!!!되는대로 소리 막지름
뛰면서..ㅋ.ㅋ...................ㅠㅠ.ㅠ.ㅠ...
경찰에 신고도 몇번했지만.. 그래서 경찰아저씨들이
순찰도 돌지만..변태들이 뭐.. 자기 이마에다가
내가 그때 얘를 성추행했던 변태다.
써붙이고 다니는거 아니니까.. 잡기어려움..ㅠㅠ..
그래도 계속그렇게 순찰돌아주시면
아마 또다른 범죄는 일어나지 않을 것임. 수고해주세요♥
여성분들은 호신용품 하나씩 챙겨다니는게 좋을듯. (전기충격기,호루라기,가스총,남친ㅋ)
4. 몰카
먼저 내 습관을 얘기하겠음.
나는 샤워하기전에 노트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를 골라서
제일 큰소리로 재생시킨 뒤에 불을 끄고 샤워를하러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샤워하고 나와서 바디로션 바르고 얼굴위에 팩하나 올리고
침대로 고고씽!!!!!!!!!!!!!!! 그리고
잘 때는 실오라기하나 걸치지않고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몸에좋다고함. ㅎ.ㅎ...그리고 난 이게좋음ㅠㅠㅠㅠㅠㅠㅠ아무튼!!
그래서 난 혼자사는게 편함^^;
아무튼 난 그렇습니다
여느때와 똑같이 노래틀고-불끄고-샤워ㄱㄱ
그리고 샤워를 하고 바디로션을 쳐발쳐발 하고있을때였음
띵띠리링~~하고 동영상촬영음이 들림. (애니콜이신분들 지금 동영상돌려보시긔ㅋ)
근데 이때는 별로 이상하다는 느낌 안들었음
왜냐? 우리 기숙사 방음 진짜완전대놓고언빌리버블하게 안됨.
옆방에서 전화하는 소리 다들리고
셀카찍는소리까지 다들림. 그리고 노래 가사까지 또박~또박 다들림
내 옆방 애 셀카도 잘찍고 혼자 노래도 잘부름.ㅋ..(잔소리좀 그만불러.. 신청곡-다컸잖아)
연예인이 꿈인가봄..ㅋ.
그래서 난 생각했음
' 이제 하다하다 셀카를 넘어서서 이 오밤중에 동영상까지 찍네..ㅋ.. '
라며 비웃어주고있었음.
그러면서 바디로션을 계속 쳐발쳐발했음
냉장고에서 팩을 꺼내서 팩을 하고 침대로 몸을 던졌음>_<
누워서 있는데 노트북 노래가 넘 큰것임
그래서 소리좀 줄일라고 침대에서 일어나는데
또 띵띠리링~하고 소리가 들림 ㅡㅡ..
이때는 소름끼치면서 뭔가 이상하다는 기분이 들었음.
이건 해도해도 너무 생생하게 내 귓전에 대고 누르는것마냥 가까이서 들렸음
창문쪽으로 천천히 고개를 돌렸음
ㅇㅇ.. 맞음
님들이 예상하고있는 그대로임
어둠속에 한쌍의 눈 마주침.
핸드폰도 발견함
욕랩을 하며 창문으로 가위들고뛰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충망 막내려침 너뭐야!!어떤자식이야!!누구야!!하며......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ㅅㄲ도망갔음.. 아!!물론 의자에 걸려있던 수건으로 가리고 창문으로 뛰어간것임.
(내가 가위들고 위협하던 그거까지 동영상에 찍혔을까?ㅋ......)
자 이거 읽는 분들 중에 혹시 야동 다운 받아보시다가
여대생 바디로션 몰카ㅋ 라던가 여대생 가위들고.avi 라던가
여대생 기숙사 어쩌고.avi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딴거 있으면 나한테 말좀..ㅋ...
근데 이건 진짜 기분 더럽고 소름끼쳤던 기억임
누가 직접 날 만진것도아닌데 지금까지 중에
이 기억이 제일 더러움.. 그리고 제일 무서움.
왜냐구요? 언제부터 날 지켜보고있었던건지 모르니까....
오늘이 처음이 아닐지도 모르니까...
5. 대전역 변태
오 여기서 내가 사는 곳이 밝혀졌음>_<...
난 대전에 칩거중임..ㅋ......................기생기생
암튼 난 남자친구 면회를 갔다가 오는길이었음. 나 나름 남친있음ㅋ.
한 7-8시 정도됐던걸로 기억함..
근데 그날따라 좀 어둡고 아무튼 그랬음.
난 택시를 탈까 아니면 좀걸어갈까 고민고민하면서 천천히걷고있었음
난 걸어다니는거 좋아해서 걸어가야겠다!!!하고 결론을 내리고
택시정류장에서 큰길쪽으로 발걸음을 내딛고있었음
근데 어떤 아저씨가 헐레벌떡 뛰어오더니 내앞에 섰음
보아하니 곱상(...)하게 생기고 옷도 잘 차려입을걸로봐서
뭔가 부탁할게 있다거나 길을 묻는다거나..그런류로보였음
그래서 난 듣고있던 엠피삼을 빼면서 뭐냐는 눈빛을 보냄
'뭐임?'
그러자 아저씨 대답함
" 여기........ 택시 타려면 어디로...? "
나 또 여기서 착한본성 못버리고^^^^ 친절친절빔을 쏘아줌
" 쪼기 보이시죠^^ 저기에여 "
바로옆에있음. 택시정류장. (지금생각해보니 이상함. 눈 좀만 돌리면 바로 보였음)
그러고 나서 뒤돌아 가려는데 또 물음.
" 저기 혹시 몇살.. "
ㅡㅡ?
대체 뭘까 뭘까 하며 난 또 고분고분 대답함 (에라이 뭥청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살이염 "
" 혹시 용돈안필요해?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ㅡㅡㅋㅋㅋㅋㅋㅋㅋ
젠장.............. 난 호의를 베풀면 안되겠음..
화장실도 택시정류장도 이제 안알려줄것임.
그 아저씨 서둘러서 명함을 꺼냄
나에게 명함을 억지로 쥐어줌.
용돈필요하면 전화하라며..
자기는 키큰여자가 좋고....
스타킹이 좋다며;;;;;;;;;;;;;
그러고 유유히 걸어감.
나 벙쪄서 그아저씨 가는거 그냥 쳐다보고만있었음..
지 차 타고감ㅡㅡ... 택시정류장은 왜물어봤어..
손에들려져있는 명함 쳐다도안보고 바로 버리고 걍ㄱ했음.
걸어갈기분이 아니라 택시탈려고했는데
왠지 이런날엔 설상가상이라고 늘 만났던 택시변태를
오늘 또 만날것같았음..ㅡㅡ
그래서 그냥 걸어감.
골목길도 싫어서 친구에게 전화해서 데리러나오라함..
아오........ 뭐 이렇냐는?
세상 살기 힘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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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쓰다보니 너무길어진듯함..
아직도 못다한 이야기들 많은데.......... 흠 뭐..
어차피 결론은 하나임. 다들 조심하라는 것!
남자든 여자든 다들 조심조심!!!!
아 그리고 옷차림에 대한 무지한 댓글은 없었으면함..
여자가 짧은 치마를 입었다 = 당연히 성폭행 대상
이런 인식좀 제발 없애길;;
추가해서 말하자면 치마입었을때도, 청바지 입었을때도
변태들은 한결같이 따라붙었음 ㅡㅡ 정신이상자들임.
성폭행 당했을 시 여자는 전!!!!혀!!!절!!!!!대 잘못한게 없다는게 내 주장임.
성폭행 당했을때 여자의 책임은 0%임.
여자가 그 늦은시간에 왜 돌아다녔냐?
그 시간에 돌아다니면서 성폭행 할 여자를 찾아다닌 변태ㅅㄲ가 문제가 있는것임.
아.. 뭐 이런얘기는 말 안해도 톡커님들은 지성인이니까^^ 믿겠음.
암튼 다들 조심조심
음.? 다른얘기 더하고싶지만 이건 뭐.. 스크롤바 소멸하겠음
그래서 이제 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