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알록달록 허브나라-프로방스 마을

흰둥이2010.10.13
조회24,142

 

전부터 가보자고 했던 파주 '프로방스 마을'

생각보다 멀지 않은곳에 있어서

쓩쓩 미스터손 차타고 달려서 금방 도착했다.

 

 

 프로방스 마을 안내도

사실 별로 볼 필요가 없다 ㅎㅎ 그리 넓지 않아서 금방 다 둘러 본다 ^^

 

 

 

 네비게이션 찍고 달려 오다가

저 멀리 알록달록 건물들이 보여서 '저긴가?'했더니

역시 맞았다 ㅎㅎ

멀리서 부터 보이는 알록달록 건물들이 모여있는 곳.

사실 여긴 다 레스토랑들이다. 바로 앞에 보이는 '프로방스'가 우리가 점심 먹었던 곳.

 

 

 알록달록

 

 

 요렇게 가운데 마당에 분수랑 연못도 있고

 

 

연잎이 자라고 있다. 

 

 

 큰 빵집도 있다.

 

 

 

 요기도 이름은 정원이지만 이쁜 음식점.

 

 

 알록달록 이쁜 건물들

 

 

 

 날씨가 화창해서 기분도 좋고

사진도 예쁘게 잘 나온것 같다.

 

 

 

 

 음식점만 있는게 아니고 쇼핑할 곳도 있다.

 

 

 옷가게도 몇개 있고..요기말고 코데스 컴바인 매장도 있었다.

 

 

 빙빙 예쁜가게들을 둘러 보다가 그네 의자에 앉아서 쉬었다.

 

 

 그런데!!

그네 의자가 좀 한적한 곳에 있었는데 그 옆에 꽃밭에

벌새가 있는게 아닌가!!! 그것도 5,6 마리나!!!

벌새는 예전에 한 두번 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오래 본 적은 처음이었다.

대 여섯 마리가 꽃에 꿀을 먹으며 다니고 있었다.

날개짓을 너무 빨리 해서 날개는 보이지도 않는다 ㅎㅎ

아무튼 횡재한 기분이었당 ^^*

 

 

귀여운 벌새 ㅎㅎ

찍느라고 안 움직이고 카메라만 줌으로 당겨서 찍었다. ㅎㅎ

 

 

 

 

 

 

요긴는 '유리정원'이라는 곳

꽤 규모가 큰데

안에 상점도 있고 허브 화분들도 많다.

 

 

 내부 모습

 

 

 

안에서 팔던 꽃들

너무 예뻐서 사진을 계속 찍어대자

미스터 손이 전생에 벌이었냐고 ;;;물어봤다;;

 

 색깔이 넘 이쁘다 ㅠㅠ

 

 

 

 

 요렇게 시계나 주방 용품도 팔고 있다.

 

 미스터 손이 신기한걸 알려줬는데

손가락을 뱅뱅 돌리면 물고기가  알고 모인다는 거다.

설마하고 해봤는데

진짜로 물고기가 모이는거였다;;; 소리를 낸것도 아닌데 어떻게 아는건지;;미스터리;

 

 

물고기가 모이자 구경하는 꼬마

 

 

 

 

 

 

꽃 말고도 아기자기하고 예쁜 물건들을 많이 팔고 있다.

 

 

딸기 캐릭터 샵도 있당

 

 화창한날 해바라기

시원시원하게 커다란 생김새랑 노오란 꽃이 기분좋다.^^

 

 

 바닥에 피어있던 꽃

프로방스는 야외고 실내고 지천에 허브랑 예쁜꽃이 피어있다.

로즈마리나 애플민트 정도는 관목처럼 흔하게 볼 수 있다.

 

 

 

 

 이름모를 꽃. 허브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예쁘다

 

 작은 부케같다.

 

 

 유리정원 안에서 팔고 있던 화분들.

 

 

 여기저기 초록색 흰색들

 

 

 

오랫만에 초록 식물을 많이 봐서 그런지

뭔가 쉬다 온것 같은 느낌을 받고 돌아왔다.

 

서울에서 멀지도 않고

맛있고 예쁜 음식점이랑

예쁜 꽃, 허브를 볼 수 있는 곳.

요즘 같은 계절에 가기 딱 좋은 곳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