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판 읽기만하고 한번도 써보지 안던 슴살 여자임.. 그리고 글이 길어질 것 같으니 음슴채를 사용하겠음.. 초면에 실례 좀 하겠음 오늘 하루는 운이 더럽게 없는 날 이었음.. 카메라 렌즈 팔기로 되있었는데 두시간 기다려도 연락이 안됨^^ 갑자기 문자 딸랑 하나가 옴 '죄송합니다~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렌즈 거래 못하겠네요 혹시 안팔리면 다음주에 연락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우 화남 우린 두시간동안 뭘 한건지 모르겠음.. 매우 돈이 급했기에 렌즈 사기로 예약했던 딴 사람한테 연락했음 돈이 급해서 오늘 팔려고 안양에서 시청까지 지하철타고 열심히 달려감 ㅋ ㅋㅋ 근데 안되는날은 뭘 해도 안되려나봄 원래 5만원 깎아서 판거에서 또 5만원 깎아서 팜^^ 총 10만원 손해봄.. 나보고 또 멍청하게 다 깎아줬다고 남자친구님 분노함^^ 우린 분노하면 서로 말도 안함ㅋ 입 꾹다물고 전철을 탓고 전철은 가산디지털단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음 그때였음!!!!!!!!!!!!!!!!!!!!!!!!!!!!!! 검은 물체가 훅훅 뛰어가는게 아님? 그리고 나서 한 할아버지께서 와이셔츠 단추를 마구 풀으시며 빠르게 걸어오심.. "저새x 잡아!!!!!!!!" 라며 외치셨지만 사람들 모두 쳐다보기만 할뿐.. 무관심 그자체였음 But.. 호기심 강한 남자친구는 싸웠던걸 다 잊은듯이^^^^^ 해맑게 웃으며 따라가자고함 난 또 줏대없이 따라감.. 5번칸에서 2번칸까지 열심히 쭉쭉 따라감 2번칸과 1번칸 사이에 문이 있지안음? 소매치기놈은 1번칸에 있고 할아버지는 2번칸에서 어디다가 열심히 전화를 하고있었음!!! 아마도 소매치기 있으니 잡아달란 거였나봄.. 발그림 이해바람.. 나 미술학원에서도 그림 이렇게 못 그리는애 첨본다고 혼났음.. 하지만 저 소매치기의 무서운 눈빛만은 꼭 그리려고 노력했음!!!!!!!!!!!! 암튼 저런 상황에서 할아버지는 계속 욕을 하고있었음!!!!!!!! 참고로 할아버지는 막 외소하신 분이 아니고 덩치도 있으시고 무서워 보였음 넌 이제 죽었다느니 마구마구 욕을 퍼붓는데 그 상황에서 어이가 없는건.. 왜 1번칸에 있는 사람들 소매치기 안잡음? 이해가 안감.. 우리 나라 사람들 쓸때 없는덴 오지랖 넓고 도와야 할때는 가만히 있는단걸 오늘 느낌.. 암튼 지하철은 멈췄고 소매치기는 내림 할아버지도 뒤따라 내림.. 근데 할아버지의 체력으로 따라가기에는 누가 봐도 역부족 이었음.. 그때 내 남자친구 날 버리고 막 뛰어감ㅋㅋ걍 질주 마냥 질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내 남자친구님 참고로 오른손에 깁스도 한상태였음^^! 훌륭함! 얼떨결에 따라 내려서 쫓아가는데 내 남자친구님 멀리서 소매치기를 잡는걸 목격함!!!!!!!!! 굿!!!!!!!!!!! 그래서 나도 전속력을 다해 우두두두 달려갔음.. 근데 역시 무서워 보이던 할아버지.. 소매치기를 마구마구 때리는게 아님? 덜덜덜.. 소매치기 막 베트남?암튼 그런쪽 나라 사람 같았음.. 한국말도 좀 서툴었고.. 막 맞는게 안쓰러웠음.. 옷도 다 뜯기고 욕먹고 발로 걷어차이고 난리남.. 내 남자친구 옆에서 어쩔줄 몰라서 말리고 있는데 다른 사람 몇명도 같이 말림!!! 그러다가 몸싸움이 끝나고 상황이 좀 정리되자 할아버지께서는 자기 겉옷이 안에 있다며 전철 안으로 가지러 들어가심.. 소매치기님도 화났는지 욕하면서 할아버지를 따라 들어가심.. 그리고 전철은 출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린 뭔지 모르겠음.. 게다가 내 남자친구님 할아버지께 한대 얻어 터짐.. 소매치기님 때리다가 내 남자친구님 잘못 치신듯.. 코에 상처남T.T 폭풍눙무리흐름.. 암튼 상황은 이렇게 끝났음.. 10월 13일 저녁 9시 30분쯤 서동탄 행이었나.. 암튼 1호선 타신분들 끝에 어떻게 되었나 아시는분은 말좀해주세요....궁금함.. 암튼 내 남친님 정의의 사도임ㅋ 이거 말고도 이쁜짓 많이 했음 나 아이팟 사기먹었을때도 사기꾼 잡아줬구 알바비 못받은것도 받아줬음!! 궁디팡팡임!!!!!!!!!!!! 아 끝마무리 어떻게지어야하지..!)$@*)!(^$)^*$)^(^)$!$^() 톡되면 남친님 사진 올리겠음!!!!!!!!!!!! 그리고 혹시라도 궁금하진 안겟지만.. 궁금하다면 남친님의 다른 궁디팡팡짓도 올리겠음! (그리고 톡되면 남친님이 소원 100개 들어준댔음..T-T 소원 100개 가지고시픔.. 톡시켜줘요..) 5
지하철에서 소매치기 잡은 내 남자친구!
매일 판 읽기만하고 한번도 써보지 안던 슴살 여자임..
그리고 글이 길어질 것 같으니 음슴채를 사용하겠음..
초면에 실례 좀 하겠음
오늘 하루는 운이 더럽게 없는 날 이었음..
카메라 렌즈 팔기로 되있었는데 두시간 기다려도 연락이 안됨^^
갑자기 문자 딸랑 하나가 옴
'죄송합니다~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렌즈 거래 못하겠네요
혹시 안팔리면 다음주에 연락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우 화남 우린 두시간동안 뭘 한건지 모르겠음..
매우 돈이 급했기에 렌즈 사기로 예약했던 딴 사람한테 연락했음
돈이 급해서 오늘 팔려고 안양에서 시청까지 지하철타고 열심히 달려감
ㅋ ㅋㅋ 근데 안되는날은 뭘 해도 안되려나봄
원래 5만원 깎아서 판거에서 또 5만원 깎아서 팜^^ 총 10만원 손해봄..
나보고 또 멍청하게 다 깎아줬다고 남자친구님 분노함^^ 우린 분노하면 서로 말도 안함ㅋ
입 꾹다물고 전철을 탓고 전철은 가산디지털단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음
그때였음!!!!!!!!!!!!!!!!!!!!!!!!!!!!!!
검은 물체가 훅훅 뛰어가는게 아님?
그리고 나서 한 할아버지께서 와이셔츠 단추를 마구 풀으시며 빠르게 걸어오심..
"저새x 잡아!!!!!!!!" 라며 외치셨지만 사람들 모두 쳐다보기만 할뿐.. 무관심 그자체였음
But.. 호기심 강한 남자친구는 싸웠던걸 다 잊은듯이^^^^^ 해맑게 웃으며 따라가자고함
난 또 줏대없이 따라감.. 5번칸에서 2번칸까지 열심히 쭉쭉 따라감
2번칸과 1번칸 사이에 문이 있지안음? 소매치기놈은 1번칸에 있고 할아버지는 2번칸에서
어디다가 열심히 전화를 하고있었음!!! 아마도 소매치기 있으니 잡아달란 거였나봄..
발그림 이해바람.. 나 미술학원에서도 그림 이렇게 못 그리는애 첨본다고 혼났음..
하지만 저 소매치기의 무서운 눈빛만은 꼭 그리려고 노력했음!!!!!!!!!!!!
암튼 저런 상황에서 할아버지는 계속 욕을 하고있었음!!!!!!!!
참고로 할아버지는 막 외소하신 분이 아니고 덩치도 있으시고 무서워 보였음
넌 이제 죽었다느니 마구마구 욕을 퍼붓는데
그 상황에서 어이가 없는건.. 왜 1번칸에 있는 사람들 소매치기 안잡음? 이해가 안감..
우리 나라 사람들 쓸때 없는덴 오지랖 넓고 도와야 할때는 가만히 있는단걸 오늘 느낌..
암튼 지하철은 멈췄고 소매치기는 내림 할아버지도 뒤따라 내림..
근데 할아버지의 체력으로 따라가기에는 누가 봐도 역부족 이었음..
그때 내 남자친구 날 버리고 막 뛰어감ㅋㅋ걍 질주 마냥 질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내 남자친구님 참고로 오른손에 깁스도 한상태였음^^! 훌륭함!
얼떨결에 따라 내려서 쫓아가는데 내 남자친구님 멀리서 소매치기를 잡는걸 목격함!!!!!!!!! 굿!!!!!!!!!!! 그래서 나도 전속력을 다해 우두두두 달려갔음..
근데 역시 무서워 보이던 할아버지.. 소매치기를 마구마구 때리는게 아님?
덜덜덜.. 소매치기 막 베트남?암튼 그런쪽 나라 사람 같았음.. 한국말도 좀 서툴었고..
막 맞는게 안쓰러웠음.. 옷도 다 뜯기고 욕먹고 발로 걷어차이고 난리남..
내 남자친구 옆에서 어쩔줄 몰라서 말리고 있는데 다른 사람 몇명도 같이 말림!!!
그러다가 몸싸움이 끝나고 상황이 좀 정리되자 할아버지께서는 자기 겉옷이 안에 있다며 전철 안으로 가지러 들어가심.. 소매치기님도 화났는지 욕하면서 할아버지를 따라 들어가심.. 그리고 전철은 출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린 뭔지 모르겠음.. 게다가 내 남자친구님 할아버지께 한대 얻어 터짐..
소매치기님 때리다가 내 남자친구님 잘못 치신듯.. 코에 상처남T.T 폭풍눙무리흐름..
암튼 상황은 이렇게 끝났음.. 10월 13일 저녁 9시 30분쯤 서동탄 행이었나..
암튼 1호선 타신분들 끝에 어떻게 되었나 아시는분은 말좀해주세요....궁금함..
암튼 내 남친님 정의의 사도임ㅋ 이거 말고도 이쁜짓 많이 했음
나 아이팟 사기먹었을때도 사기꾼 잡아줬구 알바비 못받은것도 받아줬음!!
궁디팡팡임!!!!!!!!!!!!
아 끝마무리 어떻게지어야하지..!)$@*)!(^$)^*$)^(^)$!$^()
톡되면 남친님 사진 올리겠음!!!!!!!!!!!!
그리고 혹시라도 궁금하진 안겟지만.. 궁금하다면 남친님의 다른 궁디팡팡짓도 올리겠음!
(그리고 톡되면 남친님이 소원 100개 들어준댔음..T-T 소원 100개 가지고시픔..
톡시켜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