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라는 뼈대를 먼저 세우고 외국이라는 살을 붙이는 게 필요한 때

imkingun2010.10.14
조회207

저는 외국노래와 외국배우, 외국운동선수들의 플레이, 외제차, 외국의 물건 등을 멋있기만 하다면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고, 별생각없이 좋아했습니다.

 

허나 최근 대한민국이란 나라안에서 접한 여러가지 일(?)들을 접하고는 생각이 달라지더군요

 

그 일들을 적어보자면....

 

1. 휴가철, 해운대나 큰 해변가에서 일어나는 외국인들의 한국여자성희롱

- 비키니입은 한국여자들을 대놓고 카메라로 찍거나, 파도가 밀려올 때 한국여자들 곁으로가서 은밀한 부위를 만진다거나, 비키니의 끈을 푼다거나 한다는 여러가지 해프닝

 

 

2. 이태원에서 외국인의 한국노인폭행

- 노인분이 먼저 잘못을 했건 외국인이 먼저 잘못을 했건 저는 그런거 따지고 싶지 않습니다.

이라크전쟁 때 사람을 죧나게 많이 죽였다는 개뻥이나 날리며 지 아버지뻘이나 되는 힘도 없는 약한 노인을 주먹으로 여러대 가격하는 병맛쩌는 ㅄ같은 외국인이 대한민국에서 나대는 것을 보니 야마가 돌더군요..

 

 

3. 이태원의 한국인금지의 술집(여자는 허용)

- 네.. 더 할말은 없구요...

 

 

4. 일부 외국인들이 한국여자들을 KFC라고 부르는 현실

- KFC...후덕한 할아버지치킨집이름인데 말이죠...

  그들은 한국여자들을 그렇게 부르더군요...

  코리안 풔킹 치킨..

 

 

5.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왜 영어로만 짖어대는가에 대한 의문

- 여행을 왔건 유학을 왔건 선생하러왔건 분명히 이곳은 대한민국인데 말이죠

  타국에서 자국어를 지껄이면서 못 알아쳐먹는다는 상황은 뭘까요

 

 

6. 외국인들에게 너무나 후한 대한민국 법

- 블랑카가 개콘(개콘맞나요?)에 나와서 사장님 나빠요 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인터넷으로 조금만 검색해봐도 외국인(노동자포함)들의 강력범죄는 날로 무서워진다는 것을 알 수있는데 모두들 솜방망이 처벌을 하거나 그냥 덮어주더군요

 

 

6. 독도가 왜 우리땅인지조차 알지 못하고 도산 안중근의사로 알고있는 (누구는 안중근씨라고 했던가요?) 이러한 상황에서 나라가 앞장서서 국사를 선택과목으로 바꾸는 만행

- 국사를 선택과목으로 지정한다는 뉴스를 보고 할 말이 없어서 국사가 선택과목이라니 국사가 선택과목이라니 국사가 선택과목이라니 국사가 선택과목이라니 국사가 선택과목이라니 국사가 선택과목이라니 라는 말만 되풀이 했던 것 같습니다

 

7. 최근 중국의 한글공정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대부분 뉴스를 접하시고

모니터나 티비를 부시려고 하시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전 욕을 참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는 뭐하고 있냐고

 

더 생각이 나질 않아서 7가지 정도만 적었네요.

 

 

우리나라의 현 상황, 심하게 암울한 것 같습니다.

우리는 자문화 중심주의에 찌들어 있는 중국을 욕합니다.

허나 우리는 욕을 할 자격이 없습니다.

자문화 중심주의만큼 한심한 문화사대주의에 찌들어 있으니까요

아니 오히려 중국보다 더 한심하다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자문화에 대한 지식과 보존하려고 하는 의지, 자부심마저도 점점 찾아볼 수 없으니까요

 

 

국사를 선택과목으로 바꾸고, 한글보다 영어를 더 중요시 하는 대한민국을

뼈대부터 다시 알맞게 세워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