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b202860754 굿모닝 ^.^ 6탄입니다 http://pann.nate.com/b202818226 시크남 프롤로그 http://pann.nate.com/b202823595 1탄 http://pann.nate.com/b202838764 2탄 http://pann.nate.com/b202843292 3탄 http://pann.nate.com/b202850256 4탄 와썹? 헤픈뇨자.. 매일같이 판쓰는뇨자.. S입니다..ㅋㅋㅋ 울오마니가 님들 조공보고 꺄르르르 웃으셨어요. 예상대로 실제 12첩 임금님밥상은 어딨는거나며...ㅋㅋㅋ 근데 미역은... 어마어마하게 불어나는거였군뇽-_-;;;본의아니게 손 큰 새댁모드로 소고기미역국을 끓였습니돠ㅋㅋ이제 일주일동안 미역국먹게 생겼슈미다-_-;;아이고 역시 요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듯ㅋㅋ 자 약속대로 모닝 시남이 이야기 5탄 ㄱㄱㄱ ------------------------------------------------------- 스크롤압박,, 그거,, 먹는거?ㅋㅋ 깜찍한 얼굴을 보여주시곤유유히 사라지신 시남님. 남겨진 나님, 샨, 댄은 골똘히 고민함ㅋㅋ 시남이의 얼굴은 왜 빨개진걸까용? 샨의 추측)자신에게 부비부비해달라니깐 쑥쓰러워서 나의 추측) 더워서? -_-;; 댄의 추측)S가 못난얼굴을 너무 들이미니까 당황해서 여러분의 선택은??ㅋㅋㅋㅋ 암튼 나님 정신차리고우중충한 물감으로 가득찬 불쌍한 내 팔렛을 박박 닦고밝고 씩씩한 색ㅋㅋ(그건뭔색?)으로 담은다음열심히 프로젝트 작업함ㅋ 정신차리게해준 시남님께감사를 표현하고자 눈을 마주치려했으나이노무생키가 도무지 날 쳐다봐주질않네?비싸게굴기는 쳇ㅋㅋ 근데 문제는 신나게 beat it beat it하던내 심장이 팔딱팔딱 멈추질않는거임.계속 이러다간 터질기세...덜덜덜 것참이상하네.. Art show가 끝나면 곧기나긴 여름방학의 시작이기때문에한창 들떠서 그런갑다.. 하고 합리화시킴ㅋㅋㅋ나님 단순해서 오래 고민못하고 급마무리짓는데 도사ㅋ 제가 두서없이 다다다 쓰다보니Timeline이 좀 헷갈리실까봐대충 정리해드리겠음ㅋ 11학년2학기시작 인기의 판도가 뒤바뀜ㅋㅋ 난 첫사랑과헤어지고 우울아우라 우당탕쿵탕맨날 질질짜다 애들한테 눈치밥먹다가 어쩌다 시남님,샨,댄과 친해짐캔버스 난도질사건새로운 털보쌤캔버스야 안뇽? 작업시작 우리crew는 더 친해짐망할 교따 시작욱해서 작업에 몰두Art show 1등여름방학 그리고 지금 5탄은 Art show시작 몇일전임. 시남이가 얼굴이 왜 빨개졌는지내 심장은 왜 자꾸 beat it beat it하는지생각할겨를 없이 작업에 닥빙ㅋ 곧 Art show였고 잘근잘근 나눗셈된 캔버스덕에남들보다 늦게 시작해서 1분1초가 아까운상황이었심ㅋ 맨날 언급하지만 난 작품욕심이 좀 있심.잘하는게 하나라도 있다면그것에 목숨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st. 다시말해 딴건잘하는게 없응께이것마저 대충하면 난 굶어죽을지몰라ㄷㄷㄷ? 폭풍같은 수업이 끝나고 이젠 익숙해진 시남이와 샨과의 동행ㅋ 나님은 잠시 까먹고있었는데 고마운샨: 시남이 너 아까 왜 얼굴을 붉혔닝??시남: 내가언제? 내가언제???? 내가 어어어언제에에에?? 와ㅏㅏㅏㅏㅏ얘가 시치미도 뗄줄아네??의외다 너 ㅋㅋㅋ 나: 야 나도 봤어! 빨개진거!고마운샨: 그래그래 우리 다 봤어!!! 사실ㅋㅋㅋㅋ 저렇게 강하게 나가진 못하고시남이 눈치 살살보면서 조심스럽게 말해봤음ㅋㅋ글에서나마 자존심을 지키고싶었음요 ㅈㅅ.. 조심스럽게ㅋㅋㅋ몰아새우는 우리앞에시남이의 얼굴이 다시 빨개짐 -_-또 내 심장은 beat it beat it 워매 이놈봐라ㅋㅋ 뭔가 더 캐내고싶었지만난 이미 건강수업 앞..천천히 좀 걸을걸ㅠㅠㅠㅠ!나님은 다리도 짧은게 왜케 빨리 걸었을까(어짜피 시남이와 샨은 내 발걸음을 늘 맞춰줬음) 아쉽게 안뇽- 하고 수업을 또 열심히 들었음.이번에도 코로 들어오는지 눈으로 들어오는지몰랐지만 어쨌든 듣긴 들었음ㅋㅋ ** 다시말하지만 수업들으며 이거 읽는분들!! 혼난데이!!! ㅋㅋ그래도 고마워요^.^ 기나긴 50분이 지나고 댄을 만나면 아까 시남이 얼굴이또 빨개졌다는 제보를 하려고 후다닥 나갔는데 읭? 시남이? 시남: 야나: 어라? 댄은?시남: 가자나: 어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말 씹히는건 한두번이 아니니깐녕 근디, 뭔가 어색했음ㅋㅋㅋㅋ단둘이 걸은적은 많은데이 느닷없는 어색함은 뭥미? 그 어색함을 깬건 시남이였음 시남: 너말야..나: 으..응?시남: 감정에 너무 휘둘리지마나: 응?ㅠㅠ 시남: 난 니가 쓸데없는것에 휘둘려서 집중력잃는거 보기싫다 (I hate to see you losing focus by useless stuff) 하아...너 민쯩까봐넌 고딩이라구 시남아근데 어른돋네ㄷㄷ 조근조근 변성기 막지난 low tone으로 (하앍하앍.. 난 시남이 목소리가 젤조아씀)말해주긴했지만 나님 혼나는거였음ㅋㅋ 시남: 너 색맹될때마다 뒷통수 갈기고싶어-_-everytime you become color blind,i just wanna smack your head-_-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들이 상상하신 로맨틱 대사 안나와서 ㅈㅅ근데 진짜 "smack your head"=뒷통수갈기다이게 시남이 입에서 나왔음ㅋㅋ 나님 너무 쫄아서ㅋㅋㅋㅋ좀 주춤주춤 시남이 뒤로 물러나 걸었음ㅋㅋㅋ 그랬더니 시남이가 또 멋들어지게은은하게?? (표현이 잘안되영ㅠㅠ)웃으며 나랑 발맞추더니머리 부비부비 하아..머리감고오길잘했다ㅋㅋㅋ 암튼 표현방법이 너무 시크하지만ㅋㅋ이녀석은 날 걱정해주는거였음ㅋ그니까 혼내는거겠죠 나: 고마워.. (thank you..)시남: 뭐가? (for what?) 나: 그냥 다.. (for everything) 하고 쳐다봤는데시남이 얼굴이 세번째로 빨개짐ㅋㅋㅋㅋ 나님은 알아버림쑥스러워서 빨개지는거란걸!! 시남: 좀 잘해봐나: 응ㅠㅠ시남: 지금보다 더 잘할수있잖아 (you can do better than that)나: 잘해볼게.. (I'll try..)시남: You are my only competitor for this coming Art show ** 이젠 숙제까지내주는 글쓴이ㅋㅋㅋㅋ 아침 미술시간하고 건강수업하고 점심 나혼자ㅠㅠ먹고 또 미술시간이 있었는데 이건 AP Art 라고 Advanced Placement 고급미술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듯^.^;; 예전부터 쭉 미술을 들었어야 듣는 미술시간이었음 미대준비하는 애들만 있어서 듣보잡애들도 없고~ 인원수도 적고 10명도 안됐지 아마? 암튼 내집같은 수업이었음ㅋ 당연히 댄이랑 샨도 있었는데 수업 들어가자마자 지할일 하려고 고고씽한 시남이를 뒤로하고 우리셋은 또 뭉쳐서 대화의 장을 펼침 동네아줌마돋네ㅋㅋㅋ 댄: 야야야 시남이가 뭐래?? 나: 뭘 뭐래-_- 댄: 아니 너 기다리는데 오더니 너랑 할얘기 있다고 먼저 가라더라고~ 나: 아 그런거였어? 난 또 니가 나 배신때린지알았지 (이생키.. 그러고보니... 이때부터 싹수가 노랬구만!??ㅋㅋㅋㅋ) 댄: 죽는다 너-_- 샨: 뭔가 이상해.. 나: 뭐가 또ㅋㅋㅋ 샨: 아까 얼굴빨개지고 너만 부비부비해주고 요즘 나랑 댄한텐 안해ㅠㅠㅠㅠㅠ 나: 니네가 머릴안감아서 손썩을까봐 그런가부지ㅋㅋ 시남이 손이 손이냐? 금덩어리지ㅋㅋㅋ 샨: 죽는다 너-_- 동네아줌마들처럼 어머어머하며 달겨드는 애들이 어찌나 귀엽던지ㅋㅋㅋ 샨: 근데.. 시남이가 맨날 너 교실 들어갈때까지 너 보고있는다? (you know that he keeps looking at you till you go into classroom??) 나: 으으응??;;;;;; (huhhh??) 샨: 이상하지?? 그지??? (it's weird, right??) 아까 니앞에서 얼굴빨개지고 이상해이상행ㅠㅠ (he blushed in front of you!! it's so weird!!) 댄: 오바좀하지마-_- (stop overreacting) 나: 그..래.. 오바좀하지마...-_-;; (i know.. stop it...) 라고했지만 어떻게 안해????????????? 나도 속으론 지금 오바하고싶어죽겠는데ㅋㅋㅋㅋㅋㅋ 댄: 이상하긴하다.. 아무래도.. 아무래도... 아무래도 5탄은 여기까지ㅋㅋㅋㅋㅋ 대사가 퐝퐝 터졌지 로맨스가 퐝퐝 터진게 아니라 실망하셨겠네요.. 그럼 6탄에 로맨스 다 팡 터트리고 마무리지을까요? 에잉.. 나.. 그건 싫은뎅.. 근데 벌써 5탄이라니 믿겨지지가 않네요- 오늘 오마니 생신이라 같이 쇼핑가기로해서 다다다다 모시러 가야해요!! 4탄 리플들 다 읽고 엄마의 진짜미소와 저도 엄마미소를ㅋㅋㅋ 감사합니다 정말!! 내일 아침 또 6탄? 음... 이렇게 매일매일 써서 우리 진도 빨리 나가도 되는거예요?? 책임지실거냐구욧! ㅋㅋ 아잉 난몰라 --------------------------------------------- 쇼핑 잘 다녀왔슈미다~ 오마니 생신선물 사드리고ㅋㅋ(현실적인 '옛다 골랐으니, 계산은 니가해' st) 한국에서 겨울옷을 한개도 안가져와서 겨울옷사구 오마니랑 커플신발도 맞춰사구 한참 신나게 놀다왔어요. 자기전에 6탄 조금 도도도도 쓰다 졸려서 낼쓰려구요.. 여러분좋은하루 보내시구 내일아침에뵈요. 굿밤! ^.^ 8441
시크남과 로맨스♡ - 5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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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b202823595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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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썹?
헤픈뇨자.. 매일같이 판쓰는뇨자.. S입니다..ㅋㅋㅋ
울오마니가 님들 조공보고 꺄르르르 웃으셨어요.
예상대로 실제 12첩 임금님밥상은 어딨는거나며...ㅋㅋㅋ
근데 미역은... 어마어마하게 불어나는거였군뇽-_-;;;
본의아니게 손 큰 새댁모드로 소고기미역국을 끓였습니돠ㅋㅋ
이제 일주일동안 미역국먹게 생겼슈미다-_-;;
아이고 역시 요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듯ㅋㅋ
자 약속대로 모닝 시남이 이야기 5탄 ㄱㄱㄱ
------------------------------------------------------- 스크롤압박,, 그거,, 먹는거?ㅋㅋ
깜찍한 얼굴을 보여주시곤
유유히 사라지신 시남님.
남겨진 나님, 샨, 댄은
골똘히 고민함ㅋㅋ
시남이의 얼굴은 왜 빨개진걸까용?
샨의 추측)
자신에게 부비부비해달라니깐 쑥쓰러워서
나의 추측)
더워서? -_-;;
댄의 추측)
S가 못난얼굴을 너무 들이미니까 당황해서
여러분의 선택은??
ㅋㅋㅋㅋ
암튼 나님 정신차리고
우중충한 물감으로 가득찬
불쌍한 내 팔렛을 박박 닦고
밝고 씩씩한 색ㅋㅋ(그건뭔색?)으로 담은다음
열심히 프로젝트 작업함ㅋ
정신차리게해준 시남님께
감사를 표현하고자 눈을 마주치려했으나
이노무생키가 도무지 날 쳐다봐주질않네?
비싸게굴기는 쳇ㅋㅋ
근데 문제는
신나게 beat it beat it하던
내 심장이 팔딱팔딱 멈추질않는거임.
계속 이러다간 터질기세...덜덜덜
것참이상하네..
Art show가 끝나면 곧
기나긴 여름방학의 시작이기때문에
한창 들떠서 그런갑다.. 하고 합리화시킴ㅋㅋㅋ
나님 단순해서 오래 고민못하고
급마무리짓는데 도사ㅋ
제가 두서없이 다다다 쓰다보니
Timeline이 좀 헷갈리실까봐
대충 정리해드리겠음ㅋ
11학년2학기시작
인기의 판도가 뒤바뀜ㅋㅋ
난 첫사랑과헤어지고 우울아우라 우당탕쿵탕
맨날 질질짜다 애들한테 눈치밥먹다가
어쩌다 시남님,샨,댄과 친해짐
캔버스 난도질사건
새로운 털보쌤캔버스야 안뇽? 작업시작
우리crew는 더 친해짐
망할 교따 시작
욱해서 작업에 몰두
Art show 1등
여름방학
그리고 지금 5탄은 Art show시작 몇일전임.
시남이가 얼굴이 왜 빨개졌는지
내 심장은 왜 자꾸 beat it beat it하는지
생각할겨를 없이 작업에 닥빙ㅋ
곧 Art show였고 잘근잘근 나눗셈된 캔버스덕에
남들보다 늦게 시작해서 1분1초가 아까운상황이었심ㅋ
맨날 언급하지만 난 작품욕심이 좀 있심.
잘하는게 하나라도 있다면
그것에 목숨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st.
다시말해 딴건잘하는게 없응께
이것마저 대충하면 난 굶어죽을지몰라ㄷㄷㄷ?
폭풍같은 수업이 끝나고
이젠 익숙해진 시남이와 샨과의 동행ㅋ
나님은 잠시 까먹고있었는데
고마운샨: 시남이 너 아까 왜 얼굴을 붉혔닝??
시남: 내가언제?
내가언제????
내가 어어어언제에에에??
와ㅏㅏㅏㅏㅏ
얘가 시치미도 뗄줄아네??
의외다 너 ㅋㅋㅋ
나: 야 나도 봤어! 빨개진거!
고마운샨: 그래그래 우리 다 봤어!!!
사실ㅋㅋㅋㅋ
저렇게 강하게 나가진 못하고
시남이 눈치 살살보면서 조심스럽게 말해봤음ㅋㅋ
글에서나마 자존심을 지키고싶었음요 ㅈㅅ..
조심스럽게ㅋㅋㅋ몰아새우는 우리앞에
시남이의 얼굴이
다시 빨개짐
-_-
또 내 심장은 beat it beat it
워매 이놈봐라ㅋㅋ
뭔가 더 캐내고싶었지만
난 이미 건강수업 앞..
천천히 좀 걸을걸ㅠㅠㅠㅠ!
나님은 다리도 짧은게 왜케 빨리 걸었을까
(어짜피 시남이와 샨은 내 발걸음을 늘 맞춰줬음)
아쉽게 안뇽- 하고
수업을 또 열심히 들었음.
이번에도 코로 들어오는지 눈으로 들어오는지
몰랐지만 어쨌든 듣긴 들었음ㅋㅋ
** 다시말하지만 수업들으며 이거 읽는분들!! 혼난데이!!! ㅋㅋ그래도 고마워요^.^
기나긴 50분이 지나고
댄을 만나면 아까 시남이 얼굴이
또 빨개졌다는 제보를 하려고
후다닥 나갔는데
읭?
시남이?
시남: 야
나: 어라? 댄은?
시남: 가자
나: 어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말 씹히는건 한두번이 아니니깐녕
근디, 뭔가 어색했음ㅋㅋㅋㅋ
단둘이 걸은적은 많은데
이 느닷없는 어색함은 뭥미?
그 어색함을 깬건 시남이였음
시남: 너말야..
나: 으..응?
시남: 감정에 너무 휘둘리지마
나: 응?ㅠㅠ
시남: 난 니가 쓸데없는것에 휘둘려서
집중력잃는거 보기싫다
(I hate to see you losing focus by useless stuff)
하아...
너 민쯩까봐
넌 고딩이라구 시남아
근데 어른돋네ㄷㄷ
조근조근 변성기 막지난 low tone으로 (하앍하앍.. 난 시남이 목소리가 젤조아씀)
말해주긴했지만 나님 혼나는거였음ㅋㅋ
시남: 너 색맹될때마다 뒷통수 갈기고싶어-_-
everytime you become color blind,
i just wanna smack your head-_-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님들이 상상하신 로맨틱 대사 안나와서 ㅈㅅ
근데 진짜 "smack your head"=뒷통수갈기다
이게 시남이 입에서 나왔음ㅋㅋ
나님 너무 쫄아서ㅋㅋㅋㅋ
좀 주춤주춤 시남이 뒤로 물러나 걸었음ㅋㅋㅋ
그랬더니 시남이가 또 멋들어지게
은은하게?? (표현이 잘안되영ㅠㅠ)웃으며 나랑 발맞추더니
머리 부비부비
하아..
머리감고오길잘했다ㅋㅋㅋ
암튼 표현방법이 너무 시크하지만ㅋㅋ
이녀석은 날 걱정해주는거였음ㅋ
그니까 혼내는거겠죠
나: 고마워.. (thank you..)
시남: 뭐가? (for what?)
나: 그냥 다.. (for everything)
하고 쳐다봤는데
시남이 얼굴이 세번째로 빨개짐ㅋㅋㅋㅋ
나님은 알아버림
쑥스러워서 빨개지는거란걸!!
시남: 좀 잘해봐
나: 응ㅠㅠ
시남: 지금보다 더 잘할수있잖아 (you can do better than that)
나: 잘해볼게.. (I'll try..)
시남: You are my only competitor for this coming Art show
** 이젠 숙제까지내주는 글쓴이ㅋㅋㅋㅋ
아침 미술시간하고 건강수업하고 점심 나혼자ㅠㅠ먹고
또 미술시간이 있었는데 이건 AP Art 라고
Advanced Placement 고급미술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듯^.^;;
예전부터 쭉 미술을 들었어야 듣는 미술시간이었음
미대준비하는 애들만 있어서
듣보잡애들도 없고~
인원수도 적고 10명도 안됐지 아마?
암튼 내집같은 수업이었음ㅋ
당연히 댄이랑 샨도 있었는데
수업 들어가자마자 지할일 하려고
고고씽한 시남이를 뒤로하고
우리셋은 또 뭉쳐서 대화의 장을 펼침
동네아줌마돋네ㅋㅋㅋ
댄: 야야야 시남이가 뭐래??
나: 뭘 뭐래-_-
댄: 아니 너 기다리는데 오더니
너랑 할얘기 있다고 먼저 가라더라고~
나: 아 그런거였어?
난 또 니가 나 배신때린지알았지
(이생키.. 그러고보니... 이때부터 싹수가 노랬구만!??ㅋㅋㅋㅋ)
댄: 죽는다 너-_-
샨: 뭔가 이상해..
나: 뭐가 또ㅋㅋㅋ
샨: 아까 얼굴빨개지고 너만 부비부비해주고
요즘 나랑 댄한텐 안해ㅠㅠㅠㅠㅠ
나: 니네가 머릴안감아서 손썩을까봐 그런가부지ㅋㅋ
시남이 손이 손이냐? 금덩어리지ㅋㅋㅋ
샨: 죽는다 너-_-
동네아줌마들처럼 어머어머하며
달겨드는 애들이 어찌나 귀엽던지ㅋㅋㅋ
샨: 근데..
시남이가 맨날 너 교실 들어갈때까지 너 보고있는다?
(you know that he keeps looking at you till you go into classroom??)
나: 으으응??;;;;;; (huhhh??)
샨: 이상하지?? 그지??? (it's weird, right??)
아까 니앞에서 얼굴빨개지고 이상해이상행ㅠㅠ
(he blushed in front of you!! it's so weird!!)
댄: 오바좀하지마-_- (stop overreacting)
나: 그..래.. 오바좀하지마...-_-;; (i know.. stop it...)
라고했지만
어떻게 안해?????????????
나도 속으론 지금 오바하고싶어죽겠는데ㅋㅋㅋㅋㅋㅋ
댄: 이상하긴하다.. 아무래도..
아무래도...
아무래도
5탄은 여기까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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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가 퐝퐝 터진게 아니라
실망하셨겠네요..
그럼 6탄에 로맨스 다 팡 터트리고 마무리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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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벌써 5탄이라니 믿겨지지가 않네요-
오늘 오마니 생신이라 같이 쇼핑가기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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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탄 리플들 다 읽고 엄마의 진짜미소와 저도 엄마미소를ㅋㅋㅋ
감사합니다 정말!!
내일 아침 또 6탄? 음... 이렇게 매일매일 써서
우리 진도 빨리 나가도 되는거예요??
책임지실거냐구욧! ㅋㅋ 아잉 난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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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잘 다녀왔슈미다~
오마니 생신선물 사드리고ㅋㅋ(현실적인 '옛다 골랐으니, 계산은 니가해' st)
한국에서 겨울옷을 한개도 안가져와서 겨울옷사구
오마니랑 커플신발도 맞춰사구 한참 신나게 놀다왔어요.
자기전에 6탄 조금 도도도도 쓰다 졸려서 낼쓰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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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