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기기변경으로 중고휴대폰을 받다

. 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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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개월전에 제휴대폰이 고장나서 기기변경으로 EVER MNP-010모델을 받았습니다. 전 전화만 잘되면 되기 때문에 뭐 처음에는 그럭저럭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1개월정도 지나면서부터 전화가 걸기도 힘들고 받기도 힘든상황이 생기더군요 그렇게 그때까지는 참을만?        
했습니다. 2개월정도 들어서면서 부터 전화거는데도 1-3분정도 소요되고 중간에 끊어지고 저한테 전화하는 사람들도 전화가 안걸린다고 하고        
그렇게해서 KT에 전화를 했습니다. 처음에 전화했을때 이리저리 돌리더군요 자기 담당이 아니다 결국 돌리고 돌려서 기기회사에 문의하라고         
친절하게? 연결 해주시더군요 기기회사하는 말은 전파문제이니 KT에 문의하라고 하더군요 그때부터 짜증이 나더군요 KT에 전화해서 언성을         
좀 높였습니다. 그랬더니 기기변경담당자에게 연결해준다고 하면서 마치 최신폰인것처럼? 설명을 해주시면서 (전사실 전화기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걸고 받고만 하는 스타일 -_-) 권해주신 모델이 EVER EV-W550 그렇게 해서 2010년10월13일 정확히 어제 전화기를 받았습니다.뭐 시간도        
없고 그래서 받자마자 별신경 안쓰고 개통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보니 액정보호필름이 붙어있는 상태에 스크래치가 많더군요 뭐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하고 저녁때쯤 전화번호 저장할려고 이것저것 만지다 앨범을 열어봤는데 꽤 많은양의 사진이 들어있더군요 그것도 2009년도 사진이 너무 어이        
가 없어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바로 KT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대리점측에 연락해보라고 하더군요 전 그때까지 기기변경은 KT내에서 이뤄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전화기를 주신 감사한 대리점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저한테 하는말이 그럼 개통하기전에 말하지 그랬냐고 하더군요 ? 제가         
바뻐서 앨범을 나중에 확인했다고 하고 설명하니 그럼 자기들이 어떻게 해주면되겠냐? 저한테 묻더군요 새휴대폰으로 교체해주면 되겠냐? 이렇게 묻더군요 대답은 했지만 영 기분은 찝찝해서 DC에 글한번 올려봅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