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에 회식이 너무 잦아요 .... 조언 좀 부탁 ㅋㅋㅋㅋ

아이공공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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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25살 대학생이구요, 여자친구는 동갑내기 회사원입니다.

 

아무래도 남자가 여자보다는 졸업이 늦기 때문에(그놈의 군대.... ㅋㅋ) 여자친구가

먼저 취업을 하고 사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 저희 커플은 1년 10개월정도 교제하고 있는데 동갑내기라 그런지 친구처럼 티격태격하면서 뭐 큰싸움도 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

 

요새 들어 회사회식 일주일에 한번내지 두번정도한다는데;;; 그전에는 회식 한달에 한두번정도 했거든요 ;;;; 아무래도 제가 학생이고 회사생활에 대해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회식이 좀 많은 느낌이 ;;;;; 그리고 회식하면 무슨 맨날 새벽까지 달리고.... 그것도 한 두번이지;;;

 

근데 제 여자친구가 회식하면 연락도 잘안받고(거의 안받음....) 제가 알기로는 그렇제 회사분위기가 절대로 딱딱한 분위기의 회사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회식이라면서 진짜 연락 안되요 .... 적당히 놀다가 막차타고 집에만 가면 괜찮은데 ... 갈꺼야갈꺼야 이러다가 자기 여자동료네에서 자고;;; (집에 간다면서 외박하면 좀 승질남)

 

그래서 열받아서 뭐라고 하면 미안하다면서 진짜 회사생활도 짜증나는데 너까지 그러면 어떡하냐 ... 이러는데 할말도 없고 .... 솔직히 저 아니고 다른 나이많은 남자 만나면 차로 집까지 데려다 줄수도있고 그러는데 제가 아직 학생이고 뚜벅이니 ㅠㅠㅠㅠ

 

여자친구한테 뭐 물질적으로 잘해주지 못하는거 진짜 미안하게 생각하고 저도 지금 4학년이니 알게모르게 스트레스도 많은거 같고.... 여자 친구도 이제 25살인데 나이많은 분들 만나면 그래도 학생인 저보다 개인적으로 편안하게 연예할수있을텐데라는 생각이 좀 들어요 요즘;;;;  하하하 .... 주저리주저리 ㅋㅋㅋ

 

 며칠전에 연락도 잘안받고 집에 들어간다면서.... 그랬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전화를 해보니 회사동료네서 잤다고하니 또 빡이쳐가지고 ... "야 니 맘대로 해라" 했더니 여자친구가 회삭갔다가 뭐라고 하지말라고 자기도 짜증난다고 ..... 근데 영~~ 짜증나서 되따고 전화끊고 연락안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도 빡쳤는지 연락안하고 있구요 .... ㅋㅋㅋ 여자친구가 회사원이고 제가 학생이라 이래저래 스트레스 받는게 좀 있어요 여자친구한테 말은 안하지만 뭐 여자도 신경쓰이겠죠 ㅋㅋㅋ 그래도 한국남자의 자존심 때문인지??? 뭔가 좀 복잡한 감정이 ㅋㅋㅋㅋ ㅋ

 

그리고 여자회사원분들 회식할때 적당히 놀다가 적당한 시간때에 빠져서 집에 가지 않나요 ?? 전 제 여자친구한테 이게 제일 이해안됨 ..... 맨날 달림 회식만 하면 .....

 

저도 잠깐 알바로 회사나 다른 일을 해봤는데 진짜 새벽까지 달리는건 자의적인게 70%라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여잔데 적당히 집에 보내야되는게 정상인데;;;; 그리고 이 회사는 금요일날 회식을 안하고 목요일이나 다른 평일날한데요 .... 그럼 다음날 출근해야하는데;;; 이해가 안감 .....

 

솔까 회식이라고 하고 노는거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는 ......ㅋㅋㅋㅋ 여자친구가 논 가닥이 쪼꼼 있음 ..... 술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가무를 좋아함 ㅋㅋㅋ 그래도 워낙 솔직한 애라 뻥은 안칠꺼라 믿고있음 .... 클럽가면 갔다고 이야기함

 

글이 무척 길어졌는데 진짜 이걸 어떻게 해야함 .... 은근 스트레스 받음 .... 아니 졸 짱남

쿨가이인척하면 속이 부글되고 맨날 뭐라하면 쫌팽이되는거 같은 ....젠장 ㅋㅋㅋㅋ

조언 좀 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