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지방 국립대학을 작년에 졸업햇구요, 졸업학점 4.22이고 한학기 조기졸업을 했습니다. ( 지방국립대지만 사범대학이기때문에 학점이 그렇게 후하게 나가지는 않습니다.)
1학년때 평점이 3.7 조금 넘구요, 그 후에는 4.5, 4.4 그런식이죠,
아마 제가 말씀드리는 10가지 방법을 1학년때부터 잘 실천하신다면 만점으로 졸업하는것도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떻게 보면 모두가 알고있지만 실천이 안되는 부분이고, 본인이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잘 안지켜지고있는 부분이 많을겁니다. 그럼 10가지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1. 학점잘주는 교수님 수업 선택
이 방법은 누구나 알고있고 실천도 가장 잘 되는(?)부분입니다. 단, 정말 학점에 연연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은 분이 있다면 본인의 의지에 따라서 선택을 해야 되겠네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학점을 잘 주는 교수를 선배, 친구들에게 미리 알아봐서 수강신청을 하는 것이 첫번째 방법입니다. 물론 타과 수업이나 교양 수업이라도 본인이 자신있는 과목을 신청한다면 유리하겠네요.(예를들어 축구를 많이 잘한다면 축구를)
2. 출석 100%
기본적으로 출석만 다 한다면 시험지를 백지를 내지 않는한 D, F 학점은 안나오겠죠?
이것또한 아주 기본적인것으로 본인이 얼마나 의지를 보이느냐의 문제입니다.
3. 반장, 기자재 담당 무조건 지원하기
이건 대학이니까 가능한 부분입니다. 학점부여는 교수님에게 절대적인 재량권이 있기 때문에 시작부터 얼굴도장을 확실하게 찍어두는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반장이나 기자재 담당의 경우 교수님이 고마워서, 미안해서 학점을 잘 줄 수밖에 없습니다. 실천하기 좀 번거롭지만 가장 확실하게 학점을 한단계 이상 올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4. 질문하기( 궁금한것 , 그다지 궁금하지 않더라도) - 얼굴 인식
이것도 중요한데요.. 물론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것도 좋지만, 그다지 궁금하지 않은, 혹은 확실히 알고있는 부분이라도 자주 질문을 하면서 교수님에게 본인의 얼굴과 이름을 인식시키는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너무 귀찮도록 질문을 해대는건 오히려 해가 되겠죠?
5. 맨앞자리 앉기(졸지않고 수업 열심히 듣기)
일반적으로 교수님들은 뒷자리 학생들은 공부 x학생 앞자리 학생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지만 앞자리에 앉아서 졸지않고 눈빛만이라도 초롱초롱 수업을 듣는다면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학생으로 인식됩니다.
6. 담당교수님 기출문제 구해서 공부하기
이부분이 좀 실천되기 어려운데요, 대학교 중간, 기말고사는 해마다 있는 객관식 수능시험이 아닙니다. 즉, 보통 출제자는 1명이고, 그 분야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식견을 가지고 있고 인정을 받는 교수님들이 출제를 하기 때문에, 본인이 중요하다고생각하는 부분은 해를 걸러도 계속해서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시험 문제는 최근 3개년 정도 기출문제만 달달외워 들어가도 새로운 것을 찾기는 힘듭니다.
7. 시험 일주일 전까지 기출문제, 중요하게 다룬 문제 정리끝내기
항상 평소엔 정리위주로, 스스로 정리 하기 힘들다면 기출문제를 구해서 문제와 답을 정리해놓고 시험기간에 집중적으로 공부를 해야합니다. 정리를 안하시는 분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공부 잘하는 S,K,Y 대학 등 학생들치고 정리안하고 공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적어도 우리나라 현실에서 정리는 공부의 시작입니다.
8. 시험전에 벼락치기라도 중요한 문제 위주로 공부하기
정말 공부를 하기싫고 앉아있기 힘들더라도 시험 1~2주, 혹은 하루이틀 전이라도 미리 정리된 중요한 것과 기출문제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단, 밤을새고 가는것은 좋지않습니다.(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밤새고 아침에 탄수화물 섭취하지않고 시험을 보는것은 반대의 상황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9. 담당교수 성향 파악 (암기위주 or 의견위주)
이부분도 공부를 어떻게 하는가의 과정에 못지않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어떤 교수님은 자신의 이론, 혹은 책에 있는 내용, 자신이 설명한 내용의 정확하게 암기된 답을 채점합니다. 실제로 대부분이 이런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정해진 채점 요소를 가지고 채점을 해야만 채점의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경우의 교수님은 본인의 생각, 관점 등을 중요하게 채점하시는데, 이런경우의 교수님은 보통 자신이 진취적이고 신지식인(?)에 가깝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계시기 때문에 오히려 책을 배낀듯한 딱딱하게 암기된 답을 싫어합니다. 이런저런 교수님의 성향을 미리 파악해서 시험때 적절하게 적용하시면 됩니다.
10. 레포트는 미리 준비(되도록 자필로)하고 조별발표는 무조건 발표자로 지원
이건 저만의 방법인데요, 레포트는 보통 제출 기간이 중간 혹은 기말고사 기간 중으로 정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시험기간에 레포트를 작성합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경우 레포트 공지는 그것보다 미리 되므로, 레포트를 미리 작성해서 시험기간엔 시험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합니다. 레포트를 자필로 쓰는것은 성실함을 드러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므로 되도록 자필을 권장합니다.(양이 지나치게 많거나 자필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는 과제는 스스로 판단해서 다른 방법으로 융통성을 발휘하시길..)
그리고 조별 발표에서 발표자는 못하면 본전이고 잘하면 확실하게 다른사람보다 플러스 점수를 받을 수 있으므로 꼭 발표자로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열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렸어요~ 짧게 적으려 했는데 제법 길어졌네 ㅎ
물론 모두 적용하기 힘든 부분이 잇을지 모르지만 저의, 그리고 대대로 학점을 잘 받아오시는 선배님들의 방법을 정리해 봤습니다.
평균평점 4.2의 학점 잘받는 10가지 공식
네이트 판 처음써보는거같은데.ㅎ
그냥 판을 쭉 보다가 내가 적을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이거다 싶어서 올립니다..
우선 저는 지방 국립대학을 작년에 졸업햇구요, 졸업학점 4.22이고 한학기 조기졸업을 했습니다. ( 지방국립대지만 사범대학이기때문에 학점이 그렇게 후하게 나가지는 않습니다.)
1학년때 평점이 3.7 조금 넘구요, 그 후에는 4.5, 4.4 그런식이죠,
아마 제가 말씀드리는 10가지 방법을 1학년때부터 잘 실천하신다면 만점으로 졸업하는것도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떻게 보면 모두가 알고있지만 실천이 안되는 부분이고, 본인이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잘 안지켜지고있는 부분이 많을겁니다. 그럼 10가지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1. 학점잘주는 교수님 수업 선택
이 방법은 누구나 알고있고 실천도 가장 잘 되는(?)부분입니다. 단, 정말 학점에 연연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은 분이 있다면 본인의 의지에 따라서 선택을 해야 되겠네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학점을 잘 주는 교수를 선배, 친구들에게 미리 알아봐서 수강신청을 하는 것이 첫번째 방법입니다. 물론 타과 수업이나 교양 수업이라도 본인이 자신있는 과목을 신청한다면 유리하겠네요.(예를들어 축구를 많이 잘한다면 축구를)
2. 출석 100%
기본적으로 출석만 다 한다면 시험지를 백지를 내지 않는한 D, F 학점은 안나오겠죠?
이것또한 아주 기본적인것으로 본인이 얼마나 의지를 보이느냐의 문제입니다.
3. 반장, 기자재 담당 무조건 지원하기
이건 대학이니까 가능한 부분입니다. 학점부여는 교수님에게 절대적인 재량권이 있기 때문에 시작부터 얼굴도장을 확실하게 찍어두는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반장이나 기자재 담당의 경우 교수님이 고마워서, 미안해서 학점을 잘 줄 수밖에 없습니다. 실천하기 좀 번거롭지만 가장 확실하게 학점을 한단계 이상 올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4. 질문하기( 궁금한것 , 그다지 궁금하지 않더라도) - 얼굴 인식
이것도 중요한데요.. 물론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것도 좋지만, 그다지 궁금하지 않은, 혹은 확실히 알고있는 부분이라도 자주 질문을 하면서 교수님에게 본인의 얼굴과 이름을 인식시키는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너무 귀찮도록 질문을 해대는건 오히려 해가 되겠죠?
5. 맨앞자리 앉기(졸지않고 수업 열심히 듣기)
일반적으로 교수님들은 뒷자리 학생들은 공부 x학생 앞자리 학생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지만 앞자리에 앉아서 졸지않고 눈빛만이라도 초롱초롱 수업을 듣는다면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학생으로 인식됩니다.
6. 담당교수님 기출문제 구해서 공부하기
이부분이 좀 실천되기 어려운데요, 대학교 중간, 기말고사는 해마다 있는 객관식 수능시험이 아닙니다. 즉, 보통 출제자는 1명이고, 그 분야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식견을 가지고 있고 인정을 받는 교수님들이 출제를 하기 때문에, 본인이 중요하다고생각하는 부분은 해를 걸러도 계속해서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시험 문제는 최근 3개년 정도 기출문제만 달달외워 들어가도 새로운 것을 찾기는 힘듭니다.
7. 시험 일주일 전까지 기출문제, 중요하게 다룬 문제 정리끝내기
항상 평소엔 정리위주로, 스스로 정리 하기 힘들다면 기출문제를 구해서 문제와 답을 정리해놓고 시험기간에 집중적으로 공부를 해야합니다. 정리를 안하시는 분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공부 잘하는 S,K,Y 대학 등 학생들치고 정리안하고 공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적어도 우리나라 현실에서 정리는 공부의 시작입니다.
8. 시험전에 벼락치기라도 중요한 문제 위주로 공부하기
정말 공부를 하기싫고 앉아있기 힘들더라도 시험 1~2주, 혹은 하루이틀 전이라도 미리 정리된 중요한 것과 기출문제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단, 밤을새고 가는것은 좋지않습니다.(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밤새고 아침에 탄수화물 섭취하지않고 시험을 보는것은 반대의 상황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9. 담당교수 성향 파악 (암기위주 or 의견위주)
이부분도 공부를 어떻게 하는가의 과정에 못지않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어떤 교수님은 자신의 이론, 혹은 책에 있는 내용, 자신이 설명한 내용의 정확하게 암기된 답을 채점합니다. 실제로 대부분이 이런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정해진 채점 요소를 가지고 채점을 해야만 채점의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경우의 교수님은 본인의 생각, 관점 등을 중요하게 채점하시는데, 이런경우의 교수님은 보통 자신이 진취적이고 신지식인(?)에 가깝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계시기 때문에 오히려 책을 배낀듯한 딱딱하게 암기된 답을 싫어합니다. 이런저런 교수님의 성향을 미리 파악해서 시험때 적절하게 적용하시면 됩니다.
10. 레포트는 미리 준비(되도록 자필로)하고 조별발표는 무조건 발표자로 지원
이건 저만의 방법인데요, 레포트는 보통 제출 기간이 중간 혹은 기말고사 기간 중으로 정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시험기간에 레포트를 작성합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경우 레포트 공지는 그것보다 미리 되므로, 레포트를 미리 작성해서 시험기간엔 시험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합니다. 레포트를 자필로 쓰는것은 성실함을 드러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므로 되도록 자필을 권장합니다.(양이 지나치게 많거나 자필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는 과제는 스스로 판단해서 다른 방법으로 융통성을 발휘하시길..)
그리고 조별 발표에서 발표자는 못하면 본전이고 잘하면 확실하게 다른사람보다 플러스 점수를 받을 수 있으므로 꼭 발표자로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열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렸어요~ 짧게 적으려 했는데 제법 길어졌네 ㅎ
물론 모두 적용하기 힘든 부분이 잇을지 모르지만 저의, 그리고 대대로 학점을 잘 받아오시는 선배님들의 방법을 정리해 봤습니다.
도움이 될 수 있는 분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