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산토의 식량증대를 위한 3대 핵심방안

아오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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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자 개발과 생산이 미래산업으로 촉망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2011년 예산안에 농업 종자산업 육성과 농식품 R&D에 각각 782억원을 배정하면서 미래산업의 8대 과제로 선정하였으며 삼성 경제 연구소는 2009년 12월 10일 ‘미래농업의 견인차, 종자산업’ 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종자산업이 고부가가치와 지식집약 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 이유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뭄, 고온, 태풍 등의 심각한 기후변화로 인해 충분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역시 무더위와 장마 영향으로 상추와 배추 등의 야채값이 폭등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유통구조로 인한 가격 폭등이었다고 하나, 결국 원인은 기후 이상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라고 볼 수 있겠죠)

 

 

이런 예측할 수 없는 상황들로 2050년 경에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식량생산이 현재보다 각각 30%, 21% 줄어 30억 명이 기아에 시달릴 것으로 예상되며 충분한 먹거리를 보장받기 위해서는 현재보다 70% 이상 식량생산을 늘리고 종자개발에 더욱 투자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연구를 하고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종자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몬산토는 종자개발 뿐 아니라 다각도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방식일지, 몬산토의 식량문제 해결방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몬산토는 전세계의 인구증가, 개발도상국의 환경문제, 빈곤국가의 식량문제에 대한 보다 확고한 목표를 갖고 있는데요. 그것은 ‘지속가능한 농업(Sustainable Agriculture)’ 이라는 타이틀 아래 세계 식량 생산 증대를 위한 3대 핵심 방안 입니다.

 

지속가능한 농업이란 식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환경보호라는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유지, 발전시키는데 필수적인 도구 입니다. 안락한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미래 세대의 식량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환경을 보존하고,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몬산토의 식량 증대에 대한 3대 핵심 방안은 아래 세가지 입니다.

 

1. 우수한 종자개발을 통한 수확량 증대 (Producing More)
2. 자원의 효율적 사용 (Conserving More)
3. 농업인은 물론, 소비자의 삶의 질 개선 (Improving Lives)

 

하나씩 살펴보면,

 

 

2000년부터 2008년까지 8년 중 7년동안 전 세계 곡물 소비량이 생산량을 초과 했으며 곡물 비축량은 역사상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합니다.
또한 일부 전문가들은 2050년까지 요구되는 식량 생산량이 지난 10,000년 간의 식량 생산량과 같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런 위기를 극복하는데 가장 유용한 방법은 우수한 종자개발을 통한 수확량 증대하는 (Producing More)  것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인위적인 인간 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물 부족과 온난화 문제로 지구 환경을 파괴한다면 농업이라는 산업 자체가 힘들어 지기 때문에 환경 보호에 그치지 않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 (Conserving More) 하여 환경 보존과 개선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몬산토는 농업인은 물론, 소비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 (Improving Lives) 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전세계 농가 중 50%는 자원이 빈약하고, 20%는 영세농가라고 합니다. 이런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몬산토는 농업인의 삶의 질 개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해충, 잡초 등을 관리하는 수고와 비용을 덜 들게 하여 생산성을 개선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