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2010-10-14] 인조 여자 아이돌 그룹 레인보우의 리더 김재경(22·여)과 소속사 DSP미디어가 김재경의 사진을 무단 사용, 성형 의혹을 제기하고 병원 홍보를 한 성형외과에 손해배상을 청구했다.14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DSP미디어와 김재경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B성형외과 원장 김모씨와 이 병원의 홍보 블로그 운영자 나모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DSP미디어 측은 "김재경은 눈매교정술이나 안면윤곽술 등 수술을 받은 적이 없다"며 "김씨 등은 병원 블로그 글에 김재경의 고등학교 졸업사진, 데뷔 전 사진 등을 올려 마치 성형 수술을 받은 것인 양 허위사실을 기재했다"고 밝혔다.이어 "최근 여자 아이돌 그룹의 성공 요인 중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데뷔 전 성형사실이 알려질 경우 이미지 하락 등 인기를 얻는 데 장애가 있다"며 "김씨 등은 성명권과 초상권, 저작권 등을 침해했고 명예훼손에 의한 피해를 입혔다"고 덧붙였다.DSP미디어 측은 이번 소송을 통해 "사진의 무단사용, 허위사실 기재로 입은 손해 등 총 1억 3200만원을 배상하라"고 주장했다. 댄스그룹 레인보우의 리더인 김재경은 최근 KFN(국군방송)에서 실시한「장병들이 아이돌 걸그룹 가운데 가장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멤버는?」설문조사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훈남 기자〉 26
레인보우 김재경 “내가 성형미인이라고?” 성형외과에 손배소
[스타뉴스 2010-10-14]
인조 여자 아이돌 그룹 레인보우의 리더 김재경(22·여)과 소속사 DSP미디어가 김재경의 사진을 무단 사용, 성형 의혹을 제기하고 병원 홍보를 한 성형외과에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14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DSP미디어와 김재경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B성형외과 원장 김모씨와 이 병원의 홍보 블로그 운영자 나모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DSP미디어 측은 "김재경은 눈매교정술이나 안면윤곽술 등 수술을 받은 적이 없다"며 "김씨 등은 병원 블로그 글에 김재경의 고등학교 졸업사진, 데뷔 전 사진 등을 올려 마치 성형 수술을 받은 것인 양 허위사실을 기재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여자 아이돌 그룹의 성공 요인 중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데뷔 전 성형사실이 알려질 경우 이미지 하락 등 인기를 얻는 데 장애가 있다"며 "김씨 등은 성명권과 초상권, 저작권 등을 침해했고 명예훼손에 의한 피해를 입혔다"고 덧붙였다.
DSP미디어 측은 이번 소송을 통해 "사진의 무단사용, 허위사실 기재로 입은 손해 등 총 1억 3200만원을 배상하라"고 주장했다.
댄스그룹 레인보우의 리더인 김재경은 최근 KFN(국군방송)에서 실시한「장병들이 아이돌 걸그룹 가운데 가장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멤버는?」설문조사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훈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