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먹은 여자사람입니다ㅋㅋ 일을 하면서 심심할때마다 판을보는데 처음엔 귀인님,박보살님 등등 무서운것만 찾아보다가 우연히 쌍댕님것도 보게되면서 가족사?이야기에 푹빠졌는데요 읽다가 우리오빠도 정상은아닌데 싶어서... 그 정상아닌놈이랑 노는 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우리남매의 헛짓거리? 를 써볼까해요ㅋㅋㅋㅋ 음체를 쓰려고 하는데 전 촌년인가봐요 너무 어색어색개어색 그래도 그냥 음체쓸게요 ...ㅋ 이상해도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어요ㅠㅠ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http://pann.nate.com/b202860473 1탄 http://pann.nate.com/b202863074 2탄 http://pann.nate.com/b202865478 3탄 http://pann.nate.com/b202866899 4탄 http://pann.nate.com/b202869989 5탄 http://pann.nate.com/b202872590 6탄(1) http://pann.nate.com/b202873688 6탄(2) http://pann.nate.com/b202878096 6탄(3) http://pann.nate.com/b202879500 7탄(1) http://pann.nate.com/b202883502 7탄(2) http://pann.nate.com/b202884619 7탄(3) http://pann.nate.com/b202889448 8탄 http://pann.nate.com/b202895157 9탄 http://pann.nate.com/b202900960 10탄 http://pann.nate.com/b202902860 -11탄 '꼭 봐주세요' http://pann.nate.com/b202907163 11탄 http://pann.nate.com/b202918351 12탄 http://pann.nate.com/b202924689 13탄 http://pann.nate.com/b202930152 14탄 http://pann.nate.com/b202936225 15탄 http://pann.nate.com/b202946514 16탄 http://pann.nate.com/b202957215 17탄(1) http://pann.nate.com/b202963149 17탄(2) http://pann.nate.com/b202975396 18탄 http://pann.nate.com/b202980124 19탄 http://pann.nate.com/b203003906 20탄 http://pann.nate.com/b203026067 21탄 http://pann.nate.com/b203031638 22탄 http://pann.nate.com/b203056321 23탄 http://pann.nate.com/b203064334 24탄 http://pann.nate.com/talk/310003743 25탄 http://pann.nate.com/talk/310031889 +25탄 1. 안경집을 뚫고가다 나랑 오빠는 3살차이나는 남매임 어렸을때부터 맞벌이하는 부모님때문에이모집에서 자라게됨 이모집에서 살았을때 이야기를 하겠음 오빠는 나랑 다르게 운동신경이 아주좋음 정말좋음 그리고 상당히 활발함 '저놈이 미쳤나?' 싶을정도로 활발함 그날도 어김없이 오빠랑 놀다가 길에 있는 자전거를 발견하게됨 난 자전거를 못타기때문에(22살먹은 지금도...못탐...) 자전거에 관심無였지만 오빠는 아니였음 물만난 고기마냥 펄떡대며 자전거는 내꺼찜 노래를 부르며 자전거 못타는 나를 조빱이라고 처놀리면서 신나게 타기시작함 나는 그냥 옆에서 구경하고......(찌질..) 그러다가 동네에서 제일 긴 내리막길을 발견함 지금도 생각하면 그 내리막길이 정말 위험천만한게 내리막을 내려가면 사람다니는길 좀 있고 옆은 바로 도로임 그래서 내리막길을 내려갈땐 항상 조심조심함 내려가면서 속도조절안되면 그냥 바로 도로로 진입해서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하는거임 자전거를 타면서 내리막길에 접어들었는데 난 좀 먼가 불길한 마음에 여기선 내리라고 오빠한테 말함 근데 우리오빠 씨도안먹힘 난 베스트드라이버? 라고 거들먹은 있는데로 부리며 그 내리막길을 내려가겠다고 함 지금 생각해도 참 무모한짓 아닌가 싶음 난 어린데도 이건 아니다 싶었나봄 계속 오빠를 뜯어말려도 오빠는 자전거도 못타는주제 깝친다며 날 있는데로 개무시하고 내리막길을 내려갈준비를함 오빠말로는 지가 내리막길을 촥~~~~~~~내려가서 멋지게 브레이크를 밟아 도로가 가기전에 딱 멈추겠다고 했음 난 걱정해줘도 지랄인 오빠한테 "어디한번해봐라 잘되나보자" 했음 속으론 '왕창디비져서 고통에 몸부림쳐라' 했음 근데 앞에서 말했듯이 그 자전거 길에서 주워온거임 세상에 어느사람이 멀쩡한자전거를 길에다 버리겠음? 자전거를 길에서 주웠을때부터 눈치를 챘어야하는건데 아무튼 오빠는 내리막을 중간?정도 내려가다가 갑자기 소리를 질렀음 "아아아아아아아악야아ㅏㅏ아ㅏㅏㅏㅏㅏㅏㅏㅏ살려죠오오오오오오" 난 상황파악 못하고 왜그러냐고 위에서 외치고 있었음 "브레이크으으으아아앙아ㅏㅏㅏ안돼애애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헉 난 그말을 듣자마자 울면서 뛰어내려감 우리오빠 살려줘요 이러면서(참 착하당....^^) 주위에 내리막을 오르는분들 내려가는분들 다들 오빠를 보며 "아이고 아이고" 거릴뿐 구할엄두를 못냄 진짜 더 달리면 바로 도로가들어가는거임 차들이 쌩쌩달리는 도로가를 자전거탄 어린남자애가 들어가면 어떻게되겠음???????????????????????? 윽 ...... 아무튼 막 내려가는 도중에 미친오빠도 '도로가는 절대로 들어가면 안된다'는 생각을 했나봄 순간 핸들?을 꺾어 다행히 도로가로는 안들어갔지만 내리막 바로 옆쪽에 있는 안경집으로 돌진하게됨 우리동네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안경집은 벽?자체가 유리로 되있지않음? 밖에서도 안이 훤~하게 보일수있게 내리막을 미친듯이 내려오는 속소조절불가 자전거가 급꺾음?으로 안경집으로 향하면 어떻게되겠음? 우리오빠 자전거탄채로 안경집유리 뚫고갔음 진짜 이건 진실임(못믿겠다면 할수없지만......) 근데 하늘이 도왔는지 그집 유리가 얇은거였는진 모르겠지만 오빠는 천만다행으로 턱16바늘꼬매고 팔에 금가고 다리는 오만상 상처입고 끝났음 머 저 상처들도 가벼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까딱했으면 죽을수도 있었다고 생각하면 가벼운상처임 아무튼 그날은 멀리서있던 엄마아빠도 놀라서 달려오고 이모도 달려오고 안경집주인도 달려오고 그 주위에 사람들도 달려오는 엄청난 사건이였음 ;;;;;;;;;;;;;;;;;;;;;;;;;;; 치료다하고나서 이모랑 엄마아빠랑 안경집가서 유리값을 물어주겠다고 했는데 그 유리가 장난아니게 비쌌음 오빠는 치료끝나자마자 아빠한테 다시 처맞을각오 하고 있어야했음 근데 그 착한안경집아저씨는 반에반값?만 받고 괜찮다고 하셨음 애기만 안다쳤으면 됐다고.............. 님은 천사..?? 아 근데 어떻게 끝맺음하지요?...... 흠......... 하나 더 적을려고 했는데 헛짓거리가 너무 많아서..ㅋ 생각보다 양이많아지는바람에 여기까지적을게요 몇분이나 이걸 볼진 모르겠지만; 허허허허허 반응좋으면 더 적고 아니면 ..... 조용히사라지구... 아 그리고 제목을 왜 저렇게 했냐면 오빠도 오빠지만 저도 그렇게 여동생스런 여동생도 아니고 그리고 지금은 저는 오빠한테 "망할새끼" 라고 부르고 오빠는 저한테 "썩을년" 이라고 한답니다.... ㅋㅋㅋㅋㅋㅋ호칭은 저따위지만 잘놀고 잘먹고 잘싸는? 남매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빠이? 40514
망할오빠1탄 '안경집을 뚫고가다'
안녕하세요
22살 먹은 여자사람입니다ㅋㅋ
일을 하면서 심심할때마다 판을보는데
처음엔 귀인님,박보살님 등등 무서운것만 찾아보다가
우연히 쌍댕님것도 보게되면서 가족사?이야기에 푹빠졌는데요
읽다가 우리오빠도 정상은아닌데 싶어서...
그 정상아닌놈이랑 노는 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우리남매의 헛짓거리? 를 써볼까해요ㅋㅋㅋㅋ
음체를 쓰려고 하는데
전 촌년인가봐요 너무 어색어색개어색
그래도 그냥 음체쓸게요 ...ㅋ
이상해도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어요ㅠㅠ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http://pann.nate.com/b202860473 1탄
http://pann.nate.com/b202863074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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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b202866899 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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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경집을 뚫고가다
나랑 오빠는 3살차이나는 남매임
어렸을때부터 맞벌이하는 부모님때문에이모집에서 자라게됨
이모집에서 살았을때 이야기를 하겠음
오빠는 나랑 다르게 운동신경이 아주좋음 정말좋음
그리고 상당히 활발함 '저놈이 미쳤나?' 싶을정도로 활발함
그날도 어김없이 오빠랑 놀다가 길에 있는 자전거를 발견하게됨
난 자전거를 못타기때문에(22살먹은 지금도...못탐...)
자전거에 관심無였지만 오빠는 아니였음
물만난 고기마냥 펄떡대며 자전거는 내꺼찜 노래를 부르며
자전거 못타는 나를 조빱이라고 처놀리면서 신나게 타기시작함
나는 그냥 옆에서 구경하고......(찌질..)
그러다가 동네에서 제일 긴 내리막길을 발견함
지금도 생각하면 그 내리막길이 정말 위험천만한게
내리막을 내려가면 사람다니는길 좀 있고 옆은 바로 도로임
그래서 내리막길을 내려갈땐 항상 조심조심함
내려가면서 속도조절안되면 그냥 바로 도로로 진입해서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하는거임
자전거를 타면서 내리막길에 접어들었는데
난 좀 먼가 불길한 마음에 여기선 내리라고 오빠한테 말함
근데 우리오빠 씨도안먹힘
난 베스트드라이버? 라고 거들먹은 있는데로 부리며
그 내리막길을 내려가겠다고 함
지금 생각해도 참 무모한짓 아닌가 싶음
난 어린데도 이건 아니다 싶었나봄
계속 오빠를 뜯어말려도 오빠는 자전거도 못타는주제 깝친다며
날 있는데로 개무시하고 내리막길을 내려갈준비를함
오빠말로는 지가 내리막길을 촥~~~~~~~내려가서
멋지게 브레이크를 밟아 도로가 가기전에 딱 멈추겠다고 했음
난 걱정해줘도 지랄인 오빠한테 "어디한번해봐라 잘되나보자" 했음
속으론 '왕창디비져서 고통에 몸부림쳐라' 했음
근데 앞에서 말했듯이 그 자전거 길에서 주워온거임
세상에 어느사람이 멀쩡한자전거를 길에다 버리겠음?
자전거를 길에서 주웠을때부터 눈치를 챘어야하는건데
아무튼 오빠는 내리막을 중간?정도 내려가다가 갑자기 소리를 질렀음
"아아아아아아아악야아ㅏㅏ아ㅏㅏㅏㅏㅏㅏㅏㅏ살려죠오오오오오오"
난 상황파악 못하고 왜그러냐고 위에서 외치고 있었음
"브레이크으으으아아앙아ㅏㅏㅏ안돼애애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헉
난 그말을 듣자마자 울면서 뛰어내려감
우리오빠 살려줘요 이러면서(참 착하당....^^)
주위에 내리막을 오르는분들 내려가는분들
다들 오빠를 보며 "아이고 아이고" 거릴뿐 구할엄두를 못냄
진짜 더 달리면 바로 도로가들어가는거임
차들이 쌩쌩달리는 도로가를 자전거탄 어린남자애가 들어가면
어떻게되겠음???????????????????????? 윽 ......
아무튼 막 내려가는 도중에 미친오빠도
'도로가는 절대로 들어가면 안된다'는 생각을 했나봄
순간 핸들?을 꺾어 다행히 도로가로는 안들어갔지만
내리막 바로 옆쪽에 있는 안경집으로 돌진하게됨
우리동네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안경집은 벽?자체가 유리로 되있지않음?
밖에서도 안이 훤~하게 보일수있게
내리막을 미친듯이 내려오는 속소조절불가 자전거가
급꺾음?으로 안경집으로 향하면 어떻게되겠음?
우리오빠 자전거탄채로 안경집유리 뚫고갔음
진짜 이건 진실임(못믿겠다면 할수없지만......)
근데 하늘이 도왔는지 그집 유리가 얇은거였는진 모르겠지만
오빠는 천만다행으로 턱16바늘꼬매고
팔에 금가고 다리는 오만상 상처입고 끝났음
머 저 상처들도 가벼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까딱했으면 죽을수도 있었다고 생각하면 가벼운상처임
아무튼 그날은 멀리서있던 엄마아빠도 놀라서 달려오고
이모도 달려오고 안경집주인도 달려오고 그 주위에 사람들도 달려오는
엄청난 사건이였음 ;;;;;;;;;;;;;;;;;;;;;;;;;;;
치료다하고나서 이모랑 엄마아빠랑 안경집가서 유리값을
물어주겠다고 했는데 그 유리가 장난아니게 비쌌음
오빠는 치료끝나자마자 아빠한테 다시 처맞을각오 하고 있어야했음
근데 그 착한안경집아저씨는 반에반값?만 받고 괜찮다고 하셨음
애기만 안다쳤으면 됐다고.............. 님은 천사..??
아 근데 어떻게 끝맺음하지요?......
흠.........
하나 더 적을려고 했는데 헛짓거리가 너무 많아서..ㅋ
생각보다 양이많아지는바람에 여기까지적을게요
몇분이나 이걸 볼진 모르겠지만; 허허허허허
반응좋으면 더 적고 아니면 ..... 조용히사라지구...
아 그리고 제목을 왜 저렇게 했냐면
오빠도 오빠지만 저도 그렇게 여동생스런 여동생도 아니고
그리고 지금은 저는 오빠한테 "망할새끼" 라고 부르고
오빠는 저한테 "썩을년" 이라고 한답니다....
ㅋㅋㅋㅋㅋㅋ호칭은 저따위지만 잘놀고 잘먹고 잘싸는? 남매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