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분이 절 답답해하던데ㅋㅋㅋ 나도 지금 옛생각하면서 그때의 내가 한심함뮈다ㅋㅋㅋㅋ 젤 답답한건 나임!!!ㅠㅠㅋㅋㅋㅋ
그리고 충격고백이지만 .... 아.. 말할까말까...ㅋㅋㅋㅋ 나님은 ... 댄이 날 좋아한다고 약간 착각중이었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쪽팔려ㅋㅋㅋㅋ
나 울때 시비걸고 창고에서 눈가려주면서 맨날 못된말만 쳐하고 그런거..
초딩때 고무줄 끊고 도망가고 별명부르며 놀리는게 애정표현던 그거 있잖수 왜ㅋㅋㅋ
뭐 어찌됐든ㅋㅋ 댄의 추측으로 나와 샨은 잠시 헐 모드로 벙쪄있었음ㅋㅋ
나: Sean....what do you think? (샨..넌 어떻게 생각해?) 샨: I don't know...(난 몰라) 나: What if he really does??? (진짜 좋아하는거면??) 샨: I don't know!!! (아 모른다구!!) 나: OMG I'm so confused.. what should I do? (맙소사 나미치것다. 어쩜좋냐ㅠㅠ?) 샨: I don't know!!!!!!!!!!!!! (모른다니까!!!) 나: Then what do you know?!?!?! (그럼 아는게 뭐냐!!) 샨: That I love you?? kekekekekekeke (내가 널..사랑한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Sean I'm serious.. (샨.. 난 진지하단다..) 샨: Sorry... (ㅈㅅ)
나님은 너랑 장난할때가 아니란말이돠 이 깝샨생키야-_-
도움이되질않는 샨을 뒤로하고
털보쌤이 주신 소중한 내 캔버스앞에서 (그때는 애물단지ㅋㅋ)
붓칠을 캔버스에 하는지 내 얼굴에 하는지 모른채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침ㅋㅋ
그래..
시남이의 행동이 좀 이상하긴했어..
은근히 날 챙겨준다던지..
데리러오고 데려다주고..
오늘만해도 그래.. 얼굴이 왜 빨개져?
날
좋아할지도 몰라..
좋아하나?
좋아하나봐..
어머 얘가 날 좋아하네??
사귀자고하면 어떡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칫국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혼자 김칫국 대략 여섯사발정도 들이키고
혼란에 빠짐ㅋㅋㅋㅋ
그 다음부턴 시남이가 숨만쉬어도
신경쓰이기 시작함ㅋㅋㅋ
사실 점심먹고 AP art가기전에
과학이었나 생물이었나 들었고 (개나줘버린 과목ㅋㅋ)
영어도 듣고 악!소리나게 지루해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시간이 안갔는데ㅠㅠ
댄의 망언이후
김칫굿에 취해버린 나는
언제부턴가
AP art가기전에 완전 긴장ㅋㅋㅋ
가뜩이나 집중안되는 과목에 더 집중안하고ㅋㅋㅋ
'빨리 가서 시남이 보고싶다'와
'시남이앞에가면 떨려서 보기싫어' 사이
그 중간 어딘가에서 허덕퍼덕허덕ing
나님은 서서히
시남이가 눈에도 들어오고
마음에도 들어오고있었나봄.
이미 들어와있었는지도?
그자식 비쥬얼이 일단 후덜덜하니께.
나님은 순정파 고딩소녀였다규ㅋㅋ
Art show날이 다가오고
최대한 많은 시간을 미술실에서 보냈음.
매일같이 방과후에도 남아서 다같이 작업했음.
시남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짐과 동시에
대화도 많이 하게됨.
미술수업에서는 도통 말을 안하니까
크릿때 빼고는 시남이 목소리 듣기가
하늘에 별따기였는데
복도에서 같이 걸을때라던지
방과후작업할때라던지
듣보잡들이 없는 미술수업이라던지
그땐 시남이 벙어리빙의 탈출ㅋ
하루는
나: 아침미술실에선 왜케 말이없닝?
시남: 하기싫어서
나: 왜.. 하기..싫은뎅...? (눈치눈치굽신굽신거리며ㅋㅋ)
시남: 그반에 있는 여자애들 전에 본적있어?
나: 아니.. (듣보잡아가씨들이라고 이름까지 지어줬는걸? )
시남: 다.. 남자보러온거다 (남자=너.. 인건아니?ㅋㅋ)
나: 음...
시남: 걔네 미술에 대한 예의가 눈꼽만큼도 없는거 모르겠냐?
무작정 남자나 보려고 재미삼아 들어온애들 꼴도보기싫은데
내가 걔네랑 말까지 해야돼?
Can't u see? they don't have any respect for Art
Do I have to talk to the girls who came to flirt??
when i don't even wanna see their faces?
아이쿠 대사 터졌네ㅋㅋ
워워
릴랙스 시남
흥분하셨쎄여?
나: 아니 뭐 그러다 숨겨진 재능을 찾아낼수도.. (착한척드립ㅈㅅ...)
시남: 걔네 그림 보고도 그 소리가 나와?
나: 뭐.. 열정만있다면..
시남: 열정?? 여어어얼저어어엉?
그런게 열정이면 소는 누가 키워????
라고 했을리가 없죠?ㅋㅋㅋ
죄송해요 분위기가 너무 진지한것같아서...
ㅋㅋ;;;
시남: 크릿조차 아까운애들이야. (They don't deserve a word for their works)
시크남과 로맨스♡ - 6탄
http://pann.nate.com/b202818226 시크남 프롤로그
http://pann.nate.com/b202823595 1탄
http://pann.nate.com/b202838764 2탄
http://pann.nate.com/b202843292 3탄
http://pann.nate.com/b202850256 4탄
http://pann.nate.com/b202854593 5탄
백남이 시리즈
http://pann.nate.com/b202760573 <-1탄
http://pann.nate.com/b202795810 <-2탄
http://pann.nate.com/b202797244 <-3탄
http://pann.nate.com/b202800801 <-4탄
http://pann.nate.com/b202801185 <- 5탄
백남이 시리즈 번외편 1&2
1탄 http://pann.nate.com/b202812161
2탄 http://pann.nate.com/b202806647
굿모닝?? 7탄입니다!!!! 좋은아침이예여~
http://pann.nate.com/b202866548
굿모닝^.^
약속잘지키는뇨자 S입니다
숙제의 답은
"의역: 너랑 붙어야 이번 전시회 할맛 나지"
(직역: 이번 전시회에서 니가 내 유일한 경쟁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오글토글보글보글이죠?
고딩이었자나요
귀여운녀석...
암튼 숙제 하신분들 다 잘해쪄염 토닥토닥
기타 답중에
"병풍들이 그냥 커피면 우린 T.O.P"
아ㅋㅋㅋㅋ 퐝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
제가하는 의역이 그냥 커피면 님은 T.O.P
어떤분은 미술쇼를 마술쇼라고 하셔서ㅋㅋㅋㅋㅋ
어머 우리 전공이 언제 마술로..ㅋㅋ
아브라카다브라돋네ㅋㅋ
암튼 요즘 리플 하나하나 읽으며 너무 행복하고
계속 쭉- 재미지게 잘써야겠다는 책임감도 생겼어요^.^
몇탄까지 갈진 모르겠어요ㅋㅋㅋ
계획없이 다다다 쓰다가 이쯤에서 끝내야지.. 하고 끊는거라
10탄이 될수있고 20탄이 될수있고
지금속도로는 100탄-_-ㄷㄷㄷㄷㄷㄷㄷ
암튼 끝나는 순간까지 열심히 쓸겠슈미다!!!
그럼 6탄갑시다 ㄱㄱㄱ
------------------------------------------------ 스크롤압박.. 냠냠..
동네아줌마돋게 셋이 모여서
유유히 사라진 시남이를 힐끔힐끔 쳐다보며
수다떠는 모드 continued.
댄: 이상하긴하다..
아무래도..
시남이가 널 좋아하는걸수도.. (maybe he has a crush on you..)
샨&나: 허얼!!!!!!!!!!!!!!!
나님 눈치없다고 말했죠?
둔하다고 말했죠?
단순하다고도 했죠?
몇몇분이 절 답답해하던데ㅋㅋㅋ
나도 지금 옛생각하면서
그때의 내가 한심함뮈다ㅋㅋㅋㅋ
젤 답답한건 나임!!!ㅠㅠㅋㅋㅋㅋ
그리고 충격고백이지만
....
아.. 말할까말까...ㅋㅋㅋㅋ
나님은
...
댄이 날 좋아한다고
약간 착각중이었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쪽팔려ㅋㅋㅋㅋ
나 울때 시비걸고
창고에서 눈가려주면서
맨날 못된말만 쳐하고 그런거..
초딩때 고무줄 끊고 도망가고
별명부르며 놀리는게
애정표현던 그거 있잖수 왜ㅋㅋㅋ
뭐 어찌됐든ㅋㅋ
댄의 추측으로 나와 샨은
잠시 헐 모드로 벙쪄있었음ㅋㅋ
나: Sean....what do you think? (샨..넌 어떻게 생각해?)
샨: I don't know...(난 몰라)
나: What if he really does??? (진짜 좋아하는거면??)
샨: I don't know!!! (아 모른다구!!)
나: OMG I'm so confused.. what should I do?
(맙소사 나미치것다. 어쩜좋냐ㅠㅠ?)
샨: I don't know!!!!!!!!!!!!! (모른다니까!!!)
나: Then what do you know?!?!?! (그럼 아는게 뭐냐!!)
샨: That I love you?? kekekekekekeke
(내가 널..사랑한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Sean I'm serious.. (샨.. 난 진지하단다..)
샨: Sorry... (ㅈㅅ)
나님은 너랑 장난할때가 아니란말이돠
이 깝샨생키야-_-
도움이되질않는 샨을 뒤로하고
털보쌤이 주신 소중한 내 캔버스앞에서 (그때는 애물단지ㅋㅋ)
붓칠을 캔버스에 하는지 내 얼굴에 하는지 모른채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침ㅋㅋ
그래..
시남이의 행동이 좀 이상하긴했어..
은근히 날 챙겨준다던지..
데리러오고 데려다주고..
오늘만해도 그래.. 얼굴이 왜 빨개져?
날
좋아할지도 몰라..
좋아하나?
좋아하나봐..
어머 얘가 날 좋아하네??
사귀자고하면 어떡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칫국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혼자 김칫국 대략 여섯사발정도 들이키고
혼란에 빠짐ㅋㅋㅋㅋ
그 다음부턴 시남이가 숨만쉬어도
신경쓰이기 시작함ㅋㅋㅋ
사실 점심먹고 AP art가기전에
과학이었나 생물이었나 들었고 (개나줘버린 과목ㅋㅋ)
영어도 듣고 악!소리나게 지루해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시간이 안갔는데ㅠㅠ
댄의 망언이후
김칫굿에 취해버린 나는
언제부턴가
AP art가기전에 완전 긴장ㅋㅋㅋ
가뜩이나 집중안되는 과목에 더 집중안하고ㅋㅋㅋ
'빨리 가서 시남이 보고싶다'와
'시남이앞에가면 떨려서 보기싫어' 사이
그 중간 어딘가에서 허덕퍼덕허덕ing
나님은 서서히
시남이가 눈에도 들어오고
마음에도 들어오고있었나봄.
이미 들어와있었는지도?
그자식 비쥬얼이 일단 후덜덜하니께.
나님은 순정파 고딩소녀였다규ㅋㅋ
Art show날이 다가오고
최대한 많은 시간을 미술실에서 보냈음.
매일같이 방과후에도 남아서 다같이 작업했음.
시남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짐과 동시에
대화도 많이 하게됨.
미술수업에서는 도통 말을 안하니까
크릿때 빼고는 시남이 목소리 듣기가
하늘에 별따기였는데
복도에서 같이 걸을때라던지
방과후작업할때라던지
듣보잡들이 없는 미술수업이라던지
그땐 시남이 벙어리빙의 탈출ㅋ
하루는
나: 아침미술실에선 왜케 말이없닝?
시남: 하기싫어서
나: 왜.. 하기..싫은뎅...? (눈치눈치굽신굽신거리며ㅋㅋ)
시남: 그반에 있는 여자애들 전에 본적있어?
나: 아니.. (듣보잡아가씨들이라고 이름까지 지어줬는걸?
)
시남: 다.. 남자보러온거다 (남자=너.. 인건아니?ㅋㅋ)
나: 음...
시남: 걔네 미술에 대한 예의가 눈꼽만큼도 없는거 모르겠냐?
무작정 남자나 보려고 재미삼아 들어온애들 꼴도보기싫은데
내가 걔네랑 말까지 해야돼?
Can't u see? they don't have any respect for Art
Do I have to talk to the girls who came to flirt??
when i don't even wanna see their faces?
아이쿠 대사 터졌네ㅋㅋ
워워
릴랙스 시남
흥분하셨쎄여?
나: 아니 뭐 그러다 숨겨진 재능을 찾아낼수도.. (착한척드립ㅈㅅ...)
시남: 걔네 그림 보고도 그 소리가 나와?
나: 뭐.. 열정만있다면..
시남: 열정?? 여어어얼저어어엉?
그런게 열정이면 소는 누가 키워????
라고 했을리가 없죠?ㅋㅋㅋ
죄송해요 분위기가 너무 진지한것같아서...
ㅋㅋ;;;
시남: 크릿조차 아까운애들이야. (They don't deserve a word for their works)
시남이는 나님보다 그림에대한 열정이나
욕심이 훨씬 많고 뛰어났음.
그 열변을 토하던 모습에
확실히 반해버린 나님.
토씨하나 안틀린 대사는 아니었지만
암튼 고딩주제에 어른돋는 대사를 읊어대는
시남이가 반짝반짝거렸던건 확실히 기억함ㅋ
황금손ㅋㅋㅋ 시남이에게
실력은 뒤질지언정 ㅠㅠ
열정만은 지고싶지 않다는
마음도 먹었음ㅋㅋ+_+
이런저런 여러가지 계기를 통해
나님은 더 열심히 작업하고
듀디오 같이 Art show준비를 시작했음.
이틀정도 전시준비하는데
큰 Gym(체육관)에 학생마다
section(섹션? 부분?)을 나눠주고
거기에 자기 맘대로
본인작품과 그밖에 데코레이션등을 하는
셀프서비스st 전시회였음ㅋㅋ
AP art학생들 섹션은
더 넓고(털보쌤ㄳ) 옹기종기 붙어있어서
서로 돕고 도우며 전시함ㅋ
제일 좋았던건
이틀동안 다른수업에서 제외!!!!
띵깔수있었단거!!!ㅋㅋㅋㅋ
와우!! ㅋㅋ
샨이랑 나는 좋다고 그 넓은 체육관을
돌고~ 돌고~ 꺄르르르 거리고ㅋㅋㅋ
나잡아봐라~ (catch me if you can~~)
잡히면죽는데이~ (U ARE DEAD)
이렇게 깝놀이 하다가ㅋㅋ;
결국 체력방전되서 헥헥거리며
아무렇게나 널부러져있으면;;
시남이랑 댄이 와서
우릴 주워가길 여러번ㅋㅋㅋ
이세상에 너네만큼
한심한것들은 없을게다...라는 표정과
한숨 푹푹 내쉬며
질질질 끌고감ㅋㅋㅋ
키가 크다 만 작은 샨ㅠㅠ과 나님ㅠㅠ때문에
못 박고 그림 올려주는것도
시남이와 댄 몫
그러고보니..
애들한테 폐를 많이 끼쳤네요...
ㅋㅋㅋㅋㅋㅋ대신에
미술실부터 체육관까지
작품이랑 공구나르는건
작은고추가 맵듯 힘만 드럽게 쎈
저와 샨이ㅋㅋㅋ
하긴 개뿔,,,,,;;;
그것조차 우리보다 힘쎈 시남이와 댄이..
가만있어봐
나랑 샨은 뭘했지???
아하하하하하하ㅏㅏㅏ
자질구레한거로 기억함
이름표라던지..
작품명이라던지..
쓰레기줍고다닌다던지..
수술실에 "매스" 하면 매스대령이오~하듯
"망치"하면 "넵"하고 드리고ㅋㅋㅋ
"못"하면 "조심하세요.."하고 드리고ㅋㅋ
저게 은근히 중요한겁니돠 여러분??ㅋㅋㅋㅋ
비굴비굴개굴개굴ㅋㅋ
암튼 연약한 여자드립치려고
낑낑거리며 작품들고가면
시남이가 와서 번쩍 들어주고ㅋㅋㅋ
귀엽고 아담한여자 드립치려고
높은데 작품 못 걸고있으면
시남이가 와서 번쩍 걸어주고ㅋㅋㅋㅋㅋ
"다치니까 저리가있어.." 라는 대사는 보너스로 하앍하앍
아이구 참ㅋㅋ
우여곡절(?)끝에 전시회준비 잘 끝내고
성공리(?)에 전시회끝내고
나님 다들 귀에 못이 박히도록 자랑질해서
아시겠지만ㅋㅋ(마지막으로 언급할게요ㅋㅋ)
전체작품부분 1등먹고
시남인 sculpture(조각)부분 1등먹음
할매쌤 제자일때도
나님 정물화로 1등먹고
시남인 판화로 1등먹었었음ㅋ
낯뜨겁네요 자꾸 자랑하려니ㅋㅋㅋㅋ
그냥 시남이도 엄청 잘한다는걸 말씀드리고싶었음ㅋㅋ
그렇게 전시회가 끝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방학!!!!!!!!!!!
3 개 월 !!!
동안
나님은 교회봉사활동하고
과외랑 캐쉬어알바 시간늘려 하느라
방학이 방학인지 모르고 바쁘게지냈음.
자 그리고 고딩시절의 마지막 12학년이 시작되었슈!!
빠른전개 ㅇㅋ? ㅋㅋㅋ
나님은 조금 어른스러워졌고
댄도 샨도 뭔가 조금 어른틱하게 변신했고
시남인 "어머 대학생?" st... 이미 어른으로 변신해 돌아옴..
나님은 ESL듣느라 영어수업이 모자라서ㅋㅋ
미술수업을 세개밖에 못들었음.
시남+댄+샨은 네개 들었음.
그때 어찌나 부럽던지 으르렁....-_-
눈물의 가족상봉하듯
샨: S~~~~~~~~~~~~~
나: SEAN~~~~~~~~~~~~~~
하며 와락 껴안고
덩실덩실 춤췄고
댄: 잘있었어?
나: 댄.. 키가 더 컸구나...
댄: 넌 좀 쭐어든것같다?
나: 죽어 그냥
하며 업그레이드된
시니컬 대사를 토해냈고
나: 시남이 잘지냈어?
시남: 보고싶었어
응?????
뭐?????????????
잠깐...
너 지금
뭐라...
보고싶...
I MISSED YOU??
ㅋㅋ
대충 이쯤에서 끊을거 눈치채셨죵?
하아
그때 생각하면
제맘도 따뜻해지네요
좋은친구들을 만나서 감사하게도 좋은추억 많이 만들었고
그걸 감히 저의 미흡한 글솜씨로나마 나누고있는건데
즐겁게 읽어주시고
힘이 되는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백번말해 뭐합니까
열심히 계속 쓰겠습니다 ^.^
여긴 비가 주룩주룩오네요
분위기내며 와인...은 못마시고ㅋㅋ
딸기요구르트에 초코파이먹으며 썼어요.
그럼 7탄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