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케익과 빵이 가득한 cafe, '도쿄 스위츠'

so young2010.10.15
조회2,590

 

 

 

빵과 케익을 직접 굽는 스타일리시한 Cafe를 원한다면

도쿄 스위츠(Tokyo Sweets)를 방문해보자.

 

베이커리와 커피숍을 접목한 곳은 많지만

이곳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스타일리시한 베이커리형 Cafe라는 점이다.

 

이름처럼 도쿄의 아기자기함이

가게 곳곳, 그리고 빵에 그대로 담겨있다.

 

 

 

이곳의 아이템은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다.

오더메이드 케이크, 단품 베이커리, 커피 및 음료이다.

 

 

가장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은

동화속에 나올법한 디자인의 케익들.

 

페일 핑크컬러에 화려한 장식이 가미된 할로윈 데이 케이크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식욕과 감성을 마구마구 자극한다.

 

 

 

 

 

 

또 달콤함과 사랑스러움을 그대로 연출한

결혼식용 케이크도 눈길을 끈다.

 

특별한 날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기에 충.분.한

완소 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

 

너무 예쁘다고 생각한 나머지

무식하게도 난 이런 질문을 했다.

"이거 먹을 수도 있는 거에요?"

 

"그럼요. 생크림 케익이라서 맛있에요."

 

오오오..

생크림 케익..

다이어트 중인 내게는 정말

구미가 당기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디자인 케익은 미리 1~2일전에는 주문을 해야한단다.

가격은 2단 케익이 12만원선부터다.

 

 

 

 

 

 

 

 

소량으로 구워낸 작은 사이즈의 베이커리도 

하나 하나 낱게 포장되어 있어서

더욱 군침이 돌게 한다.

 

'이래서 도쿄 스위츠인가?'라는 생각이 든다.

 

가격은 카스테라가 3500원, 가또 쇼콜라가 4500원.

 

 

 

 

 

 

 

 

 

 

간단하게 차한잔과 미니 베이커리를 즐기며

친구와 수다떨기 좋은 곳인듯.~[

 

 

 

 

 

 

도쿄스위츠는

가로수길에서 디자이너 가방브랜드 HOZE 숍이 있는 골목 부근에 자리잡고 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557-34번지, 문의 : 02-534-6621)

 

 

 

So 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