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작년에 간암이라는 병으로 돌아가시는 바람에 원룸 전세를 얻어 혼자 살고있었습니다.
어머니랑 왜안사냐구요 ? 어머니는 6년전에헤어져서 간신히연락이되기는하는데
떨어져지낸세월이 6년이넘어가는지라 연락을 잘안하고 산답니다.
원룸은 1층 10평도안되는 비좁은 방이었는데 ..
그원룸으로 들어간계기가 그원룸주인은 제가 아주 어렸을때부터 봐오던 아주머니 아저씨였고 같은층에 거주하고있어서 나름 안심하고 그 원룸으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그게 제일 실수 였던거같습니다. 아는 사람이라고 너무 믿었어요...
처음 이사하게됬을때 제 원룸 앞방에는 집주인 수능얼마안남은 딸내미가 살고있었는데. 딸내미 수능공부시킨답시고 원룸 방하나 따로 장만해줬거든요~
근데 그딸내미 수능끈난이후로 어느순간 그집 아들(나이 28살)로 바뀌어있는겁니다.
순간 당황하긴햇는데 그래도 아는사람이니 나쁜일은 없겠지 ... 하고 살았죠... 이것도 저의 실수였습니다.
아는사람이라고 너무 믿었나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사건은 10월13일 수요일 2시 좀안된시각 ..
원룸건물자체가 중앙난방식으로 되있어서 주인집에서 온도맞춰놓으면 전체적으로 똑같은 온도로 맞춰지는거예요~ 온도을 너무 높게 맞춰놨는지... 너무더워서 창문앞에 제차를 세워놓고 아주 살짝열어놓고 잠들었습니다 .
요게 정말정말 내잘못인듯해요 너무 아는사람만믿은것과, 안전불감증이라고 해야되나....ㅜㅜㅜㅜㅜ
티비를 켜놓고 자다가 뭔가이상해서 창문쪽으로 눈을 살짝떠서 보니 뭔가 검은 물체가 있더라구요 .
그래서 꿈인가?? 이러고 다시 눈감았다 떳더니 ....................사람이더라구요~~
너무놀래서 소리를 꽥 질렀더니...
창문을 뛰어 넘어오더니 제입을 막으면서 "소리지르지마!~~" 이러는거예요~
근데 얼굴이 어디서 낯익은 얼굴이더라구요~ 잘봤더니 제 앞방에 그아들내미였습니다.
계속 입막고 눕히길래 발로 막차고 소리지르니까
자기 부모님나올거같은지 입막으면서 나갈테니까 소리지르지 말라고 말라고 애원합디다..
그래서 소리 안지르고 바로 밀치고 문쪽으로 가서 울면서 빨리 나가라고 나가라고~ 했더니
그래도 순순히 나가더라구요~.... 내보내고 잠시 울면서 공황상태에 빠져있다가 남자친구한테 전화로 SOS 치고있는데 계곡 문을 두들기는겁니다.. 두들기는데도 문을 안열어 줘서인지 자기방으로 들어가는소리가 들리더군요.
저는 너무 놀래서 경찰에 신고할생각도 못하고 그저 남자친구만 기다리고있었어요.
제가 지방에사는지라 (남자친구는 서울) 남자친구가 내려오는시간이꽤걸려서 남자친구가 아는선배한테 부탁해서 00가 지금 이러한상황에있으니까 한번가봐라 해서 남자친구 선배분이오셨습니다.
선배분은 자세한이야기를 듣고 그 남자새끼 문앞에가서 문을 계속 두들겼는데 분명 문앞에 숨소리가 났는데도 안나오더라구요. 그 남자시키가 선배분 얼굴을 알아서인지 문앞에서 한숨소리만 계속나고 문을 안열어주길래 포기하고 마음좀 진정시키러 편의점에서 커피한잔 마시며 남친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남친 오는 시간까지 아 내가 왜 경찰에 신고를 안했을까하는 후회가 ㅜㅜㅜㅜ
드디어 남친이 와서 그새끼 집앞문 계속 두들기니까 나오드라고요~ 나오길래 바로 신고하고 이사람이 요런행동을 했다고 하니까 그새끼는 자기가 죽어도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죠.그 새끼 부모님은 나와서 니년행실이 얼마나 안좋았으면 우리가 안나와봤겠냐고하고 참내 행실??? 지금 남자친구랑 일년넘게 알콩달콩 잘지내고 있는여자한테 행질 어쩌구 저쩌구라뇨...집에 남자를 바꿔가면서 데리고오지도않았고... 내집에 성인이 내남자친구 데리고 오는데 그거 보고 그런소리하십니다. 그럼 지내아들이 자기방에 여친 데리고 온건 행실 똑바른건가?글구 지아들은 죽어도 그럴짓하는애 아니라고 하고 고대로 저만 미친년 취급당했어요 . 근데 전에도 그새끼가 제번호를 어째 알았는지 새벽 두세시에 만취상태로 전화해서 잠깐만 앞에 나와보라는거 안나갔어요..근데 그게 제집 창문 바로 밑에서 전화하고있더라고요 전화목소리가 생생가게 창가쪽에서 들렸었으니까 . . ㅜㅜ
그래서 곧장 파출소가서 밤새 피해자 조서 꾸미고 남친네 집으로 갔습니다.
담날... 그새끼 여친한테 전화와서는 남친과저를 연인 사기단으로 까지 만들더군요.
일단은 파출소에서 경찰서 수사계로 넘어갔습니다.
언젠가 진실은 밝혀지겠죠!?
그래도 경찰이신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남자친구, 내친구들 덕분에 위안이 되긴하네요.
지금 눈만감아도 창문에있던 사람얼굴...ㅠㅠㅠ 미칠거같애요 .
글이 막 뒤죽박죽하네요 너무 열받은나머지..ㅠㅠ
혼자사는 여자분들 잠잘때 창문꼭잠그고 자구요...!!!!!!
문단속 철저히하구요~ !!!!!
아는사람이라고 절대 믿지마세요!!!!!!!!!!!!!!!!!!!!!!!!!!!!!!!!!!!!!!
특히 친하다고 친구(남자)들한테 절대 집어딘지 알려주시지 마시구요!
이사건은 정말 길어질것같네요 그놈이 계속 부인하고있는바람에..
지금 경찰이 하는말이 심증은 그놈이 확실히 맞는데 그놈이 했다는 확실한 증거가없어서..
나중에 거짓말탐지기나 대질심문으로 할듯해요 .
글구 증거들은 많은데.....그놈이 했다는 증거가 없어요..ㅠㅠㅠ나중에 지문 채취해야될듯해요
혼자사는 여성분들 필.독!
저는 24살 혼자사는 처녀입니다.
아버지는 작년에 간암이라는 병으로 돌아가시는 바람에 원룸 전세를 얻어 혼자 살고있었습니다.
어머니랑 왜안사냐구요 ? 어머니는 6년전에헤어져서 간신히연락이되기는하는데
떨어져지낸세월이 6년이넘어가는지라 연락을 잘안하고 산답니다.
원룸은 1층 10평도안되는 비좁은 방이었는데 ..
그원룸으로 들어간계기가 그원룸주인은 제가 아주 어렸을때부터 봐오던 아주머니 아저씨였고 같은층에 거주하고있어서 나름 안심하고 그 원룸으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그게 제일 실수 였던거같습니다. 아는 사람이라고 너무 믿었어요...
처음 이사하게됬을때 제 원룸 앞방에는 집주인 수능얼마안남은 딸내미가 살고있었는데. 딸내미 수능공부시킨답시고 원룸 방하나 따로 장만해줬거든요~
근데 그딸내미 수능끈난이후로 어느순간 그집 아들(나이 28살)로 바뀌어있는겁니다.
순간 당황하긴햇는데 그래도 아는사람이니 나쁜일은 없겠지 ... 하고 살았죠... 이것도 저의 실수였습니다.
아는사람이라고 너무 믿었나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사건은 10월13일 수요일 2시 좀안된시각 ..
원룸건물자체가 중앙난방식으로 되있어서 주인집에서 온도맞춰놓으면 전체적으로 똑같은 온도로 맞춰지는거예요~ 온도을 너무 높게 맞춰놨는지... 너무더워서 창문앞에 제차를 세워놓고 아주 살짝열어놓고 잠들었습니다 .
요게 정말정말 내잘못인듯해요 너무 아는사람만믿은것과, 안전불감증이라고 해야되나....ㅜㅜㅜㅜㅜ
티비를 켜놓고 자다가 뭔가이상해서 창문쪽으로 눈을 살짝떠서 보니 뭔가 검은 물체가 있더라구요 .
그래서 꿈인가?? 이러고 다시 눈감았다 떳더니 ....................사람이더라구요~~
너무놀래서 소리를 꽥 질렀더니...
창문을 뛰어 넘어오더니 제입을 막으면서 "소리지르지마!~~" 이러는거예요~
근데 얼굴이 어디서 낯익은 얼굴이더라구요~ 잘봤더니 제 앞방에 그아들내미였습니다.
계속 입막고 눕히길래 발로 막차고 소리지르니까
자기 부모님나올거같은지 입막으면서 나갈테니까 소리지르지 말라고 말라고 애원합디다..
그래서 소리 안지르고 바로 밀치고 문쪽으로 가서 울면서 빨리 나가라고 나가라고~ 했더니
그래도 순순히 나가더라구요~.... 내보내고 잠시 울면서 공황상태에 빠져있다가 남자친구한테 전화로 SOS 치고있는데 계곡 문을 두들기는겁니다.. 두들기는데도 문을 안열어 줘서인지 자기방으로 들어가는소리가 들리더군요.
저는 너무 놀래서 경찰에 신고할생각도 못하고 그저 남자친구만 기다리고있었어요.
제가 지방에사는지라 (남자친구는 서울) 남자친구가 내려오는시간이꽤걸려서 남자친구가 아는선배한테 부탁해서 00가 지금 이러한상황에있으니까 한번가봐라 해서 남자친구 선배분이오셨습니다.
선배분은 자세한이야기를 듣고 그 남자새끼 문앞에가서 문을 계속 두들겼는데 분명 문앞에 숨소리가 났는데도 안나오더라구요. 그 남자시키가 선배분 얼굴을 알아서인지 문앞에서 한숨소리만 계속나고 문을 안열어주길래 포기하고 마음좀 진정시키러 편의점에서 커피한잔 마시며 남친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남친 오는 시간까지 아 내가 왜 경찰에 신고를 안했을까하는 후회가 ㅜㅜㅜㅜ
드디어 남친이 와서 그새끼 집앞문 계속 두들기니까 나오드라고요~ 나오길래 바로 신고하고 이사람이 요런행동을 했다고 하니까 그새끼는 자기가 죽어도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죠.그 새끼 부모님은 나와서 니년행실이 얼마나 안좋았으면 우리가 안나와봤겠냐고하고 참내 행실??? 지금 남자친구랑 일년넘게 알콩달콩 잘지내고 있는여자한테 행질 어쩌구 저쩌구라뇨...집에 남자를 바꿔가면서 데리고오지도않았고... 내집에 성인이 내남자친구 데리고 오는데 그거 보고 그런소리하십니다. 그럼 지내아들이 자기방에 여친 데리고 온건 행실 똑바른건가?글구 지아들은 죽어도 그럴짓하는애 아니라고 하고 고대로 저만 미친년 취급당했어요 . 근데 전에도 그새끼가 제번호를 어째 알았는지 새벽 두세시에 만취상태로 전화해서 잠깐만 앞에 나와보라는거 안나갔어요..근데 그게 제집 창문 바로 밑에서 전화하고있더라고요 전화목소리가 생생가게 창가쪽에서 들렸었으니까 . . ㅜㅜ
그래서 곧장 파출소가서 밤새 피해자 조서 꾸미고 남친네 집으로 갔습니다.
담날... 그새끼 여친한테 전화와서는 남친과저를 연인 사기단으로 까지 만들더군요.
일단은 파출소에서 경찰서 수사계로 넘어갔습니다.
언젠가 진실은 밝혀지겠죠!?
그래도 경찰이신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남자친구, 내친구들 덕분에 위안이 되긴하네요.
지금 눈만감아도 창문에있던 사람얼굴...ㅠㅠㅠ 미칠거같애요 .
글이 막 뒤죽박죽하네요 너무 열받은나머지..ㅠㅠ
혼자사는 여자분들 잠잘때 창문꼭잠그고 자구요...!!!!!!
문단속 철저히하구요~ !!!!!
아는사람이라고 절대 믿지마세요!!!!!!!!!!!!!!!!!!!!!!!!!!!!!!!!!!!!!!
특히 친하다고 친구(남자)들한테 절대 집어딘지 알려주시지 마시구요!
이사건은 정말 길어질것같네요 그놈이 계속 부인하고있는바람에..
지금 경찰이 하는말이 심증은 그놈이 확실히 맞는데 그놈이 했다는 확실한 증거가없어서..
나중에 거짓말탐지기나 대질심문으로 할듯해요 .
글구 증거들은 많은데.....그놈이 했다는 증거가 없어요..ㅠㅠㅠ나중에 지문 채취해야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