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점점 세상이 무섭자나요 전부터 그랫지만 제가느끼는건 전혀 낳아질 기미없이 더 무서워지는거 같네요.. 상습범죄 가중처벌 폐지다 뭐다 시끄럽고 심심하면 성폭행 이야기에다가 어제인가? 성폭행범이 전자팔찌 끊고 도망갔다는 뉴스를 본거같은데 아 정말 점점 여자들혼자 밤에다니기 불안하겠다 생각되더라고요 솔직히 남자인저도 밤늦게 다니면 무서운데;; 말이 길어지려하는군요;; 본론으로 갈게요... (말재주가 없어서 ㅈㅅ 이해해주세요) 작년이었어요 11월 몇일까진 모르고 중순쯤이엇는데 중앙역에서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놀다가 거의 지하철타고 집으로 가는 125번 버스를 탓어요 거의 막차엿을거에요 원래 사람이 적은편의 버스는 아닌데 그날따라 사람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 좋다하고 앉을자리를 보고있었어요 그때 저포함해서 4~5명 정도 있었는데 잘기억은 안남;; 중,고딩때 껌좋아하는 애들만 쉬트다운 할수있는 맨뒷자석왼쪽끝에 커플이 앉아있었고 나머지 사람은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앞쪽에 의자 한개씩 붙은곳에 앉아계셧음 전 그 맨뒤의 커플 앞좌석에 앉았죠 (갠적으로 조아하는 자리 그앞에자리는 바퀴자리라 바닥이 튀나와서 불편함 ㅜㅜ)any way! 평소같으면 엠피3들으면서 집으로 향햇을저지만 그날 놀다가 잊어버리는 바람에 - -;; 다시 버스안에서 그 엠피3의 행방을 투덜거리며 생각하던중 뒤에서 계속 쪽쪽거리느 소리에 집중이 안돼더라고요 - -;; 아...애인 있던사람들은 솔직히 이해하시잖아요 커플끼리 애정행각 하는건 좋은데 아무리 버스에 사람이 적다지만.. 쪽쪽거리고 (소리좀 안나게 요령껏좀하지..) 쪽쪽거리는 소리가 점점 심해지더니 간간히 신음소리가 들리더라고요 미세하게 그때좀 솔직히 뒷쪽커플소리에 좀 집중을햇음(변태아님 누구라도 그랫을거임!!!) 그때 남자가 속삭이는걸 들엇어요 버스 잡음이랑 섞여서 100%확실하게는 못들엇지만 제가 청력은 좋거든요(ㅈㅅ 자랑거리가없음..) 뒷쪽에 좀 집중을 또 하고있던터라 들렷는데 남자가 하는 말이 "가만히있어 X발년아 죽여버리기전에" 라고 하더군요 순간 버스에서 옆구리에 칼대고 성추행 햇던사건 기억나면서 엠피3는 새까맣게 잊고 혼자 별생각을 다하다가 왠지 착각일수도 있지만 그런비슷한일을 내가 발견햇는데 모른척한다면 평생막 뭔가 패배자될거 같고 막 무섭고 그 잠깐사이에 할수있는게 머지하다가 벌떡일어나서 엉덩이가 아프다는 뭔 말도안돼는 소리 주저리 거리면서 그남자 옆에 앉았어요 (앉는순간 남자가 흠칫한게 느껴졋어요)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얼마나 막 무섭던지 앉고나니 내가왜 여기앉았지 아 ㅄ... 이런생각도 들고 저여자를 도와줘야겟단 생각도 들고 (사실 그남자가 체구가 큰편은 아니엿고 제가 남들보다 뚱뚱한데다 키도크고해서 그게좀 위안) 힐끔힐끔 여자를 봣는데 이미 울먹거리고 눈은 부어잇고 그때까지 버스안에사람이 아무도 몰랏다는게 뭔가 화나고 어이 없더라고요 당장이라도 남자를 밀치고 여자를 구해내려고 햇지만 저 남자 어깨너머 안보이는 손에 흉기가 있을지 모르는 일이라 막생각하다가 핸드폰을 집어서 전화를 거는척하고 말햇어요 (상대방은 없음 저혼자 원맨쇼 통화중) "아빠 오늘 강력반 형사님들이랑 회식하고 언제들어와?" "차가 펑크났다고 어디쯤인데?" "○○○이라고?" "어! 나지금 버스인데 XXX이야 곧지나가 거기" "두정거장 남았어 일단 형사님들 버스타시라고해 내가 그식당아니까 형사님들모시고 갈게" 막이런 대화를 하고 끊었어요 (평소 겁많은 제가 할수있는 최대의 방법이엇음 비웃지마요...저두알아요 웃긴거) 그러더니 남자가 반응이 왔는지 담정거장에서 걍 내리더라고요 (사실저도 그남자가 내리는 곳에서 내려야되는데 여자분이랑 같이 파출소 갔다가 제 폰번호랑 집주소 적고 집으로 걸어갔던 기억이) 아넘 길엇네요 어케 마무리할지는 모르겟는데;;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3
안산 상록수 125번 버스에서 있었던일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요즘 점점 세상이 무섭자나요 전부터 그랫지만 제가느끼는건
전혀 낳아질 기미없이 더 무서워지는거 같네요.. 상습범죄 가중처벌 폐지다 뭐다
시끄럽고 심심하면 성폭행 이야기에다가 어제인가? 성폭행범이 전자팔찌 끊고 도망갔다는 뉴스를 본거같은데 아 정말 점점 여자들혼자 밤에다니기
불안하겠다 생각되더라고요 솔직히 남자인저도 밤늦게 다니면 무서운데;;
말이 길어지려하는군요;; 본론으로 갈게요...
(말재주가 없어서 ㅈㅅ 이해해주세요)
작년이었어요 11월 몇일까진 모르고 중순쯤이엇는데
중앙역에서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놀다가 거의 지하철타고
집으로 가는 125번 버스를 탓어요 거의 막차엿을거에요
원래 사람이 적은편의 버스는 아닌데 그날따라 사람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 좋다하고 앉을자리를 보고있었어요
그때 저포함해서 4~5명 정도 있었는데
잘기억은 안남;;
중,고딩때 껌좋아하는 애들만 쉬트다운 할수있는 맨뒷자석왼쪽끝에
커플이 앉아있었고 나머지 사람은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앞쪽에 의자 한개씩 붙은곳에 앉아계셧음
전 그 맨뒤의 커플 앞좌석에 앉았죠
(갠적으로 조아하는 자리 그앞에자리는 바퀴자리라
바닥이 튀나와서 불편함 ㅜㅜ)any way!
평소같으면 엠피3들으면서 집으로 향햇을저지만
그날 놀다가 잊어버리는 바람에 - -;;
다시 버스안에서 그 엠피3의 행방을 투덜거리며 생각하던중
뒤에서 계속 쪽쪽거리느 소리에 집중이 안돼더라고요 - -;;
아...애인 있던사람들은 솔직히 이해하시잖아요
커플끼리 애정행각 하는건 좋은데 아무리 버스에 사람이 적다지만..
쪽쪽거리고 (소리좀 안나게 요령껏좀하지..)
쪽쪽거리는 소리가 점점 심해지더니
간간히 신음소리가 들리더라고요 미세하게
그때좀 솔직히 뒷쪽커플소리에 좀 집중을햇음(변태아님 누구라도 그랫을거임!!!)
그때 남자가 속삭이는걸 들엇어요
버스 잡음이랑 섞여서 100%확실하게는 못들엇지만
제가 청력은 좋거든요(ㅈㅅ 자랑거리가없음..)
뒷쪽에 좀 집중을 또 하고있던터라 들렷는데
남자가 하는 말이
"가만히있어 X발년아 죽여버리기전에"
라고 하더군요
순간 버스에서 옆구리에 칼대고 성추행 햇던사건 기억나면서
엠피3는 새까맣게 잊고 혼자 별생각을 다하다가
왠지 착각일수도 있지만 그런비슷한일을 내가 발견햇는데
모른척한다면 평생막 뭔가 패배자될거 같고 막 무섭고
그 잠깐사이에 할수있는게 머지하다가
벌떡일어나서 엉덩이가 아프다는 뭔 말도안돼는
소리 주저리 거리면서 그남자 옆에 앉았어요
(앉는순간 남자가 흠칫한게 느껴졋어요)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얼마나 막 무섭던지
앉고나니 내가왜 여기앉았지 아 ㅄ... 이런생각도 들고
저여자를 도와줘야겟단 생각도 들고
(사실 그남자가 체구가 큰편은 아니엿고
제가 남들보다 뚱뚱한데다 키도크고해서 그게좀 위안)
힐끔힐끔 여자를 봣는데 이미 울먹거리고
눈은 부어잇고 그때까지 버스안에사람이 아무도 몰랏다는게
뭔가 화나고 어이 없더라고요 당장이라도
남자를 밀치고 여자를 구해내려고 햇지만
저 남자 어깨너머 안보이는 손에 흉기가 있을지 모르는 일이라
막생각하다가 핸드폰을 집어서 전화를 거는척하고
말햇어요
(상대방은 없음 저혼자 원맨쇼 통화중)
"아빠 오늘 강력반 형사님들이랑 회식하고
언제들어와?"
"차가 펑크났다고 어디쯤인데?"
"○○○이라고?"
"어! 나지금 버스인데 XXX이야 곧지나가 거기"
"두정거장 남았어 일단 형사님들 버스타시라고해
내가 그식당아니까 형사님들모시고 갈게"
막이런 대화를 하고 끊었어요
(평소 겁많은 제가 할수있는 최대의 방법이엇음 비웃지마요...저두알아요 웃긴거)
그러더니 남자가 반응이 왔는지 담정거장에서
걍 내리더라고요
(사실저도 그남자가 내리는 곳에서 내려야되는데
여자분이랑 같이 파출소 갔다가 제 폰번호랑 집주소 적고
집으로 걸어갔던 기억이)
아넘 길엇네요 어케 마무리할지는 모르겟는데;;
여자분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