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생전 이런 일은 열받고 사정없는 일은 또 처음이네요 저는 광주사는 22ㅊㅕ먹고 판을 처음으로 쓰는 여자입니다 일단 요즘 다들 음슴체를 쓰시는 것같아서 저도 쓸줄모르는 음슴체를 사용하도록 할게요 사건의 발단은 지난 여름 8월 이였던거 같슴 열심히 일하면서 부모님 용돈 쪼끔(?)씩 받아먹고 사는 난 22살여인네임ㅋ 그러다가 갑자기 부모님에게 손벌리기싫어서 또는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자 혼자 자취를 하게 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여기서 우리 부모님도 예쁘게 보는 나의 6년 친구가 있었심 물론 그 친구의 부모님도 나와 친분이있으셧음 그러다가 6년친구와 가끔만나던게 자취를 하면서 부터 자주만나게되었고 물론 나도 자취하는 마당에 심심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 엿같은 6년친구를 불러서 놀았음 물론 6년친구는 여자임ㅋ 얼굴도 쫌 이쁘장하게 생기고 심지어 이름까지 이쁨 날씬하고 열받도록 애기 뭔 포캣몬처럼 그냥 포캣볼에 넣어가고 내주머니에 쑤시고싶은 그런 친구엿심 그러다가 우리집에서 같이 자취를 하게 되었고 우리는 남부러울것 없는 생활을 즐기고있었음 모두의 로망이자 꿈 미쳤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밤이면 클럽 아니면나이트도 가서 신나게 흔들어재끼고 자주 술을 빠라삐리뽀하며 신나게 마셔라마셔라술이들어간다 쭊쭈꾸쭈꾸쭈쭊쭊ㄲㄲ을 외치던 문화를 즐길줄 아는 여성들이였음 그렇게 ..............한달이 지났음 6년친구의 친구가 우리집에 한번 놀러왔음 애기 착한거같애서 몇번재워줬음 그리고 여자셋이서 미팅을 나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ㅑ 그렇게 놀다가 갑자기 6년친구의 친구녀+ㄴ 이 사라진거셈 그래서 6년친구가 사라진 즈그친구한테 전화를 걸엇음 내용은 대충이렇셈 "어디여" "나왓어" "어딘디" "니네집앞" 정신나간 년이 따로없셈-_- 주인없는 집에 머던다고 쳐간건지 모르겟음 "거기서 머하냐 언제갓냐" "걍 거기 재미없어서 너네집열쇠 내가아까 그 너친구(나임ㅋ)가방에서 빼왓어" "먼저들어가서 자고잇을라고?" "아니 내꺼 물건가져갈거야" "니꺼 물건 뭐" "파우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냐가져가라 하고 있을찰나에 한가지 문득 떠올랏음 (ㅈ...........ㅈㅈㅈㅈㅈㅈㅈ......지갑................) 루에비통 큰맘먹고 장만했던 나의 장지갑이였음 물론 그날에는 남자들이 쏜다기에 난 뭐 민증검사할 나이도 지났고해서 지갑을 안가져온거임 떡하니 침대위에 올려놓고 나왔는데 설마설마 했음ㅋ 그래도 6년지기 친구의 친구인데 그걸 훔쳐갔으려나 그런생각을 한 오분도 안가지고 빠로 술을 들이부섯음 그리고 4시간 후 ...... 집을 가보니 내지갑은 안중에도없었고 그 안에있던 나의 지감 그리고 내남자친구 민증까지 사라지고 없었음 난 기분 참으로 말로 설명할 수가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뻗혔음 아 ...당했구나 말로만 듣던 도둑질 그것도 친구의 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라마임 진짜 뭔 드라마임 ... 열받았지만 친구의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한바탕 욕설의 소나타를 불러버리고 싶었지만 .. 그렇다면 더 안가져다줄것같았기에 처음에 그냥 물어보기로만하고 다시 전화를 걸었음 "저기 ○○야.. ㄴ ㅐ 지갑 혹시가져갓어?" "아니?^^" ㅅㅂ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ㄷㅈㄺ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리발인거임 "안가져갔어???? 괜찮아 .. 말해주라 응?" "안가져갔어 왜가져가 그걸 니꺼 핸드폰 잭은 가져갔다" "응 알았어 끈어" 하고 끈엇음... 끈자마자 내 6년친구의 하는말.... "안가져갔겠지 그런애 아니야 난 걜 믿어.." 6년친구의 그런 말에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음 .. 하긴 지 친구이니 지가 더 잘알겠지만 의심할만한게 걔 밖에없었기에 난 꼭 아이를 잃어버린것같은 죄책감과 우울함이 동시에 쓰나미처럼 밀려와.. 한 일주일은 거의 녹초상태가 되어있던것같슴.. 그리고 일주일 뒤 대박인 사건이 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을 갔다가 집에돌아와보니 어느덧 저녘 8:00시가 되어갈 무렵// 비번을 치고 집으로 들어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ㅣ게 왠일???!!??!? 집이 도둑이 든것처럼 난리가 나있던거임.. 할말을 잃었음 6년친구에게 전화를 걸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야" "도둑든거같아서 무서워서 나왓어...어떡해..너 지금집이야?" 불안에 떠는 목소리였음.. 어떻게든 달래줘야겠다하는 마음에 "응 나 집이야 괜찮으니깐 집들어와 ..!!" 하고 끈엇음 또한번 쿨하게 넘어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2개월후 나는.. 자취를 그렇게 짧게 끝내고 도저히 주체하지 못하는 빨래와 집청소 후유증으로 인해 6년 친구와 찢어지고 집으로 다시 들어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느날.. 전남자친구에게 문자가 온거임 (내 지갑속에 있던 민증남친ㅋ) "야이미친자야ㅡㅡ전화받어" 아니 보통은 전화를 하고 안받으면 전화받으라고하지않음? 뭐이런 돌+ㅣ가 다있음???? 전화가 왓음 받앗음 "야니미친거아니냐ㅡㅡ내민증어딧어" 불안했음.. 왜냐 도둑맞았으니깐 .. 솔직히 말했음 "도둑맞아서 잃어버렸어 미안해" 사과할건 사과해야 하기에.. "야ㅡㅡ" "뭐ㅡㅡ" "나 방금 경찰서갔다왓다" "왜나신고할라햇냐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고3세끼가 내꺼 민증갖고 술퍼먹고 쨋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엥????? 엥??? 엥?? 엥? 그 민증이 왜 고3한테 있었을까.. 계속 고민을 했음.. 고3이 훔쳐갓나 생각하다가 문득. "야 그 고3잡았어 그래서?" "어ㅡㅡ서에서 좋게 이야기 끝내고 이제 증찾고 집갈라고" "걔 바꿔봐 한번만" "아왜 ㅡㅡ" "아 바꿔보ㅏ쫌" 그 고딩아이전화건내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보세요" "너 그민증 어디서 났어?" "아는 누나한테 받은건데 .. 죄송해요" "아니 나한테 죄송할건 없고 그 누나가 누군데?" "...." "말해봐..괜찮아" "....." "ㅡㅡ내가 거기갈까?" "○○누나요" 대박 사건. 그 고딩아이에 목구녘을타고 나오는 이름은 내 6년친구이름 그럼 가만히 생각해보자 ... 이건 뭐지?? 알고보니 내친구가 6년친구랑 짜고 내 지갑과 내 옷 화장품을 모두 훔쳐갔던거임 둘이서 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방금 이사실 알았음 너무 화가나서 톡에 올림 ......나이거 톡 안되도 좋슴 근데 그 샹다로로로ㅗ호로로로로로로녀녀년년둘들이 이걸 꼭봐서 반성하고 사과의 문자하나라도 하길 바람 나지금 까지 아는 척 안했지만 아너무 열받아서 손이 떨릴지경임 아 화남 그러다가 문득 머리속을 아웃사이더처럼스쳐지나가는 2개월 전 6년 친구의 말 "안가져갔겠지 그런애 아니야 난 걜 믿어.." "안가져갔겠지 그런애 아니야 난 걜 믿어.." "안가져갔겠지 그런애 아니야 난 걜 믿어.." "안가져갔겠지 그런애 아니야 난 걜 믿어.." 31
6년친구의 도둑질에 정말 할말을 잃었습니다.
살아생전 이런 일은 열받고 사정없는 일은 또 처음이네요
저는 광주사는 22ㅊㅕ먹고 판을 처음으로 쓰는 여자입니다
일단 요즘 다들 음슴체를 쓰시는 것같아서 저도 쓸줄모르는 음슴체를 사용하도록 할게요
사건의 발단은 지난 여름 8월 이였던거 같슴
열심히 일하면서 부모님 용돈 쪼끔(?)씩 받아먹고 사는 난 22살여인네임ㅋ
그러다가 갑자기 부모님에게 손벌리기싫어서 또는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자
혼자 자취를 하게 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여기서 우리 부모님도 예쁘게 보는 나의 6년 친구가 있었심
물론 그 친구의 부모님도 나와 친분이있으셧음
그러다가 6년친구와 가끔만나던게 자취를 하면서 부터 자주만나게되었고
물론 나도 자취하는 마당에 심심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 엿같은 6년친구를 불러서
놀았음 물론 6년친구는 여자임ㅋ
얼굴도 쫌 이쁘장하게 생기고 심지어 이름까지 이쁨 날씬하고
열받도록 애기 뭔 포캣몬처럼 그냥 포캣볼에 넣어가고 내주머니에 쑤시고싶은
그런 친구엿심
그러다가 우리집에서 같이 자취를 하게 되었고
우리는 남부러울것 없는 생활을 즐기고있었음 모두의 로망이자 꿈
미쳤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밤이면 클럽 아니면나이트도 가서 신나게 흔들어재끼고
자주 술을 빠라삐리뽀하며 신나게 마셔라마셔라술이들어간다 쭊쭈꾸쭈꾸쭈쭊쭊ㄲㄲ을 외치던 문화를 즐길줄 아는 여성들이였음
그렇게 ..............한달이 지났음
6년친구의 친구가 우리집에 한번 놀러왔음 애기 착한거같애서 몇번재워줬음
그리고 여자셋이서 미팅을 나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ㅑ
그렇게 놀다가 갑자기 6년친구의 친구녀+ㄴ 이 사라진거셈
그래서 6년친구가 사라진 즈그친구한테 전화를 걸엇음
내용은 대충이렇셈
"어디여"
"나왓어"
"어딘디"
"니네집앞"
정신나간 년이 따로없셈-_- 주인없는 집에 머던다고 쳐간건지 모르겟음
"거기서 머하냐 언제갓냐"
"걍 거기 재미없어서 너네집열쇠 내가아까 그 너친구(나임ㅋ)가방에서 빼왓어"
"먼저들어가서 자고잇을라고?"
"아니 내꺼 물건가져갈거야"
"니꺼 물건 뭐"
"파우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냐가져가라 하고 있을찰나에
한가지 문득 떠올랏음
(ㅈ...........ㅈㅈㅈㅈㅈㅈㅈ......지갑................)
루에비통 큰맘먹고 장만했던 나의 장지갑이였음
물론 그날에는 남자들이 쏜다기에 난 뭐 민증검사할 나이도 지났고해서
지갑을 안가져온거임 떡하니 침대위에 올려놓고 나왔는데 설마설마 했음ㅋ
그래도 6년지기 친구의 친구인데 그걸 훔쳐갔으려나
그런생각을 한 오분도 안가지고 빠로 술을 들이부섯음
그리고 4시간 후 ......
집을 가보니 내지갑은 안중에도없었고 그 안에있던 나의 지감
그리고 내남자친구 민증까지 사라지고 없었음
난 기분 참으로 말로 설명할 수가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뻗혔음
아 ...당했구나
말로만 듣던 도둑질
그것도 친구의 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라마임
진짜 뭔 드라마임 ...
열받았지만 친구의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한바탕
욕설의 소나타를 불러버리고 싶었지만 .. 그렇다면 더 안가져다줄것같았기에
처음에 그냥 물어보기로만하고 다시 전화를 걸었음
"저기 ○○야.. ㄴ ㅐ 지갑 혹시가져갓어?"
"아니?^^"
ㅅㅂ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ㄷㅈㄺ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리발인거임
"안가져갔어???? 괜찮아 .. 말해주라 응?"
"안가져갔어 왜가져가 그걸 니꺼 핸드폰 잭은 가져갔다"
"응 알았어 끈어"
하고 끈엇음...
끈자마자 내 6년친구의 하는말....
"안가져갔겠지 그런애 아니야 난 걜 믿어.."
6년친구의 그런 말에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음 ..
하긴 지 친구이니 지가 더 잘알겠지만 의심할만한게 걔 밖에없었기에
난 꼭 아이를 잃어버린것같은 죄책감과 우울함이 동시에 쓰나미처럼 밀려와..
한 일주일은 거의 녹초상태가 되어있던것같슴..
그리고 일주일 뒤 대박인 사건이 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을 갔다가 집에돌아와보니 어느덧 저녘 8:00시가 되어갈 무렵//
비번을 치고 집으로 들어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ㅣ게 왠일???!!??!?
집이 도둑이 든것처럼 난리가 나있던거임..
할말을 잃었음
6년친구에게 전화를 걸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야"
"도둑든거같아서 무서워서 나왓어...어떡해..너 지금집이야?"
불안에 떠는 목소리였음.. 어떻게든 달래줘야겠다하는 마음에
"응 나 집이야 괜찮으니깐 집들어와 ..!!"
하고 끈엇음
또한번 쿨하게 넘어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2개월후 나는..
자취를 그렇게 짧게 끝내고 도저히 주체하지 못하는 빨래와 집청소 후유증으로 인해
6년 친구와 찢어지고 집으로 다시 들어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느날..
전남자친구에게 문자가 온거임 (내 지갑속에 있던 민증남친ㅋ)
"야이미친자야ㅡㅡ전화받어"
아니 보통은 전화를 하고 안받으면 전화받으라고하지않음?
뭐이런 돌+ㅣ가 다있음????
전화가 왓음
받앗음
"야니미친거아니냐ㅡㅡ내민증어딧어"
불안했음.. 왜냐 도둑맞았으니깐 .. 솔직히 말했음
"도둑맞아서 잃어버렸어 미안해"
사과할건 사과해야 하기에..
"야ㅡㅡ"
"뭐ㅡㅡ"
"나 방금 경찰서갔다왓다"
"왜나신고할라햇냐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고3세끼가 내꺼 민증갖고 술퍼먹고 쨋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엥?????
엥???
엥??
엥?
그 민증이 왜 고3한테 있었을까..
계속 고민을 했음.. 고3이 훔쳐갓나 생각하다가 문득.
"야 그 고3잡았어 그래서?"
"어ㅡㅡ서에서 좋게 이야기 끝내고 이제 증찾고 집갈라고"
"걔 바꿔봐 한번만"
"아왜 ㅡㅡ"
"아 바꿔보ㅏ쫌"
그 고딩아이전화건내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보세요"
"너 그민증 어디서 났어?"
"아는 누나한테 받은건데 .. 죄송해요"
"아니 나한테 죄송할건 없고 그 누나가 누군데?"
"...."
"말해봐..괜찮아"
"....."
"ㅡㅡ내가 거기갈까?"
"○○누나요"
대박 사건.
그 고딩아이에 목구녘을타고 나오는 이름은 내 6년친구이름
그럼 가만히 생각해보자 ... 이건 뭐지??
알고보니 내친구가 6년친구랑 짜고 내 지갑과 내 옷 화장품을 모두 훔쳐갔던거임
둘이서 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방금 이사실 알았음
너무 화가나서 톡에 올림 ......나이거 톡 안되도 좋슴
근데 그 샹다로로로ㅗ호로로로로로로녀녀년년둘들이 이걸 꼭봐서 반성하고
사과의 문자하나라도 하길 바람
나지금 까지 아는 척 안했지만 아너무 열받아서 손이 떨릴지경임
아 화남
그러다가 문득 머리속을 아웃사이더처럼스쳐지나가는 2개월 전 6년 친구의 말
"안가져갔겠지 그런애 아니야 난 걜 믿어.."
"안가져갔겠지 그런애 아니야 난 걜 믿어.."
"안가져갔겠지 그런애 아니야 난 걜 믿어.."
"안가져갔겠지
그런애 아니야 난 걜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