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아트센터 국제 퍼포먼스 생중계!! 유스트림 접속!

NamJunePaik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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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 국제 퍼포먼스 프로그램

<Out of Place,Out of Time,Out of Performance>

 

“예술가의 힘은 국경의 벽을 넘는다” - 백남준

 

 당시 막대한 비용이 들었던 백남준의 프로젝트는 현재의 인터넷 환경에서는 손쉬운 것이 되어 버렸다. 이것은 특정한 장소성과 시간성을 지녔던 퍼포먼스가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관객을 만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러한 혁명적인 아이디어는 백남준에서 비롯되었다. 백남준의 ‘굿모닝 미스터 오웰’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시간, 공간, 그리고 퍼포먼스를 넘어 Out of Time, Out of Place, Out of Performance>는 백남준의 작업과 밀접한 관계를 찾을 수 있는 다섯 팀의 아티스트가 백남준아트센터에서 매 주말 퍼포먼스를 여는 동시에, 그 모습을 인터넷을 통해 세계에 전송함으로써 일찍이 인터넷과 전 지구적 커뮤니케이션을 예견한 백남준의 예술활동에 경의를 바치고자 한다.

 

오자와 야수오
(2010 백남준아트센터 퍼포먼스 프로젝트 <시간, 공간, 그리고 퍼포먼스를 넘어>커미셔너, 일본 아트/퍼포먼스 인스티튜트 프로듀서)

 

2010. 10. 15~ 2010. 10.16  Contact Gonzo


2006년, 가키오 마사루(垣尾優)와 츠카하라 유야(塚原悠也)는 오기마치의 공원에서 어떤 확신을 갖고 엄숙한 난투 ‘Contact Gonzo’ 를 시작한다. 그 공원의 뒤에는 산이 있었다.
‘Contact Gonzo’란 집단의 이름인 동시에 방법론을 말하는 것으로, 어떤 사건에 이름을 붙이는 데 필요한 로파이(lo-fi)적인 직감을 의미하기도 한다. 몽롱한 상태에서 영문도 모른채 ‘아픔의 철학, 접촉의 기법’ 을 깨닫고, 독자적인 ‘목가적 숭고론(牧歌的崇高論)’을 구축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