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저는21년 솔로의 길을 걷고 잇는 모대학 간호학과 (진짜성은) 김씨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복 지지리 없는 제친구들 얘기좀 하려고 들어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여자들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ㅜㅠㅜㅠㅜㅠ 일단본론으로..=_=; 난 서울에 사는 대학생 21 여자임 지금까지 계속 친하게 지내오는 친구3명이 있음. 근데 진짜 얘네 셋다 남자에 대해서도 잘모르고, 복도 없는 지지뱌들...대학교에 처음 입학을 해서 20살 때 나빼고 한명씩 남자친구님 들이 있엇음. 나는 ...없었음..ㅋㅋㅋㅋ 무튼; 첫번째 김씨는 모대학에 부동산학과에 다니는 친구인데, O.T. 때 어떤 남자애가 계속 줄줄이 쫓아다녔다고 함. 그리고 입학해서도 그 남자애가 계속 연락을 했었고 내친구 김씨는 호감이 가고 그남자애는 지극히 평범하게 생긴 남자분. 처음 사겨보는 그 평범남이랑 알콜달콩 이쁘게 C.C를 하다 그 남자가 자꾸 연락도 줄어들고 애정이 식은듯 하게 행동을 하자 눈치를 챈 내친구 김씨가 헤어지자고 말을 하였고, 그남자도 동의하여 헤어졌었는...데!!!!!!그남자가 계속 보고싶다고 미안하다고 잘할거라고 자꾸 그렇게 연락을 하고 또 헤어지고 또 사귀고 이거슬 계속 반복하고 드디어 최근에 사귀게까지 됐는데,,,,그남자가 이제와서 집에서 이민간다고 사귀자고 고백한지 일주일만에 빠이했음. 정말 마음이 제일 여린친구이고 이친구도 남자사귀면 해바라기 스타일 하지만 매달리지는 않는 쿨한 여자임 연애는 연애일뿐이다 라고 생각하는 현대여성 ㅋ ㅜㅠㅜㅠㅜ내가쓰고있지만 그친구가 읽게되면 지가 더불쌍하게 느껴질 생각을 하니 너무 불쌍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ㅠ미안 두번째. 배씨라는 친구 기독교학과입니다. 이친구는 솔직히 좀 변태임 초보변태에 이른다고 지가 지입으로 말하는데 내가볼때는 그냥 원래 변태임 즐기는 ㅋㅋㅋㅋㅋ야한거좋아하고 그래도 순수한 애임 지 남자있으면 조강지처되서 정말 최선을 다하고 그남자에게 충성을 다하는 왠만하면 맞춰주려고 하는 맞춤스타일 그래서 오히려 손해를 많이 보고 속앓이를 많이 하는 친구임 아....내가 생각해도 이친구 실속없어서 걱정임 ㅜㅠㅜㅠㅜㅠ 그리고 그친구가 남자를 씐나하는 여자들편에 속하는데, 이것이 대학을 가더니 남자를 소개시켜달라고 떼를 쓰고 협박하고 앙탈을 부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까지만해도 그래 해주자 까짓거 이불쌍한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줘야겠다 라고 마음을 먹고 우리친오빠의 죽마고우 김씨를 소개해줬는데 솔직히 나는 둘이 의외로 잘안맞을 수 도 있겠다? 잘하면 맞겠다. 이생각에 씐나서 모아니면 도!!!!ㅋㅋㅋㅋㅋㅋ라는 생각에 씐나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느 날 친구 홈피를 가보니 이거시 오빠랑 뽀뽀하는 사진을 대문사진에 걸어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그것을보고에헤라디야~얼쑤~~ 그냥 소개해줬는데 잘된 뿌듯함에 나는 내가 더 자랑스럽게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음. 근데 문제는 이 때부터 친구의 남자친구가 파주에 살았고 친구는 서울살다가 안산으로 이사가서 지금 안산에 살고있는데 둘이 너무 멀다보니 가는데만 4-5시간걸림 ㅜㅠㅜ 서로 피곤해하고 서로 스케줄이 안맞다보니 엇갈려서 헤어지고 사귀고 헤어지고 사귀고를 반복했음. 어느날 웃으면서 전화오면 화해한것이고 콧물질질 눈물찔찔 짜면서 울먹이며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는 외계어를 뱉을 땐 또 헤어졌구나 싶었음. 근데 어느날 친구가 갑자기 우는것임 노스***의 바람막*를 잃어버렸다고 우는것임 그래서 내가 왜잃어버렸냐고 물어봤음. =_= 친구의 대답은 오빠가 헤어지자 했고 친구는 충격에 폭풍눈물을 흘리며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바람막*를 버스에 두고 내린것. 그리고 오빠한테 차여서 울고, 바람막* 잃어버렸다고 춥다고 울고 즉, 2연타로 엄청 쓰나미몰고오듯이 울었음. 그리고 그 다음날이 되자 속상하다고 미치겠다고 나 죽을까? 라고 까지 말해서 나는 화가 너무 났지만 친구를 진정시키기 위해 친구를 위한 따듯한말 조언, 격려, 위로가 가미된 말들을 섞어가며 친구를 진정시켰음. 그리고 그 날 저녁 친구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생겼다고함. 나는 ㅡㅡ 순간 어이가 없어서 머리가 멍햇음. 운동학과를 다니는 남자애가 내친구보고 소개받고싶다고 내친구를 그말을 전해들은 내친구는 씐난상태였다고함 그리고 지금은 그 남자애가 운동한다고 연락을 씹음 태권도한다고 하루종일 연락이 안됨ㅡㅡ 아니 무슨 국가대표도아닌데 죽여버릴!!!!!!!!장난함? 내친구는 또 솔로가 된거임 남자애 직접적인 통보없이 또 간접적인 통보로 ....=_= ... 그 운동학과 다니는 남자분이 내친구보고 자취방에 놀러오라고 했음 . 그래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햇으나 연락두절 문자를 2-3개 보내다가 씹길래 10통보내니까 내친구 마음이 너무 답답한 것임 그래서 전화를 하면 이 나쁜*께서 핸드폰을 꺼놓으심. 결국 지금 빠이한 상태임. ㅜㅠㅜㅠㅜㅠㅜㅠㅜ쓰나미 ㅜㅠㅜㅠ 이친구는 남자친구가 돈이 없으면 자기돈 안먹고 안쓰고해서 친구들만나서도 차라리 안쓰고 못먹고해서 남자친구 밥사주려고 하는 독한여자임 그렇게 해서라도 자기 남자 엄청 챙기는 개념있지만 실속은 없는 여자임 ㅜ ㅠㅜㅠㅜㅠㅜㅠ 이제 마지막 세번째 친구임. 박씨임 행정학과에 재학중입니다. 이 친구도 지지리 복이 없음. 고등학교 때 성교육 받는 시간에 어? 저게 뭐야? 왜 저런거지? 어떻게? 이상한데? 싫어 를 외치던 순수했던 고전 순수파 친구였음. 그러나 대학가서 과대표를 하더니 애가 남자애대해서 눈을 떴음. 선배들이 원래 신입생들 잘 꼬득이고 그런데 내친구는 눈치가 워낙 없어서 그 선배들이랑 안엮이고 지금도 잘 연락하고 있음. 무튼 내친구가 1학년 때 복학을 막 했던 3학년 공대선배가 있었음. 근데 그 선배가 내친구를 보더니 호감이 있었는지없었는지 작업을 걸기 시작했다고함. 내친구가 알바를 했었는데, 그 알바하는 장소에 계속 찾아오고 말걸고 그 주변에서 서성이다가 가고 먹을 거 사다주고 이렇게 연락하면서 사귀게 되고 C.C가 되었음 그래서 둘은 누구보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내친구가 워낙 어리고 그 남자분이 나이가 좀 있는 복학선배 7살차이남; 그 남자분이 내친구를 무시하기 시작했고, 너무 어리다보니 아버지처럼 대할 때가 너무 많았다고함 그리고 원래 내생각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고집이 세진다고 하던데 그말이 이사람타입!! 뭐든지 자기 주장대로 하려고 하고 억지로 하려고 하고 거의 공산당수준... 내친구는 원래 선물하는 거 사소한것등등 좋아해서 자기꺼보다 남자친구꺼 더 챙기는 편이었음. 그친구는 원래 고등학교때부터 나눠먹기 좋아하고 하지만 조금은 싸가지없는 친구 ㅋㅋㅋㅋㅋㅋㅋ 그 오빠 자취생할 때 계속 사골이며 생선이며 쌀이며 과일이며 과즙이며 건강식품 죄다 챙겨줬는데 그 남자는 고마워하지도 않았음. 그래서 내친구가 일년정도 사귀다 지쳐서 맨날 자기 의견 무시당하니까 헤어지자고 햇음 그리고 그 남자 이제와서 매달림. 그래서 내가 스팸등록해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받아서 ㄱ- 아...내친구들 제발 개념있는 분들 두번째, 배씨말고는 다 서울삶 배씨는 안산삶. 그러니까...개념있으신 남자분들 제발 내친구들 데려가주세요 톡되면 사진올리겠음!!!!!!!!!!!!!!!!!!!!!!!!!!!!!!!!!!!글쓴이사진까지 죄다!!!!!!!!!!!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다 읽어주신 톡커님들 다 감사드립니다 ㅜㅠ 안구에 습기찹니다... 6
내친소 내친구들을 소개합니다^_^(21여대생)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저는21년 솔로의 길을 걷고 잇는
모대학 간호학과 (진짜성은) 김씨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복 지지리 없는 제친구들 얘기좀 하려고 들어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여자들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ㅜㅠㅜㅠㅜㅠ
일단본론으로..=_=; 난 서울에 사는 대학생 21 여자임
지금까지 계속 친하게 지내오는 친구3명이 있음.
근데 진짜 얘네 셋다 남자에 대해서도 잘모르고, 복도 없는 지지뱌들...대학교에 처음 입학을 해서 20살 때 나빼고 한명씩 남자친구님
들이 있엇음. 나는 ...없었음..ㅋㅋㅋㅋ
무튼;
첫번째 김씨는 모대학에 부동산학과에 다니는 친구인데,
O.T. 때 어떤 남자애가 계속 줄줄이 쫓아다녔다고 함.
그리고 입학해서도 그 남자애가 계속 연락을 했었고 내친구
김씨는 호감이 가고 그남자애는 지극히 평범하게 생긴 남자분.
처음 사겨보는 그 평범남이랑 알콜달콩 이쁘게 C.C를 하다
그 남자가 자꾸 연락도 줄어들고 애정이 식은듯 하게 행동을
하자 눈치를 챈 내친구 김씨가 헤어지자고 말을 하였고,
그남자도 동의하여 헤어졌었는...데!!!!!!그남자가 계속 보고싶다고
미안하다고 잘할거라고 자꾸 그렇게 연락을 하고 또 헤어지고
또 사귀고 이거슬 계속 반복하고 드디어 최근에 사귀게까지
됐는데,,,,그남자가 이제와서 집에서 이민간다고 사귀자고 고백한지
일주일만에 빠이했음.
정말 마음이 제일 여린친구이고 이친구도 남자사귀면
해바라기 스타일
하지만 매달리지는 않는 쿨한 여자임
연애는 연애일뿐이다 라고 생각하는 현대여성 ㅋ
ㅜㅠㅜㅠㅜ내가쓰고있지만 그친구가 읽게되면 지가 더불쌍하게
느껴질 생각을 하니 너무 불쌍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ㅠ미안
두번째. 배씨라는 친구 기독교학과입니다.
이친구는 솔직히 좀 변태임
초보변태에 이른다고 지가 지입으로 말하는데
내가볼때는 그냥 원래 변태임 즐기는 ㅋㅋㅋㅋㅋ야한거좋아하고
그래도 순수한 애임 지 남자있으면 조강지처되서 정말
최선을 다하고 그남자에게 충성을 다하는 왠만하면 맞춰주려고
하는 맞춤스타일
그래서 오히려 손해를 많이 보고 속앓이를 많이 하는 친구임
아....내가 생각해도 이친구 실속없어서 걱정임 ㅜㅠㅜㅠㅜㅠ
그리고
그친구가 남자를 씐나하는 여자들편에 속하는데,
이것이 대학을 가더니 남자를 소개시켜달라고 떼를 쓰고 협박하고
앙탈을 부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까지만해도 그래 해주자
까짓거 이불쌍한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줘야겠다 라고 마음을
먹고 우리친오빠의 죽마고우 김씨를 소개해줬는데
솔직히 나는 둘이 의외로 잘안맞을 수 도 있겠다? 잘하면 맞겠다.
이생각에 씐나서 모아니면 도!!!!ㅋㅋㅋㅋㅋㅋ라는 생각에
씐나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느 날 친구 홈피를 가보니 이거시 오빠랑 뽀뽀하는 사진을
대문사진에 걸어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그것을보고에헤라디야~얼쑤~~
그냥 소개해줬는데 잘된 뿌듯함에 나는 내가 더 자랑스럽게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음.
근데 문제는 이 때부터 친구의 남자친구가 파주에 살았고
친구는 서울살다가 안산으로 이사가서 지금 안산에 살고있는데
둘이 너무 멀다보니 가는데만 4-5시간걸림 ㅜㅠㅜ
서로 피곤해하고 서로 스케줄이 안맞다보니 엇갈려서 헤어지고
사귀고 헤어지고 사귀고를 반복했음.
어느날 웃으면서 전화오면 화해한것이고 콧물질질 눈물찔찔 짜면서
울먹이며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는 외계어를 뱉을 땐 또 헤어졌구나
싶었음.
근데 어느날 친구가 갑자기 우는것임
노스***의 바람막*를 잃어버렸다고 우는것임
그래서 내가 왜잃어버렸냐고 물어봤음. =_=
친구의 대답은 오빠가 헤어지자 했고 친구는 충격에 폭풍눈물을
흘리며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바람막*를 버스에 두고 내린것.
그리고 오빠한테 차여서 울고, 바람막* 잃어버렸다고 춥다고 울고
즉, 2연타로 엄청 쓰나미몰고오듯이 울었음.
그리고 그 다음날이 되자 속상하다고 미치겠다고 나 죽을까?
라고 까지 말해서 나는 화가 너무 났지만 친구를 진정시키기 위해
친구를 위한 따듯한말 조언, 격려, 위로가 가미된 말들을 섞어가며
친구를 진정시켰음.
그리고 그 날 저녁 친구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생겼다고함.
나는 ㅡㅡ 순간 어이가 없어서 머리가 멍햇음.
운동학과를 다니는 남자애가 내친구보고 소개받고싶다고 내친구를
그말을 전해들은 내친구는 씐난상태였다고함
그리고 지금은 그 남자애가 운동한다고 연락을 씹음
태권도한다고 하루종일 연락이 안됨ㅡㅡ
아니 무슨 국가대표도아닌데 죽여버릴!!!!!!!!장난함?
내친구는 또 솔로가 된거임 남자애 직접적인 통보없이
또 간접적인 통보로 ....=_= ...
그 운동학과 다니는 남자분이 내친구보고 자취방에 놀러오라고
했음 .
그래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햇으나 연락두절
문자를 2-3개 보내다가 씹길래 10통보내니까
내친구 마음이 너무 답답한 것임
그래서 전화를 하면 이 나쁜*께서 핸드폰을 꺼놓으심.
결국 지금 빠이한 상태임.
ㅜㅠㅜㅠㅜㅠㅜㅠㅜ쓰나미 ㅜㅠㅜㅠ
이친구는 남자친구가 돈이 없으면 자기돈 안먹고 안쓰고해서
친구들만나서도 차라리 안쓰고 못먹고해서 남자친구 밥사주려고
하는 독한여자임
그렇게 해서라도 자기 남자 엄청 챙기는 개념있지만 실속은 없는
여자임 ㅜ ㅠㅜㅠㅜㅠㅜㅠ
이제 마지막 세번째 친구임.
박씨임 행정학과에 재학중입니다.
이 친구도 지지리 복이 없음.
고등학교 때 성교육 받는 시간에 어? 저게 뭐야? 왜 저런거지?
어떻게? 이상한데? 싫어
를 외치던 순수했던 고전 순수파 친구였음.
그러나 대학가서 과대표를 하더니 애가 남자애대해서 눈을 떴음.
선배들이 원래 신입생들 잘 꼬득이고 그런데
내친구는 눈치가 워낙 없어서 그 선배들이랑 안엮이고 지금도
잘 연락하고 있음.
무튼 내친구가 1학년 때 복학을 막 했던 3학년 공대선배가 있었음.
근데 그 선배가 내친구를 보더니 호감이 있었는지없었는지
작업을 걸기 시작했다고함.
내친구가 알바를 했었는데, 그 알바하는 장소에 계속 찾아오고
말걸고 그 주변에서 서성이다가 가고 먹을 거 사다주고
이렇게 연락하면서 사귀게 되고 C.C가 되었음
그래서 둘은 누구보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내친구가 워낙 어리고 그 남자분이 나이가 좀 있는 복학선배
7살차이남;
그 남자분이 내친구를 무시하기 시작했고, 너무 어리다보니
아버지처럼 대할 때가 너무 많았다고함
그리고 원래 내생각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고집이 세진다고 하던데 그말이 이사람타입!!
뭐든지 자기 주장대로 하려고 하고 억지로 하려고 하고
거의 공산당수준...
내친구는 원래 선물하는 거 사소한것등등 좋아해서
자기꺼보다 남자친구꺼 더 챙기는 편이었음.
그친구는 원래 고등학교때부터 나눠먹기 좋아하고 하지만
조금은 싸가지없는 친구 ㅋㅋㅋㅋㅋㅋㅋ
그 오빠 자취생할 때 계속 사골이며 생선이며 쌀이며 과일이며
과즙이며 건강식품 죄다 챙겨줬는데 그 남자는 고마워하지도 않았음. 그래서 내친구가 일년정도 사귀다 지쳐서 맨날 자기 의견
무시당하니까 헤어지자고 햇음
그리고 그 남자 이제와서 매달림.
그래서 내가 스팸등록해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받아서
ㄱ-
아...내친구들 제발 개념있는 분들 두번째, 배씨말고는 다 서울삶
배씨는 안산삶.
그러니까...개념있으신 남자분들 제발 내친구들 데려가주세요
톡되면 사진올리겠음!!!!!!!!!!!!!!!!!!!!!!!!!!!!!!!!!!!글쓴이사진까지 죄다!!!!!!!!!!!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다 읽어주신 톡커님들 다 감사드립니다 ㅜㅠ 안구에 습기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