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왁 .....!!!! 헤드라인됫네용 몇일동안별로반응이없어서 이런일보다 더 추악하고....그런범죄가많아서 그축에도 못끼나보다 ㅠㅠ하고 댓글 하나하나 달릴때마다 읽어보며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엇눈딩... 그리고 요몇일 셤기간이라 못봤는데 동생이 헤드라인됫다고 그러네용 처음쓰는건데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사진이 안나온다고 하시는데 원래나왔는데 판접속자가 많아서 안뜨나봐용 ㅠㅠ...죄송합니당.. 답답하시다는분들을 위해 제 다이어리에 올려놨어용 안보이시는분은 들어가서보세요 (절때 투데이올리려는 수작이아니엿심.....) 글고 아버지보고 나가지말라고하시분 ㅋㅋ 저도 혹시나 ....혹시나!!!!아버지가 무슨일이라도 당하실까봐.. 대문앞에있던 스카이퐁퐁 들고 대기하고있었어용 .........ㅋㅋㅋ . . 여튼 여러븐 감사해용 --------------------------------------------------------------------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스므살뇨자입니다... 셤공부의 압박감때문에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용ㅠㅠ 후........ 심호흡좀하구욤 ..............ㅠ.ㅠ 15일 수요일 밤. 평소와 다름없이 시험기간이라 학교에서 시험공부를 하고 여차여차해서 11시쯤에 버스에서 내려 집골목을 들어섰습니다 제가 하도 겁이많아서 어두운 골목을 들어갈때면 항상 멀리 쳐다보며 주위를 살핍니다. 그런데 골목을 들어오면서 우리집 대문쪽을 쳐다보니 왠 수상한남자가 한참을 기웃거리더니만.. 저의 인기척에 모자를 푹 눌러쓰고 나가는겁니다... 전 그냥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그냥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영 찜찜한마음에 부모님께 수상한남자가 집을 기웃거리는거 같다고 이렇게 말하자 엄마가 아빠께 밖에 나가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별거 없다며 신경쓰지말라고 하셔서 그날밤은 뭐 별일있겟나 싶어서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그리곤 그다음날 밤 또 시험공부를하고 10시? 쯤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씻고 오후에 공부한것 요약정리좀 한다고 책상에 앉아서 열심히 끄적거리고 있는데 동생이 (여동생임.. 매일 밤에 샤워를하고잠) 몇일 전에 싸워서 말도 한마디 안하고 있는데 갑자기 화장실에서 뛰쳐나오더니 저에게 말을 거는 겁니다 . 그래서 뭐야? 이러고 얼굴을 쳐다봤는데 완전 사색이되서 "언니야 ... 사진찍힌거같아..." 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무슨말이야??" 이러니까 "몰라 어떤남자가...카메라로 나씻는데 .." 이러면서 갑자기 떨기시작하기에 제가 "뭔말인데??제대로좀 말해봐라 니가 씻고 있는데 어떤남자가 니 샤워하는 모습을 찍엇다고 ???????" 이렇게 말하니까 고개를 끄덕이는겁니다. 잠시 이해를돕기위해 집구조를 ...동생이 그렸네용 길 = 마당 /길옆은 2층 계단이라고 적었네용 그림을 보시다시피 대문을 들어오면 바로 화장실 창문이 있습니다. 창문을 열어놓으면 화장실 안쪽이 다보여요 ; 그래서 창문을 반은 닫아놓고 한쪽은 습기가 차면안되기때문에 어쩔수없이 열어놔야하므로 아빠가 안보이게 잘가려놨습니다. 틈새로 보려고 노력해도 잘볼수가없슴 사건은 이러했습니다. 동생이 씻고있는데 무슨 불빛이 번쩍해서 무심결에 창문쪽을 바라봤는데 방충망과 문사이의 조금의 간격 그쪽으로 카메라가 스윽 들어왔다는겁니다 ㅡㅡ.. 동생이 놀래가지고 머리도 감다말고 물뚝뚝흘리면서 큰방으로 들어와서 그렇게 말하는겁니다. 그런데 큰방에서 그렇게 얘기를하는 사이에 큰방 뒤쪽 마당에서 무슨 인기척이 들리는 겁니다. 그 카메라 놈이.. 어느새 마당을 돌아 큰방쪽으로 온겁니다 창문이 조금 열려있어서 동생이 수건만 두르고있는상태라 ;; 급히 문을 닫았습니다. 너무 무섭고 진짜인지 긴가민가 해서 마침 주무시고있던 아빠를 깨우려고 작은방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그순간... 작은방 창문틈 사이로 그 남자와 눈이 마주친겁니다 그 남자의 눈빛을 잊을수가 없엇습니다 정말....... 너무 섬뜩하고 놀라서 5초동안 얼어있었습니다 그사람도 깜짝놀라서 창문뒷쪽으로 몸을 숨기기에 저는 그때서야 확신햇습니다. 자기가 저지른죄가없으면 그렇게 화들짝놀라면서 숨겟습니까 ;; 너무놀래서 아빠한테 일어나서 밖에좀 나가보라고 어떤 m친놈이.... 샤워하는모습 카메라로 찍고 그랬다고 그러니까 아빠가 나가봤는데 이미 도망가고 없었습니다 ...;;; 정말 그때 다리가 덜덜떨리고 무서웠습니다. 친구에게 말하니 경찰에 신고해야한다고 그러고 솔직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또올것 같기도하고 얼굴을 봐버렸는데 또올까싶기도하고 급한대로 화장실 창문은 틈새도 없애버리려고 방충망도 꽉맞게 끼우고 안쪽에도 안보이게 막았습니다. 정말 20년 살면서 ㅠㅠ 19년은 아파트에 살았었는데 1년전 주택에 오고나서는 이상한일만 생깁니다 옆집 아저씨가 자살하시고 .. 앞집에는 도둑이 들어 한 아주머니가 폭행당하시고 1년안에 이런.....ㅠㅠㅠ 앞으론.....하..... 무서워서 밤에 오늘부터 아빠한테 마중좀 나와달라고하려구요....... 이사를 가야하나 ㅠㅠ.....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가요 ㅠㅠㅠㅠ.. 후......... 여튼 화장실 창문틈새....... 여자분들 ㅠㅠ 조심하세요 ㅠㅠ............................................... 43
화장실 창문 틈새를 조심하세요...
우왁 .....!!!! 헤드라인됫네용 몇일동안별로반응이없어서
이런일보다 더 추악하고....그런범죄가많아서 그축에도 못끼나보다 ㅠㅠ하고
댓글 하나하나 달릴때마다 읽어보며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엇눈딩...
그리고 요몇일 셤기간이라 못봤는데 동생이 헤드라인됫다고 그러네용
처음쓰는건데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사진이 안나온다고 하시는데 원래나왔는데 판접속자가 많아서
안뜨나봐용 ㅠㅠ...죄송합니당.. 답답하시다는분들을 위해
제 다이어리에 올려놨어용 안보이시는분은 들어가서보세요
(절때 투데이올리려는 수작이아니엿심.....
)
글고 아버지보고 나가지말라고하시분 ㅋㅋ
저도 혹시나 ....혹시나!!!!아버지가 무슨일이라도 당하실까봐..
대문앞에있던 스카이퐁퐁 들고 대기하고있었어용 .........ㅋㅋㅋ
.
.
여튼 여러븐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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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스므살뇨자입니다...
셤공부의 압박감때문에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용ㅠㅠ
후........ 심호흡좀하구욤 ..............ㅠ.ㅠ
15일 수요일 밤. 평소와 다름없이 시험기간이라 학교에서
시험공부를 하고 여차여차해서 11시쯤에 버스에서 내려 집골목을 들어섰습니다
제가 하도 겁이많아서 어두운 골목을 들어갈때면 항상 멀리 쳐다보며
주위를 살핍니다. 그런데 골목을 들어오면서 우리집 대문쪽을 쳐다보니
왠 수상한남자가 한참을 기웃거리더니만.. 저의 인기척에 모자를 푹 눌러쓰고
나가는겁니다... 전 그냥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그냥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영 찜찜한마음에 부모님께 수상한남자가 집을 기웃거리는거 같다고
이렇게 말하자 엄마가 아빠께 밖에 나가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별거 없다며 신경쓰지말라고 하셔서 그날밤은
뭐 별일있겟나 싶어서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그리곤 그다음날 밤 또 시험공부를하고 10시? 쯤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씻고 오후에 공부한것 요약정리좀 한다고 책상에 앉아서
열심히 끄적거리고 있는데 동생이 (여동생임.. 매일 밤에 샤워를하고잠)
몇일 전에 싸워서 말도 한마디 안하고 있는데 갑자기 화장실에서 뛰쳐나오더니
저에게 말을 거는 겁니다 . 그래서 뭐야? 이러고 얼굴을 쳐다봤는데
완전 사색이되서 "언니야 ... 사진찍힌거같아..." 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무슨말이야??" 이러니까 "몰라 어떤남자가...카메라로 나씻는데 .."
이러면서 갑자기 떨기시작하기에 제가 "뭔말인데??제대로좀 말해봐라
니가 씻고 있는데 어떤남자가 니 샤워하는 모습을 찍엇다고 ???????" 이렇게 말하니까
고개를 끄덕이는겁니다.
잠시 이해를돕기위해 집구조를 ...동생이 그렸네용
길 = 마당 /길옆은 2층 계단이라고 적었네용
그림을 보시다시피 대문을 들어오면 바로 화장실 창문이 있습니다.
창문을 열어놓으면 화장실 안쪽이 다보여요 ;
그래서 창문을 반은 닫아놓고 한쪽은 습기가 차면안되기때문에
어쩔수없이 열어놔야하므로 아빠가 안보이게 잘가려놨습니다.
틈새로 보려고 노력해도 잘볼수가없슴
사건은 이러했습니다. 동생이 씻고있는데 무슨 불빛이 번쩍해서
무심결에 창문쪽을 바라봤는데 방충망과 문사이의 조금의 간격
그쪽으로 카메라가 스윽 들어왔다는겁니다 ㅡㅡ..
동생이 놀래가지고 머리도 감다말고 물뚝뚝흘리면서 큰방으로 들어와서
그렇게 말하는겁니다. 그런데 큰방에서 그렇게 얘기를하는 사이에
큰방 뒤쪽 마당에서 무슨 인기척이 들리는 겁니다.
그 카메라 놈이.. 어느새 마당을 돌아 큰방쪽으로 온겁니다
창문이 조금 열려있어서 동생이 수건만 두르고있는상태라 ;; 급히 문을 닫았습니다.
너무 무섭고 진짜인지 긴가민가 해서 마침 주무시고있던 아빠를 깨우려고
작은방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그순간... 작은방 창문틈 사이로 그 남자와 눈이 마주친겁니다
그 남자의 눈빛을 잊을수가 없엇습니다
정말....... 너무 섬뜩하고 놀라서 5초동안 얼어있었습니다
그사람도 깜짝놀라서 창문뒷쪽으로 몸을 숨기기에 저는 그때서야 확신햇습니다.
자기가 저지른죄가없으면 그렇게 화들짝놀라면서 숨겟습니까 ;;
너무놀래서 아빠한테 일어나서 밖에좀 나가보라고
어떤 m친놈이.... 샤워하는모습 카메라로 찍고 그랬다고 그러니까
아빠가 나가봤는데 이미 도망가고 없었습니다 ...;;;
정말 그때 다리가 덜덜떨리고 무서웠습니다.
친구에게 말하니 경찰에 신고해야한다고 그러고
솔직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또올것 같기도하고 얼굴을 봐버렸는데 또올까싶기도하고
급한대로 화장실 창문은 틈새도 없애버리려고 방충망도 꽉맞게 끼우고
안쪽에도 안보이게 막았습니다.
정말 20년 살면서 ㅠㅠ 19년은 아파트에 살았었는데
1년전 주택에 오고나서는 이상한일만 생깁니다
옆집 아저씨가 자살하시고 .. 앞집에는 도둑이 들어 한 아주머니가 폭행당하시고
1년안에 이런.....ㅠㅠㅠ 앞으론.....하..... 무서워서 밤에
오늘부터 아빠한테 마중좀 나와달라고하려구요.......
이사를 가야하나 ㅠㅠ.....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가요 ㅠㅠㅠㅠ..
후.........
여튼 화장실 창문틈새....... 여자분들 ㅠㅠ
조심하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