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서 징차류 암쒀리ㅠㅠ 완전 다다다 쓴 8탄ㄱㄱ http://pann.nate.com/b202877979 http://pann.nate.com/b202818226 시크남 프롤로그 http://pann.nate.com/b202823595 1탄 http://pann.nate.com/b202838764 2탄 http://pann.nate.com/b202843292 3탄 http://pann.nate.com/b202850256 4탄 http://pann.nate.com/b202854593 5탄 http://pann.nate.com/b202860754 6탄 백남이 시리즈 http://pann.nate.com/b202760573 <-1탄 http://pann.nate.com/b202795810 <-2탄 http://pann.nate.com/b202797244 <-3탄 http://pann.nate.com/b202800801 <-4탄 http://pann.nate.com/b202801185 <- 5탄 백남이 시리즈 번외편 1&2 1탄 http://pann.nate.com/b202812161 2탄 http://pann.nate.com/b202806647 그리고 S의 정말정말 작은선물... http://pann.nate.com/b202871432 좋은아침성실한뇨자 S예용^.^ 백남인 예상대로 서서히 잊혀졌군뇽..ㅠㅠ품절남이라 그런검뮈까?ㅠㅠ 시남이 10탄 쯔음가서 백남이특집 에피소드 풀려고했는데이거 안되겠구먼!...... 운영자님께 시크남4탄에다가 이제 톡 그만시켜주심 안되나... 라고써봤어요ㅋㅋ 진짜 제 진심인데, 이젠 제글 좋은맘으로 읽어주실 분들만읽을수있었음 좋겠슈미다! ^.^ 헐!!! 추천수높다고 톡되는게 아니잖슈미까?? 점점 높아지는 추천수와 댓글수보면서 행복한건데ㅠㅠ 헤드라인 옆 톡톡 머시깽이 그거말한거예요ㅋㅋ 이러지말아요 우리... 다 알면서 왜들그래......ㅋㅋ 아참, 토요일은 부모님가게 일 도와드리러가서하루종일 no computer! 8탄은 여러분의 월요일아침에 올려드릴것같아용>..< 대신 이번판 길게 쓰려고 노력했쎄여... ㅠㅠ 끝에 보너스도 있구.. 암튼 암쒀리.. ------------------------------------------------- 그럼 럭키7탄 ㄱㄱㄱ 12학년이 된것, 드디어 고딩시절이 끝나간다,는 설레임에 개학 몇일전부터 이미 내 심장은 beat it beat it이었는데.. 시남: 보고싶었어 보고싶었어.. 보고싶었어... 보고싶었어....... 와우! 내 심장은 PUMPING LIKE CRAZY 시남이의 표정이 뭔가 온화... 해졌다고 해야하나? 아참 그리고 방학때 연락을 하는 사람은 샨뿐이었음ㅋ 제일친했으니깐녕.. 댄은 방학동안인가 방학바로전인가 여자친구가 생겼던걸로 기억함ㅋㅋㅋ 샨이 호들갑떨면서 전화해서 댄이 우릴 배신했다며ㅋㅋ 우린 이제 버려진거라며ㅋㅋ 또 한참 깝떨던게 생각남 근데 우리 모르게 헤어졌음ㅋㅋㅋ 나와 관련된게 아니라 정확히 언제쯤 끝났는진 기억이 잘안남-_-;;; 아마.. 12학년 중간 어디쯤 한 일주일정도 댄님하의 시니컬함이 폭팔해서 나랑 눈만마주쳐도 개껌마냥 잘근잘근 씹어주시던 때,, 였을거임ㅋㅋㅋ 암튼 시남이와는 방학내내 목소리한번 못듣고 지내서 나님도 정말 보고싶었는데.. 뭔가 온화해진 분위기와 더 멋져진 비쥬얼 그리고 변성기 완전히 지나서 안정된 굵은 목소리로 보고싶었어...... 드립 쳐주시니 나님 심장beat it beat it하다못해 너덜너덜ㅋㅋ "나도"라고 수줍게..?ㅋㅋ 말하려고했는데 눈치없는깝샨생키: 나도!!!!!!!!!!!!! 라고 설레발슈발슈발쳐서-_-아오징차!!!!! 댄님이 샨 뒷통수 한대 치는걸로 흐지부지 읭??? 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이어가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쳇 하지만 나의 핑크빛 고딩말년은 시남이의 I MISSED YOU로 시작되던거임ㅋㅋ Don't worry... 본격적으로 Portfolio 포트폴리오 준비를 하기위해 포트폴리오 수업도 듣고ㅋㅋ 포트폴리오에 넣을 작품을 더 생산하기위해ㅋㅋ AP art도 듣고 Art II도 들었음 애들은 하나 더 들었는데 클래스 이름이 기억안남-_-; 내가 맨날 방해하러가서 ㅋㅋㅋㅋㅋ 설명드리자면 불운의 S는 또 혼자 런치당첨ㅋㅋㅋㅋㅋ WOW!이러기도 힘든건데ㅋㅋ제길ㅠㅠ 나님 혼자 런치먹는 시간에 애들은 같이 미술을 하나 더 들었던거임ㅋㅋ 11학년 2학기 내내 혼자 초라하게 먹은걸ㅠㅠ흐그그규그극ㅇ극 되풀이하고싶지않아서 털보쌤께 있는애교 없는애교 싹싹 누릉지마냥 긁어갖고 졸랐더니 미술실에서 런치를 먹어도 된다고 허락받음 울 털보쌤 진촤 촹이죠? 그담부터 난 런치 사서 (대부분 감자튀김.. 치킨너겟.. 피자.. 이따위 내 배둘레헴 땅 넓히는 음식들뿐이었심ㅋ) 룰루랄라 미술실로 직행- 수업듣고있는 시남+샨+댄과 합체!! 사실 수업이라고 하기엔 그냥 본인 포트폴리오 작품 작업하는 자율시간같은거였심. (수업방해한게 아니라는 변명ㅋㅋㅋ) 홈룸빼고 6개 수업중 3개가 같은 수업이고 1개도 같은수업은 아니지만 내가 꼽사리껴서 같이 있다보니ㅋㅋ 우린 거의 하루종일 같이 있는거나 다름없었음ㅋ 거기다 버릇이 됐던건지 그땐 길이 같았는지 미술수업 다음이 다른 수업일땐 다같이 복도걷다가 샨 교실 찍고 나님 교실 찍고 서울대전대구부산 찍고, 아하?? 아니아니; 우리 내려주고? 난 다음엔 시남이랑 댄이 흩어졌는지 모름ㅋㅋ 어쨌든 우린 12학년땐 더 많은시간을 함께함 그리고 나님 홈룸쌤이 스페니쉬쌤이셔서 (이것도 불행이라 생각했는데 럭키였어!!!!) 스페니쉬 고급반과 중급반이던 시남이와 샨이 내 락커를 같이 쓰게됨ㅋㅋ (이런일은 비일비재했음 워낙 책이 무겁고 락커가 멀리멀리 떨어져있는경우 락커가서 책가져올 시간으론 쉬는시간이 택없이 부족하니깐) 시남이의 이미지에 타격이 갈진모르겠지만 샨이 고급반이고 시남이가 중급반이었심ㅋㅋㅋㅋㅋ 뭐.. 미술하나만 잘하면 됐지..ㅋㅋ 그죠?ㅋㅋ 그리고 같이쓴다는건 그냥 스페니쉬수업 책만 내락커에 넣어뒀다가 지들 수업전에 꺼내가고 다시 넣고 이런식임. 근데 하루는 수업끝나고 집에가려고 락커를 열었는데 Honey roasted peanuts 한통이!!!!!!! OMG!!!! My favorite snack!!!! 나님이젤좋아하는간식[ ㅋㅋㅋㅋ 한국말로 뭐일까요..꿀로 구운 땅콩?? 그냥 허니 로스티드 땅콩이라고 하나요? "Mr.Peanuts"라는 노란땅콩아자씨가 마스코트인 회사껄 젤 좋아하는데 그게 있었음ㅋㅋㅋ 100% 확신한건데 샨은 아님 이생키는 남 락커의 비상식량을 뒤져 쳐드시면 드셨지 (나님경험자ㅋㅋㅋ) 주실분은 아님ㅋ 거기다 시남이가 확실해서 그 다음날인가.. 그날이었나.. 암튼 시남이 만나자마자 나: 잘먹을게^.^ 했더니 시남: 쑥쓰럽게 웃으며 얼굴이 또 발그레~ 해짐ㅋㅋㅋㅋ 아이고마 고딩졸업할때까지 견뎌준 내 심장에게 감사함ㅋㅋㅋ 샨이 나님을 좋아했을거란 추측이 많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들은 이 사건을 샨이 땅콩을 놨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시겠네요.. 음ㅋㅋㅋㅋ 고민을 좀 해봐야할 내용인듯ㅋㅋㅋ 그 후에도 감사한 나님락커덕분에 시남이와 많은 일이 있었음ㅋㅋ 차차 얘기하기로하고.. 다시 런치이야기로 돌아가서.. 북적북적한 Cafeteria를 뒤로하고 으걍컁컁 미술실로 다다다 달려감ㅋㅋ 사실 어색한 식당에서 도망친거지 뭐ㅋㅋ 댄: 넌 왜 자꾸 기어들어오냐.. 귀찮게. 샨: 야 너 내친구한테 그러쥐마!!!!!! 이 나쁜놈아!!!!!!! (댄 혼자 솔로탈출했다는것에 큰 배신감을 느꼈던듯ㅋㅋ) 댄: 내친구이기도 하거든-_- 샨: 아니야!!!!!!!!! 내친구거든!!!!!!!!!!!!!!!! 시남: 내꺼야 (No.. She's min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놀라셨을라나ㅋㅋㅋㅋㅋ 갑작스런 발전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콜라마시다 뿜었었음ㅋㅋㅋㅋㅋㅋ 내 점심위에 뿜어서 다행이었지만ㅋㅋ 그때 내 감자튀김 뺏어먹던 댄이 "ewwww" 작렬하시며 안뺏어드심ㅋㅋㅋ 자 그리고 이 밑에 내용은 약속한 보너스 에피소드^.^ 바로바로.. 깝샨 & 칼린 에피소드) 나님 대학교내내 일주일에 적어도 30시간씩파트타임으로 일했었음.투잡 쓰리잡.. 많을땐 포잡도 뛰어봄. 그중에 한국식당에서 많이 일했는데한 2년 일한곳이 까페비슷해서온갖 마실꺼 다 팔면서 돈까스나 분식도 팔고 교촌치킨 짝퉁 치킨도 팔았음ㅋㅋ 일끝나면 온몸에 치킨냄새가 어휴ㅠㅠㅠㅠ 하루는 새벽2시에 가게 마감하고판화실로 밤샘작업하러 갔는데샨이랑 칼린이 작업하고 있었음ㅋㅋ기특한녀석들.. 근데 샨: 어머 마이베이비걸ㅋㅋㅋㅋ 너 맛있는냄새나ㅋㅋ (you smell so yummy)칼린: 레알!!! (Furrreaallll!! = for real) 나님 온몸에서 진동하는치킨냄새가 아이들 코끝을 찌릿찌릿하게 한거임 애들이 나중에 한마리 사오라고함. 간장맛과 매운맛이 있는데ㅋㅋ난 매운걸 잘 못먹어서.. 간장맛을 선호함ㅋ그리고 매운맛이 진짜 캐매움.눈물쏙빠지게ㅠㅠ 손에 묻은 소스 먹어봤다가 혀 빠지는줄알았음. 하쥐만..나의 경고는 가볍게 냠냠해주시고-_-;남자는 매운걸 잘먹어야한다며 한쿡음식 촹이라고 (몇번같이 한국식당갔었음) 매운걸로 사오라는 아이들말에후후후.. 곧 후회하게 될거라며 비웃음을 날려주고몇일후에 한마리 사갔음. 소스바르는 스페니쉬아저씨한테소스통 밑에 가라앉은 소스로 발라달라고했음ㅋㅋ매워 뒤지게ㅋㅋㅋ 기말작품 제출기간이라 눈에 핏줄터지며 작업하는 아이들에게일용할 양식을 드림. 첨엔 맛있댜~~ 별로 안맵네~~ 이캄서 허겁지겁 쓸어넣으심ㅋㅋㅋ 에헤이~슬슬 반응이 올때가 됐는디?ㅋㅋ 아니나dollar조금씩 반응이 오기 시작함ㅋㅋ 샨&칼린: OMG!!!!!!!!!!!!!!! 칼린: 너 여기 뭐 넣었어???????? 독탔어????샨: 스윗하트ㅠㅠ이건 전혀 스윗하지않자놔ㅠㅠㅠ 10분경과 칼린: 으아아아아아악!!! 눈깔튀어나올꺼같아ㅠㅠ (My eyes are gonna pop out!!!)샨: S 너 죽을래???????? (U wanna die???=do you want to die) 20분경과 칼린: 눙무리..눙무리 안멈춰ㅠㅠ흐극흐규규극ㅠㅠ(I can't stop crying....)샨: 나듀ㅠㅠ으헝러러어헝ㅠㅠ(Me too...) 결국 울음바다가 되버림.ㅋㅋㅋㅋㅋㅋㅋ나혼자 옆에서 쪼갰음ㅋㅋㅋ 같이 먹어야할 무를 숨겨두고 안줬기때문에ㅋㅋㅋ(그 치킨먹을때 주는 무 아시죠?ㅋㅋ) 그래요 나 독한뇬이예요ㅋㅋ 칼린이 이렇게 매운걸 먹는 한국사람들은 대단한것같다며..이런걸 먹을줄아는 한국뇨자 진짜 HOT이야!!외치심ㅋㅋ 맨날 내 한국친구들 이쁘다고 하고이상형이라고 레알 열변 토해놓고이쁜백인언냐랑 결혼하다뉘ㅋㅋ 쳇 왠지모를배신감ㅋㅋ 샨은 나님에게 처음으로 죽이고싶은 충동을 느꼈다며그날 작업끝내고 아침에 집에갈때까지마이베이비 스윗달링소리 안하심ㅋㅋㅋ흥 삐돌이생키-_- 암튼 ㅋㅋㅋㅋ 간혹가다 잊혀진것같은 친구들ㅋㅋ에피도 올리고 시남이 얘기도 최대한 디테일하며 재미나게 쓸게요.. 이쁘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주말보내시고 월요일에 봐요~ I Love you~ [ --------------------------------------------- 제가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가 자이언트인데 (황금물고기 사실본적없음..^.^;;) 저 역시 자이언트 매일매일했음하구ㅠㅠ빨리끝났음하는데 또 안끝났음하구ㅋㅋㅋ 주말에도 했음좋겠구.. 그렇답니다ㅋㅋ 하아ㅏㅏ사실 드라마보다는 리얼버라이어티만봐서ㅋㅋ(것도 무한도전만봐유ㅋㅋ) 힝 대장금이후로 첨으로 다시 시작한 드라마인데.. 그런 자이언트가 끝나가네요.. 흐그그규ㅠㅠ안돼ㅐㅐㅐㅐ 제가 또 재앙영화.. 좀비영화 이런것만좋아하는데요ㅠㅠㅋㅋㅋ .. 레지던트이블 보러가고싶은데.. 친구들이 아무도 보기싫어해요ㅋㅋ겁쟁이생키들ㅋㅋ 으아아ㅏㅏ앙.. 일요일에 혼자라도 보러가야징ㅋ 아 암튼 이 글을 쓰는이유는, 일요일에 깜짝 서프라이즈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예고해드리려고.. 1,0851
시크남과 로맨스♡ - 럭키7탄
늦어서 징차류 암쒀리ㅠㅠ
완전 다다다 쓴 8탄ㄱㄱ http://pann.nate.com/b202877979
http://pann.nate.com/b202818226 시크남 프롤로그
http://pann.nate.com/b202823595 1탄
http://pann.nate.com/b202838764 2탄
http://pann.nate.com/b202843292 3탄
http://pann.nate.com/b202850256 4탄
http://pann.nate.com/b202854593 5탄
http://pann.nate.com/b202860754 6탄
백남이 시리즈
http://pann.nate.com/b202760573 <-1탄
http://pann.nate.com/b202795810 <-2탄
http://pann.nate.com/b202797244 <-3탄
http://pann.nate.com/b202800801 <-4탄
http://pann.nate.com/b202801185 <- 5탄
백남이 시리즈 번외편 1&2
1탄 http://pann.nate.com/b202812161
2탄 http://pann.nate.com/b202806647
그리고 S의 정말정말 작은선물... http://pann.nate.com/b202871432
좋은아침
성실한뇨자 S예용^.^
백남인 예상대로 서서히 잊혀졌군뇽..ㅠㅠ
품절남이라 그런검뮈까?ㅠㅠ
시남이 10탄 쯔음가서
백남이특집 에피소드 풀려고했는데
이거 안되겠구먼!
......
운영자님께 시크남4탄에다가
이제 톡 그만시켜주심 안되나... 라고써봤어요ㅋㅋ
진짜 제 진심인데,
이젠 제글 좋은맘으로 읽어주실 분들만
읽을수있었음 좋겠슈미다! ^.^
헐!!!
추천수높다고 톡되는게 아니잖슈미까??
점점 높아지는 추천수와 댓글수보면서 행복한건데ㅠㅠ
헤드라인 옆 톡톡 머시깽이 그거말한거예요ㅋㅋ
이러지말아요 우리...
다 알면서 왜들그래......ㅋㅋ
아참, 토요일은 부모님가게 일 도와드리러가서
하루종일 no computer!
8탄은 여러분의 월요일아침에 올려드릴것같아용>..<
대신 이번판 길게 쓰려고 노력했쎄여... ㅠㅠ
끝에 보너스도 있구..
암튼 암쒀리..
------------------------------------------------- 그럼 럭키7탄 ㄱㄱㄱ
12학년이 된것,
드디어 고딩시절이 끝나간다,는
설레임에
개학 몇일전부터 이미
내 심장은 beat it beat it이었는데..
시남: 보고싶었어
보고싶었어..
보고싶었어...
보고싶었어.......
와우!
내 심장은
PUMPING LIKE CRAZY
시남이의 표정이 뭔가
온화... 해졌다고 해야하나?
아참 그리고 방학때 연락을 하는 사람은
샨뿐이었음ㅋ
제일친했으니깐녕..
댄은 방학동안인가 방학바로전인가
여자친구가 생겼던걸로 기억함ㅋㅋㅋ
샨이 호들갑떨면서
전화해서
댄이 우릴 배신했다며ㅋㅋ
우린 이제 버려진거라며ㅋㅋ
또 한참 깝떨던게 생각남
근데 우리 모르게 헤어졌음ㅋㅋㅋ
나와 관련된게 아니라
정확히 언제쯤 끝났는진
기억이 잘안남-_-;;;
아마.. 12학년 중간 어디쯤
한 일주일정도
댄님하의 시니컬함이 폭팔해서
나랑 눈만마주쳐도
개껌마냥 잘근잘근 씹어주시던 때,,
였을거임ㅋㅋㅋ
암튼 시남이와는 방학내내
목소리한번 못듣고 지내서
나님도 정말 보고싶었는데..
뭔가 온화해진 분위기와
더 멋져진 비쥬얼
그리고 변성기 완전히 지나서
안정된 굵은 목소리로
보고싶었어...... 드립 쳐주시니
나님 심장beat it beat it하다못해
너덜너덜ㅋㅋ
"나도"라고 수줍게..?ㅋㅋ 말하려고했는데
눈치없는깝샨생키: 나도!!!!!!!!!!!!!
라고 설레발슈발슈발쳐서-_-아오징차!!!!!
댄님이 샨 뒷통수 한대 치는걸로
흐지부지
읭???
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이어가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쳇
하지만 나의 핑크빛 고딩말년은
시남이의 I MISSED YOU로 시작되던거임ㅋㅋ
Don't worry...
본격적으로 Portfolio 포트폴리오 준비를 하기위해
포트폴리오 수업도 듣고ㅋㅋ
포트폴리오에 넣을 작품을 더 생산하기위해ㅋㅋ
AP art도 듣고
Art II도 들었음
애들은 하나 더 들었는데
클래스 이름이 기억안남-_-;
내가 맨날 방해하러가서
ㅋㅋㅋㅋㅋ
설명드리자면
불운의 S는 또 혼자 런치당첨ㅋㅋㅋㅋㅋ
WOW!이러기도 힘든건데ㅋㅋ제길ㅠㅠ
나님 혼자 런치먹는 시간에
애들은 같이 미술을 하나 더 들었던거임ㅋㅋ
11학년 2학기 내내 혼자 초라하게 먹은걸ㅠㅠ흐그그규그극ㅇ극
되풀이하고싶지않아서
털보쌤께
있는애교 없는애교
싹싹 누릉지마냥 긁어갖고 졸랐더니
미술실에서 런치를 먹어도 된다고 허락받음
울 털보쌤 진촤 촹이죠?
그담부터 난 런치 사서 (대부분 감자튀김.. 치킨너겟.. 피자..
이따위 내 배둘레헴 땅 넓히는 음식들뿐이었심ㅋ)
룰루랄라 미술실로 직행-
수업듣고있는 시남+샨+댄과 합체!!
사실 수업이라고 하기엔
그냥 본인 포트폴리오 작품 작업하는
자율시간같은거였심.
(수업방해한게 아니라는 변명ㅋㅋㅋ)
홈룸빼고 6개 수업중
3개가 같은 수업이고
1개도 같은수업은 아니지만
내가 꼽사리껴서 같이 있다보니ㅋㅋ
우린 거의 하루종일 같이 있는거나 다름없었음ㅋ
거기다 버릇이 됐던건지
그땐 길이 같았는지
미술수업 다음이 다른 수업일땐
다같이 복도걷다가
샨 교실 찍고 나님 교실 찍고
서울대전대구부산 찍고, 아하??
아니아니;
우리 내려주고? 난 다음엔
시남이랑 댄이 흩어졌는지 모름ㅋㅋ
어쨌든 우린
12학년땐 더 많은시간을 함께함
그리고 나님 홈룸쌤이 스페니쉬쌤이셔서
(이것도 불행이라 생각했는데 럭키였어!!!!)
스페니쉬 고급반과 중급반이던
시남이와 샨이 내 락커를 같이 쓰게됨ㅋㅋ
(이런일은 비일비재했음
워낙 책이 무겁고 락커가 멀리멀리 떨어져있는경우
락커가서 책가져올 시간으론 쉬는시간이 택없이 부족하니깐)
시남이의 이미지에 타격이
갈진모르겠지만 샨이 고급반이고
시남이가 중급반이었심ㅋㅋㅋㅋㅋ
뭐..
미술하나만 잘하면 됐지..ㅋㅋ
그죠?ㅋㅋ
그리고 같이쓴다는건 그냥
스페니쉬수업 책만 내락커에 넣어뒀다가
지들 수업전에 꺼내가고 다시 넣고 이런식임.
근데 하루는
수업끝나고 집에가려고
락커를 열었는데
Honey roasted peanuts 한통이!!!!!!!
OMG!!!!
My favorite snack!!!! 나님이젤좋아하는간식[
ㅋㅋㅋㅋ
한국말로 뭐일까요..꿀로 구운 땅콩??
그냥 허니 로스티드 땅콩이라고 하나요?
"Mr.Peanuts"라는 노란땅콩아자씨가
마스코트인 회사껄 젤 좋아하는데
그게 있었음ㅋㅋㅋ
100% 확신한건데
샨은 아님
이생키는 남 락커의 비상식량을
뒤져 쳐드시면 드셨지 (나님경험자ㅋㅋㅋ
)
주실분은 아님ㅋ
거기다 시남이가 확실해서
그 다음날인가.. 그날이었나..
암튼 시남이 만나자마자
나: 잘먹을게^.^
했더니
시남:
쑥쓰럽게 웃으며
얼굴이 또 발그레~ 해짐ㅋㅋㅋㅋ
아이고마
고딩졸업할때까지
견뎌준 내 심장에게 감사함ㅋㅋㅋ
샨이 나님을 좋아했을거란 추측이 많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들은 이 사건을
샨이 땅콩을 놨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시겠네요..
음ㅋㅋㅋㅋ
고민을 좀 해봐야할 내용인듯ㅋㅋㅋ
그 후에도
감사한 나님락커덕분에
시남이와 많은 일이 있었음ㅋㅋ
차차 얘기하기로하고..
다시 런치이야기로 돌아가서..
북적북적한 Cafeteria를 뒤로하고
으걍컁컁 미술실로 다다다 달려감ㅋㅋ
사실 어색한 식당에서 도망친거지 뭐ㅋㅋ
댄: 넌 왜 자꾸 기어들어오냐.. 귀찮게.
샨: 야 너 내친구한테 그러쥐마!!!!!!
이 나쁜놈아!!!!!!!
(댄 혼자 솔로탈출했다는것에 큰 배신감을 느꼈던듯ㅋㅋ)
댄: 내친구이기도 하거든-_-
샨: 아니야!!!!!!!!!
내친구거든!!!!!!!!!!!!!!!!
시남: 내꺼야 (No.. She's min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놀라셨을라나ㅋㅋㅋㅋㅋ
갑작스런 발전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콜라마시다 뿜었었음ㅋㅋㅋㅋㅋㅋ
내 점심위에 뿜어서 다행이었지만ㅋㅋ
그때 내 감자튀김 뺏어먹던 댄이
"ewwww" 작렬하시며
안뺏어드심ㅋㅋㅋ
자 그리고 이 밑에 내용은
약속한 보너스 에피소드^.^
바로바로..
깝샨 & 칼린 에피소드)
나님 대학교내내 일주일에 적어도 30시간씩
파트타임으로 일했었음.
투잡 쓰리잡.. 많을땐 포잡도 뛰어봄.
그중에 한국식당에서 많이 일했는데
한 2년 일한곳이 까페비슷해서
온갖 마실꺼 다 팔면서 돈까스나 분식도 팔고
교촌치킨 짝퉁 치킨도 팔았음ㅋㅋ
일끝나면 온몸에 치킨냄새가 어휴ㅠㅠㅠㅠ
하루는 새벽2시에 가게 마감하고
판화실로 밤샘작업하러 갔는데
샨이랑 칼린이 작업하고 있었음ㅋㅋ
기특한녀석들..
근데
샨: 어머 마이베이비걸ㅋㅋㅋㅋ 너 맛있는냄새나ㅋㅋ (you smell so yummy)
칼린: 레알!!! (Furrreaallll!! = for real)
나님 온몸에서 진동하는
치킨냄새가 아이들 코끝을 찌릿찌릿하게 한거임
애들이 나중에 한마리 사오라고함.
간장맛과 매운맛이 있는데ㅋㅋ
난 매운걸 잘 못먹어서..
간장맛을 선호함ㅋ
그리고 매운맛이 진짜 캐매움.
눈물쏙빠지게ㅠㅠ
손에 묻은 소스 먹어봤다가
혀 빠지는줄알았음.
하쥐만..
나의 경고는 가볍게 냠냠해주시고-_-;
남자는 매운걸 잘먹어야한다며
한쿡음식 촹이라고 (몇번같이 한국식당갔었음)
매운걸로 사오라는 아이들말에
후후후.. 곧 후회하게 될거라며 비웃음을 날려주고
몇일후에 한마리 사갔음.
소스바르는 스페니쉬아저씨한테
소스통 밑에 가라앉은 소스로 발라달라고했음ㅋㅋ
매워 뒤지게ㅋㅋㅋ
기말작품 제출기간이라
눈에 핏줄터지며 작업하는 아이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드림.
첨엔 맛있댜~~ 별로 안맵네~~ 이캄서
허겁지겁 쓸어넣으심ㅋㅋㅋ
에헤이~
슬슬 반응이 올때가 됐는디?ㅋㅋ
아니나dollar
조금씩 반응이 오기 시작함ㅋㅋ
샨&칼린: OMG!!!!!!!!!!!!!!!
칼린: 너 여기 뭐 넣었어???????? 독탔어????
샨: 스윗하트ㅠㅠ이건 전혀 스윗하지않자놔ㅠㅠㅠ
10분경과
칼린: 으아아아아아악!!! 눈깔튀어나올꺼같아ㅠㅠ
(My eyes are gonna pop out!!!)
샨: S 너 죽을래???????? (U wanna die???=do you want to die)
20분경과
칼린: 눙무리..눙무리 안멈춰ㅠㅠ흐극흐규규극ㅠㅠ(I can't stop crying....)
샨: 나듀ㅠㅠ으헝러러어헝ㅠㅠ(Me too...)
결국 울음바다가 되버림.
ㅋㅋㅋㅋㅋㅋㅋ
나혼자 옆에서 쪼갰음ㅋㅋㅋ
같이 먹어야할 무를 숨겨두고 안줬기때문에ㅋㅋㅋ
(그 치킨먹을때 주는 무 아시죠?ㅋㅋ)
그래요 나 독한뇬이예요ㅋㅋ
칼린이 이렇게 매운걸 먹는 한국사람들은 대단한것같다며..
이런걸 먹을줄아는 한국뇨자 진짜 HOT이야!!외치심ㅋㅋ
맨날 내 한국친구들 이쁘다고 하고
이상형이라고 레알 열변 토해놓고
이쁜백인언냐랑 결혼하다뉘ㅋㅋ
쳇 왠지모를배신감ㅋㅋ
샨은 나님에게 처음으로 죽이고싶은 충동을 느꼈다며
그날 작업끝내고 아침에 집에갈때까지
마이베이비 스윗달링소리 안하심ㅋㅋㅋ흥 삐돌이생키-_-
암튼
ㅋㅋㅋㅋ
간혹가다
잊혀진것같은 친구들ㅋㅋ에피도 올리고
시남이 얘기도 최대한 디테일하며 재미나게 쓸게요..
이쁘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주말보내시고
월요일에 봐요~
I Lov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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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가 자이언트인데 (황금물고기 사실본적없음..^.^;;)
저 역시 자이언트 매일매일했음하구ㅠㅠ빨리끝났음하는데
또 안끝났음하구ㅋㅋㅋ 주말에도 했음좋겠구.. 그렇답니다ㅋㅋ
하아ㅏㅏ사실 드라마보다는 리얼버라이어티만봐서ㅋㅋ(것도 무한도전만봐유ㅋㅋ)
힝 대장금이후로 첨으로 다시 시작한 드라마인데..
그런 자이언트가 끝나가네요.. 흐그그규ㅠㅠ안돼ㅐㅐㅐㅐ
제가 또 재앙영화.. 좀비영화 이런것만좋아하는데요ㅠㅠㅋㅋㅋ
.. 레지던트이블 보러가고싶은데.. 친구들이 아무도 보기싫어해요ㅋㅋ겁쟁이생키들ㅋㅋ
으아아ㅏㅏ앙.. 일요일에 혼자라도 보러가야징ㅋ
아 암튼 이 글을 쓰는이유는, 일요일에 깜짝 서프라이즈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예고해드리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