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 & shin

흰둥이2010.10.16
조회116

어느 순간 우리곁에 성큼 다가온 가을-

바람과 하늘과 ...

그리고 또 변한게 있다면 '빛의 색'이 아닐까?

한껏 비트를 살린 곡도 차분하게 속삭이는 듯한 연주곡도

다 껴안아 주는 계절-

 

포근하고 따스한 가을 빛의 '색'

 

 

 

눈이 빠질 것 같은 햇살이지만

여름과는 다른 그 '가을 빛'

자연산 플레어가 예쁘게 나온 :)

 

 

 

 

한 껏 가을을 부추기는 바람도-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주는 어머니를 닮은 계절이라는 가을-

가진 모든 것을 '열매'로 만들어 내어주고도 내년 봄을 위해 남은 잎사귀까지도

내어주는 그 한 없는 사랑-

가을을 '외로움'과 '쓸쓸함'으로 많이 표현하지만

난 사랑의 결정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당신이 어디에 있던지

항상 당신곁에서 당신을 비추고 있는 그 사랑

물고기는 자신이 물 속에 있는 사실을 모르는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한 없는 사랑속에서 항상 거하기 때문에

그 사랑속에 있는지 모르는 것 같아..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출19:5)"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백설에게 전할지니라-(출19:6)"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디에서 왔느냐가 아니라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느냐에 있다." -Brian Tracy-

 

 

 

 

그 사랑-

느끼고 계시죠? :)

 

 

 

 

니콘옆차기-

Nikon D60 MF f2D 52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