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들께서는 이런 상태로 손님들 받으셔서 부족한 부분 쇼핑과 옵션으로 채우시고 그 다음에 수입이 생긴대요..그런데 과연 쇼핑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한사람당 거의 100달러 이상 되는 적자를 채우려면 가이드들은 얼마나 광고를 해야할까요?
가이드라는게 물건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 멋진 관광지 소개하고, 여행자분들께 이쁜 추억 선물하는 직업인데 여행사에서 만든 상품이니깐 할 수 없이 이렇게 된거 아닐까요?
만약 이렇게 불평불만이 많다면..노옵션,노쇼핑 상품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가격이 더 비싸대요..선택은 여행하시는 분들이 한거잖아요 그런데 정작가서 원치도 않았다, 사기당했다 라고 말하시면...그건 좀 억지 아닌가요? 막 사라고 강요한것도 아닐테고..본인이 선택한거..본인 책임아닐까요?
생각해 보세요. 가이드 없이, 영어도 안통하는 베트남이라는 나라에서 어딜가나 바가지 덩어리에 소매치기도 많은데 그냥 여행하기에는 너무 위험하잖아요..
물론 뭐 이런 여행을 감싸는 건 아니지만 그런 상품을 선택한 분들이 싼거 알면서 이런거 감수하고 오셔야지 알고있으면서 불평하시면 안되죠..그러면 제 값 내시고 당당히 오시던가요 ..베트남이 아무리 우리나라보다 물가가 싸다고 하지만 좋은 환경 요구하면서 다 싸하고 할 순 없잖아요?
뭐 제가 글 쓰는 의도는 방송 때문에 베트남이라는 나라를 그렇게 사기꾼여행의 나라로 보지 않으셨으면 하는 의도에서 씁니다..고등학생인데도 이런생각이 드네요 좀 길었는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처음 나오는 베트남 정전은요 여름에는 시도때도 없이 전기가 끊겨요ㅠㅠ
전력이 부족하대요...그럴 때 전기나오는 곳은 5성금 호텔뿐인데..299000원,399000원 으로 5성급 호텔 원하신다면 도둑놈심보라고 하는 거죠?
소비자고발-초저가여행의 실체를 보고 올립니다.
안녕하세요..저는 베트남에 살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어제밤에 소비자고발 초저가여행의 실체라는 프로그램을 봤습니다.
대충 베트남 저가 관광에 대해 나왔습니다. 원치 않는 옵션과 쇼핑등으로 저질여행이라는 이름으로 방송되더라구요..
너무도 충겨적이였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베트남에서 곰농장...윽...정말 잔인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국 여행객들이 그렇게 싼 가격에 베트남에 오는 지도 처음 알았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비행기 표만 끊으면 700달러 우리나라돈으로 하면 약 80만원정도 하네요.
이렇게 다녔는데, 299000원이나 399000원이면 저도 여행하면서 베트남에 들어가도 되겠네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ㅎㅎ
제 주변에는 아는 가이드 분들이 꽤 계세요. 방송처럼 비싼 수수료를 받지만 형편은 그닥...좋아보이지 않던데..ㅎ
아무튼 그래서 그런지 그 방송을 보니 마음이 조금 씁쓸했어요.
물론 저도 곰..윽...정말 잔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가는 사람들이 꽤 있다고 하더라구요..참...ㅎ
그리고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드시..싼 이유가 있을 텐데...너무 많은 걸 요구 하시는 거 아닌가 했어요..
원래 비용은 이렇대요↓
비행기 : 700달러
호텔비 : 50달러~100달러
식사비 : 5~10불x2 (점심,저녁 아침은 호텔에서 나오니깐요)
버스렌트비 + 운전사,보조기사 팁
관광지 입장료
가이드 팁
--------------------------------------------------------------뭐 이정도 하면 한국돈으로 적어도 150만원에서 200만원 정도 든다고 하네요...
그런데 299000원 399000원...헉...짱이네요
가이드들께서는 이런 상태로 손님들 받으셔서 부족한 부분 쇼핑과 옵션으로 채우시고 그 다음에 수입이 생긴대요..그런데 과연 쇼핑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한사람당 거의 100달러 이상 되는 적자를 채우려면 가이드들은 얼마나 광고를 해야할까요?
가이드라는게 물건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 멋진 관광지 소개하고, 여행자분들께 이쁜 추억 선물하는 직업인데 여행사에서 만든 상품이니깐 할 수 없이 이렇게 된거 아닐까요?
만약 이렇게 불평불만이 많다면..노옵션,노쇼핑 상품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가격이 더 비싸대요..선택은 여행하시는 분들이 한거잖아요 그런데 정작가서 원치도 않았다, 사기당했다 라고 말하시면...그건 좀 억지 아닌가요? 막 사라고 강요한것도 아닐테고..본인이 선택한거..본인 책임아닐까요?
생각해 보세요. 가이드 없이, 영어도 안통하는 베트남이라는 나라에서 어딜가나 바가지 덩어리에 소매치기도 많은데 그냥 여행하기에는 너무 위험하잖아요..
물론 뭐 이런 여행을 감싸는 건 아니지만 그런 상품을 선택한 분들이 싼거 알면서 이런거 감수하고 오셔야지 알고있으면서 불평하시면 안되죠..그러면 제 값 내시고 당당히 오시던가요 ..베트남이 아무리 우리나라보다 물가가 싸다고 하지만 좋은 환경 요구하면서 다 싸하고 할 순 없잖아요?
뭐 제가 글 쓰는 의도는 방송 때문에 베트남이라는 나라를 그렇게 사기꾼여행의 나라로 보지 않으셨으면 하는 의도에서 씁니다..고등학생인데도 이런생각이 드네요 좀 길었는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처음 나오는 베트남 정전은요 여름에는 시도때도 없이 전기가 끊겨요ㅠㅠ
전력이 부족하대요...그럴 때 전기나오는 곳은 5성금 호텔뿐인데..299000원,399000원 으로 5성급 호텔 원하신다면 도둑놈심보라고 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