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이런거 처음써봐서 어떻게 쓰는지 모름ㅠ 걍 본대로 써보겠음 나님은 청주에서 황소가 지키고있는 C모대학을 다니는 24살 복학생임... 군대다녀와서 휴학까지 1년해버려서 나이는 드럽게 먹어놓고 2학년임.. 지금 피시방 야간 알바 하면서 진짜 할게없어서 한풀이 주저리해보겠음ㅋ 난 내가 혼자 밥을 먹으로 다닐 시간이 올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음. 이래뵈도 나름 사교성 있고 친구들 많은 흔남임 ㅎ 문제는 복학을 하면서부터 생겼음 이번년도에 1학년때 절친친구와 함께 2학년으로 복학을 했음 1학년때 친구들은 모두 다른과로 흩어지거나 여자애들은 4학년임 ㅠ (학부였기때문에) 단둘이었음. 그친구와 함께 자취를 하며 밥도 가치 먹고 학교도 다녔음 (사실 내 친구는 학교엘 잘 안갔음...나만 다녔음 이때도 위기감이 있었지만) 2학기가 되어 난 친구와 같이 사는게 심히불편했고, 자주독립했음. 혼자살게됐음 같이 학교를 다니던 친구는 유유히 휴학을 때렸음.. 이때부터 진정한 고난이 시작됐음.ㅁㄴ우ㅢ;ㅏ러;ㅓㅍㄴ미ㅏ;ㅇ러 난 점심시간에 밥을 가치 먹을 사람이 없었음..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알겠지만 학교에서 끼리끼리 밥먹으로 다니는 패거리가 있으뮤ㅠㅠㅠ 난 거기에 끼질 못했음 한번 친해지면 거침 없는 남자임에도 잘 모르는사람과는 밥이 잘 안넘어감 ㅠ (사실 남김없이 다먹지만 그 어색한 분위기가 너무 싫음 ) 난 혼자서 밥을 먹기 시작했음, 차마 학교앞 식당에서는 밥을 절대 먹지 못하겠음 난 학교식당에서 밥을 먹기시작함, 하지만 학교식당 밥은 밥이 없었음.... 난 그날부터 자취방으로 가서 밥을 먹기 시작함 학교에서 15분 정도 걸려서 밥을먹고 다시 15분 걸려서 학교가려면 죽을 맛임 ㅠ 그치만 혼자 밥먹는게 더 죽도록 쪽팔림 ㅁㄴ아ㅣ;ㅓㄻㄴ이ㅏㅓ리;ㅏㄴㅁ얼;ㅣㅏㅓㄴㅁ이;ㅏ러ㅑ;ㅐㅂ뎌3ㅓ 어제는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저녁시간이 지났었음, 같은과 후배 여자애가 " 오빠 밥은 드셨어요?"하고 물어봄.. 난 사실대로 안먹었다고 했음 후배는 "왜 안드세요~~ 오빠 공부 너무 열심히 하시는거 아니에요? 밥은 먹고 하세요!" 이런 십생캬캬캬....... 밥먹을 사람이 없는데 난 솔직히 밥먹을 사람이 없다고 말했음.. 후배는 마치 어머니라도 된냥 말을 건넴 "불쌍해라..." 아 쉬바.......자존심 조카 상했음. 그치만 그말을 듣고나니 배가 더욱 고팠음 ㅠㅠ 하지만 시험이 코앞이라 시간이 진짜 없었음, 무엇보다 집까지 갔다오기는 더 귀찮았음 나 님은 일단 학교앞으로 나가서 토스트와 우유를 샀음. 어디서 먹을까........ 슈바...... 장소가 생각안남 예전에 공부하다 한밤에 사람없겠지 하고 ㅎㅅ 도시락을 과방에서 혼자먹다가 후배가 들어와서 심히 쪽팔렸음 ㅠㅠㅠ 난 토스트와 우류를 들고 오락실 노래방으로 갔음 ㅠㅠ 거기서 200원을 넣고 노래하나 틀어놓고 토스트를 먹었음 ㅠㅠㅠㅠㅠ 아 노래보다 내 상황이 더 슬펐음 ㅠㅠ 나만 이런거임? 혼자 밥먹는게 나만 시른거임? 난 사실 사람을 많이 가려서 먼저 다가가지도 못함... 밥먹을 사람도 없으뮤ㅠㅠ 그나마 1학년때 친구들과 시간이 맞는 화목 점심을 함께할때면 이보다 더 맛있는 밥은 세상에 없을거임 며칠전엔 여자친구와도 헤어져서 그냥 청주라는 타지에 나 혼자 있는것 같음...ㅠㅠ 아 레알 슬프지 않음??? 눈물 안흘렸음?? 내 고향 수원으로 돌아가고 싶음.. 그곳의 친구들이 날 반겨줄것만 같음. 환한 미소로ㅠ 아 어떻게 끝내야 되는지 모르겠음. 청소나 해야겠음
혼자 밥먹는게 정말 싫어요 ㅠ
판 이런거 처음써봐서 어떻게 쓰는지 모름ㅠ
걍 본대로 써보겠음
나님은 청주에서 황소가 지키고있는 C모대학을 다니는 24살 복학생임...
군대다녀와서 휴학까지 1년해버려서 나이는 드럽게 먹어놓고 2학년임..
지금 피시방 야간 알바 하면서 진짜 할게없어서 한풀이 주저리해보겠음ㅋ
난 내가 혼자 밥을 먹으로 다닐 시간이 올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음.
이래뵈도 나름 사교성 있고 친구들 많은 흔남임 ㅎ
문제는 복학을 하면서부터 생겼음
이번년도에 1학년때 절친친구와 함께 2학년으로 복학을 했음
1학년때 친구들은 모두 다른과로 흩어지거나 여자애들은 4학년임 ㅠ (학부였기때문에)
단둘이었음. 그친구와 함께 자취를 하며 밥도 가치 먹고 학교도 다녔음
(사실 내 친구는 학교엘 잘 안갔음...나만 다녔음 이때도 위기감이 있었지만
)
2학기가 되어 난 친구와 같이 사는게 심히불편했고, 자주독립했음. 혼자살게됐음
같이 학교를 다니던 친구는 유유히 휴학을 때렸음..
이때부터 진정한 고난이 시작됐음.ㅁㄴ우ㅢ;ㅏ러;ㅓㅍㄴ미ㅏ;ㅇ러
난 점심시간에 밥을 가치 먹을 사람이 없었음..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알겠지만 학교에서 끼리끼리 밥먹으로 다니는 패거리가 있으뮤ㅠㅠㅠ
난 거기에 끼질 못했음
한번 친해지면 거침 없는 남자임에도 잘 모르는사람과는 밥이 잘 안넘어감 ㅠ
(사실 남김없이 다먹지만 그 어색한 분위기가 너무 싫음
)
난 혼자서 밥을 먹기 시작했음, 차마 학교앞 식당에서는 밥을 절대 먹지 못하겠음
난 학교식당에서 밥을 먹기시작함, 하지만 학교식당 밥은 밥이 없었음....
난 그날부터 자취방으로 가서 밥을 먹기 시작함 학교에서 15분 정도 걸려서 밥을먹고 다시 15분 걸려서 학교가려면 죽을 맛임 ㅠ 그치만 혼자 밥먹는게 더 죽도록 쪽팔림 ㅁㄴ아ㅣ;ㅓㄻㄴ이ㅏㅓ리;ㅏㄴㅁ얼;ㅣㅏㅓㄴㅁ이;ㅏ러ㅑ;ㅐㅂ뎌3ㅓ
어제는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저녁시간이 지났었음,
같은과 후배 여자애가 " 오빠 밥은 드셨어요?"하고 물어봄.. 난 사실대로 안먹었다고 했음
후배는 "왜 안드세요~~ 오빠 공부 너무 열심히 하시는거 아니에요? 밥은 먹고 하세요!"
이런 십생캬캬캬....... 밥먹을 사람이 없는데
난 솔직히 밥먹을 사람이 없다고 말했음.. 후배는 마치 어머니라도 된냥 말을 건넴
"불쌍해라..."
아 쉬바.......자존심 조카 상했음.
그치만 그말을 듣고나니 배가 더욱 고팠음 ㅠㅠ
하지만 시험이 코앞이라 시간이 진짜 없었음, 무엇보다 집까지 갔다오기는 더 귀찮았음
나 님은 일단 학교앞으로 나가서 토스트와 우유를 샀음.
어디서 먹을까........ 슈바...... 장소가 생각안남
예전에 공부하다 한밤에 사람없겠지 하고 ㅎㅅ 도시락을 과방에서 혼자먹다가
후배가 들어와서 심히 쪽팔렸음 ㅠㅠㅠ
난 토스트와 우류를 들고 오락실 노래방으로 갔음 ㅠㅠ
거기서 200원을 넣고 노래하나 틀어놓고 토스트를 먹었음 ㅠㅠㅠㅠㅠ
아 노래보다 내 상황이 더 슬펐음 ㅠㅠ
나만 이런거임? 혼자 밥먹는게 나만 시른거임?
난 사실 사람을 많이 가려서 먼저 다가가지도 못함... 밥먹을 사람도 없으뮤ㅠㅠ
그나마 1학년때 친구들과 시간이 맞는 화목 점심을 함께할때면 이보다 더 맛있는 밥은 세상에 없을거임
며칠전엔 여자친구와도 헤어져서 그냥 청주라는 타지에 나 혼자 있는것 같음...ㅠㅠ
아 레알 슬프지 않음???
눈물 안흘렸음??
내 고향 수원으로 돌아가고 싶음.. 그곳의 친구들이 날 반겨줄것만 같음. 환한 미소로ㅠ
아 어떻게 끝내야 되는지 모르겠음. 청소나 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