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ty Museum - LA

율마2010.10.17
조회178

 

 

 

 

 

 

 

 

 

J. Paul Getty 가 석유 재벌인 아버지의 회사를 물려받고 은퇴한 후에 전 세계를 다니며

수집한 미술품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를 통해 산타 모니카 해변이 보이는 언덕위에 지은

그림 같은 그 집! 게티 센터. 

처음에는 예술작품 같은 대리석 건물에 놀라고 이 모든것이 무료라는것에 또 한 번 놀랍니다.

부를 나누는 아주 보기좋은 예라 할 수 있죠!

 

 

 

 

 

 

 

 

 

낮은곳에서 높은곳에 있는 그림 같은집으로 이동하는 모노레일

올라갈때는  더 많은 기대를 내려올때는 더 깊은 여운을 만들어주는... 가는 길.

 

 

 

 

 

 

 

곳곳에 설치된 감각적인 조형물들 따라 걷기

 

 

 

 

 

 

 

 

여유로운 평일의 미술관

 

 

 

 

 

 

 

자연 채광을 이용한 간접 조명 너무 좋아요

 

 무거운 다리 쉬어가려 창문 틈 사이 구름 한 번 올려다보기

 

 

 

 

 

 

게티는 개인이 만들었다고 하기에는 곳곳에 너무나 많은 감동들이 숨어 있는 곳이예요.

건물 외관만 둘러봐도 내가 여기를 꽁짜로 들어왔단 말이냐? 란 생각이 들 정도로 멋져요.

구름,하늘,나무,바람,미술관이 또 하나의 그림을 만들고 있죠.

 

 

 

 

 

 

 

건물 곳곳에 창이 멋지게 서 있어요.

꼭  그림 엽서 같지 않나요? 창을 통해 찍은 LA시내

총 소리 없이 평화로울꺼 같죠 위에서 내려다 보니....

 

 

 

 

 

 

 

만지지 마시오,사진 촬영 금지! 에 익숙해졌나봐요 찍어도 된다는데도 왠지 도둑 촬영하는 느낌^^

사진 작품 이외에 왠만한 미술품은 촬영 가능해요 !

룸마다 보안 담당하는 직원들이 서 있는데 부탁하면 사진도 찍어줍니다.

관광와서 떼로 몰려온 사람들이 잘 해요 그런거

 

그래도 간직하고 싶은 작품 사진도 자유롭게 찍을수 있고 가까이서 볼수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경고 메세지 없어도 누구하나 만지거나 훼손하는 일 없구요.

 

저는 이곳을 이틀이나 왔답니다.

두시간이면 다 봅니다~ 란 어처구니 없는 인너텟글에 속아

"난 다 못 봤다 다른거 못해도 여긴 다시 와야 한다" 마지막 날 다른거 안 하고 여기로 다시 왔어요. 

 

 

 

 

 

 

 

잠시 앉아 도란 도란 이야기도 나눌수 있게 곳곳에 쉬어갈수 있는 장소들이 많아요.

우린 이런 이야기 했어요.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갖고 싶은것에 집착하지 말고

감동할 것들에 메달리고, 더 많이 느끼며 살자고~

 

역시나 좋은 곳에 오면 멋드러진 생각이 번뜩합니다.

 

 

 

 

 

 

 

 

 

작은 미술관옆 정원이예요.

 

 

 

 

 

 

 

 

우리가 갔을때는 예쁘게도 이렇게 꽃이 피어있었답니다.

 사진기로 담은 모습보다 감동까지 담아주는 내 눈에 넣은 모습이 더 멋져요.

 

 

 

 

 

 

 

 

 

 

왠지 이 정원에서는 쓴 coffee 말고  따스한 향이 나는 tea  한 잔 생각.

 

 

 

 

 

 

 

 

 

 

 

꼬맹아~

 오늘처럼 예쁜꿈만 꾸거라

 

 

 

 

 

 

 

J. Paul Getty Museum
1200 Getty Center Drive
Los Angeles, CA 90049-1687

Phone: +1 (310) 440-7330
Parking : $15 per car. It is FREE after 5: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