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집에 오는 길이었습니다. 집에 도착하기 5분 전쯤 새마을금고 앞 1차선 도로에서 고양이 한마리를 봤는데 차에 살짝 치였는지 움직이지도 못하고 제자리에서 몸부림을 아주 크게 치고 있는 겁니다. 살기위에 몸부림 치는것처럼 보였는데 한편으론 많이 놀랐고 움직이지도 못해 이렇게 놔두면 차에 치일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문득 생각이 든게 경찰에 신고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112에 전화를 걸었죠.. 당직인 경찰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자초지종을 설명을 했죠... 경찰曰 : 그건 저희가 관여하는 일이 아닙니다. 그건동물보호협회로 전화를 해야합니다..... 동물보호 협회 전화번호는 xxx-xxxx 니다.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전화를 끊고 바로 거기로 전화를 했는데 전화번호를 잘못 갈켜줬는지 퇴근한건지 안받는거에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으로 전화번호 다시 찾아서 전화했는데 다른곳도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119에 전화를 했죠. 똑같이 설명을 했어요. 119대원은 피곤하단듯이 무심히 전화를 받으면서 자다꺳는지 잠오는 목소리로 119대원曰 : 그건 저희쪽에서 처리하는 일이 아닙니다. 구청으로 연락하시면 거기서 처리합니다. 남구청 전화번호는 xxx-xxxx니다. 이러는 거예요. 살짝 열이받았지만 다시 전화를 했죠 근데 동구청에서 받는거예요.. 이런.. 다시 남구청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해서 남구청 당직직원이랑 통화를 했어요. 그나마 구청 직원 아저씨는 친절히 제말을 들어주었고.. 같이 안쓰러워했어요. 그리고는 정확한 위치를 물어보더니 직원을 보내겠다고 하더라구요 . . 한편으로 직원을 보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화가 나는걸 참으 수가 없네요. 자기 일이 아니라고 무작정 떠넘기고.. 말못하는 동물이라 더 무심히 받아들였던 걸까요 ? 정말 한심하고 화가 납니다. 또 한편으론 그 고양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정말 씁쓸합니다...
아.. 정말... 난 대한민국 공무원들이 싫다..
조금전에 집에 오는 길이었습니다.
집에 도착하기 5분 전쯤 새마을금고 앞 1차선 도로에서
고양이 한마리를 봤는데 차에 살짝 치였는지 움직이지도 못하고
제자리에서 몸부림을 아주 크게 치고 있는 겁니다.
살기위에 몸부림 치는것처럼 보였는데 한편으론 많이 놀랐고
움직이지도 못해 이렇게 놔두면 차에 치일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문득 생각이 든게 경찰에 신고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112에 전화를 걸었죠..
당직인 경찰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자초지종을 설명을 했죠...
경찰曰 : 그건 저희가 관여하는 일이 아닙니다. 그건동물보호협회로 전화를 해야합니다..... 동물보호 협회 전화번호는 xxx-xxxx 니다.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전화를 끊고 바로 거기로 전화를 했는데 전화번호를 잘못 갈켜줬는지 퇴근한건지 안받는거에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으로 전화번호 다시 찾아서 전화했는데 다른곳도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119에 전화를 했죠.
똑같이 설명을 했어요.
119대원은 피곤하단듯이 무심히 전화를 받으면서 자다꺳는지 잠오는 목소리로
119대원曰 : 그건 저희쪽에서 처리하는 일이 아닙니다. 구청으로 연락하시면 거기서 처리합니다. 남구청 전화번호는 xxx-xxxx니다.
이러는 거예요. 살짝 열이받았지만 다시 전화를 했죠 근데 동구청에서 받는거예요..
이런.. 다시 남구청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해서 남구청 당직직원이랑 통화를 했어요.
그나마 구청 직원 아저씨는 친절히 제말을 들어주었고.. 같이 안쓰러워했어요.
그리고는 정확한 위치를 물어보더니 직원을 보내겠다고 하더라구요 . .
한편으로 직원을 보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화가 나는걸 참으 수가 없네요.
자기 일이 아니라고 무작정 떠넘기고.. 말못하는 동물이라 더 무심히 받아들였던 걸까요 ?
정말 한심하고 화가 납니다.
또 한편으론 그 고양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정말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