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간호사 조무사 시험

점령원2010.10.18
조회254

2년간 사겼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장거리 연애죠.

길다면 긴시간이지만, 그 동안 많이도 헤어지고 다투고 했었던것 같네요.

많이 다투었던건, 여자친구가 남자에게 많이 디엿던것 같고,

또 어릴적 가정사 때문에 어떠한 상황이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고 때문이었어요.

2년간 정말 별애별일 다 있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많이도 헤어지자 했었어요. 미칠것만 같아서요...

헤어짐을 고백할때 여자친구는 극단적인 선택 자살시도 손목을 긋고,

찾아와 가위들고 가치죽자고 까지 했었죠.

병원을 가니 성격장애와 우울증등 각종 진단이 나왔고,

그런 여자친구는 자기 옆에 있어달라고, 그래야 자기가 치료도 받고 세상 살아갈

힘이 생기지 않겠냐는 간절한 목소리에 가엾고 안타깝고 또 저한 여자친구가

싫지 않지만 여자친구의 성격 사람을 믿지못하고 부정적으로 밖에 생각하는 여자친구가

미웠고 많이 좋아하는데 매일 싸우는게 정말 시러서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게

싫어서 헤어짐을 매번 고백했던 거였어요. 

 

그렇게 치료받는동안 싸울때마다 매번 미안하다 제가 먼저사과 하고 안싸우려고

애섯어요. 그렇게 치료가 되어갈때쯤 간호조무사라는 시험을 볼것이라고 하더군요.

무엇을 하겠다는게 참 전 좋았어요. 그런데, 학원을 다니면서 부터 무언가 그렇게

바쁜지 2달이 다되어가도 보기 힘들었어요. 보자고 해도 시간을 뺄 수 없다고,

장거리 연애라 그런것도 있지만, 참 답답하더군요.

그래서 세네번 정도 얘길했었어요. 투정이라면 투정이지만 보고싶다고,

2달이 다되어가는데  솔직히 너무 힘들다구요. 장거리 연애에 2달간 보지도 못했고.

그런데 여자친구가 더이상 못하겠다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화가났어요. 난 단순히 보고싶어서 투정부린것 뿐인데, 헤어지자니..

2년이란 시간이 그렇게 허무하게 무너저 버린게 .. 참

그래서 여자친구 핸드폰이 제 명의로 되어있어 2주일뒤 정지시켯고

저희집에잇던 여자친구의 물건들 모두 택배로 보냈습니다.

돌아보니, 너무 화가나 한 행동이지만, 여자친구와 정말 서로 진지하게 한번

얘기해보고 끝내던, 해야겠더라구요.

 

전화를 걸고 문자를 2틀 동안 한 5번정도 한것 같은데.

그냥 쌩까더라구요... 헤어진지 3주째되는데...

 

그 사람은 이미 모두 정리 된걸까요?

저만 정리하면 되는건가요?..

별애별 생각이 다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