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너무 기분이 나빠서 얘기를 어디서 부터 꺼내야할지 모르겟네요 우선 19성실하고 준수한 대한민국고3임.아나 여기서부터 우울하네 ㅡㅡ 판을 즐겨보는사람으로써 음슴체...........를 잘쓰진못하겟고 섞어서 쓰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지금 수시합격한상태로 하루하루가 널럴한 고3입니다....................ㅈ ㅅ 어쩆든 그런관계로 일을하구있는데 정말 요즘판을보면 아 노인분들얘기가 많은대 요즘들어 절실히 느낍니다..ㅠㅠ 내가 일을하고있을때엿음 ㅠㅠ 손님 500명이 하루에오는 무진장 똥줄바쁘게 바쁜부페인데.ㅠㅠ 아니 나진짜바쁜데.ㅠ.ㅠ 노인분들오셔서 꼭 소주를 그렇게마십니다 .ㅠㅠ 바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잔도 다안쓰시면서 단체로오면 맥주잔30개 소주잔30개 양주잔 30개 다가져와~이러는거임 ㅠㅠㅠㅠㅠㅠ 반말이야뭐 아무상관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잔어차피 우리 퇴근하기전까지 다닦는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기서 잔다합해서 10잔조금넘김 ㅠㅠ잔을 90개깔아놓고 10잔만쓰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가 안더러운거 일일이 헤아릴시간도없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주그냥 손목이빠지도록닦아야되는데 죽겟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건 그냥 애교라고치고 아자꾸 눈물나오네 ㅋㅋㅋ 부페인데..나보고 일로와바라 너가 여기서 위치가 얼마냐되냐고 묻는거임 ㅠㅠ 그럼뭐겟음 당연히 직원이지 친절하게'"지금 영업부 직원으로 근무하고있습니다^^ (졸라 천사같은웃음지으면서) ]뭐필요하신거 있으세요?"하면 바로그냥아주그냥 x무시날라옵니다 할아버지왈왈왈왈?ㅋㅋㅋ개? "뭐야 짬밥도안먹은거네?새끼네? 이러면서 바로드립날라옵니다 "야가서 내가좋아하는음식좀 떠와" ?????????????????????????????? 부페인데? 할아버지 처음뵙는데 내가 좋아하는음식을 어떻게알어????????????????/ 내가왜 할아버지새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한숨나옵니다 죄송합니다~부페여서 직접떠다드셔야합니다~라고하면 바로그냥 욕나옵니다 제욕하면 괜찮죠... 바로그냥 가게에다 뭐서비스는 뭐같은데 손님이왜이렇게많냐고 돈깎아달라고 진상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기다가 바에가면 바리스타형이 커피만들어주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나한테 커피타오라고 그렇게 시킵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아주그냥 죽겟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설명만하면 욕이그렇게날라옵니다 이새끼야 커피도못타냐 여태까지 뭐하고살앗냐등등 새파랗게젊은놈이 커피하나못타냐 말대꾸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놔 주님 주님 주님 제인내심의 끝을경험하게하지마시옵소서 제발 하아.... 결정적인건 오늘임 기분좋게 친구들이랑 카페에서놀고 지하철을탓음.. 선릉역에서 탓음 ㅠㅠㅠㅠㅠㅠㅠ 사람들별로없어서 느긋하게가서 자리에앉았는데 건너편에 할아버지한분께서 제일끝자리않으셔서 봉에팔걸이를딱~하시고 턱을받치고 사람들을 하나하나 계속 훑어보시는거임 ㅠㅠ 나랑 눈이마주쳐서 그냥 음악이나 들엇음.. 근데 그할아버지옆에 어떤남자한분이 앉앗는데 앉자마자 할아버지가 막 뭐라뭐라 하시는거임.. 난 무슨일생겻나하고 쳐다봤는데 저한테 손가락질을하시면서 말을하는거임... 내가뭐했슴? 내가왜???????????????????????/ 나음악들었는데????????자리안비켜줬나해서 주위밨는데 자리 텅텅비었음..그게문제가아니지 이할아버지는 앉아계시잖아하고 이어폰을 딱빼는데 그대로 바로 아무말도안한척하면서 멀뚱멀뚱 쳐다보시는거임..ㅠㅠㅠ 그럼 뭐야 판토마임한거야?금붕어연기?뻐끔뻐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또 울컥하네 그래서 다시그냥 음악을 들을려고 이어폰끼는순간? 고개를 절레절레저으시면서 손가락질하면서 말을계속하시는거임.. 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기부니 마이나빠요^^ 하아 그래서 살포시 이어폰낀채로 음악을멈추엇죠 그랫더니 아우 내가 젊엇을때 얼마나 멋있었는데 저놈보라고 바지가 저게뭐야? 주위봐봐 저놈같은사람이 있나 이러시는거임.. 제옷차림 무척이나 평범했음.. 흰색와이셔츠에 마이하나입구 검정바지에 살짝 찢어진거정도?진짜살짝에 컴뱃부츠하나신엇음 ㅠㅠㅠㅠㅠㅠㅠ 악세사리?시계딸랑하나? 뭐머리야 쫌손질했지만 제가첫인상이 쪼금 노는거좋아하고 걱정없이살꺼같다는말을 많이들음 .ㅠㅠ하지만 그렇지않음 ㅠㅠ 하고싶은음악하면서 대학도붙고 성실하게 부모님 용돈안타쓸라고 일하면서 사는데 내가왜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아얘기가 쫌 벗어낫네 그러시면서 남자새끼가 옷이저게뭐야? 보나마나 얼굴도 이쁘장한게 술쳐먹고 여자랑먼짓할라고하지 이러시는거임 ㅡㅡ 옆에 남자분은 아주그냥 착하신분이야 ㅠㅠ 아주그냥 할아버지한테 나감싸주느라 난리낫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날동정하시나요?왜감싸.........고맙습니다.ㅠㅠ 하여튼"유행이요즘그래요~ 제가보기엔깔끔한데요? 왜그러세요..이러시면서 남자분은 울상이되면서 저를 카바싸주시기 급급했죠 그리고 저는 얘기를듣다듣다 딱터졋죠 할아버지께서 한말하시더라구요 "저런놈은 애미애비도없어 그러니까 지하철타는데 저렇게 채려입고 어디또 쳐놀러가서 술먹고 인생이안보이는놈이야"이러시더라구요 이거뭐 잘못된거아님? 제가 다혈질이긴하지만 이건아니지않음????????? 그래서 조용히 이어폰빼고 쳐다보았죠 그랫더니 계속 눈을피하시다가 저한테 왜?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뭐잘못했나요?이랬더니 잘~생각해봐 이거 나이70먹은내가 너불쌍해서 하는말이야~ 이러시더라구요. 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다시한번 주님을 외칩시다 다같이 ㅠㅠㅠ 그래서 제가 뭘잘못했는지모르겠지만 부모욕까지 나오는건 아닌거같은데요 거기다 초면이신데..이랬더니바로 이어린노무새키 이거 유행어임아주그냥 할아버지들의 공통유행언가봨ㅋㅋㅋㅋㅋ 이어린노무새키가 어디 어른한테 훈계를해 하여튼 이런노무 새키때문에 다른사람이 고생을하고 내가 젊엇을때 한창날렸는데 보다보다가 ....여기까지 말하시다가 말이막히시더라고요 할말없나? 보다보다가뭐어떻게하실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너무화가나서 그래서요? 그런데 제가내릴 수서역이딱들리는거임..그래서 그냥 가방에 짐싸구 일어낫죠 근데 일어났는데 이분이 화들짝놀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왜?이새끼가 칠라고? 그래쳐봐 내가 나이70이어도 너같은놈은 내가아주그냥 개패듯이 패줄수있어 이러시는거임.. 딱봐도 나보다 15센치는 작아보이고 팔뚝도 2배는얇아보이시는분이.. 근데 갑자기 웃음이나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나노홍철인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받는데 웃음나오 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문앞에딱섯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옆에 바로할아버지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딱쳐다봣더니 왜임마 이러시는거임 그랫더니 내릴까?이러셔서 끝까지 공손하게^^? 네^^ 저여기서 내리니까 같이내리셨으면 하네요 ^^이랫더니 어린노무새키~~~~~~나이런사람이야~~~~~~~~~아니면뛰어~~`` ㅈㅅ 어린노무새키드립 오늘 빵빵터지네 어린노무새키야~~~~~~내가너정도는~이러셔서 네그냥내리시던가요^^전지금내리니까 아니면 나이드셔서 처음보는사람한테 이런실례는아닌거같네요햇죠 아나 주님사랑함 나완전천사아님?하는순간 ㅋㅋ 너애미애비한테뭘배웠냐 없어?이러시는거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하철폐륜남되기 3초전이엇음 ㅡㅡ 문열리고 사람들타길래 야.나이곱게쳐먹어라ㅡㅡ 아니면내려 이러고 문닫힐때까지 문앞에 서있었습니다 할아버지 하참..하참...이러시면서 먼산보시더라구요......... 문은걍닫히고 지하철은떠나가버림..ㅠㅠ 내이 기분은 누가보상해줌..ㅠㅠ 그래도 난 진짜 끝까지 못들을말 다들어가면서 참았는데 지하철 폐륜녀이런게 그냥나오는게 아닌거같습니다.. 노인분들 제발 나이가 많으신게 벼슬이아니잖아요 다른사람들보다 더보고 더많이 배우셨을텐데...... 그렇게 막말하고 종부리듯이하는건아님거같아요,, 부탁드립니다.ㅠㅠ그리고 나이가어린이유만으로 억울한사람들이 폐륜남 폐륜녀이렇게 뜨는거에요ㅠㅠ 다들 부탁드려요~ 제발 나이를 벼슬로생각하지말아주세요 ㅠㅠ 아.....마무리안되 이런기분이엇구만 -_-;;음..끝? 아니지 톡커님들 나 톡톡해줘요 ^_^;!리플필수! 음..진짜끝 음.빠이 노인분들 제발 나이가 벼슬은 아니잖아요...ㅠㅠ
우리나라 노인분들 부탁드릴께요!!나이가벼슬은 아니에요
하아
너무 기분이 나빠서 얘기를 어디서 부터 꺼내야할지 모르겟네요
우선 19성실하고 준수한 대한민국고3임.아나 여기서부터 우울하네 ㅡㅡ
판을 즐겨보는사람으로써
음슴체...........를 잘쓰진못하겟고 섞어서 쓰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지금 수시합격한상태로 하루하루가 널럴한 고3입니다....................ㅈ ㅅ
어쩆든 그런관계로 일을하구있는데
정말 요즘판을보면 아 노인분들얘기가 많은대
요즘들어 절실히 느낍니다..ㅠㅠ
내가 일을하고있을때엿음 ㅠㅠ
손님 500명이 하루에오는 무진장 똥줄바쁘게 바쁜부페인데.ㅠㅠ
아니 나진짜바쁜데.ㅠ.ㅠ
노인분들오셔서 꼭 소주를 그렇게마십니다 .ㅠㅠ
바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잔도 다안쓰시면서 단체로오면
맥주잔30개 소주잔30개 양주잔 30개 다가져와~이러는거임 ㅠㅠㅠㅠㅠㅠ
반말이야뭐 아무상관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잔어차피 우리 퇴근하기전까지 다닦는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기서 잔다합해서 10잔조금넘김 ㅠㅠ잔을 90개깔아놓고 10잔만쓰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가 안더러운거 일일이 헤아릴시간도없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주그냥 손목이빠지도록닦아야되는데 죽겟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건 그냥 애교라고치고
아자꾸 눈물나오네 ㅋㅋㅋ
부페인데..나보고 일로와바라 너가 여기서 위치가 얼마냐되냐고 묻는거임 ㅠㅠ
그럼뭐겟음 당연히 직원이지
친절하게'"지금 영업부 직원으로 근무하고있습니다^^ (졸라 천사같은웃음지으면서)
]뭐필요하신거 있으세요?"하면 바로그냥아주그냥
x무시날라옵니다
할아버지왈왈왈왈?ㅋㅋㅋ개?
"뭐야 짬밥도안먹은거네?새끼네?
이러면서 바로드립날라옵니다
"야가서 내가좋아하는음식좀 떠와"
??????????????????????????????
부페인데? 할아버지 처음뵙는데 내가 좋아하는음식을 어떻게알어????????????????/
내가왜 할아버지새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한숨나옵니다 죄송합니다~부페여서 직접떠다드셔야합니다~라고하면
바로그냥 욕나옵니다
제욕하면 괜찮죠...
바로그냥 가게에다 뭐서비스는 뭐같은데 손님이왜이렇게많냐고
돈깎아달라고 진상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기다가 바에가면 바리스타형이 커피만들어주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나한테 커피타오라고 그렇게 시킵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아주그냥 죽겟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설명만하면 욕이그렇게날라옵니다
이새끼야 커피도못타냐 여태까지 뭐하고살앗냐등등
새파랗게젊은놈이 커피하나못타냐 말대꾸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놔 주님 주님 주님 제인내심의 끝을경험하게하지마시옵소서 제발
하아....
결정적인건 오늘임
기분좋게 친구들이랑 카페에서놀고
지하철을탓음..
선릉역에서 탓음 ㅠㅠㅠㅠㅠㅠㅠ
사람들별로없어서 느긋하게가서 자리에앉았는데
건너편에 할아버지한분께서 제일끝자리않으셔서
봉에팔걸이를딱~하시고 턱을받치고 사람들을 하나하나 계속 훑어보시는거임 ㅠㅠ
나랑 눈이마주쳐서 그냥 음악이나 들엇음..
근데 그할아버지옆에 어떤남자한분이 앉앗는데
앉자마자 할아버지가 막 뭐라뭐라 하시는거임..
난 무슨일생겻나하고 쳐다봤는데 저한테 손가락질을하시면서 말을하는거임...
내가뭐했슴?
내가왜???????????????????????/
나음악들었는데????????자리안비켜줬나해서 주위밨는데
자리 텅텅비었음..그게문제가아니지 이할아버지는 앉아계시잖아하고
이어폰을 딱빼는데 그대로 바로
아무말도안한척하면서 멀뚱멀뚱 쳐다보시는거임..ㅠㅠㅠ
그럼 뭐야
판토마임한거야?금붕어연기?뻐끔뻐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또 울컥하네
그래서 다시그냥 음악을 들을려고 이어폰끼는순간?
고개를 절레절레저으시면서 손가락질하면서 말을계속하시는거임..
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기부니 마이나빠요^^
하아 그래서 살포시 이어폰낀채로 음악을멈추엇죠
그랫더니
아우 내가 젊엇을때 얼마나 멋있었는데 저놈보라고
바지가 저게뭐야?
주위봐봐 저놈같은사람이 있나 이러시는거임..
제옷차림 무척이나 평범했음..
흰색와이셔츠에 마이하나입구 검정바지에 살짝 찢어진거정도?진짜살짝에 컴뱃부츠하나신엇음 ㅠㅠㅠㅠㅠㅠㅠ
악세사리?시계딸랑하나?
뭐머리야 쫌손질했지만 제가첫인상이 쪼금 노는거좋아하고 걱정없이살꺼같다는말을 많이들음 .ㅠㅠ하지만 그렇지않음 ㅠㅠ
하고싶은음악하면서 대학도붙고 성실하게 부모님 용돈안타쓸라고 일하면서 사는데
내가왜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아얘기가 쫌 벗어낫네
그러시면서 남자새끼가 옷이저게뭐야?
보나마나 얼굴도 이쁘장한게 술쳐먹고 여자랑먼짓할라고하지 이러시는거임 ㅡㅡ
옆에 남자분은 아주그냥 착하신분이야 ㅠㅠ
아주그냥 할아버지한테 나감싸주느라 난리낫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날동정하시나요?왜감싸.........고맙습니다.ㅠㅠ
하여튼"유행이요즘그래요~ 제가보기엔깔끔한데요? 왜그러세요..이러시면서 남자분은 울상이되면서 저를 카바싸주시기 급급했죠
그리고 저는 얘기를듣다듣다 딱터졋죠
할아버지께서 한말하시더라구요
"저런놈은 애미애비도없어 그러니까 지하철타는데 저렇게 채려입고 어디또 쳐놀러가서 술먹고 인생이안보이는놈이야"이러시더라구요
이거뭐 잘못된거아님?
제가 다혈질이긴하지만 이건아니지않음?????????
그래서 조용히 이어폰빼고 쳐다보았죠
그랫더니 계속 눈을피하시다가 저한테 왜?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뭐잘못했나요?이랬더니
잘~생각해봐 이거 나이70먹은내가 너불쌍해서 하는말이야~
이러시더라구요.
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다시한번 주님을 외칩시다 다같이
ㅠㅠㅠ
그래서 제가 뭘잘못했는지모르겠지만 부모욕까지 나오는건 아닌거같은데요 거기다 초면이신데..이랬더니바로
이어린노무새키
이거 유행어임아주그냥 할아버지들의 공통유행언가봨ㅋㅋㅋㅋㅋ
이어린노무새키가 어디 어른한테 훈계를해 하여튼 이런노무 새키때문에 다른사람이 고생을하고 내가 젊엇을때 한창날렸는데 보다보다가 ....여기까지 말하시다가 말이막히시더라고요
할말없나? 보다보다가뭐어떻게하실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너무화가나서 그래서요?
그런데 제가내릴 수서역이딱들리는거임..그래서 그냥 가방에 짐싸구 일어낫죠
근데 일어났는데 이분이 화들짝놀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왜?이새끼가 칠라고?
그래쳐봐 내가 나이70이어도 너같은놈은 내가아주그냥 개패듯이 패줄수있어
이러시는거임..
딱봐도 나보다 15센치는 작아보이고 팔뚝도 2배는얇아보이시는분이..
근데 갑자기 웃음이나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나노홍철인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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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문앞에딱섯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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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딱쳐다봣더니 왜임마 이러시는거임
그랫더니 내릴까?이러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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