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실태) 몇개월만에 운전하다 죽을뻔.....

. 2010.10.18
조회1,414

조금 긴 글일 수도 있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조금 더의 배려가 큰 차이를 만듭니다'라는 광고 문구로 판촉활동을 벌이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가 차량 하자 수리나 영업에서 소비자 입장을 외면하는 이해할 수 없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어머니는 지난 7일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로 가다 올해 3월 출고한 자신의 SM3가 갑자기 심한 엔진 소음을 내면서 뒤쪽에서 연기를 내뿜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 급하게 갓길에 주차를 했지만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의 아찔한 순간이었던 것.

청주로 급히 빠져 나와 르노삼성 서비스점에서 2시간여를 기다려 진단을 받은 결과, 냉각수 연결 호스가 빠져 냉각수 공급이 안되면서 엔진이 타버렸다는 게 서비스점 측의 설명이었다.

차량은 부산 동래사업소로 보내져 엔진을 통째로 교환해야 했다. 이에 르노삼성 측은 차량 출고 당시의 문제가 아니라 지난 6월 동래사업소에서 다른 문제로 차량이 수리를 받을 때 냉각수 연결 호스가 제대로 조여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어머니는 "새차를 뽑아 6~7개월 만에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의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는데도, 르노삼성 측은 정비사 개인의 실수라면서 차량 교환이나 환불 없이 다시 타라고 했다"며 분개했다.또 백 씨는 "엔진을 통째로 교환한 차량의 중고가격이 크게 떨어질 것은 자명한 일이고, 이러한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 몫이 된다"며 "르노삼성이 과연 책임 있는 기업이 맞느냐"고 반문했다.

이와 관련, 르노삼성 측은 "사업소에서 수리를 하다가 일어난 일인 만큼 무상수리를 마친 상태"라며 "보상과 관련해서는 내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르노삼성 측의 판매 형태도 말썽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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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저희 어머니의 일에 관한 10월 18일에 난 부산일보기사입니다.
이 일에 관련하여 삼성자동차측은, 끝까지 보상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더 황당한 것은 정비사업소의 직원 개인의 실수이므로 회사에 잘못이 없다라는 발언을 하였고 즉, 이 말은 회사에서 책임을 회피하고 개인에게 책임을 떠넘기겠다는 무책임한 대기업의 실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답답해서 부산일보 기자에게 기사를 내달라 부탁하였고 오늘 기사가 떴습니다. 삼성자동차에서 다시 받은연락은 신문에까지 띄웠으면서 더이상 뭘 바라냐는 식의 태도였습니다. 그렇다면, 기사화 시켰기때문에 보상을 해주지 않겠다라는 말로밖에 들리지가 않습니다.
처음에 새차를 출고한지 3개월만에 브레이크에 오작동으로 인하여 큰 사고의 위험을 받았으며 그로인해 생명의 위험까지 받았고, 회사에서는 정검해본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다. 그러므로 처리해줄만한 것이 없다" 라고 하였고, 저는 도저히 그 차를 어머니에게 타고 다니시라 할 수 없었기때문에 삼성자동차에 계속해서 따졌고 끝끝내 브레이크 관련 부품을 실린더 통채로 갈아주는 것으로 울며겨자먹기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렇게 소비자가 닥달한 수리과정이었는데도, 자동차 조립 시 엔진 냉각수 호스를 제대로 채우지 않아서 이번에는 위 기사와 같이 고속도로에서 엔진이 타버리는 황당하고 어이없으며 아찔한 죽음의 순간을 느꼈습니다.  브레이크 사고때도 이러한 경험을 충분히 했었고, 이번에는 또다시 아찔한 죽음의 순간을 느끼게 해주는 르노 삼성 자동차의 행태에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저의 답답하고 억울한 사건을 도와주십시오.